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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저도 몇년전 처음 유럽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도서를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꽤나 두꺼운 책임에도 다른 도서들 처럼 여러 나라를 묶어서 나오지 않고 나라별로 되어있는 만큼 그 한권에는 그 나라의 정말 사소한 정보까지도 담아내었더라구요. 사실 여행가기전 여행루트를 짜보면서 이미 한 번 다녀온 것 같은 느낌드는거 뭔지 아시죠?ㅎㅎ 스위스 버전 심상은 작가님 사진이 또 그 부분을 충족시키는데 한 몫하더라구요~ 표지에서 이미 한 번 반했답니다 ㅎㅎ 요즘 워낙 컴퓨터로 많이들 찾아보시는데 검색하다보면 예전 여행글을 나중에 올리신 분들도 있는데 정확한 여행 시기를 안밝히신 분들이 간혹 계셔서 일일이 최신 정보를 찾아보느라 시간이 정말 많이 허비되는데요. 저는 원래 아날로그파라 그런지 종이책이 훨씬 좋더라구요! 인덱스로 미리 표시해뒀다가 필요한 부분은 착착 찾아볼 수도 있고, 목차가 워낙 잘 되어 있어 목차로 바로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인터넷 즐겨찾기 기능도 있지만 저는 그 긴 글안에서 필요한 부분만 탁탁 빠르게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요즘 같은 온라인 시대에 2024~2025년 스위스 여행 부문 베스트셀러 1위라니 믿음이 더 가죠?
첫 표지를 넘기면 핸디형 맵북이 나와요! 이 맵북은 절취선을 따라 분리할 수 있는 분리형이라 따로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15개 주요 도시 상세 지도와 29개의 하이킹 코스 지도, 스위스 철도 노선도 까지 있답니다. 하이킹 코스별 고도도 나와있어 미리 준비하기 편리하실 거에요. 그리고 각각 루트별 필요한 사이트 큐알이 함께 나와있어 참고하기 너무 편리해요! 맵북 마지막 페이지에는 긴급 연락망과 응급상황에서 다양한 대처 방법 등이 나와있으니 미리 숙지해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도서 전체 구성은 앞부분에 먼저 스위스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계절별 기온/강수량, 추천 명소와 하이킹 코스 추천, 유명한 각종 기차여행을 위한 열차들소개, 음식과 쇼핑에 대한 정보들이 담겨있어요. 그리고 각 지역별 상세 추천명소나 참고사항들이 많은 사진들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여행은 가고싶지만 여행 루트 짜는걸 귀찮아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최적의 도서가 아닌가 싶네요. 하루 여행 루트와 각 장소사이 소요시간, 이동수단 등이 자세히 나와있고, 심지어 필수 추천 스팟과 옵션 스팟을 구분해주셔서 느긋이 여행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옵션스팟을 제외하거나 일부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하루 일정을 짜볼 수 있겠더라구요. 여행사 통해서 가지 않고 혼자 떠나는 셀프여행은 하고싶지만 루트짜는게 두렵고 어려우신 여행 초보자 분들이라면 이름 그대로 가이드 북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꿈꾸는 스위스 여행에 도움이 될 가이드북으로 역시 베스트셀러는 다르구나 체감할 수 있는 정말 알찬 정보가 가득 눌러담기 도서라 추천을 안할 수가 없네요 ㅠㅠ 다들 행복하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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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행가고 싶은 곳으로 항상 스위스를 떠올렸고 부모님도 스위스 영상보며 가고 싶어하는 곳이었는데 이번에 스위스에 대해 미리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 이 책에 맵북이 있는데 간단한 맵들과 하이킹 코스, 여행중 사고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다. 또 여행일수에 따른 추천코스도 있어 여행계획을 짜는 게 쉽지 않다면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다른나라 여행에서 슬리핑기차를 경험한 뒤로 기차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는데 스위스 역시 기차를 타고 여행할 수 있고 기차 종류와 예매 방법 등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다. 스위스 대표 브랜드도 나와있어 그 나라의 필수 쇼핑템을 알차게 살 수 있다. 그 외 지역별로 관광지와 맛집이 나와있어 여행을 준비하는 데에 유용하다. #리뷰어클럽리뷰 #디스이즈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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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꿈꾸고 그 중에서도 마음속에 한번쯤은 스위스를 품고 있을 것이다. 