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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는 모자 장수가 되어야 한다. 친구가 슬플 때 행복해지는 모자를 씌워 주어야 하니까.
"좋은 친구는 모자 장수가 되어야 한다. 친구가 슬플 때 행복해지는 모자를 씌워 주어야 하니까." 내용보기
나도 오탉의 비밀 기지를 만들고 싶어.보고 싶다고 맘껏 소리 칠 수 있고, 슬플 때마다 친구랑 찾아 갈 수 있고, 친구를 웃게 해줄 수도 있는 곳!좋은 친구는 가끔 창피한 것도 참아야 한다. 친구를 웃게 할 수만 있다면!좋은 친구는 소문꾼이어야 한다. 친구의 좋은 점을 소문내야 하니까.좋은 친구는 뒤를 자주 돌아보아야 한다. 친구와 나란히 걸을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하니까.좋은 친
"좋은 친구는 모자 장수가 되어야 한다. 친구가 슬플 때 행복해지는 모자를 씌워 주어야 하니까." 내용보기
나도 오탉의 비밀 기지를 만들고 싶어.
보고 싶다고 맘껏 소리 칠 수 있고, 슬플 때마다 친구랑 찾아 갈 수 있고, 친구를 웃게 해줄 수도 있는 곳!

좋은 친구는 가끔 창피한 것도 참아야 한다. 친구를 웃게 할 수만 있다면!
좋은 친구는 소문꾼이어야 한다. 친구의 좋은 점을 소문내야 하니까.
좋은 친구는 뒤를 자주 돌아보아야 한다. 친구와 나란히 걸을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하니까.
좋은 친구가 되려면 매일 귀 청소를 하자. 친구 말을 끝아지 잘 들어주어야 하니까.
좋은 친구가 되려면 사과 장수가 되어야 한다. 사과할 일이 많을 수도 있으니까.
좋은 친구는 모자 장수가 되어야 한다. 친구가 슬플 때 행복해지는 모자를 씌워 주어야 하니까.

내 곁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눈물을 흘리는 친구가 있다면, 행복할 거야.
그 친구가 바로 행복해지는 모자인거야.🤠
YES마니아 : 로얄 k*****g 202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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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과 오리와 곰의 우정 이야기!
"수탉과 오리와 곰의 우정 이야기!" 내용보기
‘좋은 친구’가 되는 건 별거 없다. (별거 아닌 게 더 별거다. 어렵다.)주미경 글 · 정진희 그림, 『오탉의 비밀 기지』(문학과지성사 · 문지아이들) 금방 술술 읽히는 동화였다. 탁이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문장들이 너무 좋았다. 어른이 된 지금도 느끼고 있는 감정들이라서 탁이의 감정을 공감할 뿐만 아니라, 이입도 확실히 됐다. 이입하면서 오리(용진)와 곰(해이)에게 내가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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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되는 건 별거 없다. (별거 아닌 게 더 별거다어렵다.)

주미경 글 · 정진희 그림, 『오탉의 비밀 기지』(문학과지성사 · 문지아이들)



금방 술술 읽히는 동화였다. 탁이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문장들이 너무 좋았다. 어른이 된 지금도 느끼고 있는 감정들이라서 탁이의 감정을 공감할 뿐만 아니라, 이입도 확실히 됐다. 이입하면서 오리(용진)와 곰(해이)에게 내가 탁이가 된 것처럼 서운하기도 했다. 이 시기에 누구나 겪고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히 문장으로 표현했는데도 전혀 감정적으로만 느껴지지 않았다. 탁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한 상황이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읽는 독자가 감정적으로만 느끼지 않고, 거리를 두고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탁이가 서운하거나 질투를 느끼는 등 감정을 느끼는 것을 드러내면서도 자기는 좋은 친구이기 때문에 이해한다고 여러 번 말하는 부분에서는 씁쓸했다. 탁이가 너무 좋은 친구가 되려고 애쓰는 느낌이 들었다. 나 또한 학창 시절에 좋은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내 의도와 마음은 A인데, 상대방은 부담이 되었거나 불편했는지 B로 받아들여서 오해가 생기고 갈등으로까지 가서 서로 상처만 남는 관계뿐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어리기도 했지만 왜 그 사소한 부분을 놓쳤을까, 후회되기도 하고 서로 어렸으니까 나를 이해해 줬을 수도 있었을 텐데, 돌아갈 수 없는 관계에 대한 후회와 원망이 여전히 남아 있기도 하다. 그중, 가장 힘든 것은 탁이와 용진이, 해이처럼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세 사람의 우정이 부럽다. 학창 시절의 우정을 끝까지 이어가지 못한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서로에게 힘든 관계를 끌고 나갔으면 우정이라는 것 자체를 다시 입에 올리지 못했을 수도 있다. 적당한 시기에 끊어냈기 때문에 끝은 좋지 않았지만 좋았던 순간들이 있기에 우정이라는 기억 사진첩에 몇 개의 추억은 소장하고 아주 가끔 꺼내볼 수 있으니 말이다. 후회는 여기서 이쯤에서 그만두고, 세 사람의 우정 이야기를 다시 살펴보자.


