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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오피스히어로vs오피스빌런 #직장생활 #신입사원필독서 #사회초년생추천 #회사생활 #직장인추천도서 #취업준비 #직장인성장 #리더십 #인간관계 #직장처세술 #조직문화 #자기계발 #책추천 #북리뷰 취업에 성공하면 회사생활도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왜 상사는 저렇게 말할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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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군 지음 @kilgoon_officehero 밥북 @bobbook_ 이 책은 위험한 책이오. 돈 벌고 싶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시오. 사랑받고 싶지 않은 사람도 읽지 마시오. 평범한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도 읽지 마시오. 첫 장부터 이런 문장을 마주하니 웃음이 났다. 읽을수록 웃음보다 공감이 더 커졌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일이 힘든 것보다 사람 때문에 지치는 순간이 더 많다. 이 책은 누가 옳고 그른지를 따지기보다,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려는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래서 누군가를 비난하기보다 서로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인상 깊었던 문장은 권위는 책임지는 순서다였다. 권위는 직급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책임을 감당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실무자와 관리자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고 서로의 입장을 함께 보여주는 점도 좋았다. 위트 있는 표현 덕분에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사람을 대하는 내 태도를 돌아보게 했다. 직장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사람을 바꾸려 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려는 마음이 관계를 조금씩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본 도서는 길작가님께서 선물해주셔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오피스히어로vs오피스빌런 #밥북 #길군 #에세이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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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9 당시 선배들에게 불평 참 많이 했다.하지만 비교적 어린 나이에 관리자 역할을 경험한 건 엄청난 축복이었다.내 뒤에는 내 모든 실수와 잘못을 책임져주던 선배들이 있었다.덕분에 내가 컸다. 몸으로 부딪치고 깨지며 알게되고 깨달음을 얻은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관관계 리더십 오피스 히어로vs 오피스 빌런 난 빌런은 아니였겠지ㅠ 멍청하고 게으른 식충이 였을까?멍청하고 부지런한 불사조 였을까? 똑똑하고 부지런한 거북이였을까? 일 안 하는 담당자? 아니였을 꺼라 생각하면서도 한참을 고민하고 반성을 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설명해주셔서 아 ! 속이 시원해지면서도 이러면 진짜 욕먹겠구나를 나는 이러지 말아야지를 바로 배웠습니다^^ 직장 취업시 미리 읽어도 좋고 인간관계 리더십이 필요한 직장인이라면 추천합니다. 엄청 웃으며 속 시원하게 읽었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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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께 도서를 선물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 "오늘도 무사히" 많은 직장인들이 속으로 되뇌는 한마디일 것입니다. 회사는 단순히 일하는 공간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성향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부딪히는 하나의 작은 사회이기도 합니다. ㅁ 성과를 독식하는 사람 ㅁ 은근슬쩍 책임을 떠넘기는 사람 ㅁ 타인의 자신감을 무너뜨리는 가스라이팅까지 일보다 사람이 힘들어서 퇴사를 고민해 본 경험.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있었을 것입니다. <오피스히어로VS오피스빌런>은 다양한 유형군의 사람들을 분석하며, 그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성과와 관계를 지켜내는 '오피스 히어로'의 생존 전략을 들려주는 책입니다. ㅡ 1️⃣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가장 먼저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고객'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한 점이었습니다. 흔히 고객이라고 하면 회사 밖의 소비자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저자는 조직 안에도 고객은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ㅁ 내 업무를 이어받는 동료 ㅁ 나와 협업하는 다른 부서 ㅁ 일을 맡기는 상사 ㅁ 도움을 주는 후배 결국 조직 안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이 나의 고객이라는 관점입니다. 