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명상록
"명상록 " 내용보기
p185 네 뒤를 돌아보라. 아득한 시간의 심연이 입을 벌리고 있다. 네 앞을 보라. 무한한 시간이 까마득하게 펼쳐져 있다.p192 지금 이 시간을 너 자신에게 선물하라.내면의 절제를 강조한 스토아 철학자 아우렐리우스의 < 명상록 > 전쟁과 전염병, 정치적 혼란 가득한 로마 제국에서 이성을 따르고 평정심을 지키며 자신을 단련했던 성찰의 기록들이 지금 저에게 까지도 깊은 깨달음을
"명상록 " 내용보기

p185 네 뒤를 돌아보라. 아득한 시간의 심연이 입을 벌리고 있다. 네 앞을 보라. 무한한 시간이 까마득하게 펼쳐져 있다.

p192 지금 이 시간을 너 자신에게 선물하라.

내면의 절제를 강조한 스토아 철학자 아우렐리우스의 < 명상록 > 전쟁과 전염병, 정치적 혼란 가득한 로마 제국에서 이성을 따르고 평정심을 지키며 자신을 단련했던 성찰의 기록들이 지금 저에게 까지도 깊은 깨달음을 주네요.

100편의 글로 되어있어 백일동안 매일 한가지씩 성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면을 다스리고 이성을 따르는 삶, 공동체 속에서 조화,우주의 질서와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삶, 그리고 현재에 충실하기로 나누어 100편의 제목을 읽는 것 

만으로도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k****9 2026.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직장 혹은 학교, SNS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보면 어떤 인간관계에서는 맞지 않다고 느끼고 스트레스가 쌓여 갈 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고대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을 다잡기 위해 남긴 이 기록들을 통해 내면을 정돈하는 방법과 상처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직장 혹은 학교, SNS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보면 어떤 인간관계에서는 맞지 않다고 느끼고 스트레스가 쌓여 갈 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고대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을 다잡기 위해 남긴 이 기록들을 통해 내면을 정돈하는 방법과 상처받지 않는 단단한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내면을 다스리고 이성을 따르는 삶, 공동체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삶, 우주의 질서와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삶, 생의 유한함을 기억하고 현재에 충실한 삶이라는 네 가지 챕터로 구분하여 우리가 더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쉽게 만나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나의 경우에는 사실에 판단을 더하지 않는 지혜에 대한 부분과 시원한 물이 솟아나는 샘에 와서 저주를 퍼붓는다 해도, 그 샘에서는 여전히 맑고 시원한 물이 솟아오를 뿐이다. 그러니 나의 삶에서 정신적 여유를 잃지 말라는 내용이 인상적이었고 단단한 내면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기 전 이 책과 함께 마음가짐을 다잡아 볼 계획이다. 




#리뷰어클럽리뷰

v*******5 2026.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내용보기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거창한 성공이나 특별한 삶이 아닌, 오늘 하루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람들을 대할지에 대한 가르침을 전합니다.• 아우렐리우스는 세상을 바꾸려 하기보다 통제할 수 있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의 자신만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늘 알아차려야 합니다.• 삶의 마지막 행위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내용보기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거창한 성공이나 특별한 삶이 아닌, 오늘 하루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람들을 대할지에 대한 가르침을 전합니다.


• 아우렐리우스는 세상을 바꾸려 하기보다 통제할 수 있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의 자신만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늘 알아차려야 합니다.


• 삶의 마지막 행위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태도는 매 순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엄정하고 꾸밈없는 위엄과 독립심을 가지고 완수하라고 다짐하는 것입니다.


• 우리의 삶에서 확실하게 주어진 시간은 결국 지금 이 순간뿐이므로, 평범한 일상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면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 삶의 질은 특별한 경험보다 평범한 일들을 어떤 태도로 살아냈는지에 의해 결정됩니다.


• 따라서 언젠가 행복해지겠다고 생각하기보다 지금 주어진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확실한 삶의 선택입니다.