탁이는 좋은 친구가 되려는 마음이 너무 크다. 한때 탁이처럼 친구에게 너무 잘 보이려고 애쓰고, 다 이해하는 척하느라 뒤에 내가 감당해야 할 문제의 크기가 너무 컸다. 좋은 친구가 되고 싶은 건 좋다. 하지만 다 이해하고 넘어가면서까지 좋은 친구가 되려고 하는 것은 자신에게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관계에도 좋지 않게 작용할 것이다. 탁이는 충분히 좋은 친구다. 용진이와 해이도 탁이가 좋은 친구라고 생각할 것이다. 표현 방법이 서툴거나 다를 뿐이지. 세 사람의 우정을, 오탉의 비밀 기지에서 나눌 비밀을 오래오래 잘 간직하길 바란다. 서로의 비밀을 털어 놓고 기댈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아주 아주 감사하고 특별한 일이니까.


용진이와 해이는 공통점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경험했다는 것이다. 비밀을 나누면 가까워진다는 말이 맞다. 이별을 경험한 용진이와 해이는 힘든 시기를 넘으면서 동시에 성장하고 있다. 탁이는 이별을 경험한 친구들이 보내는 힘든 시기를 곁에서 같이 보내면서 성장하고 있다. 수탉과 오리, 곰이 함께 있어서 이 힘든 시기를 너무 아프지 않게 보낼 수 있다. 표현 방법이 서로 달라서 오해가 생기고, 오해가 눈덩이처럼 불어서 뻥튀기 ‘뻥- 이요!’처럼 갈등이 터질 수 있지만 세 사람은 각자 방식대로 지혜롭게 해결할 것이다. 세 사람이 서로의 비밀을 알고 받아들이고, 오탉의 비밀 기지에서 슬픔을 같이 나눠 가지며 함께 우는 장면에서는 ‘위로와 눈물’의 진짜 의미를 아이들이 더 잘 안다고 생각했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모를 거라고, 어려서 몰라도 된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언제나 어른들보다 한발 앞서서 상황을 파악하고 감정을 느끼고, 자신 방식으로 감정을 숨기거나 드러낸다. 아이들이 모르는 것은 없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를 거라고 마음대로 단정하는 어리석은 어른들이 솔직하게, 그리고 자신들을 아이가 아닌 같은 대상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하길 기다리는 것이다.


『오탉의 비밀 기지』는 유독 탁이라는 인물에 이입해서 읽었다. 탁이가 지금도 충분히 좋은 친구니까 너무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용진이와 해이에게 서운한 감정이 생기면 바로 털어놨으면 좋겠다. 침묵이 방법일 때가 있지만, 대부분 침묵으로 인해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사과도 때가 있다. 만약 자신이 오해한 거라면 솔직하게 털어놓고 사과를 하는 게 좋다. 나중은 없다. 나중으로 미루다가 좋은 친구가 될 기회도, 좋은 친구와 함께 할 기회도 시원하게 날릴 수 있으니 말이다.



★ 이 책은 서평단 활동을 위해 ‘문학과지성사’에서 받았습니다:D



#오탉의비밀기지 #주미경글 #정진희그림 #문학과지성사 #문지아이들 #초등동화추천 #저학년추천 #우정 #친구 #책로그 #250918








s*******1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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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정이란? 생각해보게 하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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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책을 읽다 보면, 참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 바로 <오탉의 비밀 기지>입니다. 제목부터 귀엽지 않나요? 오리와 수탉이라니!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지죠?이 책은 학교와 집이 세상의 전부였던 아이들이 ‘비밀 기지’라는 특별한 공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예요. 조용한 ‘오리’ 용진이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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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책을 읽다 보면, 참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 바로 <오탉의 비밀 기지>입니다. 제목부터 귀엽지 않나요? 오리와 수탉이라니!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지죠?

