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필독 교과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필독 교과서!!!" 내용보기
# 강추!!!!!!!! 필독도서'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드라마의 원작자 송희구 작가.와!!!! 부동산 정보를 이렇게 잘 정리해놨을수가!!!!!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부동산에 필요한 지식들을 알차게 실어놨어. 이런건 진짜 학교에서 과목으로 지정해서 가르쳐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소유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더더욱 필요한 책인것 같아.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필독 교과서!!!" 내용보기


# 강추!!!!!!!! 필독도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드라마의 원작자 송희구 작가.

와!!!! 부동산 정보를 이렇게 잘 정리해놨을수가!!!!!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부동산에 필요한 지식들을 알차게 실어놨어. 이런건 진짜 학교에서 과목으로 지정해서 가르쳐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소유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더더욱 필요한 책인것 같아. .

더 좋은건 이렇게 두꺼운 책인데 지루하지 않다는거. 이론만 빽빽하게 써놓은 책들은 사실 잘 집중도 안되고 이해가 잘 안되잖아. 


처음으로 아파트 구매에 나서는 '초보라'를 '초고수'가 도와주면서 그 과정을 세세하게 그리는데 진짜 몰입되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원래 읽어보고 그저 그러면 알라딘에 중고책으로 바로 팔려고 했는데 킵하기로 했어. 조카들도 보여주고 싶고 자녀들도 보여주고 싶어. 대학생때 봐도 좋겠고, 사회 초년생때 봐도 좋겠고!!! 강추!!!


근로소득으로는 도저히 물가상승률을 따라잡을 수가 없어! 주식도 쉽지않고... 

대학생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시리즈를 섭렵하면서 깨달은건 돈이 돈을 번다는 것. 돈이 일하게 해야 한다는 것. 돈은 소비를 위한것도 있지만 투자를 위한 도구라는것.


그 투자를 도와주는 작은 밑거름이 될 것 같아!!



# 책 속으로


  • 주택청약: 당첨 -> 서류 제출 -> 계약금(10퍼센트) -> 중도금(60퍼센트) -> 잔금(30퍼센트) -> 사전 점검(하자 확인) -> 입금

  •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금리, 수요와 공급 등 다양한 지표도 중요하지만, 결국 전체적인 경제 상황과 대중의 심리에 따라 결정된다.

하지만 자산 시장은 본질적으로 우상향하는 흐름 속에서 조금씩 조정되고 하락하는 시기를 반복하죠. 그 과정에서 공포를 과장하고, 사람들을 평생 무주택자로 전세와 월세에 머물게 하며 자산 증식의 기회를 놓치게 만드는 것, 그것이야말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회적 폭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61)

  • 지하철역은 무조건적인 호재가 아니다. 노선에 따라 호재가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중심지로 얼마나 빠르게 가는 노선인지가 핵심이다. (69)

지금까지 모은 종잣돈과 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대출금을 더한 금액대의 아파트를 찾아보면 됩니다. (108)

  • 2022년도에 가파른 하락장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떨어질 때 사면 좋죠. 대중들이 더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매물을 급하게 처분하려고 내놓으니까요. (108)

보라는 고수의 설명을 들을수록, 집을 사는 건 빠르면 빠른수록 좋다던 친척 어른들의 말이 생각났다. (111)

집값 상승의 파동... 이 물결이 끝까지 퍼져, 원래는 사람들이 별로 찾지 않던 지역, 입지가 떨어지는 곳, 심지어는 평소에 전혀 온기가 없던 단지들까지 덩달아 오르는 시점이 있는데요. 이때가 바로 시장 전체가 비정상적인 과열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111)

  • 전국이 다 오르는 시장은 반드시 경계해야 해요. 선호도가 높은 일부 지역이 오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흐름이지만, 전국 구석구석, 심지어는 사람들이 기피하던 단지까지 오르는 상황은 과열이자 거품의 징후입니다. 이때는 반드시 매수를 멈추고 관망해야 할 시기예요. 가격이 계속 오르는 듯 보여도, 시장의 체력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이런 시기 이후에는 언제나 조정기가 찾아왔어요. 정리하자면 '비쌀 때'란 절대가격의 높낮이가 아니라, 상승이 어디까지 퍼져 있는가로 판단해야 합니다. (114)

