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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생활 곳곳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감탄하게 될 때가 있다. 대체 저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걸까?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타고난 재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을 읽고 나니 아이디어 역시 충분히 훈련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칸 광고제' 최고상을 수상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카가와 료가 자신의 실패 경험부터 광고제 수상까지의 과정에서 실제로 활용했던 아이디어 발상법과 트레이닝 방법을 담은 책이다.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것을 기획으로 발전시켜 실제 현실에서 적용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해준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아이 때문이었다. 요즘 아이가 발명에 관심이 많아 발명센터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집에서도 아이디어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싶어 선택한 책이었다. 읽어보니 책에서 말하는 '아이디어'와 발명센터에서 배우는 사고방식이 놀랄 만큼 닮아 있었다. 결국 새로운 발상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불편함을 발견하는 사람에게서 시작된다는 점이었다. 책에서도 "불편함이 있어야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게 된다."는 내용을 강조하는데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작은 불편도 '아이디어의 씨앗'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훨씬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직접 그 사람이 되어 상황을 체험해보고, 그 안에서 느낀 문제를 다시 정리한 뒤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실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생각하는 순서'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책에서는 흔히 아이디어가 번개처럼 갑자기 떠오른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지루함을 견디며 꾸준히 고민하는 시간이 '발상의 회로'를 만든다는 이야기인데, 이 부분도 꽤 공감됐다.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4R 접근법이다. '개선, 해결, 해소, 우회'라는 네 가지 방향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인데, 책에서는 이것을 단순한 설명으로 끝내지 않고 돌 그림 등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두었다. 덕분에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다. 기본 원리를 이해한 뒤에는 상황에 따라 어떤 접근법이 적합한지 선택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면 되니, 막연했던 창의력이 조금은 구체적으로 느껴졌다.
아이와도 책의 핵심 부분을 함께 읽어봤는데, 발명센터에서 수업을 들으며 배웠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꽤 많았던 모양이다. "선생님도 이런 식으로 설명해 주셨어."라며 반가워했고, 특히 책에 소개된 사고맵은 앞으로 발명 아이디어를 정리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 싶다고 했다. 아이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창의력도 결국 꾸준한 연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를 발명하는 사람뿐 아니라 글을 쓰는 사람, 기획하는 사람, 공부하는 학생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사고법이라는 점에서 활용 범위도 넓어 보였다. 창의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이다. 그래서 이 책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나 광고 분야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책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좋은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알려주는 책을 찾는다면 만족할만하다. #미치도록알고싶은아이디어발상법 #칸광고제 #나카가와료 #알토북스 #지니의서재 #아이디어 #창의력 #광고제 #기획 #창의성 #발명 #발명센터 #크리에이티브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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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창의성은 타고나야 한다는 편견이 있었네요. 일찍이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이건 노력한다고 될 일이 아니구나 싶었던 거죠. 근데 머릿속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발상의 힘은 '사고 기술'을 통해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다는 거예요. 뛰어난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무려 15년 가까이 성실하게 노력해왔고, 일본 최고의 광고 회사 덴쓰에 입사하여 8년만에 그토록 원하던 크리에이티브 부서에서 일하게 되었으며,'칸 광고제'의 아시아 대회인 '영 스파이크스 컴피티션'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최고상을 수상한 현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카피라이터의 체험담이라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네요.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은 나카가와 료의 크리에이티브 비법서네요. 저자는 덴쓰에 입사했을 때 '크리에이티브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희망 부서에 갈 수 없었고, 그때부터 아이디어와 관련된 책을 닥치는대로 읽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읽어도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다고 해요. 아마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을 거예요. 대개는 책을 쓴 사람을 부러워하다가 끝나는데 저자는 멈추지 않고 7년이나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지를 고민하며 혼자 시험했고 드디어 '나만의 회로'를 만들었다는 거에요. 회로를 만든 다음 해에 굵직한 상들을 연달아 받으면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 책에는 저자가 만든 발상의 회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열한 가지 공식이 담겨 있네요. "아이디어는 찰나의 번뜩임이 아니라 성실한 연구에서 탄생한다. 그 연구의 출발점은 '어려운 상황'이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아이디어를 내주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스럽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매일 조금씩 발전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따. 우리가 직면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소소한 것도 '어떻게 바꿀까' 고민해 보는 것, 성실하게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아이디어를 만드는 일이 쉽게 느껴지지 않는가. 그렇게 느껴진다면 발상을 위한 출발선에 선 것이다." (23-24p) 기획을 위한 발상이 무엇이며, 아이디어의 싹을 틔우는 효과적인 접근법과 막힌 머릿속을 뚫는 비결 등등 발상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유익했지만 저자가 강조한 성실함이 매우 인상적이었네요. 눈앞의 당연한 것을 의심하는 힘이 아이디어 연구의 핵심이며, 그 아이디어 연구를 계속해왔기 때문에 멋진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었던 거죠. 타고난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연구를 계속하는 자세라는 것, 계속하는 힘이 곧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는 사실이 엄청난 깨달음을 줬네요.