이 책은 학교와 집이 세상의 전부였던 아이들이 ‘비밀 기지’라는 특별한 공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예요. 조용한 ‘오리’ 용진이와 수다쟁이 ‘수탉’ 주탁이, 너무도 다른 두 아이가 만나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답니다.



용진이는 전학 온 친구인데 말이 별로 없고 조용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외로워 보이지 않아요. 당당한 눈빛을 가진 아이거든요. 반면에 주탁이는 목소리 크고 말도 많고, 감정 표현도 풍부한 아주 활기찬 아이예요. 둘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웬걸요? 오히려 너무 잘 맞는 거 있죠!😚

이 둘은 학교 앞 작은 산에 비밀 기지를 만들어요. 이름하여 “오탉의 비밀 기지”! 오리와 수탉이 만든 공간이니까요. 그 기지에서 둘은 서로에게 비밀을 하나씩 털어놓기로 약속하는데요. 이 장면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아주 솔직하게 드러나고, 웃기면서도 찡~한 감동이 숨어 있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 친구란 어떤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꼭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서로 마음을 알아주는 사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잘 맞을 수 있는 관계.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그런 우정의 힘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거예요.
또 하나 재밌는 건, 이 반 아이들 대부분이 동물 이름 별명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주탁이, 오리, 깡패곰 해이, 홍학 선생님까지!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동물 농장에 들어온 것처럼 생생하고 유쾌해요. 아이들이 캐릭터에 푹 빠질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오탉의 비밀 기지>는 마음에 조용히 스며드는 책이에요. 큰 사건 없이도 조근조근, 웃음과 감동을 잃지 않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힘이 있어요. 읽고 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고, 어릴 적 비밀 기지 하나쯤은 갖고 싶었던 기억도 떠오른답니다 😊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는 혼자 읽기에도 딱 좋은 책이에요.
혹시 요즘 아이 마음이 조금 복잡해 보인다면,
혹은 친구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같이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탉의비밀기지 #주미경 #초등동화추천
#문학과지성사 #문지아이들
w******3 2025.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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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탉의 비밀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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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탉의 비밀 기지 #오탉의비밀기지 #주미경 #정진희 #초등동화추천 친구의 정의는 무엇인가? AI가 가르쳐주는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을 뜻하며, 비슷한 의미로 "벗", "친우", "동무" 등의 단어가 있습니다. 친구는 정서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맺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어렸을 때는 소꿉친구가 있고 어른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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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탉의 비밀 기지 
#오탉의비밀기지 #주미경 #정진희 #초등동화추천 

친구의 정의는 무엇인가? 
AI가 가르쳐주는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을 뜻하며, 비슷한 의미로 "벗", "친우", "동무" 등의 단어가 있습니다. 친구는 정서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맺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어렸을 때는 소꿉친구가 있고 어른이 되어서는 술친구? 
친구는 나이 대에 따라 달리 해석되고 설명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 안에서는... 수탉, 오리, 깡패곰... 
서로 친근하게 별명을 만들어주고 부를 수 있는 사이?라고 말해보고 싶다. 
비밀기지를 공유하며 서로를 더욱 알고 싶어 하나 다그치거나 강요하지 않고 알게 될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아이들의 사이... 

그날 밤 잠이 안 왔다. 진짜 궁금했다. 
그런데... 
친구라도 작은 일까지 다 알 필요는 없으니까~ 
~나는 생각한 것을 조금만 말하는 연습을 하는 중이라면서.... 

이렇게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기다리는 연습 
가끔 창피한 것도 참는 연습 
친구의 좋은 점을 소문 낼 줄 아는 칭찬하는 연습 
바쁜 척하지 않는 연습 
질투하거나 삐치지 않는 연습 
... 
이렇게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부단히 노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친구였다가 한 번도 알고 지낸 적 없던 사이처럼 되는 순간은 정말 순식간에...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것을 안다. 
그 순간이 오지 않도록 노력하고, 그 순간을 겪었더라도 다시 회복하는 것을 위해 용기를 내는 것이 좋은 친구가 되는 것임을 이미 알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 

