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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포터스로 활동하면서 받아본 코믹북이다.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서 단숨에 읽었다. 책의 첫 장을 펼치는 순간, 가슴 한편이 뜨거워졌다. 낯설지 않은 이름, '손오공'. 어릴 적 텔레비전 앞에 쪼그려 앉아 손오공 캐릭터를 따라 그리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그것이 단순한 만화 캐릭터가 아니라, 한 사람의 평생을 건 꿈의 결정체라는 사실을 <꿈꾸는 불사조>를 읽으며 비로소 알게 되었다. 저자 최신규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단 하나의 신념으로 반세기를 걸어온 사람이다. 결핍의 어린 시절을 딛고, 실패를 겪으면서도, 그는 그 초심을 단 한 번도 내려놓지 않았다. 그것이 손오공이라는 IP를 살아남게 한 힘이었고, 오늘날 K-콘텐츠 산업의 뿌리 중 하나가 된 원동력이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정도면 포기할 만했다'는 것이었다. 많은 도전에 실패도 하면서 또 세계적 기업과 경쟁하며, 특허 소송이라는 법적 위기까지 맞닥뜨렸다. 보통 사람이라면 진작에 무릎을 꿇었을 순간들이었다. 하지만 최신규는 달랐다. 그는 실패를 '수업료'라 불렀다. 값비싼 수업료였지만, 그 수업을 통해 그는 산업의 본질을, 창작의 무게를,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배웠다. 특히 해리포터와의 경쟁 속에서 탄생한 팽이 게임 콘텐츠, 그리고 <TV 동화 행복한 세상>에 대한 후원 이야기는 사업적 성공담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아이들이 즐거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사람이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치른 싸움의 기록이었다. 수익보다 가치를, 속도보다 방향을 선택한 삶의 태도가 느껴졌다. 손오공은 한 사람의 집념이 만들어낸 살아있는 증거다.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수입 콘텐츠가 국내 시장을 잠식하던 시절, 역으로 우리만의 IP를 만들어 세계에 내놓겠다는 꿈을 꾸었다. 무모해 보이는 도전이었다. 그러나 바로 그 무모함이,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 산업의 씨앗 중 하나였다. 불사조는 죽어도 다시 태어난다. 손오공 역시 그랬다. 위기가 올 때마다 쓰러지고, 또 일어섰다. 그 반복 속에서 캐릭터는 더 단단해졌고, 브랜드는 더 깊어졌다. 오늘날 손오공이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재능 덕분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끈기 덕분이었다. 이 책이 '재능보다 끈기'를 이야기한다고 말할 때, 나는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성공 신화와 다른 점은, 결과보다 과정을 이야기한다는 데 있다. 3권에 걸쳐 펼쳐지는 이야기는 찬란한 결말이 아니라, 흔들리고 무너지고 또 일어서는 '살아있는 과정'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과정 끝에는 세대교체가 있다. 자신의 꿈을 다음 세대에게 이어주려는 저자의 마음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따뜻한 줄기였다. K-콘텐츠가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지금, 우리는 종종 그 화려한 현재만을 바라본다. 하지만 그 현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수많은 최신규들이, 수없는 실패를 감내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결과다. 이 책은 그 보이지 않는 역사를 기억하게 해준다. 책을 덮으며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문장이 있었다. "한 번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면 된다." 수많은 실패와 국제 특허 소송을 넘어온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기에 그 무게가 달랐다. 그것은 위로가 아니라 증언이었다. 살아남은 사람의, 다시 일어선 사람의 진심 어린 증언이다. 빠른 성공과 자극적인 서사가 넘쳐나는 시대에, 책은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결국 자신의 길을 만든다고. 손오공의 성공 신화는 '천재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것은 '포기하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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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타고난 운명을 한탄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웹툰의 주인공처럼 일찍 아버지의 여의고 초등학교 3학년때 중퇴를 한 어린 소년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날아오른다.
또래 아이들이 학교를 오가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과 부끄러움을 느끼던 소년이었지만 워낙 손재주가 좋았던 아이는 자신의 장남감을 만들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하지만 어려운 집 형편때문에 금세공을 하는 공장에 취직을 했지만 기술을 가르쳐주지 않아 포기하게 된다. 눈으로 익혔던 그 기술이 후일 크게 쓰일지 자신도 알지 못했다.
