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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가 익숙치않아 조금 불편했는데, 읽다보니 속도가 붙어 긴장해가며 속도감 있게 읽었어요. 현실같은. 조금 무섭기도 하고 긴장감 있게 쫄깃했어요. 등장인물 하나하나 실감있고, 이야기 하나하나 스릴있어요. 실제 있었을거 같은 상황인가봐요. 너무 현실감 있어서 다큐같아요. 무교에 대한 설명도 이야기 하나하나에 잘 스며있어서 무교에 대한 이해가 생긴거 같기도 합니다. 윤슬궁주 왜이리 말씀을 아끼시는지..속시원히 말씀해주셨으면 상황이 좀 더 좋아졌을까요! 그래도 벌어질 일은 벌어졌을까요! 그래서 윤슬궁주가 더 멋있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령사제와 한맥사제가 다음 생에서는 좋은 인연이 되기를.. 빨리 뒷 얘기를 내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