나 조차도 스위스를 생각하면 달력에 나오는 아름다운 풍경이 제일 먼저 생각 나는데 솔직히 거리가 멀기도 하고 언어도 통하지 않아서 도전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먼저 여행 관련 책을 읽고서 지식을 쌓고 스위스를 여행가보고 싶었는데 때 마침 정말 좋은 책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면 저자 분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여행지부터 요즘 핫한 트레킹 코스도 알려주고 제일 좋은 건 사진마다 빼곡하게 꿀팁들과 설명이 적혀있는데 읽다보면 내가 마치 스위스에 가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자세하게 적혀있다. 그리고 사진들도 굉장히 많아서 내가 직접 스위스에 가보지 않았지만 마치 스위스에 다녀 온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제일 좋은 건 교통인데 지도를 보여주고 각 교통수단마다 얼마나 걸리는지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상세히 적혀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게 자신이 유리한 대로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한 번 정도 밖에 읽어보지 못했지만 2~3번 정도 더 읽으면 거의 스위스 준전문가(?) 수준이 될 정도로 스위스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손색 없을 것 같다. 스위스 여행 계획이 있거나 스위스를 간접 체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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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책이 가볍다는 이유로 들고 갔다가, 막상 현지에서 정보 부족으로 여행자를 멘붕에 빠뜨리게 하고 싶지 않다. (중략) '진짜 가이드'가 되어 드리고 싶다. 명색이 '가이드북'이니까!' - 작가의 말 중 - 스위스는 각 지역 언어권별로 서로 다른 문화를 지니고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서로 다른 성격의 도시들의 공통점 중 한가지는 하얀 눈과 빙하로 뒤덮힌 알프스산과 맑고 깊은 호수, 이 둘 중의 하나는 어떠한 도시든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지난 몇 번의 스위스에서의 여행은 그 아름다운 풍경화 속에서 거니는 것과 같았다. 그 해 가을, 처음 스위스 여행에서의 맑은 날 취리히 광장에서 사람보다 더 커다란 비누방울을 만들던 길거리 예술가와 어우러 놀던 아이들 모습, 하지만 스테튼호른 2층 케이블카 위에서 구름낀 산을 오르내릴 때, 생모리츠에서 티라노행 베르니나 열차를 타고 중간 정차지에서 안개 속 한 가운데에 서 있었을 때,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기 전 어느 맑은 날 라인폭포에서 군밤장수와 어린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다 돌아올 때 갑자기 줄기차게 내리던 빗줄기를 맞으며 다음에 다시 스위스에 돌아오면 그때는 꼭 맑고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시작해야지 하고 되뇌었는데, 몇년 뒤 출장으로 스위스에 돌아왔을 때 취리히에서 맞이한 것은 늦가을의 빗줄기였고, 이렇게 스위스의 가을 날씨는 매 여행때마다 맑고 흐림의 반전의 반전의 연속이었다. 체르마트 정상의 빙하가 점점 녹아 밀도가 낮아지고 점점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느꼈을 때, 여름의 티롤(예전에 독일측에서 오를때) 정상에서는 더이상 눈을 느끼기가 어려웠던 기억을 흐드러지는 하얀 눈으로 다시 덮고자 한겨울에 다시 스위스 알프스를 찾으리라 생각한다. 저자는 참 따뜻한 사람이다. 위에서 저자의 말을 언급했는데, 이 가이드북을 믿고 간 여행자가 혹시나 정보가 부족하여 행여 곤란한 상황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여러군데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지은이가 알려준대로 체르마트 산행에서 겪을 수 있는 고산병에 대하여 미리 알고 갔더라면, 리펠 호수에서 급하게 뛰어서 로렌보덴역까지 올라가느라 숨을 세차게 몰아쉬면 쉴수록 더 괴로운 상황은 겪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또한 경험이지만. 혹여 높은 물가의 스위스 여행을 주저하지 않을까 여행자의 주머니 사정 등을 고려하여 여러가지 선택을 할 수 있으면서 여행을 하는 것으로 돕고자하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진다. 책자의 뒷편의 마지막으로 가면 각 도시의 숙소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여행지의 명칭을 한글(가나다 순) 인덱스 순으로 각 페이지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해 놓아 매우 편리하다. 저자에 대하여 문뜩 궁금하여 블로그 등을 들어가보니, 오랜 기간동안 그리고 최근까지도 스위스를 기반하며 많은 여행을 하고 경험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 여행 가이드 북을 방랑하는 여행자에 든든한 동행이 늘 옆에 있다는 느낌으로 쓴 것이 아닌가 싶다.
