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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
"친구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저희 딸은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인데다 학급 회장까지 맡고 있다 보니, 평소에 친구들 관계를 더 신경 쓰고 살피는 편이에요. 안 그래도 요새 부쩍 또래 무리 안에서 편한 친구, 조금은 불편한 친구가 생기기 시작하며 고민이 깊어지던 참이었어요.이 책은 딱 그 나이대 아이들이 교실에서 겪는 미묘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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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저희 딸은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인데다 학급 회장까지 맡고 있다 보니, 평소에 친구들 관계를 더 신경 쓰고 살피는 편이에요. 안 그래도 요새 부쩍 또래 무리 안에서 편한 친구, 조금은 불편한 친구가 생기기 시작하며 고민이 깊어지던 참이었어요.

이 책은 딱 그 나이대 아이들이 교실에서 겪는 미묘한 감정을 담고 있어요. 주인공 유주가 단짝 삼총사 사이에서 "꼭 친하다고 해서 무조건 생각이 다 같아야 할까?"라는 의문을 품게 되고, 성향이 전혀 다른 새로운 친구를 만나며 겪는 변화를 다룹니다.

아이가 책을 다 읽더니 공감도 되고 재밌다고 하더군요. 회장으로서 반 친구들을 두루 챙겨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친구들 눈치를 보느라 정작 자기 속마음을 다 말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겹쳐 보였나 봐요. 

유주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면서 집중해 읽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짠하기도 했습니다.

무조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뻔한 말 대신, 나와 다른 타인을 존중하는 법과 그 속에서 내 중심을 지키는 법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책이에요.

물론 그렇게하기가 꽤나 어렵다는걸, 이 책을 통해

아이도 느꼈을것 같아요

4학년 국어, 도덕 교과와도 연계된다고 하니 이 시기 아이들에게 더 유익한 것 같습니다.

새 학기가 지나며 친구 관계나 역할 때문에 남모르게 스트레스받고 있을 아이들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어줄 책으로 추천합니다.

o*****1 2026.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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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의 마음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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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금수정 작가님의 《유주의 마음 비행》 입니다.👧🏻 영원할 것 같았던 삼총사 관계의 미세한 금. 그리고 짝꿍과의 세계!유주는 서우, 혜린이와 늘 함께 다니는 삼총사입니다.그런데 어느 날 부터 유주는 두친구와 함께 있는 순간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친구들은 뭐든지 같이 하려고 하고 같은 것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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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책은 금수정 작가님의 《유주의 마음 비행》 입니다.


👧🏻 영원할 것 같았던 삼총사 관계의 미세한 금. 그리고 짝꿍과의 세계!


유주는 서우, 혜린이와 늘 함께 다니는 삼총사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 유주는 두친구와 함께 있는 순간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은 뭐든지 같이 하려고 하고 같은 것을 좋아하려고 하거든요.

하지만 친구들이 실망할까봐 자꾸만 맞춰주지요.


그러다 FM 성격인 유주가 자유분방하지만 자신의 분명한 세계가 있는 동이를 만나며 조금씩 마음이 변해갑니다.


유주는 친구들과 예전처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유주는 다른 성격인 동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기 시작하고 그게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요.


아이들에게 친구 관계는 정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인정받고자, 본인의 마음을 읽기 보다는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하려고 하고 따라가려 하지요.

하지만 유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알고 표현할 수 있어야 친구들의 마음도 존중해줄 수 있어요.


초등학교 친구들이 너무나도 공감하며 볼 이야기에요.

