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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문외한인 까닭에 이 책을 읽기로 했다. 지인들은 금액의 차이는 있으나, 주식 투자 중이거나 관심을 갖고 있어, 이들과의 대화에 자꾸 소외당하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초 주식 기본서라고는 하지만, 역시나 경제에 오랫동안 담을 쌓고 있던 나에게 모든 용어들은 어려웠다.
하지만, 3번 정독을 하고 나니, 기본 용어들과 흐름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당장 거액의 투자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 점 역시 저자가 강조하는 것 중 하나다.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1년 동안, 월 2만원 미만의 투자를 해보겠다고 결심을 하게 해준,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기본서로 추천한다. 단, 3번은 읽어보아야 한다는 점은 명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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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자가 일본처럼 0%에 수렴하는게 아닐까 싶은 정도로 1금융권에서 이자는 점점 낮아지는 시대가 되었다. 모든 투자는 은행 예금, 적금으로 하고 있었지만 물가상승률보다 더 낮은 은행이자로는 오히려 손해를 보는 구조에서 다른 투자를 알아봐야만 했다. 지금까지 불확실성이 크다는 이유로 주식에 관한 것은 전혀 알려고도 하지 않아서 뭐가뭔지 모르는 상태라초보자를 위한 책들 중에 적당한 책을 찾았다. 다른 주식 입문서는 차트가 생각보다 많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은 주식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경제상식에 해당하는 내용들로 가득해서 경제뉴스를 볼 때도 꽤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