나도 여러 곳을 여행하고 여행 책자를 자주 유용하게 보는 입장에서, 이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를 이전에 훑어본 기억이 있다. 그 때와 다르게 이번에는 「디스 이즈 스위스 2026-2027」를 꼼꼼하게 한페이지씩 정독하며 보았는데 몇 가지 다른 여행 책자와 다른 점이 눈에 띈다. 가장 크게 눈에 띄는 장점은 디지털화와 수치화이다. 디지털화 부분은, 여행자가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하여 유용하게 활용할 앱을 잘 설명해 놓았으며, 여행에 필요한 정보의 공식 웹사이트 등이 있는 경우 바로 연결 가능하도록 QR코드를 넣어 놓아 시간 급한 여행자의 노력을 줄여주려는 마음이 보였다. 또한 각 도시의 여행지의 위치를 GOOGLE MAPS에서 키워드로 바로 검색 가능하도록 검색어를 표기해 놓아(예시로 '9GHR+74 취리히') 스마트폰에서 위치를 바로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수치화 부분은, 대중교통의 출도착 시간표는 기본이고, 지도상 거리의 차량 및 열차의 각 도시간 역간 이동시간 표기, 스위스 고산 지대 특성상 각 여행지, 특히 산악지대의 고도와 거리를 m법으로 그래프화하여 시각적 편리성을 더하였다. 그 외 각 여행지 박물관 등 볼거리와 산악 열차나 케이블카 등 탈거리의 '스위스 트래블 패스', 도시별 카드 사용시 무료입장 및 할인여부를 별도 표기하여 놓아서, 여행자가 어떤 패스를 선택하여 여행할지 참고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특히 산악 케이블카의 경우 코스별 선택지를 순차적으로 알려주어 고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각 도심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연중 페스티벌과 그 개최 시기를 알려주어 여행 중 매너리즘에 빠질 겨를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문득 취리히 첫 방문 때 국제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그 때 마침 출품된 국내 영화를 알게 되었을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또한 각 도시별 근교 여행(그 예로 취리히 근교 라인 폭포 등), 근교 가까운 국가 여행(그 예로 프랑스 알자스 지방 등), 드라마와 동화속에 나온 장소 당일 여행을 곁들여 놓아, 도심과 근교의 자연을 어우르며 여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각각의 큰 제목에는 수식어로 부제를 붙여놓아 각 여행지의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각 도심의 당일 여행 코스를 추천해 주고있고, 도시별 특성과 그 이유를 알려주는 소소한 재미도 발견할 수 있다. 책의 표지 바로 다음에 소형 Map 북을 책속의 책으로 넣어놓아, 본문의 Map 숫자와 매칭하여 동시에 확인하면서 볼 수 있도록 편리하게 해 놓았다.
책의 겉 표지도 재미있는데, 앞뒤 겉 표지 모두 안쪽에 책 날개를 열면 스위스 지도가 되도록 해 놓았다. 책의 겉표지 안쪽 조차도 쓸모있게 만든 출판사의 세심함이 느껴진다. 이것과 관련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를 여행중인 여행자가 여행 가이드북이 물에 젖어 말리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때 표지의 두꺼분 부분에 간략한 지도라도 정보가 있었으면 유용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
책의 앞부분에는 스위스 전반에 대한 간략하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이 있고, 스위스에서 꼭 먹어보아야 퐁뒤, 라클레트, 술, 초콜릿의 종류와 브랜드, 그리고 스위스 군용칼과 화장품 등 스위스를 다녀온다면 반드시 사올 법한 각종 기념품과 마트에서 주로 구입시 추천하는 간식과 음료를 알려주어 스위스 여행 중 쇼핑의 즐거움도 선사한다. 기회가 된다면 디스 이즈 시리즈의 다른 여행지 책자도 한 번 비교해서 보고 싶다. #리뷰어클럽리뷰 #디스이즈스위스 #디스이즈스위스2026-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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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팍팍한 일상탈출 욕구 때문일까? 요즘 내 인스타 피드는 스위스 여행 인증샷이 넘쳐난다. 융프라우 앞에서 찍은 사진, 마터호른을 배경으로 한 인생샷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피드를 채운다. 그런데 막상 나만의 여행을 계획하려고 검색을 시작하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기 십상이다. 물가는 비싸다는데 도대체 얼마나 아껴야 하는지, 그 많은 교통 패스 중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경험,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그런 막막함 속에서 만난 책이 〈디스 이즈 스위스〉다. 초판 출간 즉시 2년 연속 스위스 가이드북 1위를 기록한 이 책이 2026~2027년 최신판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정되어 나왔다. 스위스 거주 21년 차 여행작가가 3년 8개월간 발로 뛰며 최근 달라진 핫플레이스와 교통, 패스 정보를 대폭 반영했다니, 여행 정보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요즘 이런 발 빠른 개정판은 그 자체로 믿음이 간다.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은 건 3,200컷에 달하는 사진이었다.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이미 알프스 어딘가를 걷고 있는 듯한 대리만족이 느껴질 정도로, 같은 장소를 몇 번이고 다시 찾아 최적의 순간을 담아냈다는 저자의 집념이 페이지마다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실 나는 그동안 스위스를 두 번이나 다녀왔지만 모두 패키지여행이었다. 정해진 일정표를 따라 버스에서 내리고 타기를 반복하던 그때의 나는, 이 책 속 사진들을 보며 처음으로 자유여행에 대한 갈증을 느꼈다.