유주의 마음이 단단해지는 여정을 함께 보시길 추천합니다 


#유주의마음비행 #금수정 #서영 #찰리북 #초등추천도서

8******m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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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의 마음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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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의 마음 비행》은 규칙을 중요하게 여기며 친구들에게 맞추는 것이 익숙했던 유주가 자유롭고 솔직한 동이를 만나면서 자신의 진짜 마음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갈등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해 가는 과정이 초등 아이들의 현실과 닮아 있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읽었습니다.책을 읽은 뒤에는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독후활동지를 함께 해봤습니다. 활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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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의 마음 비행》은 규칙을 중요하게 여기며 친구들에게 맞추는 것이 익숙했던 유주가 자유롭고 솔직한 동이를 만나면서 자신의 진짜 마음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갈등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해 가는 과정이 초등 아이들의 현실과 닮아 있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독후활동지를 함께 해봤습니다. 활동지를 하며 책의 내용을 다시 떠올리고, 친구 관계와 자신의 마음에 대해 깊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아이에게 "친구 때문에 내 마음을 숨긴 적이 있어?"라고 묻자, "나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친구가 너무 하고 싶어해서 같이 놀고 싶어서 내 마음을 숨긴 적이 있어. 그때는 빨리 그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유주처럼 할 것 같아, 동이처럼 할 것 같아?"라는 질문에는 "동이처럼 하고 싶어. 지금은 유주처럼 행동하는 것 같아서 앞으로는 동이처럼 해보려고 노력할 거야."라고 답했습니다.


책 속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고, 앞으로의 모습을 스스로 생각해 보는 모습을 보며 이 책이 단순한 이야기책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좋은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는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 다른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존재라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전해졌습니다. 친구 관계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부터 함께 읽고 대화 나누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도서협찬

h******0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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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의 마음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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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의마음비행#금수정_글#서영_그림#찰리북 아이들이 또래 관계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존중해주며,서로 얽매이지 않는 건강한 관계는 무척 중요하다.특히 여자 아이들의 또래문화는 이런 건강한 관계 형성이 더 중요한데주인공 ‘유주’를 통해 자신의 진짜 마음을 찾아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은<유주의 마음 비행>을 재미있게 읽었다. 서우, 혜린, 유주는 삼총사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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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의마음비행

#금수정_글

#서영_그림

#찰리북

아이들이 또래 관계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존중해주며,

서로 얽매이지 않는 건강한 관계는 무척 중요하다.

특히 여자 아이들의 또래문화는 이런 건강한 관계 형성이 더 중요한데

주인공 ‘유주’를 통해 자신의 진짜 마음을 찾아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은

<유주의 마음 비행>을 재미있게 읽었다.

서우, 혜린, 유주는 삼총사로 불린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개인의 취향과 다른 의견들은 존중되지 않고

서우의 의견에 따라 결정되고 함께 해야하는 것들이 유주는 불편하기도 하고

때론 함께하지 못할 상황으로 미안해지는 마음 때문에 힘들어한다.

이렇게 흔들리는 삼총사에서 고민하는 유주의 마음과 달리

무서운 거미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난 후,

도와준 짝꿍 하동이가 유주에게 새로운 관심의 대상이 된다.

삼총사의 롤러스케이트장 가기로 한 날과

하동이와 고무 동력기 만드는 과제를 하기로 한 날이 겹치자

유주는 하동이와의 약속을 선택하고 그 후로 삼총사와의 관계는 더 어색해 지기만 한다.

결국 고무 동력기 날리기 대회에서 일등을 했지만

오해로 관계가 불편해진 삼총사와의 관계를 유주는 어떻게 풀어 갈까?

<유주의 마음 비행>은 친구 관계에서 찾아오는 감정의 변화와

불편함을 숨기거나 피하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 함으로써 해결하는 지혜와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새로운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하늘 높이 자유롭게 날아 오른 고무 동력기처럼

유주의 마음이 원칙을 벗어나도 가볍고 편안해지는 경험이 더 많아지길 소망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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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유주의 마음 비행』 친구라는 울타리를 넘어, 진짜 내 마음을 찾아가는 비행
"?[서평] 『유주의 마음 비행』 친구라는 울타리를 넘어, 진짜 내 마음을 찾아가는 비행" 내용보기
[서평] 『유주의 마음 비행』 친구라는 울타리를 넘어, 진짜 내 마음을 찾아가는 비행..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초등학교 교실에서 친구 관계는 아이들의 세계 그 자체입니다. 학생들을 매일 마주하다 보면, 아이들이 공부만큼이나, 아니 때로는 공부보다 더 깊이 고민하고 아파하는 지점이 바로 '친구와의 거리'임을 체감하곤 합니다
"?[서평] 『유주의 마음 비행』 친구라는 울타리를 넘어, 진짜 내 마음을 찾아가는 비행" 내용보기