  • 하락장, 조정장, 휴식장이 어떻게 보면 상승장의 초입이라는 뜻이니 그때 사는 게 좋다. 너무 시간을 끌게 되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미래에 하락장이 와도 과거 시세보다 비쌀 가능성이 높다. 평소에 수요가 없던 곳까지 오르면 고평가 구간이다. (115)

  • 부동산을 공부할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기본 개념 중 하나가 '대단지가 좋다'는 말인데요, 흔히 1천 세대 이상이면 대단지라고 부릅니다. (116)

부동산의 가치는 결국 '입지'에서 출발합니다. '입지가 80퍼센트를 결정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기적인 가치 보존과 상승은 입지에 따라 좌우돼요. (123)

  • 좋은 질문입니다. 한 달에 총 세대수의 0.5~0.8퍼센트 정도면 꽤 괜찮은 거래량으로 보시면 됩니다. (137)

  • 평소에 실거래가가 아무리 많아도 하락장 때 거래가 없다면, 그건 환금성이 낮은 아파트예요. 진짜 환금성은 하락장에서 증명되거든요. (139)

혹시 보라 씨가 나중에 아파트를 살 때 후보를 몇 개 정해놓고 고민을 한다면 '어떤 아파트가 하락장 때 거래량이 많았는가'를 판단 기준으로 세우면 도움이 될 겁니다. 그게 바로 환금성의 본질이거든요. (142)

  • 위험한 실업률은 몇 퍼센트 정도인가요?/ 4퍼센트를 넘어서는 순간, 그건 일시적인 변동이 아니라 장기적인 경기침체가 시작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143)

  • 전세가랑 매매가랑 비슷하니까 그냥 매수해버리자는 생각이 든다면 주의해야 할 대상인 겁니다. (151)

단지 내 로얄동, 로얄층의 조건

① 지하철역과 가깝고 ② 학교와도 가까우며 ③ 커뮤니티 시설 접근성이 좋고 ④ 탁 트인 조망이 나오며 ⑤ 선호하는 중,고층 요건을 충족하는 세대

  • 시세라는 것은 단순히 '지금 이 집이 얼마에 거래되고 있다'라는 단편적인 가격 정보에 그치지 않고, 시장 참여자들의 집단적인 판단이 압축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수요자와 공급자,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그 아파트의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까지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가 가격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215)

아파트의 가치는 그 지역 주민들의 소득 수준과 자산 규모라는 현실적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구조입니다. (218)

  • '지역 주민의 경제적 수용력'과 '인근 시세 레벨'이 해당 지역 아파트의 한계 시세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219)

  • 집이라는건 단지 안에서만 머무는 게 아니라, 오가는 길이나 주변 분위기까지 모두 포함된 삶의 질과 관련된 문제니까요. 그래서 부동산에서는 '동선의 질'이라는 말을 씁니다. (221)

누누이 말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됩니다. 모든 아파트에는 반드시 단점이 존재해요. 이를 감내하고, 확실한 장점을 갖춘 곳을 찾는 게 핵심입니다. (224)

인테리어는 가치 상승이 아닌 가치 보완의 수단이다. 비용은 최대 매매가의 5퍼센트 이내로! (242)

  • 반등을 했다는 게, 그 아파트의 회복탄력성을 보여주는 거군요?/ 그렇죠. 결론은 하락장이 끝나고 반등장의 시작인 2023년 초와 비교했을 때 V자로 반등하고 꾸준히 우상향을 해왔다면 앞으로도 상승여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부담스러워도 장기적으로는 그 선택이 더 안전하고 후회 없는 결정이 될 거예요.(282)

