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대상 수상작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보면서... 내가 료마라면, 레오라면... 하는 생각부터하다가 할아버지였다면 자기 아들을 내쫒았을거라는 생각까지 하고 말았어요. 이거 진실인지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엄청난 사건에서 료마와 레오가 방황하는 십대답지 않은 차분함을 보여줘서 놀랐습니다. 아이들을 잘 이끌어주시는 할아버지 덕분이겠죠. |
|
트리플 특전판으로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포인트 주고 사는 사은품은 틴케이스라 마음에 안들어서 포기 아버지의 사생아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일상물? 성격도 다른 두명이 대중목욕탕이라는 공간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
|
휴먼 드라마 스토리를 좋아해서 큰 기대를 안고 구매해봤어요! 사람이 사람과 만나서 구원받고 성장하는 이야기는 항상 아름다운 법이지요! 특히 배경이 목욕탕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초판 특전 구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사연 많은 인간군상극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놓칠 수 없었던 만화, 와타베 타이요 님의 <어서 와 수평선> 1권입니다.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중목욕탕 ‘카키노유’를 운영하고 있는 고등학생 료마와 70대 할아버지. 그러던 어느 날, 딱 봐도 도시에서 온 듯한 남자아이가 아버지의 사생아라며 찾아옵니다. 본인을 시바사키 레오라고 소개한 그는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고생을 많이 한듯 보입니다. 밥 한 끼 하라며 끼니를 챙겨준 할아버지는 이미 사정을 알고 료마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그리고 료마에게 레오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지내온 배 다른 두 형제가 앞으로 함께 지내며 어떤 일들을 겪게 될지 기대되는군요. 그외에도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하나 둘씩 등장합니다! |
|
일상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만화대상4위인 작품이라길래 기다렸던 제품인데 초판이 오래 남아있길래 2권이랑 같이 구매했어요! 부모들의 잘못과 실수에 상처받는 아이들이라는 게 참... 그래도 우리 주인공들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고 복복 쓰담쓰담 해주고 싶은 마음..! |
|
표지를 봐도 제목을 봐도 그림체를 봐도 어느 하나 나에게 관심을 끄는 구석이 없던 만화였다. 심지어 특전도 관심이 없을 정도의 무관심. 그런데 최근 일본 차세대만화대상 웹부분 1위 한거 보고 대체 어떤 만화길래? 하고 구매해봤다. 솔직히 다 읽고 나서도 이게 왜 1위? 정도의 감상이다. 하지만 확실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았다. 아픔을 간직한 소년 소녀들이 서로를 통해 힐링하며 일어서는 내용이 좋았다. 만화 보다는 드라마나 영화로 나오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림체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서툰 듯 하면서도 진득하게 그려내는 것은 좋았다. 아무튼 2권도 구입을 했으니 다음 이야기들을 보고 싶다. 그렇게 그 소년소녀들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된다. |
|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잔잔한 일상과 청춘의 분위기가 인상적인 1권이었다. 수평선을 바라보며 각자의 고민과 마음을 조금씩 나누는 모습이 따뜻했고, 과하지 않은 감정선 덕분에 천천히 여운을 느끼며 읽기 좋았다. 특전도 빵빵해서 좋음 |
|
『어서 와 수평선』 1권 트리플 특전판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만큼이나 새로운 작품을 처음 만나는 설렘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첫 권답게 등장인물과 세계관을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지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증을 남기는 전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캐릭터들의 개성과 작품만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도 기대하게 됩니다. 특히 처음부터 모든 것을 설명하기보다는 조금씩 정보를 보여주면서 독자가 다음 내용을 상상하게 만드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여기에 트리플 특전판이라는 구성까지 더해져 작품을 처음 접하는 독자 입장에서는 본편과 함께 특별한 구성품까지 소장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1권을 읽고 나니 앞으로 세계관이 어떻게 확장되고 캐릭터들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자연스럽게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되는 작품입니다 |
|
힐링작을 안좋아해서 기대없이 봤는데 와~순식간에 다 보고 소장하려고 한권 더 샀을정도로 너무 재밌게 봤어요! 고등학생인 료마가 이복형제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너무 담백하게 그려져 있어서 인상 깊었어요! 성격이 다른 두 형제가 앞으로 오래된 목욕탕을 어떻게 아끼며 서로를 치유해갈지가 너무 궁금해지는 작품이였어요~ |
|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캐릭터들의 관계와 감정을 천천히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편안하게 읽기 시작했는데 인물들이 서로를 대하는 모습과 작은 감정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점점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자극적인 전개보다는 따뜻한 분위기와 캐릭터의 감정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