[서평] 『유주의 마음 비행』 친구라는 울타리를 넘어, 진짜 내 마음을 찾아가는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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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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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에서 친구 관계는 아이들의 세계 그 자체입니다. 학생들을 매일 마주하다 보면, 아이들이 공부만큼이나, 아니 때로는 공부보다 더 깊이 고민하고 아파하는 지점이 바로 '친구와의 거리'임을 체감하곤 합니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그 곁에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어른들에게 『유주의 마음 비행』은 참 따뜻하고도 필요한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이 동화는 규칙을 중시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주인공 유주가 단짝 삼총사라는 틀 안에서 겪는 내적 갈등을 아주 섬세하게 포착합니다. "꼭 친하다고 해서 생각이 다 같아야 할까?"라는 유주의 의문은 또래 무리 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한 채 친구들의 기준에 스스로를 맞추느라 지쳐버린 아이들의 보편적인 마음을 대변합니다. 작가는 유주가 엉뚱하고 자유로운 짝꿍 '동이'를 만나면서 겪는 감정의 변화를 통해, 관계의 본질이 '맞춤'이 아닌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 있음을 잔잔하게 일깨워 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친구 관계의 갈등을 억지로 봉합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유주의 엄마와 선생님은 아이의 고민을 섣불리 해결해 주려 하기보다, 유주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직면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줍니다. "마음이 불편하다고 해서 숨기거나 피한다면 나중엔 불편함이 불쾌함으로 변할 것"이라는 선생님의 조언은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할 때 저 역시 명심해야 할 중요한 가르침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영 작가의 입체적인 그림은 유주의 감정선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고무 동력기 장면은, 삼총사라는 울타리를 넘어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씩씩하게 나아가는 유주의 성장을 상징적으로 잘 보여줍니다. 4학년 국어 및 도덕 교과와도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이 이야기는, 친구 눈치를 보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은 들여다보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너의 마음도 소중하다"라는 위로를 건넵니다.
『유주의 마음 비행』은 단순히 친구 관계를 잘 맺는 법을 알려주는 처세술이 아닙니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서로 다른 마음을 존중하며 성장해 나가는 법을 배우는 마음의 기록입니다. 친구 때문에 웃고 울며 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꼭 한 번 읽어보았으면 하는, 따뜻하고 단단한 성장 동화로 추천합니다.

t****e 202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주의 마음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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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같은 마음이어야만 친한 친구일까요?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단연 친구 관계인 것 같아요.공부보다 친구 때문에 웃고, 친구 때문에 속상해하는 날도 많아지고요.함께 다니던 친구와 작은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가 생기면서 마음이 흔들리기도 해요.어른들이 보기에는 별일 아닌 것 같아 보여도 아이들에게는 하루를 좌우할 만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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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같은 마음이어야만 친한 친구일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단연 친구 관계인 것 같아요.


공부보다 친구 때문에 웃고, 친구 때문에 속상해하는 날도 많아지고요.


함께 다니던 친구와 작은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가 생기면서 마음이 흔들리기도 해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별일 아닌 것 같아 보여도 아이들에게는 하루를 좌우할 만큼 큰 일일 때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유주의 마음 비행》은 바로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도 섬세하게 담아낸 동화였어요.


책장을 덮고 나니 친구를 대하는 마음도, 내 마음을 표현하는 용기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 모두 같은 마음일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주인공 유주는 규칙을 잘 지키고 책임감도 강한 아이예요.


친한 친구들과 ‘삼총사’로 지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 한편이 조금씩 불편해져요.


친구들과 항상 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지,


같은 것을 좋아해야 하는지,


싫어도 맞춰야 하는지….


유주는 자신의 진짜 마음보다 친구들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며 스스로를 계속 숨기게 돼요.


그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라 읽는 내내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아이들도 친한 친구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하고 싶은 말을 참을 때가 있잖아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억지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차분하게 들여다봐 준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 마음도 조금씩 자라나는 시간


유주의 앞에 자유롭고 엉뚱한 동이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조금씩 달라져요.