#미치도록알고싶은아이디어발상법#나카가와료#알토북스#마음을사로잡는아이디어#발상의힘#크리에이티브비법#아이디어#창의성#자기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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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 칸광고제 우승자의 크리에이티브 비법 세상이 발전할수록 이제는 기존의 무엇을 이용하기보다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시대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남과는 다른 나의 센스와 크리에이티브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미래 사회에 적응하고 앞서 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평소 아이디어는 타고난 사람만 잘 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새로운 기획이나 글을 써야 할 때마다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을 읽고 나니 아이디어는 재능보다 훈련과 습관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특별한 천재들의 발상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사고법과 접근 방식을 알려준다. 새로운 것을 무에서 만들어내기보다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다른 시각으로 연결하고 조합하는 과정이 아이디어라는 설명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이유는 창의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이 늘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의문을 던지고, 익숙한 것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연습만으로도 전혀 새로운 발상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여러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실제 광고와 마케팅, 제품 개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아이디어가 탄생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내용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메모하는 습관과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소 관심 있게 보고 기록해 둔 것들이 어느 순간 연결되면서 만들어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아이디어를 잘 내는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것들을 다르게 바라보는 사람이라는 말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이 책은 글을 쓰는 사람,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아이디어가 막힐 때마다 다시 펼쳐보고 싶은 실용적인 내용이 많았고, 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연습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 평소 새로운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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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하여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많은 시간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하여 살아간다. 대부분 우리가 배우는 것은 기존에 이미 알려진 무언가이다. 그래서 이를 알려주는 행위 자체는 굉장히 쉽다. 얼마나 쉽고 잘 알려주는지 정도의 차이이지, 기본적으로 내용의 차이에 있지 않다. 그렇지만 창의성은 완전히 다르다. <책은 도끼다>의 박웅현 저자도 창의성과 관련한 강의 의뢰가 오면 고민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그만큼 창의성을 기본으로 하는 아이디어는 특별한 교수법이 존재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책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은 어떻게 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창의성이라는 것이 추상적 개념인 만큼 먼저 아이디어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조금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획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결국 아이디어와 기획을 어떻게 구분되며, 서로 관계를 갖고 있는지 다루고 있다. 나아가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아이디어 발상법에 대한 정확한 교수법이 없다. 아이디어는 기본적으로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일상 속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머릿속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을지 알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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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기업에는 대부분 '기획'부서가 있죠. 그런데 놀라웁게도 학교에서는 기획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학교다닐때를 생각하면 다양한 학문은 배웠지만 '기획'은 따로 배운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오면 다양한 기획가 만나게 됩니다. 콘텐츠기획, 상품기획, 사업기획, 광고기획 등을 갑자기 해야 합니다. 그것도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은 기획을 빛낼 핵심인 발상법을 어떻게 떠올리고 10가지 공식을 알려주고 아이디어를 다루는 방법 등을 정리해서 기획파트의 별이 될 수있는 길을 안내합니다.
저자는 나카가와 료 카피라이터십니다. 일본의 사립명문 게이오대를 나와서 일본 최대 광고기업인 댄스에 입사합니다. 그후 구글에서 일하고 엑센추어 송에서도 최근까지 경력을 쌓았다고 합니다. <창피하지만 일단 해봅니다>라는 저서가 있습니다.