  • 아파트를 사는 순간, 그 집값이 앞으로 얼마까지 오를지는 그 누구도 단정할 수 없어요. 경제 상황, 수요공급, 정책, 도시계획, 그리고 수많은 사람의 선택과 포기가 뒤섞이며 미래의 가격을 만들어냅니다. (301)

  • 이때 중요한 것은 표면적인 임대수익률뿐 아니라 공실 기간과 유지비용, 세금, 관리비 등을 고려한 '실질 수익률'입니다./ 실질 수익률이요?/ 예컨테 표면적으로 들어오는 월세 수익을 계산했을 때 연 5퍼센트 수익률이 나온다고 해도, 공실이 잦거나 부대비용이 과도하다면 실제로는 수익률이 2~3퍼센트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지금 보라씨가 공부하고 있는 주거용 아파트는 장기적으로 시세차익을 통해 부를 축적하는 자산이고, 상가와 오피스텔 같은 상업용 부동산은 임대수익률을 기반으로 한 현금 흐름 관리형 자산이에요. 따라서 자신이 어떤 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접근하는지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309)

  • 매달 월세 받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매력적이지 않아요. 2억 원짜리 오피스텔을 사서 월세 60만 원을 받는다면 1년이면 720만원, 10년이면 7천 2백만 원으로 수익률은 약 3.6퍼센트입니다. 관리비, 세금, 공실 위험을 빼면 실제로 손에 남는건 더 적겠죠. (310)

결국 시세가 오르지 않으면 아무리 살기가 좋아도 의미가 없군요./ 대중들은 '우리 동네는 살기 정말 좋은데 왜 시세가 오리지 않을까? 저평가되어서 그럴 거야. 사람들이 알면 시세가 오를 거야라는 착각을 하고 있어요. (314)

  • '나는 3억밖에 없는데 어떻게 7억짜리 아파트를 사지?'라는 불안은 '3억 원으로 7억 원대 자산을 내 이름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기회로 해석해야 합니다. 자본을 투입한 즉시, 내 손에 쥔 자산은 3억이 아닌 7억 2천의 가치가 되기 때문이에요.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단순히 레버리지를 활용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어떤 지역의 어떤 가격대 아파트를 매수했는가입니다. (340)

  • 이런 경험 또한 중요한 자산입니다.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불가피하지만, 그 과정에서 기준이 세워지고 판단력이 다져져요. 오늘의 아쉬움이 결국 다음의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겁니다. (349)

  • 첫째, 미리 자금 계획을 철저히 세워두셔야 합니다. 내가 쓸 수 있는 최대한의 금액을 확실하게 정해둬야 좋은 매물이 나왔을 때 바로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둘째, 현장에서 확신이 드는 순간이 오면 주저하지 말고 가계약이라도 걸어야 해요. 그러려면 그 아파트의 적정 시세를 평소에 잘 알고 있어야 겠죠. (349)

  • 아파트 매수는 평생에 몇 번 오지 않는 큰 결정인데, 특정 중개사무소에서 제시하는 매물만 보고 판단하기엔 정보가 제한적이에요. 최소한 같은 지역의 다른 중개사무소도 두세 곳은 방문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매물이 겹치는지, 가격대가 일관되는지, 혹은 특정 중개사가 과도하게 밀어붙이는 건 아닌지 확인할 수 있거든요. (353)

  • 좋은 매물이 빠르게 거래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좋은 매물'의 기준은 상대적이거든요...비슷한 조건의 매물은 꾸준히 나오고, 시장은 계속 움직이니까요. 중요한 건 내 자금 상황과 우선순위에 맞는 매물을 고르는 것이지, 단순히 빠르게 계약하는 게 아닙니다. (353)

조급함과 정보 부족이 가장 큰 적이에요. 한 템포 쉬면서 여러 매물과 시세를 비교하고, 본인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안 다음에 움직이는 게 오히려 가장 빠른 길이 될 겁니다. (354)