• 아우렐리우스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갈등한다면 완전한 삶이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가르칩니다.


• 나의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


•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 이유를 바라보려는 노력입니다.


•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존재이며, 다른 사람의 행동은 쉽게 판단하면서도 자신의 행동에는 여러 이유를 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 아우렐리우스가 말하는 공동체 속의 조화는 나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보이더라도 쉽게 미워하거나 단정 짓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 타인을 이해하는 일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는 것과 같습니다.


•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한다면 불필요한 분노에 시간을 쓰지 않을 것이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 오늘이 삶의 마지막 하루인 것처럼 지금 내 앞에 놓인 하루를 정성껏 살아내는 것과 타인에 대한 이해의 그릇을 키워가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배워야 할 삶의 지혜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onkukki&logNo=224388082539&navType=by


w******i 202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보다 쉽고, 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보다 쉽고, 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고전은 어렵고 멀게 느껴져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은 명상록의 내용을 일상에서 조금 더 편하게 읽어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이 책은 로마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남긴 명상록의 문장들을 담고 있다. 수많은 사람을 다스리는 황제였던 그 역시 자신의 감정과 생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보다 쉽고, 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고전은 어렵고 멀게 느껴져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은 명상록의 내용을 일상에서 조금 더 편하게 읽어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로마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남긴 명상록의 문장들을 담고 있다. 수많은 사람을 다스리는 황제였던 그 역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끊임없이 돌아보며 스스로를 단련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책에서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자신의 판단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지나치게 흔들리기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생각과 태도에 집중해야 한다는 내용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것은 내면의 피난처에 대한 이야기였다. 힘들 때면 여행을 떠나거나 조용한 곳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진정으로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는 곳은 결국 자신의 내면이라는 것이다. 언제든 내 안으로 물러나 마음을 정돈할 수 있다는 말이 위로가 되었다.


새벽에 읽으면 좋다는 책의 취지에 맞춰 나도 맑은 정신으로 아침에 읽는 습관을 만들어 보려고 했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다. 결국 새벽 독서 계획은 실패했고 대신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에 한 페이지라도 읽자는 계획으로 바꾸었다. 신기하게도 이 작은 목표는 꾸준히 지킬 수 있었다.


꼭 정해진 시간에 완벽하게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하루 중 잠시라도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타인의 잘못이나 무례함에 지나치게 분노하지 말라는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내가 바꿀 수는 없지만 그 행동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 때문에 내 마음까지 흐트러지게 만들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삶의 유한함과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오래 남았다. 지나간 일을 후회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일을 걱정하다 보면 정작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지금을 놓치게 된다. 결국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현재의 생각과 행동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다.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은 거창한 철학을 어렵게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하루의 흐름 속에서 잠시 멈춰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새벽에 읽는 루틴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하루를 마무리하며 한 페이지씩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시간이 되었다.


고전이나 철학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라면 부담 없이 시작해 보기 좋은 책이다. 마음이 복잡하거나 다른 사람의 행동 때문에 쉽게 흔들리는 날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었다.

a******1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요한 새벽을 열 수 있는 책 리뷰!
"고요한 새벽을 열 수 있는 책 리뷰!" 내용보기
✔️ 고요히 성찰하며 마음의 질서를 세우는 《명상록》📚✔️ 새벽, 아침, 낮, 밤 하루 네 번 고전 읽기 습관으로 오늘을 완성할 '클래식 루틴' 시리즈!😳✔️ 하루 네 번, 오늘을 완성할 사유의 습관!📍'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은 하루의 리듬에 따라 고전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클래식 시리즈의 첫번째 책입니다.📍'클래식 시리즈'는 새벽 성찰을 시작으로 아
"고요한 새벽을 열 수 있는 책 리뷰!" 내용보기

✔️ 고요히 성찰하며 마음의 질서를 세우는 《명상록》📚
✔️ 새벽, 아침, 낮, 밤 하루 네 번 고전 읽기 습관으로 오늘을 완성할 '클래식 루틴' 시리즈!😳
✔️ 하루 네 번, 오늘을 완성할 사유의 습관!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은 하루의 리듬에 따라 고전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클래식 시리즈의 첫번째 책입니다.