셋째 형과 수도꼭지를 만드는 협성공업사를 세워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어려움을 계속된다. 기존의 거래처를 바꿀 생각이 없던 업자들을 거의 매일 찾아가다시피하는 끈기를 보여주자 점차 인정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손에 묻어나지 않고 유독성도 없는 끈끈이 장난감을 만들어 큰 돈을 벌게 된다.
일단 사업을 보는 안목이 남달랐다. 그리고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두려움없이 도전하는 성격도 남달랐다. 많은 실패도 있었지만 결국 그의 안목과 끈기가 성공으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돈만 쫒는 사업가가 아니었다. 어려운 직원이나 거래처를 감싸주고 새 사업에 무작정 뛰어드는 무모함을 말리는 직원들을 설득하여 일본까지 날아가 인기있었던 완구회사에게서 설계도를 받아오는 장면에서는 한 번 생각하면 끝까지 가보는 노력에 존경의 마음까지 든다.
그가 유독 장남감 시장에 뛰어들게 된데는 어려서 아빠가 만들어주던 장난감에 대한 추억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면서도 꿈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장남감을 만들고 싶다는 가장 소박하면서도 소중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림과 내용을 따라가다 보니 이건 누군가의 실제 이야기겠구나 싶었다. 특히 변신로봇에 이르자 아 이 장난감을 만들었다는 그 회사! 손오공이 실제했었다는 기억이 떠올랐다. 그 회사를 창업한 사람이 지나온 시간들. 교과서로 공부한 것이 부족했지만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게 있다면 무서우리만큼 파고들고 도전하는 이런 마음이 있다면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인형의 부실함을 보고 제대로 만들어 한국을 알리고 싶다는 소망도 같은 민족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 투자비가 엄청들어가는 작업이지만 절대 허투루 하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아마도 직원들은 걱정과 함께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다. 그렇게 탄생된 장남감과 인형의 품질은 최고의 작품이 되었고 대박이 난다. 아 정말 멋진 발명가이며 사업가가 아닌가. 이후 탄생되는 작품들이 너무 기대될 정도이다.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이끌었던 기적의 힘들이 이제 빛을 잃어가고 있다. 반도체로 겨우 버티고 있지만 미래의 대한민국은 결코 밝지만은 않다. 지금 이 웹툰의 주인공처럼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더 많아져서 우리나라를 이끌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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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꿈꾸는 불사조를 읽는 순간, 이상하게도 가슴 한쪽이 뜨거워졌다. 손오공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았기 때문일까. 아니, 그보다는 '초등학교 3학년에 학교를 그만두고 공장으로 향했다'는 그 한 문장이 주는 무게감 때문이었을 것이다. 요즘 우리는 '성공 스토리'를 너무 쉽게 소비한다. 화려한 결과만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몇 줄로 압축된 성공담, 그 속에서 진짜 과정은 생략되곤 한다. 하지만 이 만화는 다르다. 주인공 신규가 겪은 결핍과 상처, 그가 무너졌던 순간들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한 번 쪼개진 팽이는 다시 돌지 못한다"는 독백은 한 인간이 느꼈을 절망의 깊이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신규가 또래 아이들처럼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대신 공장으로 향할 때,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교복이 부럽진 않아! 난 애송이들보다 먼저 출발한 것뿐이야!"라는 그의 외침은 역설적으로 얼마나 큰 결핍을 감추려 했는지를 보여준다. 나는 이 대사를 읽으면서, 어쩌면 우리 사회 곳곳에 신규 같은 아이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런데 놀라운 건, 이 만화가 비극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신규는 자신의 상황을 원망하거나 세상을 탓하는 대신, 작은 장난감 끈끈이에서 가능성을 발견한다. 이게 바로 진짜 '불사조'의 모습이 아닐까. 재가 되어도 다시 날아오르는 존재. 환경이 아니라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는 걸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다. 최신규 대표의 철학이 특히 인상 깊었다. "100원짜리든 10원짜리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게 중요하지"라는 문장은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이것이야말로 진짜 크리에이터의 자세가 아닐까. 돈이 되는 사업이 아니라 아이들의 행복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 자본주의 시대에 이런 가치관을 끝까지 지켜냈다는 게 놀랍고, 또 감동적이다. 라젠카,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이 이름들을 들으면 지금의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를 것이다. 하지만 그 뒤에 한 사람의 40년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만화는 그 시간을 보여준다. 무독성 끈끈이 개발부터 일본 업체와의 기술 경쟁, 변신 로봇 제작, 그리고 탑블레이드로 세계 시장을 흔들기까지. 이건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한국형 콘텐츠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산업사이자, 한 사람이 어떻게 시대를 개척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요즘 웹툰 시장은 자극적인 설정과 빠른 전개로 가득하다. 회귀물, 빙의물, 먼치킨… 재미있지만 금방 잊혀진다. 