'친구' 이야기는 아이들의 이야기건 어른들의 이야기건 따스한 웃음이 번지는 단어이다. ^^ 

#도서협찬 #문학과지성사 #문지아이들 #책추천 #동화
이달의 사락 c*******e 202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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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탉의 비밀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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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탉의 비밀 기지》글 주미경 | 문학과지성사“좋은 친구, 진짜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말 많고 따뜻한 ‘수탉’ 주탁이, 조용하지만 묵직한 ‘오리’ 용진이, 그리고 까칠하지만 은근히 다정한 ‘깡패곰’ 해이.성격도, 상처도, 감정도 제각각인 세 아이가학교 앞 작은 산속, 칡넝쿨 아래에서 만든 ‘오탉의 비밀 기지’.그곳에서 비로소 서로의 속마음을 꺼내고, 서로를 이해하
"오탉의 비밀 기지" 내용보기

📘 《오탉의 비밀 기지》
글 주미경 | 문학과지성사

“좋은 친구, 진짜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
말 많고 따뜻한 ‘수탉’ 주탁이, 조용하지만 묵직한 ‘오리’ 용진이, 그리고 까칠하지만 은근히 다정한 ‘깡패곰’ 해이.

성격도, 상처도, 감정도 제각각인 세 아이가
학교 앞 작은 산속, 칡넝쿨 아래에서 만든 ‘오탉의 비밀 기지’.
그곳에서 비로소 서로의 속마음을 꺼내고,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해요.
활발한 주탁이는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 열심히 노력하고, 조용한 용진이는 묵묵히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줍니다. 짝사랑으로 마음이 복잡한 주탁이와, 자신만의 상처를 감추는 용진이. 그럼에도 이들은 비밀 기지를 통해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로에게 기대며 성장해 나갑니다.

쉽게 말할 수 없던 이야기들이 조심스레 흘러나올 때,
아이들은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애썼던 자신을 돌아보고,
말 없이도 함께 있어 주는 진짜 친구의 마음을 배워갑니다.

🌿《오탉의 비밀 기지》는
말보다 진심이 닿는 순간, 우정은 새로 시작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줘요.
우리에게 진짜 친구란 무엇인지, 다름을 넘어 이해하고 위로하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자연스레 알려 줍니다. 친구와 함께라서 더 빛나는 하루, 이 특별한 비밀 기지에서 아이들의 우정이 반짝입니다.

#오탉의비밀기지 #주미경 #초등동화추천 #문학과지성사 # #청소년문학
이달의 사락 b*********3 202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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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탉의 비밀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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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탉의 비밀 기지 - 주미경 (지은이), 정진희 (그림) 문학과지성사 2025-06-27>♡ 내 이름은 주탁, 내 별명은 수탉이다. 그리고 전학 온 용진이는 오래전부터 오리라고 불리웠다고 한다. 시끄러운 수탉과 조용한 오리.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 우리는 단짝이 된다. 나는 계속 단짝을 하고 싶다.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어느 날 학교 앞산으로 놀러가 비밀기지를 만들었다. 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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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탉의 비밀 기지 - 주미경 (지은이), 정진희 (그림) 문학과지성사 2025-06-27>

♡ 
내 이름은 주탁, 내 별명은 수탉이다. 그리고 전학 온 용진이는 오래전부터 오리라고 불리웠다고 한다. 시끄러운 수탉과 조용한 오리.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 우리는 단짝이 된다. 나는 계속 단짝을 하고 싶다.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어느 날 학교 앞산으로 놀러가 비밀기지를 만들었다. 용진이는 엄마랑 고양이랑 산다. 아빠 얘기는 못 들어봤는데, 비밀기지에서 비밀을 하나씩 이야기하기로 한다. 
“알지? 난 아빠랑, 안 살아. 안 산다기보다……” 용진이가 먼저 꺼내줘서 기쁜 마음에 말을 신나서 떠들었다. 나는 엉덩이에 사마귀가 있다고 말했다. 근데 진짜 비밀은 우리반 깡패곰인 해이를 좋아한다는 거다. 그런 해이랑 용진이 갑자기 자주 어울린다. 불안하다.

