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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올해로 칠순을 맞은 김윤세 로타리코리아 이사장의 지난 70년 삶 중 절반에 가까운 30년을 고스란히 담아낸 감동적인 인물기록집입니다. 1997년 광주입석로타리클럽에 가입한 이후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며 지구 총재와 로타리코리아 이사장에 이르기까지, 그는 늘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적인 삶을 걸어왔습니다. 특히 자신이 이끄는 호남직업전문학교 훈련생들과 함께 요양원 봉사, 주거 공간 개선 등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를 한국으로 데려와 새 생명을 찾아준 일화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단순한 이력 나열을 넘어 역경을 딛고 직업교육 전문가로 우뚝 선 그의 개인사와 헌신적인 봉사 궤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나눔이 만들어내는 기적과 선한 영향력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해 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