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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에서 굉장히 논쟁이 된 책이다 일점 일획도 거짓이 없다고 주장하는 쪽에서 문자하나하나까지도 영감되었다고 주장하는 쪽에서 이 책을 수용하는것은 혹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 책의 핵심은 고대근동의 문헌들을 통해서 당시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이 어떻게 성경을 접하게 되었고 1차적으로 어떤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살피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교리적인 접근이 아니라 성경신학적으로 받아들이기를 기대한다 지금은 이 책이 그렇게 논쟁적인 책이 아니겠지만 (그정도로 엄청난 수용성이 생기기는 했지만) 본질에 대해서 돌아보게 하는 책임은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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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모르게 막혀 있는 성경에 대한 생각이 뚫리게 만드는 활명수 같고 사이다 같은 책. 소개 받고 읽었는데 참 좋아요. 좋은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왜 이 책을 이제야 읽었는지 좀 더 빨리 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어쉬움이 많이 남아요. 신학 공부하는 친구 목사님에게서 소개 받은 책이었는데 구입만 해놓고 안 읽다가 이제 읽으면서 재미있게 몰입하며 읽었어요. 간증집등만이 아니라 이런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