📍'클래식 시리즈'는 새벽 성찰을 시작으로 아침에는 각성과 회복, 낮에는 관계와 소통, 밤에는 온전한 사색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고전이 전하는 지혜로 삶을 깊이 있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 4개의 파트로 구성
1️⃣ 내면을 다스리고 이성을 따르는 삶
2️⃣ 공동체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삶
3️⃣ 우주의 질서와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삶
4️⃣ 생의 유한함을 기억하고 현재에 충실한 삶

⭕ PART 1
✏ 내면을 다스리고 이성을 따르는 삶
- 삶의 마지막 행위인 것처럼, 판단하지 않는 초연함, 현재에만 집중하라, 스스로 밝게 빛나는 정신

⭕ PART 2
✏ 공동체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삶
- 부끄럼 없이 내보일 수 있는 생각, 방해 요인을 전환하는 정신의 힘, 타인의 잘못을 대하는 태도, 혼자 할 수 없다면 도움을 받으라, 이해에서 비롯되는 용서, 스스로 잘라 낸 단절의 흔적

⭕ PART 3
✏ 우주의 질서와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삶
- 자연과 친숙한 사람만 볼 수 있는 아름다움, 조바심을 내지 말고 단순하게 살라, 결코 악을 행하지 않는 이성

⭕ PART 4
✏ 생의 유한함을 기억하고 현재에 충실한 삶
-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오직 현재뿐, 가치의 경중을 따져서, 삶의 길이보다 깊이를 생각하라, 상심할 필요가 없는 이유, 여유로운 정신으로 관조하는 탄생과 소멸

📌 로마 제국의 마지막 오현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인 아우렐리우스의 발자취를 담은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은 고요한 새벽에 깊이 있는 성찰의 시간을 건네주며 4가지 주제로 나누어 그의 철학에 대해 다룹니다.

📌 문득 아무 생각 없이 바쁘게 흘려보내던 일상 속, 이 책은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건네주었습니다. 흔들림 없는 이성으로 내면을 가꾸고,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며,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현재를 온전히 살아가는 법을 일깨워줬답니다.🫰🏻

📌 힘든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던 그의 단단한 내면을 마주하며, 복잡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바쁘게 흘러가는 삶의 속도를 늦추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만드는 다정한 위로가 되는 책이었답니다.

💡불안한 미래로 인해 고민이 많은 분, 현재를 살아가고 싶으신 분, 내면의 중심을 잡고 싶으신 분들께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책 추천드립니다.💡

출판사 @chunga_book 청아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협찬 #아우렐리우스와여는새벽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청아출판사

a********y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곁에 두고 두고 읽을 책
"곁에 두고 두고 읽을 책" 내용보기
세상에. 얼마나 더 인덱스를 붙여야 하는 거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밑줄 긋고 싶은 문장 발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그의 내면에 풍덩 빠져버림. 어쩜 나의 불안을 하나하나 살펴서 곁에서 조곤조곤 일러주는 느낌이랄까.이래서 사람들이 인생 책으로 꼽는구나. 고전으로 이미 유명한 책이지만, 배우 문가영 님이 추천해서 더 오래 기억에 남았는데 왜 추
"곁에 두고 두고 읽을 책" 내용보기


세상에. 얼마나 더 인덱스를 붙여야 하는 거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밑줄 긋고 싶은 문장 발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그의 내면에 풍덩 빠져버림. 어쩜 나의 불안을 하나하나 살펴서 곁에서 조곤조곤 일러주는 느낌이랄까.


이래서 사람들이 인생 책으로 꼽는구나. 고전으로 이미 유명한 책이지만, 배우 문가영 님이 추천해서 더 오래 기억에 남았는데 왜 추천했는지 읽는 순간 너무 공감되서 고개를 연신 끄덕였다. 엄청 좋았던 책은 꽁꽁 숨겨놓는 나는 아마 <명상록>을 겉에 두고서 혼자만 읽었을지도 모르겠다.