동이는 유주와 전혀 다른 성격을 가졌지만 오히려 그런 다름이 유주에게 새로운 시선을 열어 줘요.


친구는 꼭 나와 똑같아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 주어도 괜찮다는 것을 유주는 조금씩 배워 가요.


책을 읽다 보니 고무 동력기가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장면이 자꾸 마음에 남았어요.


유주의 마음도 그 비행기처럼 조금씩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향해 날아가기 시작하는 것 같았거든요.


읽는 내내 따뜻한 응원을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 아이도 많이 공감했던 이야기


아이는 특히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유주의 모습에 공감했어요.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비슷한 상황을 겪게 되니까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친구와 친하다고 해서 항상 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었어요.


아이는 서로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느꼈고,


저 역시 그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가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넓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참 뿌듯했어요.






🌼 엄마도 함께 위로받은 책


이 책은 아이들만 읽는 동화가 아니었어요.


읽다 보니 어른인 저 역시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기억이 하나둘 떠올랐어요.


괜히 눈치를 보던 일,


싫다고 말하지 못했던 순간,


친구에게 맞추려고 애썼던 기억까지….


그래서인지 유주의 고민이 더욱 진심으로 다가왔어요.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였거든요.



💕 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마음


책 속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이렇게 해야 해.”


“저렇게 해야 해.”


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유주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찾아가는 과정을 끝까지 기다려 줘요.


그래서 읽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친구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끼는 시기잖아요.


그럴수록 이 책처럼 자신의 마음도 함께 소중히 여기는 법을 알려 주는 이야기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친구와 나를 함께 이해하게 되는 성장동화


《유주의 마음 비행》은 단순히 친구 이야기만 담고 있는 책이 아니었어요.


나를 이해하고,


친구를 이해하고,


다름을 받아들이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마음의 기록이었어요.


아이는 책을 읽은 뒤 “친구와 다르다고 멀어지는 건 아닌 것 같아.“라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었고,


저 역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보다 건강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어요.


잔잔하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이야기.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선물처럼 느껴졌던 따뜻한 동화였습니다.



🌷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이 있는 아이


🌸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아이


✈️ 서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아이


📖 부모와 함께 마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가족



#유주의마음비행 #찰리북 #초등추천도서 #초등창작동화 #성장동화 #친구관계 #우정동화 #마음성장 #초등독서 #책육아 #엄마표독서 #독서기록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초등학생추천도서 #감성동화 #어린이책추천 #초등필독서 #독후활동 #마음을키우는책


YES마니아 : 로얄 x********6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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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사랑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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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친구 관계가 정말 중요해요!그리고 콩닥콩닥한 사랑이라는 마음도깨우치고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고요~친구들의 우정과 누굴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느낌을 알려주는 오늘의 책!오늘은 우정과 사랑 동화책 찰리북 출판유주의 마음 비행 책을 소개합니다~^_^귀여운 어린이 2명이 표지에 보이네요^^유주의 마음 비행!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너무 궁금한데요~우정과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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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친구 관계가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콩닥콩닥한 사랑이라는 마음도


깨우치고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고요~


친구들의 우정과 누굴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느낌을 알려주는 오늘의 책!


오늘은 우정과 사랑 동화책 찰리북 출판


유주의 마음 비행 책을 소개합니다~^_^


귀여운 어린이 2명이 표지에 보이네요^^


유주의 마음 비행!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너무 궁금한데요~


우정과 사랑을 담은 이야기책이라서


아이들이랑 읽기에 좋더라구요~^^


거미를 무서워하는 유주에게


거미로 장난을 친 민철이...


민철이는 거짓말을 했지만


그 과정을 모두 찍고 있었던


유주 짝궁 동이의 사진으로


민철이는 혼이 나고 마는데요~


그렇게 유주는 평소 관심 없었던 짝궁


동이에게 고마움이 생겼어요~^^


유주는 삼총사로 3명이 아주 친하게 지냈는데요~


요즘 들어서 생각이 잘 맞지 않을때가 많아요!ㅠ


역시 친구 관계는 참으로 어려운거 같아요~


학급에서 짝궁과 함께 고무 동력기 만들기


대회가 진행되고 모두들 고무 동력기 


만드느라 정신이 없는데요~


유주는 동이랑 함께 주말에 만나서


같이 고무동력기를 만들기로 해요!