이 관점 하나만으로도 일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ㅡ 2️⃣ 관점의 차이 같은 상황이라도 자신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면 상대는 답답한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상대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는 순간 전혀 다른 그림이 보입니다. 이 책은 누구의 편을 들기보다 갈등이 생기는 이유를 현실적으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맞아, 우리 회사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지' 라는 공감이 절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무조건 맞춰준다는 것이 아니라 갈등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이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ㅡ 3️⃣ 빌런을 바꾸려 하지 마라 - "빌런을 교화시키는 것은 당신의 업무가 아니다. 나의 에너지를 지키고 내 성과를 증명하는 것이 진짜 히어로의 기술이다." - 우리는 종종 상대를 바꾸려 애쓰다가 더 큰 상처를 받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빌런을 변화시키는 데 에너지를 쏟기보다, 나의 기준과 감정을 지키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빌런을 바꾸려다 오히려 번아웃되거나 '히어로 증후군'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도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진정한 오피스 히어로는 다른 사람을 통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건강한 정서적 경계선을 세우고 자신의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ㅡ 4️⃣ 체크포인트 각 장 마지막에 담긴 <체크포인트>도 좋았습니다.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합니다. 내용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구성 덕분에 내 생각과 행동을 점검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ㅡ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었습니다. 직장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우리는 종종 '왜 저럴까?' '조금만 바뀌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그 사람의 역할과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갈등을 줄이는 첫걸음이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도 누군가에게는 빌런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낳기 전의 직장생활을 돌아보니, 저 역시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동료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이 책은 오피스 빌런을 구분하는 법보다, 내가 어떤 동료이고,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를 먼저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은 물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더 건강한 태도와 시선을 갖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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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직장에서 일하다 보면 한번쯤은 느낄거라 생각한다. 일하는 것 보다 사람이 더 어렵다는 것을. 같은 목표를 향해 일하고 있어도 말투 하나,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 하나, 공을 가로채는 순간 하나가 관계를 크게 흔들어 놓는 경우를 자주 봤기 때문이다. 나 역시 누군가의 무심한 한마디에 상처를 받거나, 반대로 내가 아무 생각 없이 했던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으로 남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조직에서 인적자원을 관리하는 방식을 늘 고민하는 나는 이런 조직 내에서의 인간관계, 반복되는 갈등과 감정의 소용돌이, 협업과 시너지 이런 것들의 중요성을 나날이 실감하는 것같다. 그런 차원에서 이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은 그 제목의 신선함을 차치하고서라도 너무 시선이 끌리는 책이었다. 조직 안에서의 사람. 그 고민을 히어로와 빌런이라는 개념으로 어떻게 다루고 있을지 흥미가 생기는 책이었다. 이 책은 조직을 흔드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위트 있게 보여주면서도, 그들을 단순히 나쁜 사람으로만 규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실제도 그렇다. 마냥 나쁘기만 한 사람도 없었고, 빌런들도 나름대로의 사정과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그걸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른 이야기지만.. 저자의 생각과 발상의 독특함이나 구사하는 문장과 글의 위트가 책을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실용성 뿐만 아니라, 어려운 책을 각잡고 공부하며 읽지 않아도, 대중교통에서, 주말에 머리를 식히고 싶은데 동시에 업무 역량도 쌓고 싶은 얄궂은 생각이 들때 펼쳐보기 너무 부담 없고 좋은 책이었다. 