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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을 재밌게 읽어서 김호연 작가님의 신작이라는 이야기에 바로 구매를 진행하였다. 이 책의 소개글이나 내용을 보았을대는 서울의 의인들을 찾으면서 선한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내용보다는 마지막에 반전(?)이 있어서 조금 놀랐다. 아쉬운 점은 주인공이 나중에 갑자기 검찰청에서 그냥 뛰쳐나오고 하는데도, 별 일이 생기지 않고 하는게, 조금 개연성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서울시장의 내용들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면 좋았을 것같은데 급하게 끝난것 같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