어린이 성장동화 답게 어떻게 우정을 쌓고 빛나는지를 보여준다. 오해와 이해를 거치고 거치면서 관계를 배워나가는 아이들을 보면, 나도 그 과정을 거쳤고 지금도 거치고 있는데 아이들보다 좀 더 살아온 나도 어려운데, 아이의 세계에선 또 다른 어려움이 있겠지. 이런 책들이 아이들의 마음에 가닿아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기를,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특히 관계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토로할 때가 있다. 그때 사실 그냥 묵묵히 들어주고 싶은데 판단을 하고 훈육으로 넘어갈 때가 있다. 아이가 방법을 물어보지 않은 이상 이런 책을 아이 책상 위에 올려주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 좋은 친구는 모자 장수가 되어야 한다. 친구가 슬플 때 행복해지는 모자를 씌워 주어야 하니까. 

이달의 사락 k********4 202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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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탉의 비밀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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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자를 열자마자 아이가 제일 먼저 한 말은“비밀 기지? 나도 단짝 친구랑 만들고 싶어!!”말만 들어도 뭔가 두근두근한 이야기일 것 같다고요.아이의 이런 반응 하나만으로도벌써 책 속에 빠질 준비가 되어 있는 듯했어요.::오탉의 비밀 기지::는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어린이문학상, 마해송문학상까지탄탄한 수상 이력을 가진 주미경 작가님의 신작이에요.성향도, 마음속 상처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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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자를 열자마자 아이가 제일 먼저 한 말은

“비밀 기지? 나도 단짝 친구랑 만들고 싶어!!”

말만 들어도 뭔가 두근두근한 이야기일 것 같다고요.

아이의 이런 반응 하나만으로도

벌써 책 속에 빠질 준비가 되어 있는 듯했어요.


::오탉의 비밀 기지::는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어린이문학상, 마해송문학상까지

탄탄한 수상 이력을 가진 주미경 작가님의 신작이에요.


성향도, 마음속 상처도 모두 다른 세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진짜 친구’가 되어 가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라고 해요.


책을 펼치기 전부터

동물 이름을 딴 별명을 가진 친구들,

‘비밀 기지’라는 단어,

그리고 우정이라는 키워드만으로도

아이의 상상력은 한참 앞서 달려가고 있어요.


요즘 친구 관계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는

초등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고요.


아이도, 엄마인 저도

마음을 살며시 들여다보게 해줄 이야기라 기대돼요.

감정 표현이 서툴고,

속마음을 꺼내기 어려운 우리 아이가

책 속 친구들의 모습에서

위로와 용기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한 장 한 장 천천히 읽고,

읽고 난 후의 진심 가득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서툴지만 진심인 아이들의 우정,

그 반짝이는 순간들을 함께 기록해보려 해요.


💌 아이와 함께하는 책육아,

오늘도 행복한 시작이에요.


오탉의 비밀 기지 📚 많.관.부 :)



#오탉의비밀기지 #문학과지성사 #주미경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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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a*****4 202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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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탉과 비밀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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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오해 그리고 화해를 통해 찐친이 되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주미경 작가의 <오탉의 비밀 기지>수탉이라는 별명을 가진 주탁이는 전학 온 용진이에게 입술이 도톰해서 오리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단짝이 됩니다. 조용한 오리와 시끄러운 수탉, 둘이 오탉이라 부르며 둘만의 비밀 기지도 찾아 두고 서로 비밀도 하나씩 이야기하면서,전학 온 친구 오리가 어색할까봐 먼저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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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오해 그리고 화해를 통해 찐친이 되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주미경 작가의 <오탉의 비밀 기지>

수탉이라는 별명을 가진 주탁이는 전학 온 용진이에게 입술이 도톰해서 오리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단짝이 됩니다. 조용한 오리와 시끄러운 수탉, 둘이 오탉이라 부르며 둘만의 비밀 기지도 찾아 두고 서로 비밀도 하나씩 이야기하면서,

전학 온 친구 오리가 어색할까봐 먼저 다가가고 진심으로 챙겨 주는 수탉의 마음이 참 기특하고 따뜻합니다.

수탉은 같은 반 친구 깡패곰 해이를 좋아하는데, 왠지 해이는 오리에게 더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 살짝 질투도 하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 빙그레 미소도 지어 보고요,

수탉이 오리를 오해하면서 둘 사이가 어색해지지만, 자신이 잘못 알고 있다는 걸 알고 나서는 오리에게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오리의 아빠가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것과 해이도 갑작스런 동생의 죽음으로 힘들어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비밀 기지에 모인 오탉과 깡패곰 해이는 마음 속에 꾹꾹 누르며 참아 온 아픔을 이야기하면서 엉엉 큰소리로 울기 시작합니다.