  • 당연합니다. 아까 말한 것처럼 장점에만 몰입하면 확증 편향이 작동합니다. 마음속에서 이미 '이 집은 좋은 집'이란느 결론을 내리고 나머지 정보를 무의식적으로 걸러내버리기도 해요. 반대로 단점에만 집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1층이라는 이유만으로 바로 탈락시킨다든지, 저렴하다는 이유로 입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든지, 세대수가 적다고 무조건 배제하는 경우도 있죠. 물론 단점에 대한 경계심은 필요합니다만, 단점만 보는 태도는 장기적으로 상승여력이 있는 매물을 놓치게 만드는 원인이 돼요. 예를 들어, 400~500세대는 대단지는 아니지만, 입지가 좋으면 그 가치는 대체될 수 없으니까요. (355)

매물을 볼 때는 이 아파트의 장점이 내가 감당해야 할 단점보다 크고, 장기적으로 가치 상승을 이끌 수 있을지 자문해봐야 한다. (355)

정리하자면 용적률은 낮을수록 좋고, 대지지분은 많을수록 좋고, 분양가는 비쌀수록 좋고, 일반분양 세대수는 많을수록 좋은 거네요. (378)

  • 만약 조언을 해주는 가족이 부동산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면, 그들의 말은 참고가 아니라 오히려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어요. 실제로 자산을 축적한 사람, 투자와 매매의 경험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겪어본 사람, 실패를 하더라도 그 실패의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개선해 성과를 낸 사람, 이 세 가지를 갖춘 사람의 조언이라면 가족이든 타인이든 귀기울일 가치가 있지요. (398)

  • 부동산은 실물 자산이기에 주소가 어디인지, 지하철역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주변에 어떤 학교와 상권이 있는지 모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미 수많은 사람이 매일 오가며 확인한 정보이기 때문에 '남들은 모르는 곳'이라는 건 애초에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부동산은 약간 비싸더라도 누구나 다 아는 곳이 좋은 곳이에요. 그만큼 수요가 많고, 사람들이 이미 가치를 인정했다는 의미거든요. 반대로 '남들이 잘 모른다'는 이유로 저렴하다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401)

  • (부모와) 직거래는 하락장에서 더 유리합니다. 상승장에서는 거래를 하는 사이 시세가 급등하면 국세처이 '시세보다 지나치게 낮게 거래했다'고 판단해 추가 증여세를 부과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하락장에서는 시세가 떨어지고 있어 안심하고 해도 됩니다. 그런 이유로 하락기에는 증여와 직거래 건수가 늘어나죠. (404)

  • 가계약을 통해 이미 행동은 결정되었지만, 마음속에는 여전히 다른 가능성이 남아 있는 건 당연해요. '다른 아파트가 더 나았을 수도 있다.'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가격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여기저기서 충돌하면서 불편한 감정을 일으키죠. 이를 심리학에서는 인지부조화라 부릅니다. 이때 사람은 불안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의 선택을 합리화하거나, 반대로 과도하게 자기 의심을 키우게 돼요. (417)

  • 시장이 상승할 때 다른 파도들만큼 오르지 못한다는 건, 어떤 부분에 한계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입지가 약하거나, 환금성이 부족하거나 세대수가 적다거나 재건축, 재개발 같은 미래 시세를 형성할 동력이 부족할 수 있죠. (421)

  • 그렇기 때문에 갈아타기를 해나가야 합니다. 강한 파도로 옮겨 타야죠. 시장 전체가 상승할 때는 상급지가 더 크게 오르고, 하락할 때는 상급지가 더 크게 빠지기 때문에, 갈아타기의 타이밍을 잘 잡으면 같은 시장 상황에서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훨씬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421)

사실 집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벽과 천장이 아니라, 그곳에서 보낸 시간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기억의 그릇이죠. 그래서 좋은 추억이 깃든 집을 떠나보낼 때는, 단순한 거래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432)

갈아타기를 할 때도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내가 소유한 아파트의 시세에서 최소 1.5배 이상 시세를 갖춘 곳으로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437)

  • 최소 1.5배 이상은 되어야 거래비용을 상쇄하고도 의미 있는 자산 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10억짜리에서 15억짜리로 옮기면, 향후 시장이 다시 상승했을 때 동일한 10퍼센트 상승이라도 전자는 1억, 후자는 1억 5천의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이 격차가 결국 '갈아타기의 성과'가 되는 거예요. (438)