반면 <꿈꾸는 불사조>는 느리지만 묵직하다. 한 사람의 인생이 주는 무게감, 좌절과 재도전의 반복, 그리고 결국 이뤄낸 꿈. 이런 이야기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우리 모두가 어떤 식으로든 신규처럼 살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의 '피닉스 팽이'가 산산조각 나는 경험을 한다. 입시에서, 취업에서, 사업에서, 인간관계에서. 그때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그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일어설 것인가. 신규는 일어섰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 만화가 청소년들에게 꿈꿀 용기를, 어른들에게 다시 도전할 용기를 준는 것 같다. 청소년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환경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걸 배울 수 있다. 학교를 못 갔어도, 가난했어도, 신규는 결국 자신의 길을 만들었다. 어른들은 '아직 늦지 않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신규가 수십 번 넘어졌지만 결국 일어선 것처럼, 우리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책장을 덮으며 생각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팽이를 돌리며 살아간다. 때로는 깨지고, 멈추고, 다시 돌리기를 반복한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것. "꿈도 포기하는 순간, 끝이야!"라는 신규의 말처럼. <꿈꾸는 불사조>는 손오공이라는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넘어, 꿈을 포기하지 않은 한 인간의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기록은 지금 이 순간, 각자의 자리에서 팽이를 돌리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조용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다시 돌려라. 한 번 더 일어서라. 네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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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불사조#최신규_원작#전세훈_그림#해냄#도서지원 "엄마! 그런데 불사조는 안나와!" 책이 도착하자 둘째가 관심을 보였다. 책은 아이 손에서 며칠을 머물며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되었다. 책을 보고 나서 한동안 잊고있던 팽이를 다시 꺼내 신나게 가지고 놀다 줄이 있는 옛날 팽이를 구매했다. <멈추지 않는 팽이>를 원작으로 최신규 대표가 만든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꿈꾸는 불사조>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어린 신규가 아끼던 팽이를 대결로 잃고 부서지지 않는 팽이를 만들겠다던 다짐은 유해물질이 없는 끈끈이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장난감 회사 손오공을 설립해 탑블레이드를 만들고 초이랩을 설립해 헬로카봇과 터닝메카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포기하지 않고 미래 먹거리를 구상하고 끊임없는 도전, 끝까지 해내려는 끈기로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어 낸다. 책을 읽으며 아이도 나도 반가운 캐릭터와 장난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어릴적 가지고 싶었던 연지, 넥스트를 좋아해 보았던 라젠카 이것도 여기서 만들었다고!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아이는 헬로카봇과 터닝메카드가 만들어진 아이디어와 이름을 보며 아 그래서 이렇게 지었다고! 하며 새로워 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필수 시청 코스와 생일,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사게 되는 장난감들이 최신규 대표의 의지와 도전으로 이루어 졌다는게 신기했다. 불사조가 나오지 않는다며 아쉬워하는 아이를 보며 그 불사조가 그 불사조가 아니란다.. 하하하 도서출판 해냄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aina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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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가난한 소년의 아름다운 성장과 놀라운 성공 스토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화가 나왔네요. 《꿈꾸는 불사조》는 최신규 대표의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만화네요. 대한민국 장난감 대통령이자 원조 한류 완구 콘텐츠 개척자로 불리는 최신규 대표의 어린 시절부터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단순히 화려한 성공담을 넘어 끊임없이 흔들리고 무너지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그야말로 멈추지 않는 팽이와도 같은 인생 이야기를 만날 수 있네요. 이번 3권에서는 2000년대 초반 아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전설적인 팽이 완구이자 애니메이션 탑블레이드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탑블레이드의 성공은 한국 완구 산업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이지만 그 이면에는 애태우며 견뎌야 했던 7년이라는 시간이 있었네요. 시련과 역경 없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성공은 없네요. "그동안 깨달음은 '내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장난감이든 게임이든 무엇이 됐든 내 운명을 남의 손에 맡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60-61p) 2015년, 초이락컨텐츠컴퍼니에서 자발적으로 물러나는데, 그 이유는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장난감 사업의 특성상 더 이상은 무리라고 여겨서 젊은 아들에게 맡겼다고 하네요. 