이 책이 유독 든든하게 느껴진 이유는 정보의 촘촘함 때문이다. 식당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주변 소도시로 이어지는 데이 트립과 이동편, 숙소 정보까지 하나의 여행지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어나가듯 정리되어 있다. 패키지여행에서는 가이드가 알아서 정해주던 동선을, 이제는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스스로 설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31개에 달하는 하이킹 코스와 100% 무협찬으로 검증했다는 로컬 맛집 정보였다. 오래도록 절 순례를 다니며 산길을 걸어온 나로서는, 운동화 한 켤레만 있으면 도전할 수 있다는 문장에서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디스 이즈 스위스〉는 패키지여행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사람도, 이제는 나만의 속도로 걸어보고 싶게 만드는, 가장 최신의 스위스가 담긴 책이다. 언젠가 스위스행 비행기 표를 자유여행으로 끊는 날, 이 책의 접힌 페이지들을 다시 펼쳐볼 것 같다. 화려한 여행기보다 늘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되는 든든한 나침반 같은 책, 나의 다음 여행 가방에는 늘 이런 책이 함께였으면 좋겠다. #디스이즈스위스 #테라북스 #여행가이드북 #디스이즈시리즈 #유유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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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유럽을 여행가게 되면 우선적으로 여행을 가고 싶은 나라가 스위스다. 스위스에서 트레킹을 하고 경치 좋은 곳에서 마음껏 Drawing을 해보고 싶다고 가슴 한 켠에 저장해놓고 지내고 있다. 무엇보다 스위스 남쪽의 체르마트에서 마터 호른을 꼭 한번 보고 싶다. 아무튼 언젠가 가볼 스위스를 책으로 먼저 만났다. 이 책 ‘디스이즈스위스(THIS IS SWISS)’는 스위스 여행의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다. 스위스인 남편을 둔 저자는 스위스여행의 안내자 역할을 이 책을 통해 톡톡히 해주고 있다. 깨알 같은 정보가 가득하다. 스위스의 역사, 문화, 지리가 다 들어가 있어 책보는 재미가 솔솔 하다. 책의 전반부는 스위스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을 다루고 있다. 특히 ‘여행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18가지 유용한 정보와 알짜 여행 팁’은 스위스 여행 전 반드시 필독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유용한 정보를 톺아볼 수 있다. 또한, 여행일정별 추천 코스, 추천 명소 BEST 12, 하이킹 코스 BEST 5, 스위스기차여행 등을 소개하고 있어 스위스여행의 컨셉을 잡을 때 매우 유용할 것 같다. 3박4일, 6박7일, 9박10일, 13박14일 일정의 추천 코스는 여행일정을 고려할 때 참고할만하다. 물론, 저자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관광객으로 가득한 몇 곳을 과감하게 빼버리고 인근의 동화같은 소도시와 평화로운 시골 마을로 나만의 감성 여행을 만들어봐도 좋다고 귀 뜸해준다. 143페이지부터는 스위스 각 지역별 여행지를 보다 자세하게 소개해 주는데, 아무래도 스위스 전 지역을 돌아볼 수는 없기에 본인만의 맞춤 여행 잡을 때 해당 지역을 집중 파고들면 될 것같다. 책은 예쁜 풍경사진으로 가득하다. 이렇게 예쁜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이다. 저자는 스위스 전역을 돌아다니며 이 많은 사진을 모은 것 같다. 펜 드로잉을 취미로 가끔씩 펜을 드는데, 마터 호른 사진을 보고 주체할 수 없어 펜을 들어 그려보았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스위스 여행을 가기 위한 예행 연습이다.