저자가 가장 먼저 집고 넣어가는 부분은 아이디어는 순간적으로 떠오르지 않는다는 겁니다. 꾸준함이 기본으로 장착된 성실함을 강조합니다. 대부분 아이디어는 툭하고 떠오를 것같지만 아니라는 거죠. 아이디어를 떠올릴때 단계가 필요합니다. 리서치, 문제정리를 한후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것으로 기획안을 만들라는 겁니다. 여기서 좋은 기획에 대해 알아보면 반전이 있는 재미 그리고 누군가의 욕망을 채워줘야 한다는 겁니다. 생각이상으로 다른 경지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저자는 기획을 잘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잘 떠올리기위한 다양한 단계를 선보입니다. 구체적인 사례도 현실적이어서 좋습니다.
회사에서 기획안을 내면 사실 대부분 까입니다.(ㅠㅠ) 이유는 아이디어는 내가 내지만 기획은 타인이 점검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도 중요한 점이 바로 반전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재미를 준다는 겁니다. 이를 받쳐주는 방법이 기존의 수상작을 살펴본다던지, 패턴추출 등의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을 늘 가져오게 하는 체질을 만드는 방법을 10개로 정합니다. 이를 일상화해야 합니다. 새로운 것을 일부러 찾는다던지, 어려운 상황과 맞다는 다던지, 내 호기심을 자극하는 습관을 제시합니다. 항상 새로운걸 만드는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처음부터 기획은 꾸준함이라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소소한 아이디어부터 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다보면 그 작은 아이디어가 큰 태풍으로 변화한다는 거죠. 또한 아이디어에는 한계가 없다는 생각도 저자의 경험한 확신을 합니다. 저자는 아이디어를 내는 발상법을 다양한 프로세스를 제시합니다. 한가지라도 저자가 강조하는 습관화, 성실화가 중요한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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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발상이란 아이디어나 기획을 생각하는 것이고 발상이 좋다라는 말은 질 좋은 아이디어와 기획을 많이 떠올린다는 의미입니다. 아이디어는 눈앞의 문제를 대상으로 연구하여 탄생합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생각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성실하게 연구하면 아이디어를 무궁무진하게 떠올릴 수 있고 누구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프레임워크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은 저자의 경험과 업무상 만난 수많은 크리에이터의 생각이나 기술을 참고하여 사고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아이디어의 출발점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디어와 기획은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아이디어는 즉흥적인 생각이고 기획은 사고의 합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자유롭게 마음대로 생각해도 무관하고 갑작스레 떠오른 어떤 하찮은 생각이라도 아이디어에 들어갑니다. 아이디어를 훌륭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자신뿐이라도 상관없고 다른 사람이 아무리 재미없다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아이디어를 기획으로 만드는 데 발상의 회로가 필요합니다. 아이디어는 불이 켜진 후에야 비로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됩니다. 아이디어는 자신에게 중점을 둔 것이어도 괜찮습니다. 아이디어가 기획으로 발전하려면 그 과정에서 타인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물론 시간이 무한하면 얼마든지 시간을 들여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업무상 아이디어가 필요한 경우는 언제나 마감 기한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필요한 요건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아이디어는 다른 방법을 생각하기에서 발현됩니다. 문제인 현재 상황, 직면한 난관에서 탄생하는 것이므로 지금 방법으로는 안 풀리니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그렇게 시도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연구 방법에는 4R 접근법이 있습니다. 개선, 해결, 해소, 우회를 연구의 4R 접근법으로 소개합니다. 개선은 사전적인 의미로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을 고쳐 더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해결은 결과에 주목하여 어려운 상황을 처리하고, 해소는 애초에 이건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회하기는 지금 잘 안 풀리는 것을 포기하고 완전히 다른 것을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문제 해결을 포기하는 것이기도 하고 문제를 미루는 것이기도 합니다. 개선은 다른 세 가지에 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중 요법입니다. 이 연구의 4R 접근법을 활용하여 최소한 네 개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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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알토북스에서 출간한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입니다. 인간이 지구상의 어떤 동물보다 더 뛰어난 존재로서 자리 잡은 데에는 항상 생각하고 더 나은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떠오르는 사고방식 덕분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이렇게나 훌륭한 아이디어가 항상 떠오르기만 하는 법은 없겠죠. 대부분의 경우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오히려 최악의 아이디어로서 손꼽히기도 하는 것이 현실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최고의 인재로서, 그리고 크리에이터로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항상 남들보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기획으로서 짜 맞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누구나 항상 갈망하지만 쉽게 떠오르지는 않는 아이디어를 항상 만들어내는 아이디어 체질로서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는 방법과 공식들을 자세하게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의 저자인 나카가와 료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카피라이터로서, 칸 광고제 수상 경력과 함께 구글과 유니클로, 코카콜라, 산토리 등의 글로벌 대기업에서 광고 제작을 맡아 디렉터로서의 우수한 실적들을 남겨온 아이디어 전문가라고 하는데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좋은 기획을 만들어 내는 데 도가 트기도 한 그도 처음에는 남들과 비교 당하기만 하면서 온갖 부서를 전전하는 떠돌이 신세를 면치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만의 아이디어 4R 발상법과 아이디어를 항상 떠올리게 해주는 체질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자신만의 비법과 공식들을 꾸준히 지키고 발전시켜 온 결과, 지금의 자리에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러한 저자만의 크리에이티브 비법을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자세히 