  • 갈아타기를 고려할 때는 단순히 '지금 집값이 오르고 있다, 내리고 있다'만 보는 게 아니라, 내가 가진 자산과 목표 자산 간의 가격 차이가 어느 국면에 있는가를 봐야 합니다. 이 격차가 줄어드는 시기가 갈아타기를 할 타이밍이에요. (439)

하락장은 누가 더 싸게 사느냐의 게임이 아니라, 원할 때 팔 수 있느냐의 게임이에요. 그래서 하락장에서 갈아타기를 성공하려면, 일단 내 집이 '현금화가 잘 되는 상품'이어야 하고, 그 현금을 바탕으로 많이 떨어진 고가 아파트를 잡아야 합니다. (440)

  • 갈아타기를 꼭 해야 하나요?/ 안해도 됩니다. 그건 선택이에요. 더 좋은 재테크 수단을 찾았다면 거기에 집중해도 좋습니다. 사업을 키우고 싶다면 그 사업에 몰입하거나 주식 투자를 하고 싶다면 해도 됩니다. 하지만 상급지가 더 많이 올랐다고 박탈감은 느끼지 말아야겠죠. (441)

  • 내 집 마련을 하는 과정에서 보라는 외로움을 배웠다. 그것은 단순히 함께할 사람이 없다는 감정이 아니라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서 끝내 나 자신만이 모든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는 깊은 고독이었다. 처음 집을 계약한다는 건 공간을 사는 것 외에도 불안을 삼키고, 외로움을 견디며, 책임을 짊어지는 과정을 통과한 나 자신을 얻는 과정이기도 했다. (447)

  • 좋은 매물은 단 하나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그 집을 놓쳤기에 더 좋은 집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작은 변수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 시장을 바라보고 행동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릴 거예요. (450)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큰 폭의 상승장이 오기 전에, 크게 오를 자산을 미리 소유하고 있는 것이빈다. (450)

  • 결국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대세 상승장의 물살을 제대로 타는 자산을 소유하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입니다. (451)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부동산 공부를 해나가야 할까요?/ 찰나의 가격보다 축척되는 변화를 바라보는 시선, 조급함을 내려놓는 마음,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본질을 지켜내는 관조적 삶입니다. (451)

  • 투자라는 길도 그래요. 사람들의 시선에는 늘 화려한 성과나 숫자만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통로'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지식은 방향을 알려주는 지도이고, 종잣돈은 그 길을 내딛게 하는 연료이며, 용기는 끝내 그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는 발걸음인 거죠. 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는 것은, 그만큼 용기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453)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남들보다 빨리 아는 것보다,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장은 항상 기회를 만들어내고, 준비된 사람은 결국 그 기회를 알아봅니다. (462)

https://blog.naver.com/dear_my-friend/224371971341






YES마니아 : 로얄 g********1 2026.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제목그대로의 교과서
"제목그대로의 교과서" 내용보기
부동산 자격증을 따고 다음자격증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송희구작가님이 부동산 책을 출간하신다고 하여 구매하였습니다~역시 실제로 부동산으로 경제적자유를 이루신 분답게 그리고 등장인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본인을대입할수있게 풀어나가는게 좋았습니다~교과서처럼 정기적으로 계속해서 읽어나갈 생각입니다~~!!
"제목그대로의 교과서" 내용보기

부동산 자격증을 따고 다음자격증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송희구작가님이 부동산 책을 출간하신다고 하여 구매하였습니다~역시 실제로 부동산으로 경제적자유를 이루신 분답게 그리고 등장인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본인을대입할수있게 풀어나가는게 좋았습니다~교과서처럼 정기적으로 계속해서 읽어나갈 생각입니다~~!!

n******3 2026.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진짜 공부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진짜 공부" 내용보기
막연한 투기가 아닌, 삶의 안정과 자산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진짜 부동산 공부'의 나침반 같은 책.### 1. 책을 읽게 된 배경 & 첫인상많은 이들에게 인생 책으로 꼽히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송희구 작가님이 집필한 책이라 큰 기대를 안고 구매했습니다. 소설 형식으로 부동산과 인생의 본질을 꼬집었던 전작에 이어, 이번 책은 제목 그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진짜 공부" 내용보기

막연한 투기가 아닌, 삶의 안정과 자산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진짜 부동산 공부'의 나침반 같은 책.

