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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랑에 빠지는 순간, 정말로 큐피트의 화살을 맞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상형으로 꼽는 것은 다 부질 없는 일인 것 같아요. 눈에 콩깍지가 씌어 버리면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니 말이에요. 사랑엔 국경도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걸 현실로 이뤄낸 국제 커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말이 통하지 않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한일 커플 크리에이터 쿠키커플의 첫 에세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한국 남자 '경식'과 일본 여자 '쿠리코'가 어떻게 말도 통하지 않는데 사랑을 느끼고, 연애하며 결혼에 이르렀는지, 두 사람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실제로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는 확실한 비즈니스 관계로 아무런 기류가 흐르지 않았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한국팀과 그들을 일주일간 서포트하는 담당자 사이였는데, 5일째 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서툰 영어로 말을 주고받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꼬박 다섯 시간 동안 밤새 이야기를 했더래요. 언어는 달라도 마음이 통할 수 있다는 걸 깨닫는 바로 그 순간이 사랑의 시작이었겠죠. 국제 커플이 겪어야 할 어려움이 어디 한둘이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을 단단하게 묶어준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쿠리코의 시점과 경식의 시점으로 나누어 각자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기록한 내용을 읽다 보면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통'의 방식인 것 같아요.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차이, 남녀 차이, 성격 차이 등등 같은 것보다 다른 것이 훨씬 더 많지만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조율하며 잘 지낼 수 있는 거죠. 주변 사람들은 두 사람을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커플'이라고 했다는데, 지금 9년째 아이까지 낳아 잘 살고 있으니 이제는 환상의 커플이 되었네요. 어떤 어려움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가장 강력한 사랑의 힘으로 이뤄낸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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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식과 교사를 꿈꾸었던 쿠리코, 일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일본 여성 쿠리코를 만나게 되었고,웃기는 것을 좋아하는 이상형의 한국 남자를 만나게 된 쿠리코는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일을 하게 된다. 일본과 한국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이면서,역사적으로 가장 먼 나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두 나라 간에 정치적 문제가 발생하면, 서로 조심스럽고, 눈치보는게 일상이다. 하지만, 쿠키 커플은 그런 것이 없다.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는 일상이 서로 돈독한 한일 커플이 될 수 있었다. 오직 한국 문화만 접했다면 알지 못했을 일본에 대한 관심과 자신의 관심이 새로운 길을 열수 있었다. 교사가 되고 싶었던 쿠리코는 한국의 재미있는 남자 경식을 만나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즉 쿠리코는 교사가 꿈이었지만, 방송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개그가 직업이지만,그것 만으로 대한민국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개그콘서트가 폐지되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대세가 되면서, 기존에 개그맨은 유튜버로 전향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43만 구독자를 유지하고 있는 쿠키커플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에 대해서, 유투브 쇼츠로 꼼꼼하게 보여주면서 서로 다른 문화의 격차를 좁혀 나가고 있다. 우리가 역사 속에서,일본의 역사적 인식에 대해서, 분노하고, 증오하고 있을 때, 우리가 어떻게 그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지,쿠키 커플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고,도움을 구할 수 있다.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의식주의 차이, 음식 문화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일본여자는 한국 남자를 만나서, 자신을 바꾸었고,한국 여자는 일본 여자 쿠리코를 만나서, 일본에 대한 오해가 이해로 바뀔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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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엔드 출판사에서 출간한 '말이 통하지 않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다'입니다. 요즘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선진국을 중심으로 하는 여러 나라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결혼을 하지 않고 1인 가정을 유지하는 경우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서, 여러모로 사회적인 문제로 그 심각성이 커져만 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미혼 문제에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겠지만, 정작 미혼인 사람들에게 정말로 결혼을 하고 싶지 않느냐고 물어본다면 오히려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더 많은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와중에도 오히려 혼인율이 늘어나는 커플들 또한 생겨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국제결혼 커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이라는 서로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남녀가 만남을 가지고서 사랑을 키워나가, 결국에는 결혼까지 이르게 된 과정들을 한 편의 에세이로서 들려주고 있어서, 연애와 결혼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충분히 공감이 가고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담아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다'의 저자인 쿠키커플은 일본 여자인 쿠리코와 한국 남자인 경식, 이렇게 국제결혼에 골인하여 아이도 셋이나 가졌을 정도로 어느 부부보다 뛰어난 금슬을 자랑하고 있는 커플로서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서 인플루언서로도 꾸준히 활동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한일 가족의 평범한 일상과 한본어 콘텐츠 등의 다양한 장르를 통해서 통합 78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할 만큼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끼치는 영향력 또한 엄청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이러한 쿠키커플이 처음 연애를 시작하게 된 순간에서부터 동거와 연애를 통하여 사랑을 키워 나가고, 결국에는 결혼까지 성공하여 성공적인 가정을 유지하고 있는 한 편의 이야기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차례대로 들려준다고 하네요!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그 만남에서부터 만만치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언어가 완전히 다르고 국가마저 다르면 더욱더 그렇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연인 듯 운명인 듯 만남에서부터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이제 곧 하나의 인연이라고 할 수 있겠죠. '말이 통하지 않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다'에서는 이렇게 호기심 반, 사랑 반으로 시작된 한일 남녀의 연애 이야기를 아주 솔직 담백하게 남녀 각자의 시선에 따라서 재미있게 정리해서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물론 피할 수 없는 문화 차이라던가 현실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는 여러 어려움 또한 생겨나기 마련이었지만, 이러한 고비들을 함께 헤쳐 나가면서 더욱 끈끈하게 사랑을 키워 온 과정들이 더욱더 대단하게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이 통하지 않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다'에서는 본격적으로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고서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대사를 마침내 이뤄낸 뒤의 과정뿐만 아니라, 결혼 이후에도 이어지는 부부의 생활 이야기 또한 솔직한 에세이의 형식으로 차례대로 들려주고 있는 점도 연애와 결혼을 생각 중인 모든 분들에게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결혼을 하면 반드시 집을 마련해야 한다거나 여러 가지 허례허식 및 격식 등을 차려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오히려 결혼을 기피하게 되는 현상마저 생겨나곤 하는데, 이와는 완전히 정반대로 쿠키커플은 오직 부부간의 사랑과 행복만을 염두에 두고서 결혼 생활을 시작하고 지금도 이어가는 중이라고 하니 정말 부럽게만 느껴지네요. 국제 연애가 아니더라도 결혼에 진심인 대한민국의 모든 커플들에게 한 번쯤은 읽어 봤으면 하는 내용이 담긴 현실적이면서도 최고의 사랑 에세이였습니다. 쿠리코와 경식, 두 부부의 100문 100답이 담긴 내용들을 마지막 페이지에 부록으로 수록하여 제공한다고 하니, 이 점도 참고해서 살펴보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디지털감성e북카페 #말이통하지않는당신을사랑하게되었다 #쿠키커플 #북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