알려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아이디어 발상의 시작점은 어디부터인지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아이디어 스위치를 활성화시키고 아이디어 체질로 바꿔 나가는 공식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TV나 SNS 상에서는 항상 여러 광고들을 접하게 되고, 대부분의 광고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전혀 끌지 못한 채로 흘러가는 것이 현대사회에서 일상의 모습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이러한 한계를 끊어내고 한순간이나마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주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광고는 제품의 수익률 뿐만 아니라 광고를 제작한 크리에이터 본인의 경력에 있어서도 굉장히 좋은 영향을 끼치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에서는 이렇게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서 우리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출발 단계에서부터 반드시 가져가야 할 자세와 지식에 대한 내용들을 가장 먼저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초보 크리에이터들이 자주 착각하곤 하는 아이디어와 기획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도 그림 등의 보조자료들을 함께 보여주면서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그리고, 내 머릿속이 꽉 막혀있는 것처럼 원하는 아이디어가 잘 안 떠오르거나 내가 열심히 만든 기획이 항상 반려 당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서는 것은 당연한 자세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에서는 이러한 고민의 순간들을 직접 경험해 보고 그에 대한 해결법들을 항상 고민해 오면서 결국에는 자신만의 활로를 찾은 저자가 내 머릿속에 항상 남겨져 있는 아이디어 스위치를 누를 수 있도록 4R 방식(개선하기 - 해결하기 - 해소하기 - 우회하기)의 아이디어 접근법에 대한 내용들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고, 남들과는 차별화되는 아이디어 발상 체질로서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가는 공식들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점이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단순히 머리로만 지식을 알아두고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방법들을 직접 반복해서 실천하고 습관화시켜 나간다면, 나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들을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게 만들어주는 내용들이었습니다.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내게 변화는 결코 찾아오지 않는 것처럼,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항상 이를 표현하고 기획화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만이 최고의 기획자이자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미치도록알고싶은아이디어발상법 #나카가와료 #알토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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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은 창의적인 사람만이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는 오랜 편견을 깨는 책이다. 세계 최대 광고대행사 덴쓰에서 카피라이터로 활동하고, 이후 구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세계적인 광고 공모전 분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사고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아이디어는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훈련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번개처럼 떠오르는 영감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좋은 아이디어는 성실한 관찰과 문제의식, 그리고 반복적인 사고 과정에서 탄생한다고 설명한다. 처음부터 기발한 발상을 기대하기보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연결하고, 끊임없이 수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여러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그래서 이 책은 창의성을 신비로운 능력이 아니라 재현 가능한 프로세스로 이해하도록 만든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4R 사고 맵과 발상 회로에 대한 설명이다. 막연하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라"는 조언 대신, 아이디어가 막혔을 때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기존 정보를 어떻게 재조합해야 하는지, 새로운 연결점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단계로 설명한다. 실제 광고와 기획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추상적인 이론으로 끝나지 않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저자는 아이디어보다 기획을 더 중요하게 바라본다. 아무리 독창적인 생각이라도 상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좋은 기획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만드는 과정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포인트를 찾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법까지 함께 다룬다. 이는 광고뿐 아니라 교육, 마케팅, 콘텐츠 제작, 창업, 프로젝트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사고법이다. 후반부에서 소개하는 열한 가지 발상 습관도 실용적이다. 새로운 경험을 일부러 찾기, 생각을 반드시 표현하기, 부끄러움을 극복하기, 호기심을 습관화하기, 하나의 일을 프로젝트로 바라보기 등은 특별한 재능 없이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창의력은 머릿속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활 방식과 행동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좋은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는 압박보다 "좋은 질문을 계속 던져야 한다"는 태도를 강조한다. 실패한 아이디어도 다음 아이디어를 위한 재료가 되며, 꾸준히 생각하고 기록하는 과정이 결국 경쟁력이 된다는 메시지는 창의성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큰 용기를 준다. 광고와 디자인 분야 종사자뿐 아니라 교사, 기획자, 마케터, 창업가, 콘텐츠 제작자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에게도 수행평가나 프로젝트 학습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배우는 참고서가 될 수 있다.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은 번뜩이는 재능을 부러워하기보다 사고하는 방식을 바꾸라고 말한다. 창의성은 특별한 사람이 가진 선물이 아니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누구나 키울 수 있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실전 도구를 통해 증명하는 책이었다. 아이디어가 막힐 때마다 다시 펼쳐 볼 만한 실용적인 발상 훈련서로 추천하고 싶다.
