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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은 어떤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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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린아이들이 있기 좋은 보드복입니다. 단단해서 쉽게 찢어지거나 하지 않아요. 기분에 신호등이 있다니, 조금 신기한 제목이었어요. 색깔별로 어떤 기분인지 설명해주고, 그 색깔의 동그라미가 몇 개나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래서 숫자를 아는 아이들은 오른쪽 페이지에서 수를 세어볼 수 있고, 집중하는 시간도 늘릴 수 있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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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린아이들이 있기 좋은 보드복입니다. 단단해서 쉽게 찢어지거나 하지 않아요. 기분에 신호등이 있다니, 조금 신기한 제목이었어요. 색깔별로 어떤 기분인지 설명해주고, 그 색깔의 동그라미가 몇 개나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래서 숫자를 아는 아이들은 오른쪽 페이지에서 수를 세어볼 수 있고, 집중하는 시간도 늘릴 수 있어요. 그리고 기분을 내가 좋아하는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동그라미는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해서 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진으로 직접 찍은 동그라미들은 천으로 만든 동그란 공들인데, 콩주머니 같기도 하고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납니다. 말랑말랑할 것 같은 이 동그라미 주머니들은 모두 모여서 카멜레온의 등이 되네요. 카멜레온은 자신의 짝을 찾으러 떠납니다. 카멜레온 인형도 굉장히 귀엽고 아기자기해요. 직접 만든 것처럼 보이는 천 인형이 아주 따뜻하고 포근해 보입니다. 사실 카멜레온이라고 하면 너무 징그러울 것 같은데 그런 요소들을 다 빼 버렸고, 더군다나 웃는 표정이라서 더 애착이 가요. 나무에 여러 마리의 카멜레온들이 붙어 있는 부분은 정말 아름다워요. 책이 시작할 때 맨 처음 몇장은 단순한 동그라미들에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매우 재미있는 모습들이 됩니다. 카멜레온의 등처럼 화려하고 화사하고 알록달록해요. 카멜레온은 바느질로 만들었지만, 진짜 나무 위에 올라가 있으니 조화롭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짝을 만난 카멜레온 두 마리는 서로를 따뜻하게 꼭 끌어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단편 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에요. 


k********e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기분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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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아는 것은단순히 기분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정서적·사회적 성장의 기초가 된다.그래서 아이들이 어렸을적에내 기분을 알 수 있는 책을 읽어주고내 기분을 알아채고그 기분 안에는 다양한 기분이 혼재함을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어린 아이들이나자신의 감정을 알아채는 것이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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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아는 것은

단순히 기분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

정서적·사회적 성장의 기초가 된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렸을적에

내 기분을 알 수 있는 책을 읽어주고

내 기분을 알아채고

그 기분 안에는 다양한 기분이 혼재함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어린 아이들이나

자신의 감정을 알아채는 것이 느린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면서 함께 기분을 알아보면

좋을 책이 나와서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기분신호등


제목부터 알리는 것이 명확한 책이다.

표지에는 다양한 색을 표현하고

재질도 다양하게 표현된 동그라미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신호등 이라는 말에서

기분이 바뀌고 색이 바뀜을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책을 한장씩 넘겨보면

한 장에 한 가지 색만 나와서

색이 나타내는 기분이 어떤지

이야기나눌 수 있다.

그리고나서는 카멜레온이 나와서

여러가지 색 기분을 장착하고

외출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카멜레온은 여러가지 색으로 

몸을 바꿀 수 있는 대표적인 동물로

이런 자잘한 느낌까지 표현해두었다.


아이들과 함께 색을 이야기나누고

감정도 이야기나누고

카멜레온이 장착한 여러가지 기분색을

탐구하는 과정을 거친다음

내 기분도 알아보고 나누면 좋을 책이다.

책을 읽자마자

아이들과 활동하고 감정이야기 

한번 더 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학습지 휘리릭 만들어보았다.


