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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비교 읽기 시리즈! [도서협찬] 복숭아빛 어여쁜 책을 받아 기쁘게 읽어 보았습니다. 일본어 초급 단계를 배우고 있어서, 아직 소설을 읽을 수준은 되지 않아요. 그런데,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을 첫 일본어 소설로 접하게 되어 의미있게 느껴지고, 언젠가 완전히 술술 읽을 수 있기를 바라는 목표의식이 생깁니다. 이 작품은 일본 중학생들의 교과서에 오랫동안 실린 글이라고 해요. 현지 중학생 수준의 일본어라면, 외국인으로선 고급 단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내용이 짧으면서도 어렵지 않고,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어서 두고두고 반복해 보기에 정말 좋습니다. 뜻은 잘 몰라도 일본어 한자 부분을 읽을 수 있게 요미가나를 달아줘서 일단 소리내어 읽고 시작할 수 있어 좋네요. 반복해서 읽다보면 입에도 익고, 뜻도 조금씩 깨우쳐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인데, 중국 옛날 이야기였던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 지역이나 문화권에서 공유된 모티프가 있나 봅니다. 청소년들이 읽어도 좋을 작품이고, 누구에게나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깊게 하고 싶다면 더더욱 좋은 책이죠. 읽을 수 있고, 책 뒤편엔 단어 정리까지 완벽해요! 🍈 남의 마음을 의심하는 건 가장 수치스러워해야 할 악덕이다. 🍈 사랑과 신실함의 혈액만으로 움직이고 있는 이 심장을 내보이고 싶구나. 🍈 석양이 붉은빛을 나뭇잎에 비추어 잎도 가지도 불타오르듯 빛나고 있다. 일몰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다. 🍈 그러니, 달리는 거다. 신뢰받고 있기에 달리는 거야. 🍓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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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담았습니다 *** 한 권의 소설을 읽으면서 일본어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다니. 『달려라 메로스』는 그런 바람을 가장 자연스럽게 실현해 주는 책이다. 단순히 일본 원문을 실어 놓은 교재가 아니라, 한 편의 좋은 문학을 온전히 감상하면서 언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만든 '한일 비교 읽기 시리즈'라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 단편인 『달려라 메로스』는 왕의 의심과 친구를 향한 믿음 사이에서 끝까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달리는 메로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많은 시련과 유혹 앞에서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달리는 메로스의 모습은 '신뢰란 무엇인가', '사람은 끝까지 서로를 믿을 수 있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나는 신뢰받고 있다. 나는 그 신뢰에 보답해야 한다."라는 장면에서는 메로스가 달리는 이유가 단순히 목숨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는 사실이 깊이있게 다가온다. 사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본어 학습자에게 있다. 나는 이전에 한참일본어를 공부하다가 문법과 한자 때문에 막힌 케이스인데, 이 책은 왼쪽에는 일본어 원문, 오른쪽에는 한국어 번역문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한 문장씩 비교하며 읽기 좋고, 무려 모든 한자에 요미가나가 표기되어 있어 원서를 읽을 때 가장 큰 장벽이었던 한자 읽기를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었다. 일본어 원문을 먼저 읽고 의미를 짐작한 뒤 번역문으로 확인하는 방식도 좋고, 반대로 한국어를 먼저 읽은 뒤 원문을 다시 읽으며 표현을 익히는 방법도 가능할 것 같다. 문법을 억지로 암기하는 공부가 아니라 작품을 즐기면서 표현과 어휘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남는다는 점이 이 시리즈만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번역 역시 과거 고전 번역에서 느껴지던 딱딱함이 거의 없어 이야기 자체에 몰입하기 쉬웠다. 덕분에 학습서라는 느낌보다, 한 권의 소설을 읽는 즐거움이 더 크게 다가왔다. 일본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원서 완독이라는 로망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는 책이고, 일본어를 배우지 않는 사람에게도 원문과 번역을 함께 비교하며 읽는 색다른 경험을 선물해 주는 작품이다. 『달려라 메로스』는 사람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리고 그 믿음을 지켜내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과 좋은 문학이 주는 감동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꼭 모노하우스에서 출간된 한일 비교 읽기 시리즈 『달려라 메로스』로 시작해보는건 어떨까. #달려라메로스 #다자이오사무 #모노하우스 #한일비교읽기 #일본어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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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하우스의 ‘한일 비교 읽기 시리즈’는 하나의 작품을 일본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을 나란히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일본어 독해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은 다자이 오사무 작가님의 『달려라 메로스』💗 🏮 ‘한일 비교 읽기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다. '진짜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이자 '빛과 소금'같은 느낌을 받았다. 