표지마저 예뻐서 보는 순간 반해버린 명상록! 읽으면서 내용에 또 한번 빠지게 된 책이다. 다 읽었지만 아침저녁으로 읽으면 조금 더 단단한 시람이 될 것만 같다. 


이 책은 하루 네 번, 클래식 루틴으로 아우렐리우스와 새벽을, 소로와 함께 아침을, 낮에는 카네기, 밤에는 몽테뉴를 만나 하루 네 번 깊은 사유를 돕는다. 한 권 한 권 찬찬히 읽어나가는 것도 좋겠다.


q********2 202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시작을 명상록 글을 읽고 시작해 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하루 시작을 명상록 글을 읽고 시작해 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어보고 싶은 이유 중의 하나가 하루의 시작을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어서였다.사실,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생기다 보니까 불안한 마음과 함께 심리적으로 몸도 마음도 힘들어져서 뭔가 나를 잡아줄 있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이책을 발견하게 되었다."고요히 성찰하며 마음의 질서를 세우는 명상록"책 표지에 적혀 있는 글이 바로 정확하
"하루 시작을 명상록 글을 읽고 시작해 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어보고 싶은 이유 중의 하나가 하루의 시작을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어서였다.

사실,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생기다 보니까 불안한 마음과 함께 심리적으로 몸도 마음도 힘들어져서 뭔가 나를 잡아줄 있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이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고요히 성찰하며 마음의 질서를 세우는 명상록"


책 표지에 적혀 있는 글이 바로 정확하게 이 책을 설명하는 글이라고 보면 된다.


총100가지 글(문장)이 적혀 있는 이 책은 나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글이 되것이며, 하루의 시작을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문장을 읽다 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생기게 되고 어느 순간 문장을 공유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내게 이런 일이 닥치다니, 나는 정말 운이 나쁘구나"

아니다. 오히려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내게 이런 일이 닥쳤지만, 나는 여전히 상처 입지 않았고, 현재 고통에 짓눌리고 있지 않으며, 미래를 두려워하지도 않으니,나는 정말 운이 좋구나"


"이 일은 불운이 아니다. 오히려 이를 고결하게 견뎌 내는 것이야말로 행운이다."


100가지 문장을 읽었다고 해서 끝내지 않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때 한 문장씩 읽어보고 시작해 보기로 했다.

한 문장씩 100일 동안 읽고, 다시 첫 페이지로 돌아가서 또 다시 100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하루에 2분 정도 투자해서 글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과 읽지 않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확실히 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에게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안정감이 생기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4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내용보기
이 책은 고대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이다. 철인황제로 알려진 그는 로마를 전성기로 이끈 오현제 가운데 마지막 황제였다. 그의 치세에는 자연재해와 게르만족의 침공, 속주의 반란 등 크고 작은 위기가 끊이지 않았다. 섬세하고 진지한 성품에 철학을 사랑했던 그는 이러한 혼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며 후대에 철인황제로 평가받게 된다.  그는 이전 황제인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내용보기


  이 책은 고대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이다. 철인황제로 알려진 그는 로마를 전성기로 이끈 오현제 가운데 마지막 황제였다. 그의 치세에는 자연재해와 게르만족의 침공, 속주의 반란 등 크고 작은 위기가 끊이지 않았다. 섬세하고 진지한 성품에 철학을 사랑했던 그는 이러한 혼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며 후대에 철인황제로 평가받게 된다.

  그는 이전 황제인 안토니누스 피우스에게 제왕 교육을 받았지만, 황제가 되기 전까지는 군무 경험이 없었고 이탈리아반도를 벗어난 적도 없었다. 황제에 즉위한 뒤 처음으로 전방의 전쟁터에 나가 직접 군사를 지휘해야 했으며, 철학을 논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가 가장 오래 머물러야 했던 곳 역시 전쟁터였다.