### 1. 책을 읽게 된 배경 & 첫인상

많은 이들에게 인생 책으로 꼽히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송희구 작가님이 집필한 책이라 큰 기대를 안고 구매했습니다. 소설 형식으로 부동산과 인생의 본질을 꼬집었던 전작에 이어, 이번 책은 제목 그대로 부린이(부동산 초보자)부터 유주택자까지 누구나 곁에 두고 꺼내 봐야 할 '교과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냅니다.

### 2. 이 책의 핵심 내용 & 차별점

시중에 넘쳐나는 '얼마로 어디를 사서 대박 났다' 식의 자극적인 투자 기술서가 아닙니다. 저자는 부동산을 대하는 멘탈 관리부터 시작해, 입지를 분석하는 눈, 대출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법, 그리고 하락장과 상승장을 버텨내는 체력까지 기초 체력을 기르는 법을 조목조목 설명합니다.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 부동산은 단순한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 '주거 안정'과 '인플레이션 방어'의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실천 가능한 가이드: 막연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왜 지금 당장 임장을 가야 하는지, 어떤 태도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넵니다.

### 3. 가장 인상 깊었던 메시지

> "부동산 공부는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내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사회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내 가족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수단을 마스터하는 과정이다."

> 기술적인 분석보다 먼저 '왜 부동산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철학을 세워주는 부분이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자산을 불리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불안감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 4. 총평 및 추천 대상

기초가 부실하면 작은 흔들림에도 쉽게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묵묵히 자산을 키워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줍니다.

### 추천해요:

   *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

   * 내 집 마련을 고민하며 시장의 변동성에 불안해하고 있는 분

   * 단순한 테크닉이 아닌, 장기적인 자산 관리의 철학을 배우고 싶은 분



YES마니아 : 로얄 w******1 2026.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명불허전 송희구
"명불허전 송희구" 내용보기
송희구 작가 덕분에 부동산 보는눈이 더욱 커졌 습니다.서울에 자가로사는 김부장. ㅡ 드라만로도 봤지요. 송희구 작가 문화센터 강연에 와이프는 두번이나 갔고 대전에 오시면 성심당빵도 드렸던 기억이 있어요진솔한 유튜브 방송도 있지만 늦게까지 남아 상담하시던 그열정 그대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명불허전 송희구" 내용보기

송희구 작가 덕분에 부동산 보는눈이 더욱 커졌 습니다.서울에 자가로사는 김부장. ㅡ 드라만로도 봤지요. 송희구 작가 문화센터 강연에 와이프는 두번이나 갔고 대전에 오시면 성심당빵도 드렸던 기억이 있어요

진솔한 유튜브 방송도 있지만 늦게까지 남아 상담하시던 그열정 그대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y***c 2026.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송희구님의 인사이트를
"송희구님의 인사이트를" 내용보기
초고수와 초보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되어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문화센터 강의도2번정도 들었었는데 내용을 다시 명쾌히 지루하지않게 정리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입니다.요즘 부동한 시장이 참 혼란한데 도움이 될만한책이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송희구님의 인사이트를" 내용보기

초고수와 초보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되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문화센터 강의도

2번정도 들었었는데 내용을 다시 명쾌히 

지루하지않게 정리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입니다.