예전에 일본어 공부하겠답시고 원서를 샀다. 원서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 밑줄 그어놓고 단어를 찾으면서 공부했는데 이 책은 그렇게 안해도 됨. 진심 최고였음!👍 그 원서 그냥 책장 한 구석탱이를 차지하고 방치중..ㅎ 🏮 왼쪽엔 일본어가 오른쪽엔 한국어가 같은 내용으로 담겨 있고, 책 뒤에는 단어 정리도 해놔서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찐으로 강추드리고 싶은 도서!! 🏮 그렇지 않아도 이번달 초에 JLPT N4 시험봤는데 역시나 광탈한 느낌이라 내년에 다시 시험 볼 각오를 하고 있었다. 마침 열공해야겠단 다짐할 찰나에 이 책을 만난 건 운명이 아닌가 싶다. ㅠ 진짜 시리즈 계속 내주세요!! 진심 올해는 일본어 열공해서 내년에 꼭!!! 따고 만다!!! 겸사 겸사 다자이 오사무 작가님의 원서도 읽을 수 있다니 완져니 '럭키비키' 원영적 사고 아닌가!? ㅎㅎ 🏮 여튼 좋은 아이템도 생겼겠다 다시 의지를 다져서 열공해보자구-!! 심지어 책도 작고 소중해서 들고다니며 읽기에도 찰떡임. 행복하다🍀 일본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 의지가 안생겼던 분, 원서를 읽는 데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분, 일본어 원서를 읽어 보고 싶은 분들께 진심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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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도서협찬] ⠀ | 달려라 메로스 | 다자이 오사무 | 모노하우스 ⠀ 📚한일 비교 읽기 시리즈1 ⠀ 책을 받고는 작고 얇은 두께에 우선 놀라고 또 반가웠답니다. 그런데 책을 펼치니 시원시원한 글자 크기에 반가움이 배가 됩니다.🤣 ⠀ ⠀ 받자마자 일본어 원문으로 먼저 한페이지를 읽어보았는데요. 역시나 모르는 단어 투성이네요 ㅎㅎㅎ 그래도 요미가나가 달려있어 어찌나 반가운지요. 게다가 이야기 끝에는 단어 정리가 되어 있어서 공부하기에 이만큼 좋을 수가 있나 싶었어요. ⠀ ⠀ 사실 차근차근 공부하며 읽어나가려고 했지만 역시나 이야기가 궁금해서 못참고는 휘리릭 한글로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 ⠀ 제목만 들어본 책이라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했는데 약간 신화같은 느낌도 들고 동화같기도 하네요. ⠀ ⠀ ✨ 믿음이란 무엇인가!란 물음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고 해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달리는 메로스는 수없이 닥치는 시련에 흔들리기도 하지만 결국 그 믿음을 지켜내는데요. 인간의 흔들리는 내면을 아주 잘 표현해놓은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정의와 믿음을 지키는 것이 옳다는 교훈을 주는 소설이네요. ⠀ ⠀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다고 좀 쉬울 줄 알았더니 오랜만에 한페이지 가득 쓰여진 일본어를 보니 압박감이 장난아닙니다.😅 그래도 한페이지 읽고 나면 압박감마저 무너뜨리는 쾌감을 맛볼 수 있네요.✌️ 쾌감을 맛보며 부지런히 차근차근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어보겠습니다.^^ ⠀ ⠀ *모노하우스(@monohouse_book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달려라메로스 #다자이오사무 #한일비교읽기시리즈 #모노하우스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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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하우스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요즘. 왕초보라 사실 히라가나도 가끔 오락가락하는데 그렇다고 단어랑 문법 공부먼 하면 재미가 없어져서 금방 흥미가 떨어지는데🤔 그때 모노하우스에서 출간한 한일비교읽기책을 알게되어서 바로 서평단을 신청했다! 책부터가 핑크핑크💕 완전 취향 저격인데 얇고 작아서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보기도 너무 좋다 내용은 꼭 이솝우화같은 가벼운 동화 느낌. 다자이 오사무 작가님책이어서 놀랐다! 한글만 읽는건 30분도 채걸리지않았다. 내용을 한번 보고 그후에 옆의 일본어를 읽기시작했다. 요미나가가 같이 달려있어 찾아보지 않아도 되고 맨뒤엔 단어장이 있어 어려운 일본단어도 쉽게 알려준다. ✔️단순한 초보공부만 하느라 지루할때 ✔️일본어 원서와 한글을 비교하면서 읽고싶을때 ✔️일본어 원서읽기가 목표일때 ✔️가벼운 일본어 필사를 하고싶을때 한일비교읽기 달려라 메로스 너무너무 츄천!! 이제 첫 시리즈인데 앞으로 좋은소설로 많이많이 내주세요💕 #한일비교읽기시리즈 #한일비교읽기 #달려라메로스_다자이오사무 #모노하우스출판사 #일본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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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너는 진정한 용자다.⠀
좋은 작품, 원서를 통해⠀ 빠르게 만나보았어요.
'하나의 이야기를 일본어와 한국어로 읽는 시리즈'⠀
저는 살짝 훑어보려고 펼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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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학습자라면⠀
#달려라메로스 #다자이오사무 #한일비교읽기시리즈 #일본어학습 #일본고전 #일본원서읽기 #모노하우스 #협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