회사는 떠났지만 극장판 터닝메카드와 헤로카봇의 총감독을 맡아서 OST 작사, 작곡을 했고, 대중가요 작사, 작곡, 트로트 가수 기획 및 제작 그리고 초이크리에티브랩을 설립해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가요를 융합하고,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네요. 어릴 때부터 만화가 창작력의 원천이었던 소년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고, 장난감과 애니메이션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 기업가 정신을 이어가고 있네요. 기업을 이끄는 대표뿐 아니라 K콘텐츠 창작자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가는 열정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열악한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값진 이야기였네요.
#꿈꾸는불사조3#최신규#전세훈그림#해냄출판사#장난감대통령#헬로카봇#터닝메카드#탑블레이드#K콘텐츠#성장만화#도전정신#기업가정신#희망메시지#실화만화#청소년추천도서#자기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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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성공과 실패는 한 끗 차이다.내가 가진 실력과 기술과 자격에 대해서, 때로는 타협하고, 때로는 물러설 줄 안다. 상황에 다라서,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 무엇을 해낼 수가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 우선이다. 나에 실력과 역량을 먼저 아는 것이 먼저다. 사람마다 각자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았다.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큰 도약과 성장과 성공으로 이어지고, 꿈으로 완성되고 있다. 비슷한 길, 비슷한 삶과 인생, 같은 꿈을 꾸더라도,그 꿈이 꿈으로만 머무르는 경우가 있고, 그 꿈이 나를 바꾸는 크나큰 현실이 되는 경우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하찮은 일,무시하고, 대수롭지 않은 일이 ,어떤 이에게는 간절한 꿈이 된다. 책 『꿈꾸는 불사조 1,2권』에 이어서, 『꿈꾸는 불사조 3권』을 이어서 읽어 보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책의 저자인 최신규 씨다. '라젠카',헬로 카봇','터닝메카드' 등 한국형 완구를 제작하였으며, 연관된 에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 게임 등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갔으며, 1세대 콘텐츠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그가 '장난감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이유, 그가 살아가면서 보여준 남다른 실력과 능력을 보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짐작하게 된다. 그는 어려서 가난하였고,아버지는 어릴 때 세상을 떠났다.학창 시절 ,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위축을 느꼈으며, 또래 친구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던 그 때, 변변한 장난감 없이 어린 시절를 보냈던 최신규씨는 주물공장에서 일하면서, 다시 장난감믈 만드는 회사를 창업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에는 그가 기업가로 걸어온 인생의 궤적을 하나하나 담아내고 있다. 아이듶의 눈높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였던 그의 모습, 사업을 하다 보면,여러가지 어려움이 발생하낟. 해리포터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그 시절, 해리포터 게임을 넘어설 수 있는 한국인이 사랑하느 게임, 완구 제품이 필요했으며, 그가 라젠카, 헬로 카봇, 터닝메카드와 같은 한국형 로봇을 만든 이유였으며, 2025년 문화예술발전유공자 훈장을 받게 된다. 해리포터와 스타크레프트가 연이어 등장하였고,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들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 뿐만 아니라, 실패와 성공이 요구된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 했으며, E3 게임 전시장에서, 게임시장의 현주소를 분석하였다. 그 안에서, 자기 스스로 초심으로 되돌아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낟. 디아블로와 리그오브 레전드가 PC방을 장악하던 그 당시에 자기가 행 할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여럿이 같이하는 노래방을 게임으로 만들수 있었다. 오디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무대르 세팅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였다. 단순한 엔터테인먼트에서 출발하여, 애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 게임까지 K-콘텐츠로 거듭났으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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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소년 사이에서 핫한 도서, 『꿈꾸는 불사조3』를 읽어보았습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이 줄어드는 요즘, 아이들의 관심사에 맞춘 도서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 책은 터닝메카드, 헬로카봇, 라젠카와 같은 한국형 로봇 완구를 비롯해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온라인 게임 등을 만들어온 저자 최신규와 60여 권의 축구 만화를 그린 만화가 전세훈의 합작입니다.