요즘 부동한 시장이 참 혼란한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s********k 2026.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김부장
"김부장" 내용보기
나의 생각을 읽는 듯한 이야기 플롯에 뜨끔해지며 읽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인생의 허무함과 조급함도 느끼게 하는 부분이 많은 듯 하다. 좌파 남편이 보고 좀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에 내가 먼저 사서 보고 슬쩍 추천했지만, 보고는 역시나 허무주의를 가진 남편은 보기에 좀 불편한(?) 느낌이 있다며 책을 덮었다 폈다 한다. 끝까지 읽고 느끼는 부분이 좀 있으면.......
"김부장" 내용보기
나의 생각을 읽는 듯한 이야기 플롯에 뜨끔해지며 읽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인생의 허무함과 조급함도 느끼게 하는 부분이 많은 듯 하다. 좌파 남편이 보고 좀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에 내가 먼저 사서 보고 슬쩍 추천했지만, 보고는 역시나 허무주의를 가진 남편은 보기에 좀 불편한(?) 느낌이 있다며 책을 덮었다 폈다 한다. 끝까지 읽고 느끼는 부분이 좀 있으면.......
YES마니아 : 플래티넘 c******s 2025.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대한민국 직장인의 정체성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
"대한민국 직장인의 정체성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 내용보기
서울 자가, 대기업 직장이라는 겉모습 뒤에 숨은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각기 다른 직장인의 시선으로 세대 갈등과 사회 구조의 모순을 담아냈어요.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감이 됩니다.직장인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공감과 통찰이 담긴 책입니다.
"대한민국 직장인의 정체성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 내용보기
서울 자가, 대기업 직장이라는 겉모습 뒤에 숨은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각기 다른 직장인의 시선으로 세대 갈등과 사회 구조의 모순을 담아냈어요.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감이 됩니다.
직장인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공감과 통찰이 담긴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5.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추천
"추천" 내용보기
부동산 책이라고 하면 어려운 전문 용어나 갭투자 팁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너무 솔직하고 현실적이라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지금 내 상황에서 안전하게 내 집 한 채 마련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발품 팔러 갈 때 뭘 봐야 하는지, 대출은 어느 선까지 받아야 안전한지 등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팁이 많아 막연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추천" 내용보기

부동산 책이라고 하면 어려운 전문 용어나 갭투자 팁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너무 솔직하고 현실적이라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지금 내 상황에서 안전하게 내 집 한 채 마련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발품 팔러 갈 때 뭘 봐야 하는지, 대출은 어느 선까지 받아야 안전한지 등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팁이 많아 막연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4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퇴근하고 틈틈이 읽었는데 정말 유익하네요.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부동산 기초 지식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아주 쉽게 풀어주어 흥미로웠습니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들로 짚어주어 시야가 넓어진 기분입니다. 내 집 마련의 첫걸음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싶은 직장인분들께 추천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퇴근하고 틈틈이 읽었는데 정말 유익하네요.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부동산 기초 지식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아주 쉽게 풀어주어 흥미로웠습니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들로 짚어주어 시야가 넓어진 기분입니다. 내 집 마련의 첫걸음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싶은 직장인분들께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7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오랜만에 한번에 읽어 내려 간 책
"오랜만에 한번에 읽어 내려 간 책" 내용보기
Yes 24에서 추천하는 베스트셀러이면서 관심 있는 작가분의책이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한번에 쉬지 않고 밤을 새워 독파한 책은...   집이라는 부동산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는지 깨닫게 해줌과 동시에 부동산 역시 많은 공부가 있어야 지킬수 있고 또한 좋은 부동산을 보는 혜안도 갖게 된다는것을... 문답형식의 글 구성도 좋았고 주인공이 젊은 날의 나 인듯하여 몰입
"오랜만에 한번에 읽어 내려 간 책" 내용보기

Yes 24에서 추천하는 베스트셀러이면서 관심 있는 작가분의

책이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한번에 쉬지 않고 밤을 새워 독파한 책은...   집이라는 부동산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는지 깨닫게 해줌과 동시에 부동산 역시 많은 공부가 있어야 지킬수 있고 또한 좋은 부동산을 보는 혜안도 갖게 된다는것을... 문답형식의 글 구성도 좋았고 주인공이 젊은 날의 나 인듯하여 몰입이 더 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k******g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