그렇다고 내용도 마냥 가벼운 것은 아니었다. 이 책은 직장 인간관계에서 상처받는 이유를 사람의 태도와 감정의 문제로 바라보며, 권위와 책임, 동기부여와 리더십의 본질을 다시 묻고 있었다. 특히 실무자가 흔히 마주치는 오피스 빌런의 모습들을 현실적으로 풀어내면서도, 그 이면에 있는 불안, 인정 욕구, 책임 회피 같은 심리까지 함께 보여주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또한 앞에서 대략 말했던 것 처럼, 히어로와 빌런을 단순한 선악 구도로 나누는 것을 조심하고 있다. 조직 안에서 어떤 태도와 선택이 신뢰를 만들고 어떤 행동이 관계를 무너뜨리는지 비교하며 읽게 만든다는 점에서 실용적이었던 것 같다. 결국 이 책은 회사라는 공간이 단순한 업무 수행의 장이 아니라, 감정과 권력, 책임이 얽히는 관계의 무대임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읽으면서 역시 인사가 만사라는 생각을 한번 더 갖게 되었다. 일을 할 때도, 나 개인에게 있어도, 주변에 있는 사람은 너무 중요하다. 특히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일을 잘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을 불필요하게 소모시키지 않는 태도라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는 누군가와 부딪힐 때 상대를 바로 빌런으로 단정하기보다, 왜 그런 행동이 나왔는지 한 번 더 살피는 여유를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내가 빌런이 되지 않도록.. 나 자신도 무의식적으로 누군가에게 피로를 주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말의 온도와 책임감, 피드백의 방식부터 점검해야겠다. 이 책은 인간관계가 힘든 직장인에게 위로를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조직 안에서 히어로처럼 일하는 태도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앞으로는 관계를 피하는 대신 건강하게 조율하고, 갈등이 생기면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상황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방식으로 적용해보고 싶다. 그러기 위한 먼저 필요한 것은 내 멘탈과 정신의 수양이겠지만. 갈 길이 멀다. 좋은 책이다. 조직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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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6년간 중소기업에서 HR 담당자로 일했어요. 그 시절을 돌아보면 정말 힘들었던 건 업무가 아니라 사람이었어요. 이 책이 그때의 나에게 하고 싶었던 말 같았어요. 이 책은 누가 히어로고 누가 빌런인지 가르쳐 주는 책이 아니에요. 빌런이 생기는 이유를 이해하는 책이에요. 게으른 사람도, 권위적인 상사도, 불친절한 직원도, 결국은 각자의 두려움과 책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 이 책의 핵심이에요. "사람은 지시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이 왜 움직여야 하는지 이해될 때 비로소 움직인다." HR 담당자로 일하면서 이 사실을 수없이 확인했어요. 명령으로 움직이는 조직은 오래가지 못해요. 사람이 스스로 움직일 이유를 찾게 해주는 환경이 진짜 조직을 만들어요. 권위에 대한 시각도 인상적이었어요. 권위는 지시할 권리가 아니라 먼저 책임지는 태도예요. 높아질수록 외로워지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책임은 커지는데 이해해주는 사람은 줄어드니까요. 사람은 일 때문이 아니라 존중받지 못했다는 감정 때문에 마음을 닫는다는 말도 정확하게 닿았어요. 리더십은 업무 능력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것. 실무자와 관리자의 자리에서 보이는 풍경이 다르다는 이야기도 좋았어요. 실무자는 관리자의 어려움을 모르고, 관리자는 실무자의 억울함을 몰라요. 이 책은 양쪽 모두에게 같은 질문을 던져요. 상대는 왜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을까. 직장에서 사람 때문에 지친 분께, 왜 저 사람은 저럴까 이해가 안 되는 분께,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 분께, 그리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좋은 직장은 완벽한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니에요. 서로를 사람답게 대하는 곳이에요. 그 시작은 상대를 이해하려는 질문 하나에서 시작돼요. 🌿 📌 도서 협찬 안내 도서를 협찬 받아 읽고, 제 마음의 울림을 담아 정성껏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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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인간관계는 왜 어디든 어려운 걸까?“ 이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말은 이 책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보여준다.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직장에서는 업무 능력만큼이나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갈등이 생기고, 반대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에서는 업무의 효율도 높아진다. 이 책은 직장에서 흔히 마주하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오피스 히어로‘와 ’오피스 빌런‘이라는 흥미로운 관점으로 풀어낸다.