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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과 같이 본 동화책입니다. 제목을 듣더니 책 펼치기도 전에 까마귀가 까칠해? 까칠한게 뭐야? 하며 관심 보이더니 친구들이 찾아와도 쫓아내는 까마귀를 보고 아 이게 까칠한거야? 하고 이해하더라구요. 친구한테 나쁘게 하면 안되는데~ 하길래 까마귀도 이유가 있을거야 말해주고 대체 무슨이유일지 모르는 상태로 저도 궁금해하며 같이 한장 한장 넘겼는데 생각지못한 스펙타클한 스토리더라구요! 스포가 되니 여기다 쓰진 못하지만 아이랑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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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귀여운 그림체에 먼저 반응하더라구요🐾
이 책은 단순한 동물 이야기 같지만,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는 까마귀가 사실은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반전 설정도 인상적이었고, 짧고 리듬감 있는 문장 덕분에 아이도 집중해서 듣고, 아이에게는 재미를 부모에게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림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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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까다로운 까마귀>에서 배운 교훈은 아이를 키우고 육아 공부를 하면서 종종 느끼지만,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또 한 번 배우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기호는 앞표지, 뒤표지와 연결되는 비밀 암호예요. 아이랑 함께 책 읽고 활동하기에도 너무 좋더라고요.(5살아이도 , 초등고학년아이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아이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무뚝뚝한 친구를 만날 때는 겉모습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친구에게 어떤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했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내가 무뚝뚝하게 친구를 대했어도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는 씩씩하게 용기도 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까칠까칠 까다로운 까마귀>에서 배운 교훈은 아이를 키우고 육아 공부를 하면서 종종 느끼지만,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또 한 번 배우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기호는 앞표지, 뒤표지와 연결되는 비밀 암호예요. 아이랑 함께 책 읽고 활동하기에도 너무 좋더라고요.(5살아이도 , 초등고학년아이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아이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무뚝뚝한 친구를 만날 때는 겉모습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친구에게 어떤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했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내가 무뚝뚝하게 친구를 대했어도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는 씩씩하게 용기도 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비룡소#사각사각그림책#5세그림책추천#친구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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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까마귀의 까다로운 모습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웃으며 읽기 시작했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자연스럽게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읽고 난 뒤에는 아이와 “꼭 완벽한 것만 좋은 걸까?“라는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그림도 생동감 있고 내용도 흥미로워 끝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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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7살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 까마귀에게 여러친구들이 와서 얘기를 걸지만 까마귀는 ' 까옥 ! ' 이라고만 대답을 하다보니 친구들이 까칠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까칠한게 아니고 표현 방식이 달랐던 까마귀에요 이 책을 읽어주며 친구들 사이에서도 똑같이 대하더라도 다르게 표현하는 친구들이 있거나 자신도 그렇게 표현을 할 수 있을텐데 그 표현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까마귀의 비밀까지 ! 설정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그림체까지 귀여워서 아이들과 재밌게 읽었어요 막 사회생활을 잘 하고있을 4~7세 아이들에게 특히 강추강추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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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독 "까옥~ 까옥!" 소리를 신나게 따라 하고 그림 속 주인공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시늉을 하며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처럼 즐거워하더라고요. 조금은 까칠하고 서툰 주인공이 결정적인 순간에 용기를 내어 세상을 구하는 과정이 참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지구를 지키는 버튼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꾹꾹 함께 누르며, 아이 스스로 꼬마 요원이 된 듯 뿌듯해하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어요.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참여형 독서의 기쁨을, 엄마에게는 작고 평범한 존재가 지닌 용기라는 다정한 감동을 안겨주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웃으며 읽을 책을 찾으신다면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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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처럼 까칠한 까마귀가 왜 저럴까 궁금해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까마귀도 서툴러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 걸 알게 되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하더라고요. 책을 재미있는 그림과 반복되는 표현 덕분에 집중해서 읽었고,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아이와 부담 없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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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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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제목만 보고는 까마귀가 왜 이렇게 까칠할까 궁금해서 선택한 책이었어요.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친구들이 말을 걸 때마다 "까옥!"만 하는 까마귀를 보며 웃긴지 계속 웃더라구요?!ㅎㅎ 저는 계속 왜 까옥만 하지?의문이긴 했어요! 그런데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까칠해 보여도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었다는 설정이 재미있었고, 아이에게도 겉모습만 보고 친구를 판단하면 안 되는구나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해줄 수 있었어요. 그림도 단순하면서 표정이 살아 있어서 아이가 까마귀 표정을 따라 하며 즐겁게 읽었고, 재미와 반전은 물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까지 담겨 있어 4~7세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도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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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화답해주지 않던 까마귀를 처음 봤을땐 아이가 까마귀 왜그러는거야~ 성격이 나쁜가봐 하고 오해했어요 ㅎㅎ 끝까지 다 읽고나니 까마귀에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구나 납득하고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까마귀에게 사과하덜구요 이 책을 통해 표면적인 한 번의 경험만으로 상대방을 오롯이 안다고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아이도 느낀것 같았어요. 가장 큰 포인트는, 친구들에게 티내지 않고 묵묵히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는 비밀요원 까마귀의 모습이었는데요! 우리 사회엔 보이지 않는곳에서 조용히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이 귀여운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얘기하는 시간이 되어 참 의미있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