#북유럽 #미치도록알고싶은아이디어발상법 #나카가와료 #알토북스 #BOOKU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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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상적이지 않고 뭔가 특별함을 담은 대상들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거나 찾아마지 않는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법을 갖고 있다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아이디어 발상법은 누구나 갖고 싶어하지만 말처럼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아이디어 발상법은 아니라는 사실이 우리를 우울에 빠트리게 한다. 더구나 그러한 아이디어 발상법이 직업적 일로 전환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이 아닐 수 없게 된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는 과연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비즈니스맨들이 없겠지만 거의 모든 것에서 새로움을 맛보고자 하는 우리에게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발상법은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보편성에서 특별함을 찾아내 새롭게 인식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의미의 전환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비법이라 할 수 있다. 그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 은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상을 수상한 저자가 현실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비법으로의 아이디어 발상법을 낫낫히 제시해 우리의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생각을 변환시켜 새로운 창의성을 지닐 수 있도록 도움주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업무상 만난 수 많은 크리에이터의 생각이나 기술을 참고 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사고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아이디어나 기획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업무에 응용해 성과를 낼 수 있게 함이 목적이라 전한다. 발상은 아이디어나 기획을 생각하는 것이라 한다. 그런가 하면 기획은 사고의 합이라 하며 타인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재현하는 기술이 발상의 회로라고 하는데 이러한 발상의 회로 없이는 마치 불이 켜지지 않는 전구와 같다는 의미를 제시한다. 저자가 유독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발상이고 기획으로 책의 구성은 이이디어의 탄생, 히든카드, 기획을 위한 발상, 막힌 머리를 뚫는 비결, 발상을 체질로 변화시키는 11가지 공식, 미래를 바꾸는 발상의 힘으로 각각의 주제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소제목에 대한 설명을 압축 설명하는 'Point' 란을 두어 명확한 지침을 알려준다. 흔히 우리는 아이디어와 기획에 대해 오해를 한다. 아이디어는 말 그대로 생각일 뿐이지만 기획은 생각의 합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를 꾀하는 일이라 볼 수 있다. 현실에서 아이디어 발상법이 아무리 좋아도 기획되지 못하면 한낫 아이디어로 사장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싹부터 자를 수는 없는 법이고 보면 풍성한 아이디어가 먼저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아이디어를 위한 4R 접근법을 제시하는데 개선(Rrpair), 해결(Resolve), 해소(Remove), 우회(get aRound)로 풍성한 아이디어를 위한 접근법이라 판단해 보면 적절한 활용이 필요할 것도 같다. 개인적인 생각을 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일은 '좋은 기획'이 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전한다. 그 시발점이 바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임을 생각하면 매우 현실적인 조언이라 판단된다. 실천을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비법을 터득해 보길 권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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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고른 책은 요즘들어 어쩌다보니 매우 루틴한 생활에 젖어 크리에이티브한 삶과는 매우 두터운 담을 쌓고서 살아가고 있고 그래서 어째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뭔가 새로운 것을 해봐야 겠다 싶을 때 발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카피라이터인 나카가와 료의 '미치도록 알고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이라는 책이다. 다른 어떤 것보다 얘기한 것처럼 루틴에 갇혀 살다보니 많이 굳어있는 내 머리를 조금이나마 깨울 수 있을 것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 발상법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며 읽어 보았다. 