그러면서 더더욱 가까워지는 기분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데요~


여자 친구들의 고민과 우정


그리고 이성을 좋아하는 감정을


잘 담은 동화책이라 아주 좋았답니다!


오늘은 우정과 사랑 동화책 찰리북 출판


유주의 마음 비행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8******r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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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의 마음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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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유주의 마음 비행>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공부만큼이나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이 친구 관계인 것 같습니다.저학년 때는 함께 놀기만 해도 즐거웠다면, 중학년이 되면서는 단짝 친구, 무리 생활, 서로의 마음을 맞춰 가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고민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유주
"유주의 마음 비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유주의 마음 비행>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공부만큼이나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이 친구 관계인 것 같습니다.

저학년 때는 함께 놀기만 해도 즐거웠다면, 중학년이 되면서는 단짝 친구, 무리 생활, 

서로의 마음을 맞춰 가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고민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유주의 마음 비행>은 바로 그런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창작동화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유주는 늘 함께 다니는 삼총사 친구들과 지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유주는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친구라고 해서 모든 생각이 같아야 할까?"

친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맞춰 가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점점 불편해지고 관계에도 오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상황이라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경험을 해봤다보니 더 와닿는 책이였던 것 같습니다.


유주는 자신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동이를 만나면서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자유롭고 솔직한 동이를 보며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들여다보게 되고, 

친구 관계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책은 단순히 친구와 화해하는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표현하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내 마음도 소중하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친구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서로 다른 마음을 이해하려는 과정 자체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성장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부분에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유주의 엄마와 선생님 역시 아이에게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남겨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초등학교 3~5학년이 되면 친구 관계가 조금씩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친한 친구와의 갈등,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과정, 내 마음을 표현하는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책에서 말해줍니다.

그래서 친구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주의마음비행 #찰리북  #금수정 #초등추천도서




y**********7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유주의 마음 비행
"[서평] 유주의 마음 비행"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성적이나 학습만큼이나 마음이 쓰이는 것이 바로 친구 관계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누구랑 놀았어?"라는 질문에 아이의 표정이 밝으면 저도 함께 웃게 되고, 친구와 다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부모인 저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유주의 마음 비행』은 책 소개를 보는 순간부터 꼭 읽어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책을 읽는 내내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정
"[서평] 유주의 마음 비행"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성적이나 학습만큼이나 마음이 쓰이는 것이 바로 친구 관계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누구랑 놀았어?"라는 질문에 아이의 표정이 밝으면 저도 함께 웃게 되고, 친구와 다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부모인 저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유주의 마음 비행』은 책 소개를 보는 순간부터 꼭 읽어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섬세하게 담아낸 이야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친구는 단순히 함께 노는 존재가 아니라 학교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주 큰 세상입니다. 특히 삼총사처럼 늘 함께 다니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같이 해야 한다',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는 보이지 않는 규칙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런 현실적인 고민을 과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 유주는 규칙을 잘 지키고 친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맞추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은 뒤로 미루게 되고, 싫은 것도 괜찮은 척하며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씁니다. 

그런 유주의 모습은 어른인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역시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내 마음을 숨길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공감되는 성장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동이라는 친구의 존재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자유롭고 솔직한 동이는 유주에게 새로운 시선을 열어 주는 아이였습니다. 동이를 만나면서 유주가 처음 느끼는 낯선 감정, 그리고 자신의 진짜 마음을 조금씩 인정해 가는 과정이 매우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흔히 친구 관계라고 하면 갈등과 화해만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설렘', '변화하는 감정'까지도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참으라고 하거나, 친구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도 충분히 소중하며,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우정이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친구를 사귀는 방법보다 더 중요한 '나를 잃지 않는 관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유주의 엄마와 선생님의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섣불리 판단하거나 해결해 주려고 하기보다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는 모습이 참 이상적인 어른의 모습처럼 느껴졌습니다. 

