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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해서 나쁜 선택을 하면 할수록, 친구가 생기는 이상한 게임. 그런데 다음날 학교에 가면 게임속에서 생긴 친구들이 진짜로 생겨난다. 물론 게임에서 한 나쁜 선택도 현실에 버그처럼 잠복해있다. 전학 온 주인공은 이 게임에 푹 빠지고 마는데, 어떻게 될지! 계속 나쁜선택을 할건지.. 우리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밀착포착한 듯한 이야기다. 아이들이 긴장감을 만끽하며 재미있게 본 후, 책을 덮고 생각할거리가 많을것 같은 책이다. 요즘 촉법소년 문제가 대두되는데, 범죄의 경계에서 판단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