그런데 처음부터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만났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기획은 별로'라고?? 기획을 한다는게 아이디어를 낸다는거 아닌가??? 뭔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웠던 한마디. 그런데 아이디어와 기획은 같은게 아니라는 것을 금방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디어는 쉽게 다양하게 많이 낼 수 있지만, 그것을 기획하는 것은 별개라는 것을 말이다. 기획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 이라는 걸 말이다. 아이디어 발상법에 대한 이야기는 총 6개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장.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할까. 2장. 유니크한 아이디어를 만드는 히든카드. 3장. 기획을 위한 발상은 다르다. 4장. 막힌 머릿속을 뚫는 비결. 5장. 발상 체질로 전환하는 열한 가지 공식. 6장. 미래를 바꾸는 발상의 힘. 우선 1장.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할까.에서는 아이디어, 발상력은 어떻게 나오는지 들려준다. 아이디어는 번쩍 하고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숱한 고민 끝에 탄생한다고 한다. 문제를 극복하려고 노력할 때, 그 때 비로소 아이디어가 탄생한다고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또는 개선하기 위한 그러한 노력속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인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온 아이디어를 기획으로 만들어 내는 발상의 회로를 통해 쓸모있는 기획으로 만들어진다. 2장. 유니크한 아이디어를 만드는 히든카드.에서는 아이디어의 비결과 그것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어떻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아이디어. 그래도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자.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방법으로 '개선, 해결, 해소, 우회'의 접근법이 있고, 이 네가지 접근법에 대해 이해하면 최소 4개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또한 아이디어는 단순히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손이나 눈, 귀, 입 그리고 몸으로 발상하는 쓰고, 관찰하고, 듣고, 말하고, 체험하는 오감 스위치를 사용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3장. 기획을 위한 발상은 다르다.와 4장. 막힌 머릿속을 뚫는 비결.에서는 발상의 회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기획이 통과되지 않는 이유를 보면 보통 아이디어와 기획의 차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발생한다. 기획은 나만의 재미 포인트를 찾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재미 포인트를 찾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내 머리로 생각하고, 기획은 타인의 머리로 체크해야 한다. 아이디어는 자유로워도, 기획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의 재미 포인트를 찾는 방법으로 다른 대회의 우승작이나, 좋은 광고 등의 기획을 분석해보며 재미에 대한 기준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5장. 발상 체질로 전환하는 열한 가지 공식.에서는 본격적으로 발상의 회로를 만들고 발상력을 키워주는 열한가지 공식에 대해 이야기 한다. 새로운 것을 일부러 찾아보기, 표현해보기, 부끄러움과 마주하기, '하지만, 좋아요, 왜요' 중 '왜요'를 가까이 하기, 수동적인 자세보다 능동적인 자세로, 어려운 상황을 마주쳐도 비관하지 말고, 한 가지 일에 매몰되지 말고, 싫증 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지만 창조성 확보를 위해 질릴 때까지 한다거나 싫증을 느껴보고, 호기심 포인트를 자극하고, 무언가 반복할 행동을 습관화하고, 근시안적인 태스크보다는 미래를 대비하는 연구인 프로젝트로 인식하라는 것이다. 6장. 미래를 바꾸는 발상의 힘.에서는 마지막으로 앞서 다룬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이야기 해준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변화, 창의력이 만들어낸 커리어,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와, 꾸준함에 대한 이야기까지... 읽다보니 요즘 나는 그냥 생각없이 루틴한 삶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나 나름대로 이런 루틴한 생활 속에서도 내가 마주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 개선하고 싶은 생각에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나름 다양한 아이디어들과 그를 이용한 기획들을 회사내에서 나름 제시하고 진행하고 있었던 것 같다. 기획업무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일반 업무에서도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아이디어 연구 방법과 기획 발상 회로를 만드는 방법을 통해 조금 더 다양하게 업무에 접근하고 내가 마주한 문제들을 해결해 보기 위해 노력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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