허약한 신체에도 불구하고 그는 전장에서 국정을 돌보고 군무를 수행하는 틈틈이 자신의 생각을 기록했다. 그렇게 남긴 메모들이 훗날 한 권으로 엮여 《명상록》이 되었다.



  《명상록》의 원제는 “자신에게 바치는 글들”이다.(조금씩 달라짐) 본래 철학과 사색을 좋아했던 황제는 자신에게 닥친 고난과 수많은 과제를 밖을 표출하기 보다 스스로의 내면에서 받아들이고 성찰했다. 제왕 교육을 받을 당시에는 바깥세상을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그 대신 철학에 깊이 몰두하며 단단한 내면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게 이런 일이 닥치다니, 나는 정말 운이 나쁘구나.”

아니다. 오히려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내게 이런 일이 닥쳤지만, 나는 여전히 상처 입지 않았고, 현재 고통에 짓눌리고 있지 않으며,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으니, 나는 정말 운이 좋구나.”

p. 28


  그가 처했던 상황이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떠올려 보면 《명상록》의 문장들이 더욱 깊이 와닿는다. 만약 나였다면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런 일이 나에게 벌어진 걸까?”라며 절망에 빠졌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달랐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할지 결국 자신의 몫이라고 말한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자신이라면 그것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 태도는 놀라울 정도로 강인하다. 어려운 상황에서 이런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철인황제라는 칭호가 결코 우연히 붙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오직 현재라는 아주 짧은 순간만을 살아갈 뿐이다 나머지 시간은 이미 살아 버린 과거이거나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미래임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인간의 삶은 지극히 짧고,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지상의 한구석 역시 지극히 좁다. 죽은 뒤에 남겨질 명성도 아무리 오래 지속된다 해도 짧기는 마찬가지다. 그 명성을 대대로 전하는 이들 또한 아주 짧은 시간을 살다가 죽을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하물며 오래전에 죽은 이를 알 리가 있겠는가.

 p. 165


 복잡한 상황 속에서 잠깐의 짬을 내어 자신과의 대화를 써 내려가는 그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은 오직 지금뿐이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전장에서 과연 이런 사색을 이어갈 수 있었을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묵묵히 실천했던 그가 남긴 글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자신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깊은 울림을 전해 준다. 나 역시 그처럼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단단한 정신으로 세상의 풍파에도 의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s********i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우렐리우스는 고대 로마제국의 황제로 당시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던 황제이다. 그런 황제가 쓴 명상록을 읽어보았다. 나의 내면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부터, 내가 남에게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같은 간단한 내용까지, 이게 무슨 소리일까라고 생각하며 다음 장을 넘기면 그래, 우리는 이렇게 행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우렐리우스는 고대 로마제국의 황제로 당시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던 황제이다. 그런 황제가 쓴 명상록을 읽어보았다. 

나의 내면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부터, 내가 남에게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같은 간단한 내용까지, 이게 무슨 소리일까라고 생각하며 다음 장을 넘기면 그래, 우리는 이렇게 행동해야 옳은 것이겠지라고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로마 제국의 황제답게 신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한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신은 정말로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며 읽으면 좋을 것 같고 종교가 있다면 이 말에 좀 더 이해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아우렐리우스의 운명론적인 관점도 눈에 띄었다. 이 모든 것이 우주나, 절대적인 존재에 의해 일어났다는 것이다. 


고대 로마의 가치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사실 한 나라의 군주의 생각이라는게 쉽게 볼 수 없는 것이다보니 고대의 사람이라도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어 좋았다.


#리뷰어클럽리뷰

c*******5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고대 철학자 아우렐리우스의 삶과 사상을 바탕으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쉽게 풀어내어 읽기 편했다. 특히 현재에 집중하고 스스로를 단련하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의 가치를 다시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고대 철학자 아우렐리우스의 삶과 사상을 바탕으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쉽게 풀어내어 읽기 편했다. 특히 현재에 집중하고 스스로를 단련하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의 가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차분한 위로와 함께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k*********4 202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