아이들과 감정 관련해서 

즐거운 활동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분신호등 #다봄 #조은수 #이진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b*****x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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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을 색깔로 알아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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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아이가 다양한 색들을 좋아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색깔마다 자기 감정을 넣어 표현하기 시작했어요.아이의 상황마다 달라지는 기분을 대신 표현해주는 색깔로 갯수도 세보기도 하고 색마다 느껴지는 마음을 말해주기도 해봤지요.다양한 그림과 색깔들을 보면서 아이의 오감도 자극해줄 수 있는 책이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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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아이가 다양한 색들을 좋아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색깔마다 자기 감정을 넣어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아이의 상황마다 달라지는 기분을 대신 표현해주는 색깔로 갯수도 세보기도 하고 색마다 느껴지는 마음을 말해주기도 해봤지요.

다양한 그림과 색깔들을 보면서 아이의 오감도 자극해줄 수 있는 책이라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신호등을 보면 다양한 색깔을 말해주듯이 오늘 아이의 마음에는 어떤 색의 불이 켜졌는지도 물어보니 제일 좋아하는 노란색을 말해주네요!

색깔이 바뀔때마다 아이의 표정도 기분에 맞게 다양하게 변하네요.

기분 신호등 책을 통해 우리 아이만의 마음속 신호등은 어떤색인지도 이야기 나눠보기도 하고

스스로 감정을 표현하면서 다른사람들과 함께일때 기분을 조절하는 마음도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말해주지 않아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없을 때 색깔마다 감정을 정해보고 아이의 마음 속 감정을 이해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면서 즐겁게 감정 표현을 해본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도 저도 즐겁게 읽은 책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s*******8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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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신호등/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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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조은수 작가의 그림책 《기분 신호등》(다봄) 이 책은 감정의 시각화합니다 주인공 카멜레온이 여러 기분의 색깔을 거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내 기분을 다스린다음, "오늘 넌 어떤 불이 켜졌니?"라고 친구의 기분을 질문하며 공감하는 것이죠그리고 모서리가 둥글어사 어린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튼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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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조은수 작가의 그림책 《기분 신호등》(다봄)



 이 책은 감정의 시각화합니다 주인공 카멜레온이 여러 기분의 색깔을 거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내 기분을 다스린다음, "오늘 넌 어떤 불이 켜졌니?"라고 친구의 기분을 질문하며 공감하는 것이죠

그리고 모서리가 둥글어사 어린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튼튼하게 넘겨볼 수 있는 보드북입니다

아이 돌 이후부터는 엄마아빠랑 같이 읽기 참 좋은 책이에요

특히 아이들에게 직관적인 감정 교육하기 좋은 도서랍니다 '빨강=화남', '노랑=불안/기대', '초록=편안함'처럼 세가지의 단순하지만 강략한 신호등 색상으로 아이가 대화로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한 감정을 보다쉽게 설명하도록 도와줍니다 


부모와 아이가 매일 밤 신호등 색으로 기분을 질문하면서 좋은 대화시작점이 됩니다 "오늘 우리 OO이는 무슨 색 불이 켜졌어?" 라는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감정을 소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은 후 신호등 색을 생각하면서 아이만의 감정 기준을 만들수있죠

  영유아의 정서 발달 단계에 딱 맞는 도서이고, 초등생들은 색별로 선명하게인쇄된 동물 사진에 꽂혀서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미운세네살 시절, 아이가 감정 기복이 심해지거나 자신의 마음을 짜증스럽게만 표현하랴고할 때 부모랑 같이 읽기에는 가장 좋은 책입니다. 글밥도 적은편이라 좋아요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는 따뜻하구 똑똑한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 책이랍니다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기분신호등 #다봄

#조은수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y 202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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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분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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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내 기분을 색깔로 표현할 수 있다면, 오늘 나의 기분은 어떤 색일까요?별일 없이 평범하고 평온한 저의 오늘 기분은 '초록색'이에요.기분을 알록달록 신호등으로 표현한 예쁜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표지부터 알록달록~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 신호등> 그림책은페이지 한 장 한 장이 두꺼운 하드지로 되
"[서평] 기분 신호등" 내용보기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내 기분을 색깔로 표현할 수 있다면, 오늘 나의 기분은 어떤 색일까요?