슬픔을 서로 위로하고 다독이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오탉과 깡패곰, 어린이지만 셋의 우정은 대견스럽기도하고 아름답기도 합니다.

마지막 인사도 못한 채 사랑하는 아빠와 동생을 떠나 보내야 했던 오리와 깡패곰, 책을 읽으며 마음이 먹먹하고 울컥해지더라구요.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오탉의 비밀 기지>, 어린이 친구들이 여름 방학동안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해 봅니다.

📚도서 제공
문학과 지성사 (@moonji_books)
문지아이들 (@moonji_kids)



#오탉의비밀기지 #주미경 #문학과지성사
#문지아이들 #초등동화추천
l*****5 202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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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반짝이는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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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탉의 비밀 기지_주미경(문학과지성사, 문지아이들)📌 [p.67] 좋은 친구는 뒤를 자주 돌아보아야 한다. 친구와 나란히 걸을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하니까. 📌 [p.89] 좋은 친구가 되려면 매일 귀 청소를 하자. 친구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어야 하니까. 📌 [p.93] 그런데 가끔은 물어봤어야 했을까. 너 괜찮냐고. 무슨 일 있냐고. 이 수탉에게 다 털어놓으라고.📝 반짝이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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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탉의 비밀 기지_주미경(문학과지성사, 문지아이들)
📌 [p.67] 좋은 친구는 뒤를 자주 돌아보아야 한다. 친구와 나란히 걸을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하니까. 
📌 [p.89] 좋은 친구가 되려면 매일 귀 청소를 하자. 친구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어야 하니까. 
📌 [p.93] 그런데 가끔은 물어봤어야 했을까. 너 괜찮냐고. 무슨 일 있냐고. 이 수탉에게 다 털어놓으라고.
📝 반짝이는 표지에서 여름의 싱그러움과 풋풋함이 넘쳐 흐르는 것 같았다. ‘비밀 기지’라는 단어에 두근두근했던 어린 시절 기억을 안 가져본 사람이 있을까? 비밀 기지에 옹기종기 모인 3명의 친구들에게 어떤 일이 있을지, 또 그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하였다.
 이 책의 포인트는 단연 각 장의 끝에 나오는 ‘좋은 친구는…’이다. 주탁이를 비롯한 아이들이 오해도 하고, 사과도 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면서 알게 된 좋은 친구란 무엇인지를 센스있게 묘사하고 있어서 재미있었다. 이 책을 학생들과 함께 읽는다면 독후 활동으로 좋은 친구란 어떤 친구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발표하거나 글과 그림을 활용하여 표현하는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격도, 성향도, 외모도 모두 다 다른 세 주인공. 하지만 그런 친구들이 모였기에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학생들이 다양한 매력을 지닌 서로 다른 친구들을 사귀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 
#오탉의비밀기지 #주미경 #문학과지성사 #문지아이들 #초등동화추천 #좋은친구 #우정동화
l******k 202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는 소중해요~♡
"친구는 소중해요~♡" 내용보기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이 엄청 부러워요 적재적소에 기발한 말을 툭 던질 수 있는~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짧은 한마디로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는 그런 능력! 재능! 말솜씨~~가 왜 그렇게 멎져보이고 따라하고 싶은 걸까요 그래서인지 수탉의 넌센스 퀴즈들에 진짜 빵빵 터졌네요 진짜 요런 친구들 옆에 있으면 항상 즐거움이 가득할 것 같아요 소실적 친구들과 자주가던 아지트가
"친구는 소중해요~♡" 내용보기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이 엄청 부러워요 적재적소에 기발한 말을 툭 던질 수 있는~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짧은 한마디로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는 그런 능력! 재능! 말솜씨~~가 왜 그렇게 멎져보이고 따라하고 싶은 걸까요 그래서인지 수탉의 넌센스 퀴즈들에 진짜 빵빵 터졌네요 진짜 요런 친구들 옆에 있으면 항상 즐거움이 가득할 것 같아요 소실적 친구들과 자주가던 아지트가 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진정한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할일도 많고 지켜야 되는 것도 많고 참 바쁠 것 같아요 그쵸!! 친구는 소중하니까 꼭 지켜줍시다~♡#문지아이들 #문학과지성사 #오탉의비밀기지 #오리 #수탉 #오탉 #깡페곰 #비밀 #우정 #친구
h*******9 202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