꿈꾸는불사조3는 5가지의 에피소드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깟 지팡이쯤' '레벨업', '꿈들을 모아' 등 도전과 희망에 관련된 문장들을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요. 각 에피소드는 아이들의 도전과 실패를 담아낸 이야기로, 좌절 속에서도 용기를 잃어버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과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여정을 담아냈습니다.
삶에서 내가 해보지 않은 미지의 분야를 도전한다는 것은 마음의 용기와 '해내야지' 하는 결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업이라는 건 때로는 순탄치 않게 흘러가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마주하기도 하는데요. 중요한 결정을 앞 둔 주인공이 눈 앞에 놓인 상황에 직면하며 '실패하더라도 책임은 내가 지겠다'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과, 도전하는 용기에 주인공의 모습이 새삼 멋있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만화책을 보며 "ㅇㅇㅇ(주인공) 최고!" 동경하는 모습이 떠오르며 아이들이 만화를 보며 얻고 싶었던 건 그저 어른들의 내적인 모습이 아닌,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과 할 수 있다는 희망찬 용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모험가이진 않았다' 소스를 포기하긴 아깝지만, 내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 공동체 속에 주인공은 사업가의 숙명과도 같은 'GO'와 'STOP' 사이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쓰고 단 피드백을 받으며 수많은 결정 앞에 놓이게 되는데요.
꿈꾸는 불사조 시리즈는 3권부터 접했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내용이 담긴 책, 혹은 저자의 서사를 담아낸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도전하고 실패하는 어른으로서 공감하고 이해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아이들보다도 어른이 읽으면 좋은 만화책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얻지 못했을 깨달음과 성장의 순간들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점도 이 책의 인상 깊었던 포인트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불꽃놀이처럼 순간 화려하게 빛나고 사라지는 꿈 말고, 은은하게 꾸준히 빛나는 꿈을 품고 사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도전을 망설이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다시 시작할 힘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꿈꾸는 불사조3』 도서를 추천드립니다. #꿈꾸는불사조3 #최신규 #전세훈 #해냄출판사 #꿈꾸는불사조 #장난감대통령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탑블레이드 #K콘텐츠 #성장만화 #도전정신 #창작자 #기업가정신 #청소년추천도서 #자기계발 #희망메시지 #실화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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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통해 작성한 리뷰 〉 《 꿈꾸는 불사조 3 》 _최신규(원작), 전세훈(그림) / 해냄(2026-06-22) 꿈꾸는 불사조 3권이 출간되었다. 1, 2권이 나오고 4개월만이다. 원작자 최신규는 초이랩 대표이다. ‘라젠카’,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등의 한국형 로봇 완구를 비롯해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게임 등을 만들어온 1세대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아울러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난감 대통령’이기도 하다. 3권의 시작은 ‘탑블레이드’이야기로 시작된다. 탑블레이드 열풍으로 아이들은 솥뚜껑을 모델로 한 배틀판 앞으로 몰려들었다. 빈 골목에 아이들을 불러 모아 함께 놀게 하겠다는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최대표는 부품을 교체한 변이형으로도 배틀이 가능하도록 탑블레이드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2001년, 여름. 탑블레이드 PC게임을 계획한다. 그러나 만약 출시한다면 해리포터와 시기가 겹친다. 최대표는 해리포터 출시 전에 내놓자고 직원들을 재촉한다. 운이 따랐다. 해리포터 게임 출시가 연기된다는 소식이 들렸다. 탑블레이드 PC게임은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몰고 왔다. 게임제작사 손오공 시절의 이야기다. 최대표는 오직 자신의 사업에만 몰두하는 편이 아니었다. 주변을 잘 살피면서 자신이 할 일이 없나 찾았다. 그 중 제작비용 때문에 중단될 뻔 했던 〈TV동화 행복한 세상 〉을 뒤에서 조용히(아내도 모르게) 개인비용으로 후원해서, 10년이 넘게 프로그램이 이어기제 한 이야기는 감동이었다. 비즈니스 세계에 굴곡이 있을 수 없다.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후속작인 워크래프트3 와의 인연은 쉽지 않았다. 시기적으로 PC게임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넘어가는 변화의 과정이기도 했다. 잘 못 되면 수백억이 날아갈 판이다. 워크래프트3 게임팩 출고를 위해 최대표가 ‘인천상륙작전’이라 이름붙인 새벽배송은 아마 대한민국 최초의 새벽배송이 아니었을까? 3권의 하이라이트는 ‘헬로카봇’의 탄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3D애니메이션으로 계획했다. 그러나 이사회 설득이 쉽지 않았다. 수백억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크다는 이유였다. “그동안 실패와 성공을 두고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속을 걸어왔다. 어떨 땐 떼돈을 벌었고, 어떨 때는 떼돈을 날렸다. 그 와중에 변하지 않았던 한 가지는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는 거! 절대 멈추지 않았다는 거!” 