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단순히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말과 행동이 조직을 건강하게 만들고 어떤 태도가 갈등을 키우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라는 메시지였다. 작은 배려와 공감, 진심 어린 경청은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관계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된다. 직장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결국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편안해야 일도 즐겁고, 조직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좋은 성과는 뛰어난 개인의 능력만이 아니라 서로를 신뢰하는 관계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이 책은 차분하게 일깨워 준다. 책을 덮고 나니 자연스럽게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다. ”당신은 오피스 히어로인가요, 아니면 오피스 빌런인가요?“ 그 질문은 다른 사람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라는 의미로 다가왔다. 나의 말 한마디는 누군가에게 용기가 될 수도 있고, 무심코 던진 행동 하나가 상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좋은 동료는 거창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다. 이 책은 직장 생활의 기술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먼저 배우게 해 주는 책이었다. 사회 초년생은 물론, 오랜 직장 생활 속에서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누구나 더 좋은 동료, 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 주는 따뜻한 안내서였다. @kilgoon_officehero 작가님 도서증정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오피스히어로vs오피스빌런 #길군 #직장인간관계 #리더십 #미움받을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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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요물인 책이다 올해가 끝나지 않았지만 탑5 안에 무조건 들어간다고 자신함.. 작가님이 말하려는 의도가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담겨있다. 무겁고 어렵고 껄끄러운 주제를 이렇게 유쾌하게 표현하시다니.. 직장 생활하면서 느꼈던 힘들었던 부분을 이해받고 공감하기도 하면서 상급자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결국 나를 되돌아보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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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읽고싶은 책을 요청해서 작성하였으며 직장인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동료'와 '나쁜 동료'를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복잡한 현대 조직 생활의 역학 관계를 위트 있고 저장의 통찰로 풀어낸 직장인 필독서입니다. 우리는 하루의 가장 빛나는 시간(때로는 거의 전부를)을 사무실에서 보냅니다. 그 안에서 마주하는 사람들은 때로 나를 구원하는 '히어로'가 되기도 하고, 영혼을 탈탈 터는 '빌런'이 되기도 하죠. 길군 작가의 《오피스 히어로 오피스 빌런》은 현실적인 오피스 생태계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세밀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어? 이거 완전 우리 부장님(혹은 과장님) 얘기 아냐?" 하는 소름 돋는 싱크로율에 있습니다. 단순히 "이런 나쁜 사람들이 있다"는 하소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작가는 오랜 직장 생활의 내공을 바탕으로, 각 빌런들을 마주했을 때 나의 멘탈을 지키면서 우아하게 대처하는 '실전 매뉴얼'을 제시합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비즈니스적으로 영리하게 대처하는 팁들을 얻을 수 있었습미다. 결국,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거울 이 책을 읽다 보면 시원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다가도 문득 서늘한 기분이 드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나는 과연 누군가에게 히어로였을까, 아니면 나도 모르게 빌런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을까?" 작가는 독자에게 은근한 질문을 던지며, 조직 안에서 건강한 주체로 살아남는 법과 동료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왜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설득합니다. 총평 : 퇴사 욕구를 잠재우는 처방전 《오피스 히어로 오피스 빌런》은 직장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이자, 답답한 가슴을 뚫어주는 사이다 같은 책입니다. 가볍고 속도감 있게 읽히는 문체 덕분에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가볍게 읽기 좋으며, 책장을 덮을 때쯤엔 "그래, 내일도 출근해서 한번 버텨보자" 하는 묘한 동료애와 용기를 얻게 됩니다. 