아마 스위스를 가면 배낭 안에는 펜과 드로잉 북을 넣고 가야할 것 같다. 아! 당연히 이 책도 포함해서 말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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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위스는 막연히 아름다운 자연, 하지만 살벌한 물가의 여행지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디스 이즈 스위스>를 읽고서 멀게만 느껴지는 여행지였던 스위스가 조금 더 친근해졌다. 스위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교통편과 숙박, 음식점처럼 필수적인 정보부터, 무료 개방 화장실을 찾는 방법까지 세세한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추천 명소, 하이킹 코스, 기차 여행, 음식, 쇼핑 등 테마를 앞쪽에서 다루고 이후 10개의 큰 지역으로 구분해 세부 관광 명소와 음식점, 쇼핑 정보를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깨알 같은 소개 글들이 모두 여행자의 시선에서 여행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쓰여 술술 읽히기도 하고, 저자와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는 점이다.
스위스 여행 계획이 당장 없는 사람이라도, 생생한 색감의 사진들과 직관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지도, 틈틈이 등장하는 일러스트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스위스 현장에서도 내 방 안에서도 여행이 가능할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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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첫 해외여행을 시작한 해가 2003년이었다. 당시는 인터넷이 지금처럼 활발히 사용되던 시절이 아니어서 (지금은 무려 ai도 있는데!) 배낭여행자들은 모두 손에 손에 가이드북을 들고 다녔다. 낯선 해외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가이드북의 존재가 얼마나 든든했는지... 나의 첫 스위스 여행은 2006년 이었는데 한 달 간의 유럽여행 일주 중에 포함된 코스였다. 그 중 스위스 중에는 취리히와 베른, 인터라켄에 가서 융프라우에 오르는 것이 코스였다. 그때 융프라우 올라가는 열차를 갈아타던 곳이 그린델발트였는데 너무 아름다운 마을이어서 이런 곳을 여행해보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그런데 2011년에 엄마를 모시고 다시 유럽여행을 갔었는데 엄마가 서유럽이 처음 이다보니 또 다시 비슷한 루트로 가게 됐다. 두번째 융푸라우를 오르는 기차를 타면서 멀리서 그린델발트를 바라보며 언제 저기서 하룻밤 자보나 생각했다. 그래서 나에겐 막연하게 알프스 언저리에 있는 작은 마을을 여행하고픈 소망이 있다. 그런 마을에서 자면서 멀지 않은 코스를 하이킹 하는 여행. coop에서 식재료를 사서 밥 해먹으면서 하는 그런 여행 말이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로망을 실현해줄 수 있는 여러가지 팁으로 가득하다. 알프스의 다양한 봉우리들과 그곳에 인접한 마을들이 어디인지, 그 중 어디를 골라가면 좋을지 세세하게 다 나와 있는데다 그게 엄청 많은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 너무나도 만족스럽다. 그리고 요즘에는 보통 인터넷 서핑으로 여행지를 고르기 쉽고, 그러다보니 남들 가는 여행을 따라가기 쉬운데 가이드북에는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줄 만한 다양한 옵션들이 가득해서 정말 너무너무 좋다. 이 많은 여행지 중에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쏙쏙 골라 계획을 짤 수 있다는 것이, 이런 아날로그 함이 오히려 감사하게 다가온다. 나만의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정말 이런 디테일한 정보들이 가득한 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곧 핸드폰 대신, 아날로그하게 가이드북을 옆에 끼고 옛날처럼 여행할 날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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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꿈꾸는 여행지, 스위스. 나도 예외일 수는 없다. 늘 꿈꾸지만 스위스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고민이다. 남들이 많이 가는 곳도 좋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떠나 보는 것도 좋다. 이 여행책자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생생한 사진들, 그리고 최신판이라는 점. 그리고 여행 일수에 따라 여행코스를 소개해주고 있는 부분이 내 스위스 여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여행지 마다의 맛집, 숙소 등의 정보, 스위스 여행 관련 여러 정보들도 곳곳에 포진해 있다. 여행책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스위스를 한번 훑고 다녀온 느낌을 받았다. #리뷰어클럽 #리뷰 #스위스 #스위스여행 #여행 #디스이즈스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