가족들의 응원이 힘이 되었다 손오공에서 제작이 막히자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집과 건물을 담보로 은행 대출을 끌어왔다. 손오공과 결별하고 초이락컨텐츠컴퍼니로 새롭게 도전했다. 거대 로봇 3D 가족 드라마인 〈헬로카봇〉은 2014년 오프닝 영상을 공개하면서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매주 공개한 〈헬로카봇〉은 중간 제작 공백인 3개월을 빼고 무려 10년간 외전 포함해 총 500화를 넘는 TV인기 애니메이션이 됐다. 카봇 모델도 계속 늘어나 200여 종에 이르렀다. 대성공이었다. 이 웹툰은 실존인물의 실제적 삶을 그렸다. 어린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겐 “아직 늦지 않았다!”는 마음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꿈꾸는불사조 #최신규 #장난감대통령 #실화만화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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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불사조 3』의 저자 최신규는 완구회사 손오공의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한국의 로봇 완구와 애니메이션 산업을 이끈 기업인이다. 그는 단순히 장난감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완구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결합한 콘텐츠 산업을 개척하여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꿈꾸는 불사조 3』는 앞서 읽은 1, 2편의 연장선으로, 터닝메카드 등 콘텐츠 사업을 더욱 확장하며 성공을 이루는 과정을 담고 있다. 나는 남자조카가 있어서 로봇 장난감을 자주 선물해 준다. 그중에서도 헬로 카봇을 가장 좋아하는데, 로봇과 자동차가 결합된 캐릭터이다 보니 밖에서 카봇에 등장하는 자동차를 보면 이름을 알려줄 정도로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이번 3권에서는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과, 더 나아가 인터넷 게임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가 어렸을 때는 지금처럼 다양한 완구가 많지 않았다. 기껏해야 미미 인형이나 종이인형 놀이를 하며 놀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요즘은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과 콘텐츠가 매우 다양하다. 특히 손오공은 국내에서 잘 알려진 완구 회사인데, 대표이사의 장난감에 대한 애정은 단순히 사업 성공에만 머물지 않았다.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자 했던 그의 철학과 신념이 이 책을 통해 잘 드러난다. 탑블레이드는 전통적인 팽이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이들이 서로 대결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고, 터닝메카드 역시 카드를 활용한 배틀 요소를 더해 아이들의 승부욕과 흥미를 자극했다. 이러한 장난감들은 치열한 고민과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대표이사의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내가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헬로 카봇에 관한 이야기였다. 방송사와 협업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당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방송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는 단순히 수익만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좋은 콘텐츠를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행동이라고 느껴졌다. 또한 책에서는 완구 사업을 넘어 콘텐츠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도 소개된다. 특히 워크래프트 3 계약 비화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영역을 넓혀 간 이야기를 통해 단순히 다른 회사의 콘텐르를 유통하는 것만으로은 한계가 있으며 결국 자신만의콘텐츠를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한 도전이 얼마나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기도 했다. 시리즈 마지막에는 아들에게 콘텐츠 사업을 물려주는 장면도 등장하는데, 앞으로 아들이 아버지의 철학을 어떻게 이어 갈지, 그리고 아버지가 어떤 방식으로 지원해 줄지 궁금해졌다. 이 책은 글 중심이 아니라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그래서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이어 간다면 큰 꿈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 의미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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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보며 책에서 가장 강하게 다가온 메시지는 성공은 특별한 재능보다 포기하지 않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최신규 대표는 수많은 성공을 이룬 기업가로 알려져 있지만, 책은 화려한 결과보다 그 과정 속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집중합니다. "한 번 넘어질 때마다 한 번 일어서면 그뿐"이라는 문장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용기를 주는 말이었습니다. 실패를 없애려 하기보다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하는 사람이 결국 더 멀리 나아간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사례는 탑블레이드 PC 게임 개발 이야기였습니다. 당시에는 스타크래프트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고, 세계적인 게임 회사 EA의 해리포터 게임까지 출시를 앞둔 상황이었습니다. 