추천 독자: "회사에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 잠이 안 온다" 하시는 분 이직이나 첫 출근을 앞두고 오피스 정치와 인간관계가 두려운 신입사원 건강한 조직 문화를 고민하는 리더와 인사담당자 한 줄 평: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내 멘탈을 지키기 위해 무기 대신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할 오피스 생존 지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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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은 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오피스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히어로와 빌런이 맞부딪히는 영웅 서사 소설로 생각했다. 하지만 전혀 아니다. 책 표지에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 '신입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직장에서 가정에까지 직장 인간관계 문제의 거의 모든 것' 이라고 적혀있었다. 책을 안읽었다면 너무 거창한 소개 아니야...? 했겠지만 읽은 지금 얘기한다. 소개에 딱 맞는 책이다. 저자인 길상훈은 공공기관에서 문화체육시설을 운영하며 인사 관리의 핵심을, 자영업에서 영업의 본질을 깨달았다고 했다. 깨달음을 얻은 후에도 고난이 온 케이스였지만 그 고난을 딛고 일어선 사람이었다. 책은 크게 Part1. 오피스 빌런, Part2. 오피스 히어로, Part3. 히어로 스톤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부인 '오피스 빌런'은 실무자 처지의 글이며 오피스 빌런의 유형과 분별 기준을 제시했다. 메인 빌런인 식충이(멍청하고 게으름), 불사조(멍청하고 부지런함), 거북이(똑똑하고 부지런함) 등이 대표로 등장한다. 직장 인간관계는 관리자와 실무자의 처지가 다르고, 관리자가 실무자에게 동기부여 시키지 못하면서 어려워진다. 2부 '오피스 히어로'는 상급자 처지에서 적은 글이며, 관리자와 실무자는 사실 같은 처지임을 말한다. 실무자는 본인을 움직이게 해야 한다면, 관리자는 본인에 더해 실무자도 움직이게 해야 한다는 차이는 있다. 관리자가 실무자를 움직이게끔 하는 '히어로 스톤'을 키워드로 동기부여 리더십을 보였다. 히어로 스톤이 무엇을 의미할지 추측하는 재미도 있었다. 본문 중에선 최종 보스 삽질맨, 허세쟁이 폭스맨, 만악의 근원 다크맨 등의 히든 빌런도 설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저자가 주장하는 오피스 빌런은, 실무자에게 무분별하게 호의를 베푸는 '무관심한 상급자'였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류의 고난이 타인에게 무관심한 사람들로부터 비롯된다고 얘기했다. 이 외에도 저자는 철학적인 요소들을 많이 언급했다. 각 부류들을 캐릭터화 해서 설명하다가도 실제 사례를 예시로 들고, 다시 철학적인 면모를 담아서 책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Part1. 오피스 빌런 빌런 Lv0. 일 안 하는 담당자 빌런 Lv1. 멍청하고 게으른 식충이 : 책임을 회피하는 상급자의 대표적 인물 빌런 Lv2. 멍청하고 부지런한 불사조: 모든 걸 잿더미로 만들어버린 채 그냥 가버리는 멍청하고 부지런한 인간. 부지런하게 주변 사람에게 고난과 시련, 재앙을 준다. 성과 중독 리더가 주로 이 케이스. 빌런 Lv3. 똑똑하고 부지런한 거북이 이런 식으로 빌런을 유형별로 나눠서 상세히 설명하는게 유쾌하면서 웃겼다. 센터장의 위치에서 저자가 움직여야 했던 사람은 두 부류였다. 회원이라는 외부고객과, 강사를 비롯한 내부고객이었다. 그렇다면 관리자로서 누구에게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 저자는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실무자이자 내부고객인 강사들임을 깨달았다. 그렇다면 불사조 팀장의 고객은? 최종결재권자인 상급자였다. 일을 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오피스 빌런을 가장 정확하게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이 '책임'이고, 권위는 책임지는 순서이며 관리자의 몫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수사학에서 말했던 에토스가 여기서 언급되었다. 그가 내 책임을 대신해주기 때문에 상급자를 존중해야한다. 또한 상급자의 기준은 책임이고, 실무자의 기준은 성장이다. 성장하는 사람과 성장하지 않는 사람으로 부류가 나누며, 성장하는 사람은 또 '성장하는 사람'과 '성장할 사람'으로 나뉜다. 성장하는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만큼 타인을 사랑하는 안정형, 성장할 사람은 타인만 사랑하는 불안형으로 구분된다. 성장하지 않는 사람은 성장하는 척 위장하며 자기밖에 모르는 회피형 사람과 절대 성장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었다. 이 회피형 사람은 승진하는 순간 자기 책임만 하는 무관심한 상급자가 되고, 숨겨둔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 불사조가 된다. 하지만 절대 성장하지 않는 사람이 더 위험하다고 저자는 설명했다. 신속하게 제거해야 할 사람이라고까지 평하면서 이들이 승진하는 순간, 재앙을 넘어 학살이 일어난다는 공포스러운 발언까지 덧붙였다. 1장의 내용에 대해서만 언급하였지만, 저자는 2장에서도 마찬가지로 글을 써내려갔다. 직장 생활뿐 아니라 남녀 관계를 빗대어 표현하기도 하고,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 등으로 나누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였다. 인간 관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어려울 수도 있는 철학적인 내용도 쉽게 설명해주어 잘 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