책을 읽으며 저 역시 아이가 친구 문제를 이야기할 때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먼저 마음을 들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서영 작가의 그림도 이야기의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인물들의 표정 하나, 눈빛 하나에도 감정이 섬세하게 담겨 있어 글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유주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달되었습니다. 

특히 하늘을 나는 고무 동력기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은 유주가 자신의 마음을 찾아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 같아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유주의 마음 비행』은 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만 알려주는 동화가 아닙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는 용기, 서로 다른 마음을 존중하는 태도, 그리고 새로운 관계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초등학교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 없지만, 부모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친구 관계와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더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를 통해 성장하고, 부모는 그런 아이를 지켜보며 함께 성장합니다. 

『유주의 마음 비행』은 그 성장의 시간을 다정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는 따뜻한 동화였습니다. 

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는 "너만 그런 것이 아니야."라는 위로를,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소중한 작품이라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i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주의 마음 비행
"유주의 마음 비행" 내용보기
유주의 마음 비행금수정2026찰리북유주의 마음 비행-금수정 글 / 서영 그림-너와 나 그리고 우리친구 관계에서의 우정...그리고 그 속에 그려지는 감정들...부드러운 그림과 함께 점점 빠져드는 이야기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관계의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어린 시절 나를 떠올리게 한다.
"유주의 마음 비행" 내용보기




유주의 마음 비행유주의 마음 비행금수정2026찰리북

유주의 마음 비행

-금수정 글 / 서영 그림-



너와 나 그리고 우리

친구 관계에서의 우정...그리고 그 속에 그려지는 감정들...

부드러운 그림과 함께 점점 빠져드는 이야기


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관계의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어린 시절 나를 떠올리게 한다.



첫 표지를 봤을 때 설레는 마음이 콩닥콩닥!

책의 앞과 뒤를 살펴봤지만 자세히 보지 않고 그림이 예쁘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모두 읽고 갑자기 전체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표지에서 주는 전체 느낌!


유주 혜린 서우 늘 함께 하는 삼총사!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유주와 사이가 멀어지는데...

그 속에서 유주의 불편한 마음을 느끼고 알아주고 살펴주는 동이와의 새로운 관계

나의 생각과 마음은 접어두고 꼭 친구들에게만 맞춰야 할까?라는 생각에 빠지게 되는데... 그러나 난 불편하다!


친구에게 어떻게 표현하면 불편하지 않을까?




수업 시간 거미 소동으로 유주는 동이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동이라는 친구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되면서 서서히 친구의 긍정적인 면을 살펴보게 된다.


친구들의 말에 모두 동의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도 불편한 마음!

늘 항상 함께 하던 그리고 함께 해야 했던 혜리와 서우와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게 되는데...




혜리와 서우에게 진심을 전하고 서먹해지고 멀어진 관계를 어떻게든 풀어 보려고 노력하는 유주

하지만 친구들은 유주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유주를 외면한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 유주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데 그런데 후회감이...

자신의 잘못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에 빠질 때 동이의 재치로 유주는 선생님과 고민을 나누게 되면서

삼총사와의 관계도 새로운 친구 동이와의 감정에서도 점점 진심을 전하게 되는데...




초등학교 중학년쯤 되면 여자아이들 관계가 매우 복잡해지고 "내 친구, 나랑만..."이라는 관계 형성에 부모들은 이때쯤 많이 고민하게 된다.

나 또한 큰 아이 키우면서 많이 고민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나의 어릴 적 모습도 떠올랐다!!


우리의 아이들도 작은 사소한 이유로 어긋나는 관계가 되었을 때 부모의 개입이 아닌 서로 상처받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말할 수 있도록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한다.


책 속 선생님 말씀

"마음이 불편하다고 해서 숨기거나 피한다면 나중엔 불편함이 불쾌함으로 변한다!"라는 말이 와닿는다!

영원히 좋은 관계면 좋겠지만 불편한 마음을 숨기지 말고 피하지 말고

함께 공감하며 풀어가는 아이로 자랐으면 한다.

YES마니아 : 골드 y*****7 202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