주변에서는 모두 무모한 도전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최신규 대표는 경쟁작과 정면으로 비교하기보다 우리만의 차별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실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화려한 필살기를 게임 속에 담아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했고, 단 90일이라는 짧은 개발 기간 동안 직접 개발팀과 함께 밤을 새우며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더욱 인상 깊었던 것은 "실패하더라도 책임은 내가 집니다."라는 그의 말이었습니다. 리더가 책임을 먼저 짊어질 때 구성원은 두려움보다 도전할 용기를 얻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저 역시 일을 하면서 실패를 너무 크게 생각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결과를 걱정하고, 잘되지 않을 이유를 먼저 찾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책은 경쟁을 피하지 말고 자신의 강점을 찾으라고 이야기합니다. 남들과 똑같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차별성을 만드는 것이 진짜 경쟁력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콘텐츠를 만들든, 사업을 하든, 블로그를 운영하든 결국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또 하나 깊이 공감했던 부분은 '우리만의 IP를 가져야 한다'는 최신규 대표의 철학이었습니다. 그는 해외의 유명 콘텐츠를 유통하는 것만으로는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장의 안정적인 수익보다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는 자체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라젠카, 탑블레이드, 터닝메카드, 헬로카봇과 같은 독자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냈습니다.
탑블레이드가 문화가 되어가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아이들이 전략적으로 부품을 조합하고, 배틀을 통해 자신만의 전술을 만들며 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완구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연결하고, 현실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필살기를 디지털 콘텐츠에 구현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확장시켰습니다. 이러한 기획력은 시대를 앞서간 발상이었으며, 지금의 콘텐츠 산업에서도 충분히 참고할 만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방식은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이야기하는 IP 비즈니스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느껴졌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제 일상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성공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도 인기 있는 글을 그대로 흉내 내고, 사업도 이미 성공한 모델을 모방하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느리고 어렵더라도 자신만의 콘텐츠와 브랜드를 만들어야 결국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점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책을 덮고 난 뒤 가장 오래 남은 것은 화려한 성공보다 사람을 향한 마음이었습니다. 최신규 대표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때마다 항상 아이들의 시선에서 먼저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단순한 경영 철학이 아니라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이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장난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함께 뛰어놀고, 상상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탑블레이드가 골목으로 아이들을 불러 모았고, 헬로카봇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콘텐츠가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결과만 바라보면 쉽게 지치게 됩니다. 하지만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누구를 위해 하고 있는지를 잊지 않으면 어려운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힘이 생깁니다. 최신규 대표 역시 수많은 실패와 위기를 경험했지만 처음 품었던 꿈을 잃지 않았기에 다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불사조라는 제목이 가진 의미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불사조는 한 번도 쓰러지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쓰러질 때마다 다시 날아오르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성공한 사람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한 번 넘어질 때마다 한 번 일어서면 그뿐"이라는 문장이었습니다. 실패를 피하는 사람보다 실패 이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목표에 도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이 문장을 떠올리며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겠다는 다짐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꿈꾸는불사조 #최신규 #장난감대통령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탑블레이드 #K콘텐츠 #성장만화 #도전정신 #창작자 #기업가정신 #청소년추천도서 #자기계발 #희망메시지 #실화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