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발행한 고우텐 하마다 작가님의 <평화로운 나라의 시마자키에게 10권 >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시마자키의 평화를 뺏어가려는 사람과 반대로 지키려는 사람들이 힝상 팽팽하게 대립되어서 그게 날 또 눙물짓게하는듯... 조직이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라는 대목에서 많은 생각을 했네요 이 이야기의 끝이 어디일까 마음 졸이며 보게됨.. |
|
평화로운 나라의 시마자키에게는 인간병기의 흔한 클리셰로 시작했고 솔직히 진행도 클리셰 투성입니다. 하지만 일상과 결합된 평화로운 나라의 시마자키에게는은 제목처럼 평화로운 나라에서 벌어지는 클리셰이기 때문에 특별해집니다. 어느새 클리셰는 사라지고 오리지널이 탄생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