별일 없이 평범하고 평온한 저의 오늘 기분은 '초록색'이에요.

기분을 알록달록 신호등으로 표현한 예쁜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표지부터 알록달록~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 신호등> 그림책은

페이지 한 장 한 장이 두꺼운 하드지로 되어 있어서 어린 아기들도 책장을 넘기기 수월해요.


책에서는 파란불, 노란불, 빨간불 등 기분을 신호등처럼 표현했어요.

색깔 천을 동그랗게 감싼 입체공들이 참 재미있어요.

빨간색도 다 같은 색으로 하지 않고 채도와 명도가 다양한 천을 이용 했지요.

때로는 패턴이 있어서 더욱 보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


'모두 몇 개야?'라고 물어봐 주는 덕분에 아이랑 색깔공을 하나하나 세면서 숫자놀이도 해볼 수 있어요.

푸르딩딩 / 노골노골 / 간질간질 / 두근두근 / 콩닥콩닥 / 어슬렁어슬렁 등...

리듬감 있는 표현들로 말놀이도 해요.


다양한 기분공으로 몸을 꾸민 카멜레온이 짝꿍을 만나러 아장아장 터벅터벅 길을 떠나요. 

우리가 느끼는 감정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다는 메시지에 딱 맞는,

기분 공과 카멜레온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든 정성이 몽글몽글 감성을 건드려요.


기분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숫자 세기와 색깔 공부, 어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예쁜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s****v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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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색의 기분일까? 『기분 신호등』
"오늘은 어떤 색의 기분일까? 『기분 신호등』" 내용보기
사람은 참 다양한 감정을 느낍니다.매일매일 달라지는 기분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한데기분 신호등을 읽어주면서 명쾌해졌어요!파란불, 노란불, 주황불, 빨간불, 보라불과보호색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이실물 패브릭 인형으로 더욱 생생하게 느껴져요.아기에게 색인지와 수인지를 함께 시켜줄 수 있고색에 따른 기분을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시무룩, 기쁨, 설렘 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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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참 다양한 감정을 느낍니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기분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한데

기분 신호등을 읽어주면서 명쾌해졌어요!


파란불, 노란불, 주황불, 빨간불, 보라불과

보호색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이

실물 패브릭 인형으로 더욱 생생하게 느껴져요.


아기에게 색인지와 수인지를 함께 시켜줄 수 있고

색에 따른 기분을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시무룩, 기쁨, 설렘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책에 나온 색뿐만 아니라 다른색에도 감정을 부여해서 표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금 더 크면 자신의 기분이 어떤 색인지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돼요.

컬러감이 돋보이는 보드북이라서 어린 아기부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어린이까지 두루두루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 색깔과 수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면

✔️ 만지지 않아도 촉감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면

✔️ 기분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면


『기분 신호등』추천합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제 의견으로만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p******o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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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대화가 시작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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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알려주는 그림책은 많이 만났지만, 감정을 아이와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까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은 오랜만이었습니다.『기분 신호등』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색깔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빨간불, 노란불, 파란불, 보라불처럼 익숙한 색을 감정과 연결해 보여주기 때문에 아직 자신의 마음을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영유아도 부담 없이 감정을 표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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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알려주는 그림책은 많이 만났지만, 감정을 아이와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까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은 오랜만이었습니다.

