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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디자인의 여백과 자간, 행간이 거의 '여백의 미'를 넘어 페이지를 채우기 위한 고육지책처럼 보일 정도로 헐겁게 느껴졌습니다. 이 정도 글자 수와 구성이라면 한 페이지, 길어야 한 페이지 반이면 충분히 들어갈 분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18,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텍스트의 밀도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클레어 키건의 소설처럼 짧아도 문장 하나하나가 송곳처럼 가슴을 찌르고 깊은 사유를 남긴다면 분량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이 책은 세네카의 묵직한 문장을 가져와서, 정작 그것을 풀어내는 해설이 얕고 듬성듬성해서 겉돈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고대 로마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대화편 다섯 편을 직접 읽고 조언이 될 만한 핵심 문장들을 선별하여 현대적 언어로 재구성한 그 자체로 귀한 문장들을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이 책을 통해 얻게 된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가끔 깊은 사유로 이끄는 작업아니라, 그저 '빨리 읽히는 좋은 말'들의 나열에 그치는 내용들도 많은 것 같아 좀 아쉽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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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고명환씨가 추천하길래 믿고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고전이 답했다>와는 완전 다르네요. 내용도 별로 알멩이가 없어요. 궂이 사지 않아도 될 책입니다. 이 책이 어떻게 베스트셀러인지 모르겠너요. 광고와 홍보에 낚인 독자가 꽤 있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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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아까움 고명환도 이제 믿고거른다 완전 광고빨임 괜히삼돈아까움 고전을 읽으세요 쓸데없는책은없다지만 시간이 아주아주많아 낭비하고싶은사람은 읽으세요 ㅎㅎㅎㅎ 정말 광고 유투브 싹다 걸러야함 돈아까워요 이런책정말오랜만이네 절대 비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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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네카의 말을 번역해서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무한반복. 출판한지 1년이 지나면 아무도 사지않고, 아무도 읽지않는 흔하디 흔한, 쓰레기처럼 한구석에 방치되어 평생을 홀로 썩어가는 흔한 자기계발서다. 세네카의 말을 빌리는게 아니라 세네카의 말을 그대로 가져와서 번역만 해서, 대충 순서만 바꾸고 짜집기한 조잡하고 난잡한 책이다. 이런 쓰레기같은 자기계발서엔 염증이 난다. 표지만 그럴듯하게 하고, 해외 글을 난잡하게 가져와 있어보이는 말을 써대며 깊이는 없다. 재미도 없다. 비유도 없다. 글을 써내는 솜씨가 부족하니 볼 맛도 없다. 옛말을 가져왔지만, 현재엔 어떻게 적용되는지 전혀 쓰지 않는다. 어떤 느낌이냐면, 목사님의 해설이나 인터넷의 도움없이 성경을 읽는 기분이다. 이딴책을 책이라고 출판하였는가? 불쾌한 책과 불쾌한 감정이 나의 하루를 망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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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자기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사람들‘ 챕터를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요한 자신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뭔가 한가지 빠질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운동이든 술이든 게임이든 쇼핑이든 고요함 속에서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 하는데, 맨얼굴의 자신을 바라보는 것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자신의 단점도 허세도 위선도 다 직시해야 하기에 그렇다. 왜 나는 그런 행동을 했을까? 왜 나는 이런 모습일까? 왜 나는 이런 일을 할까? 이러한 자신에 대한 의문을 통해 현실도피가 아니라 보다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할 수 있고, 상황을 재창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경험도 중요하다. 외적인 자극을 통해서도 내면의 성장을 추구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동적이면 정서가 붕 떠있게 되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 최고의 친구가 될 정도로 깊은 사색을 해보시길 권한다. 정도로 깊은 사색을 해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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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화에 대하여"를 통해 세네카를 알게 되었고 그 때의 읽었던 정도의 배움을 기대하며 이 책을 구매하였는데, 원본자체가 그랬던 것인지 편역 때문인지 내용의 깊이가 거의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가볍게 읽어넘길 책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가볍게만 느껴졌습니다. 이게 편역자의 의도한 바 일수도 있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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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과 변화가 빠른 시대이기에 나는 많은 불안감과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맘의 평화를 유지하기가 정말 힘들다 느꼈다. 그러기에 내자신에게 다정하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중용상태, 항상 마음이 평온하기를 바라며 평정이라는문구를 맘에 새기며 지낼려한다… 아직까지 잘 되진 않지만 노력하는 과정에서, 본 도서 내용중 [폭풍이 아니라 멀미일 뿐이다.] 이 챕터를 읽고 또 읽고 꼽씹었다. 폭풍은 배를 부순다. 멀미는 사람을 불편하기 할 뿐이다. 폭풍에 대해서는 두려워 해야한다. 그러나 멀미에 대해서는 견디면 된다. 통과하면 끝나는 시간이다. 흔들렸지만 넘어지지 않았다. 그것이 중요하다. 처방은 하나다. 자신을 믿는 것이다. **흔들리면서도 서 있는것, 그것이 평정이다.** 평정은 어느 광고 카피처럼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고 지금까지 생각했었다. 그러면서 시시때때로 맘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생각들로 이렇게 노력해도 이런맘이 생기는 나를 보며, 많이 부족하다 여겼지만… 이제는 이런 내가 흔들리면서도 꿋꿋하게 서 있는 나를 더 응원 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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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님 유튭 매일 듣는 시청자로써 흥분되고 기대감에 구매한책 인데 .... 읽기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이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하는지 고민속에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음.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는 시간 뺏어가며 일고 싶지 않은책 인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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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책 이정도로 내려면 쓰지 마라.돈 아깝고 아니 시간이 너무 아깝다. 마켓팅에 속아서 구입한 책이라 생각되네요 보면서 한숨만 나왔다.고전책 읽으세요. 아니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필나이트의 슈독 도둑맞은 집중력 . 최근책중에는 완벽한 원시인 와이프도 읽고 좋아했어요. 하아. 한숨만 나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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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짧지않다 당신이 짧게 만들 뿐이다 첫 시작부터 강렬하다 내가 내 삶을 짧게 만들고 있다니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정작 내 자신을 위해 하루동안 쓴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아마 몇분이 안될 것이다 의미없는 것들을 하며 시간을 흘려보낼 뿐이니까 돈은 아까우면서 시간은 왜 낭비할까 얼마되지 않은 분량에 비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