『기분 신호등』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색깔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빨간불, 노란불, 파란불, 보라불처럼 익숙한 색을 감정과 연결해 보여주기 때문에 아직 자신의 마음을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영유아도 부담 없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왜 그래?" 대신 "오늘은 무슨 불이 켜졌어?"라고 질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 입장에서 감정을 직접 설명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하지만 색깔 하나를 고르는 일은 훨씬 쉽습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되고, 그 대화가 아이의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이 책만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그림입니다. 처음에는 따뜻한 일러스트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소개를 보니 등장하는 카멜레온과 동그라미들이 모두 작가가 직접 천을 자르고 바느질해 만든 실제 패브릭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이미지가 넘쳐나는 시대에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서 손으로 탄생한 그림책이라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손의 온기가 느껴져 페이지를 넘길수록 따뜻함이 전해졌고, 이 책이 전달하려는 감정의 결도 한층 더 깊게 다가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을 때는 예상하지 못했던 재미도 있었습니다. 감정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색깔을 찾고, 동그라미 개수를 세기 시작하더군요. "파란불 네 개!", "보라불 여덟 개!"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수를 세고, 많고 적음을 비교하는 놀이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감정 그림책이면서도 색깔 구분과 수 감각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특히 책 속 "그야 물론 나만의 짝꿍을 만나러."라는 장면을 읽으며 아이에게 "너의 짝꿍은 누구야?"라고 물어보았더니, "엄마! 엄마랑 나는 짝지잖아."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생긴 이런 대화들은 오래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좋은 그림책은 책장을 덮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의 대화를 시작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기분 신호등』은 단순히 감정을 배우는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와 하루를 마무리하며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오늘 있었던 즐거운 일, 속상했던 일, 그리고 지금 마음속에 어떤 불이 켜져 있는지를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워갑니다.

잠들기 전 단 몇 분이라도 아이와 눈을 맞추고 "오늘은 무슨 불이 켜졌어?"라고 물어보세요. 그 짧은 질문 하나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가장 따뜻한 시작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v**********v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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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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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기분 신호등》은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색깔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은 뒤 아이에게 오늘 기분은 어떤 색인지 물어보니 노란색이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주었어요. 자연스럽게 감정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감정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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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기분 신호등》은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색깔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은 뒤 아이에게 오늘 기분은 어떤 색인지 물어보니 노란색이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주었어요. 자연스럽게 감정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감정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h********1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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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처럼 감정을 배우는 기본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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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주장이 강해진 16개월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카멜레온이 다양한 색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색깔에 관심을 보이고, 같은 색 장난감을 찾아보며 놀이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기인데, "오늘 기분은 무슨 색일까?"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어요. 감정을 맞고 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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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주장이 강해진 16개월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

카멜레온이 다양한 색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색깔에 관심을 보이고, 같은 색 장난감을 찾아보며 놀이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아직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기인데, "오늘 기분은 무슨 색일까?"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어요. 감정을 맞고 틀리게 판단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자연스럽게 도와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색깔 놀이까지 이어져 활용하기 좋았고, 감정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


g*******5 202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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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이야기나누기 좋은 감정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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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두돌이 된 아기와 함께 읽어본 기분신호등은아기와 이야기나누기 좋은 감정그림책 이에요말을 시작했지만 감정표현은 서툴어 울거나 화내는 표현이 전부인 아이와 색깔마다 다른 감정을 알려주며 이야기 나누니 나는 지금 무슨 색깔이야 ! 하면서 마음을 알려주더라구요아직 감정표현이 서툰 아기의 마음을 이해하고아기가 다른 사람의 감정에 관심을 갖게하기 좋은 책이라 아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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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돌이 된 아기와 함께 읽어본 기분신호등은

아기와 이야기나누기 좋은 감정그림책 이에요


말을 시작했지만 감정표현은 서툴어 울거나 화내는 표현이 전부인 아이와 색깔마다 다른 감정을 알려주며 이야기 나누니 나는 지금 무슨 색깔이야 ! 하면서 마음을 알려주더라구요



아직 감정표현이 서툰 아기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기가 다른 사람의 감정에 관심을 갖게하기 좋은 책이라 아기그림책으로 너무 추천해요

e*******- 202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