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8%
  • 리뷰 총점8 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9)

리뷰 총점 종이책
인향만리,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를 읽고
"인향만리,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를 읽고" 내용보기
[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인향만리 지음 / 하늘아래 출판사꽃의 언어로 마음을 읽고,채색으로 감정의 온도를 물들이는 시간 <너의 이름을 ____꽃이라 부르고 싶다>저자 소개저자 인향만리독자에게 다양한 지식과 더불어 '나와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시선'을 전하는 책을 만들고 있다.<서둘러도 괜찮은, 너
"인향만리,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를 읽고" 내용보기

[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인향만리 지음 / 하늘아래 출판사


꽃의 언어로 마음을 읽고,

채색으로 감정의 온도를 물들이는 시간 

<너의 이름을 ____꽃이라 부르고 싶다>




저자 소개


저자 인향만리

독자에게 다양한 지식과 더불어 '나와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시선'을 전하는 책을 만들고 있다.


<서둘러도 괜찮은,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질문들>,<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등이 있다.




책 내용


<너의 이름을 ____꽃이라 부르고 싶다>는 꽃들에게 언어를 만들어 꽃마다 사랑의 시작, 설렘, 열정, 기다림, 그리움, 이별, 회복, 용기와 같은 마음의 결을 담아낸 책으로 꽃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감정을 돌보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책이다.




목차

  1. 사랑

  2. 설렘

  3. 열정

  4. 순수

  5. 위로

  6. 그리움

  7. 이별

  8. 회복





기억에 남는 문장들

주제가 8가지로 나뉘어져 있어서 오늘의 기분에 맞추어 꽃을 찾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장미를 찾아 읽었다.


p.12

장미 : 사랑의 정수를 품은 꽃


장미는 사랑이 얼마나 눈부시고도 위태로운 감정인지 보여 주는 꽃입니다

~ 중략 ~

누군가의 행복을 함께 기뻐하는 일,

서로의 결핍까지도 조용히 감싸 안는 일,

쉽지 않은 날에도 끝내 곁을 지켜주는 일,

사랑은 그렇게 찬란함보다 깊이로 증명됩니다.



아름다운 잎과 장미 향기는 정말 매혹적이다. 그러나 줄기에 있는 날카로운 가시는 위험하고, 장미 나무는 키우기 까다로운 식물 중 하나다. 이런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장미는 사랑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꽃이지 않을까? 



컬러링북인데 꽃 밑그림의 크기가 작아서 아쉬운데, 음영이 다 잡혀있어서 초보자가 색칠해도 고수가 색칠한 것처럼 보인다.


p.124

달맞이꽃 : 어둠을 밝히는 희망의 꽃


달맞이꽃은 빛이 사라진 뒤에도

아름다움은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꽃입니다.


 ~ 중략 ~


실패 뒤에 자신을 다시 믿는 일,

외로운 밤에도 내일을 준비하는 일,

눈물 끝에서 다시 미소를 배우는 일,

삶은 그런 시간 속에서 더 깊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달맞이꽃. 여름에 피는 달맞이꽃은 황금빛의 잎이 매력적인 식물이다. 그래서 저자가 쓴 글과 어울리는 것 같다. 어둠을 밝히는 희망의 꽃. 바람에 흔들리는 달맞이꽃을 보면 아무 생각을 하지 않게 만드는 매력도 있다. 



식물을 좋아하는 독자로써 꽃도 매우 좋아하는데, 꽃의 이름과 잎의 무늬 등에만 관심을 가지고 언어로 부여했을 때 어떤 의미를 가질까?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 것같다. 식물에게 언어는 없지만 다양한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위로와 힐링은 더 강력한 것 같다.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집들이 선물, 사랑하는 사람에게 표현할 때, 조의를 표현할 때 등 언제 어느 순간에서나 꽃이 등장한다. 이 꽃들의 의미를 좀 더 깊이 이해해서 삶을 살아간다면 더 풍부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추천 독자


이 책을 읽고 주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꽃과 함께 책에 적혀 있는 꽃의 의미를 같이 손편지로 적어서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식물과 꽃을 사랑하는 독자, 꽃에 어떤 의미가 숨어있는지 알고 싶은 독자, 마음을 꽃에 비유해서 표현하고 싶은 독자 등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너의이름을꽃이라부르고싶다

#일향만리

#하늘아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한국에세이

p*******7 2026.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내용보기
너의 이름을 ___꽃이라 부르고 싶다📌인향만리  지음📌하늘아래 출판사표지가 너무 예뻐서 처음부터 눈길이 갔던 책이다.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아서 읽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다.평소에는 꽃말을 잘 모르고 지나쳤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길가에 피어 있는 꽃도 한 번 더 바라보게 되었다. 꽃마다 담긴 이야기를 알고 보니 더 예쁘게 느껴졌고, 작은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내용보기

너의 이름을 ___꽃이라 부르고 싶다

📌인향만리  지음

📌하늘아래 출판사


표지가 너무 예뻐서 처음부터 눈길이 갔던 책이다.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아서 읽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평소에는 꽃말을 잘 모르고 지나쳤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길가에 피어 있는 꽃도 한 번 더 바라보게 되었다. 꽃마다 담긴 이야기를 알고 보니 더 예쁘게 느껴졌고, 작은 꽃 한 송이도 소중하게 보였다.


컬러링북처럼 꽃을 직접 색칠할 수 있다. 예쁜 꽃에 내가 원하는 색을 입히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색칠을 하는 동안 복잡했던 생각도 조금씩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책을 읽고, 필사도 하고, 컬러링까지 할 수 있어서 한 권으로 여러 가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꽃에 담긴 의미를 알려주는 책이지만, 읽다 보니 꽃 이야기보다 내 마음을 더 많이 들여다보게 되었다. 꽃마다 저마다의 이름과 의미가 있는 것처럼 사람도 모두 다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지금 내 마음은 어떤 꽃일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

평소에는 꽃말을 잘 모르고 지나쳤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길가에 피어 있는 꽃도 한 번 더 바라보게 되었다. 꽃마다 담긴 이야기를 알고 보니 더 예쁘게 느껴졌고, 작은 꽃 한 송이도 소중하게 보였다.

가장 좋았던 점은 필사를 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다 보니 그냥 읽을 때보다 훨씬 오래 기억에 남았다. 바쁘게 지나가던 하루가 잠시 멈춘 것 같았고, 글자 하나하나를 쓰는 시간이 나에게는 작은 힐링이 되었다.

마음이 지쳤거나 잠시 쉬어가고 싶은 사람, 필사와 컬러링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부담도 없다. 나만의 색으로 꽃을 완성하고, 나만의 글씨로 문장을 남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도 따뜻한 색으로 물들어 있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읽는 즐거움과 쓰는 즐거움, 그리고 색칠하는 즐거움까지 모두 담겨 있는 정말 특별한 책이었다. 


🎀단단한맘 수련 서평단으로 하늘아래 출판사에서 도서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j*******2 2026.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과 함께 필사
"꽃과 함께 필사" 내용보기
🌷장미꽃향기 필사단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너의이름을꽃이라부르고싶다 #인향만리 #하늘아래 🌼꽃의 언어로 내면의 감정을 마주하고, 필사와 채색을 통해 마음을 단단하게 어루만지는 깊고 아름다운 감성 치유 에세이. 사랑, 설렘, 위로, 그리움 등 우리 삶을 이루는 다채로운 감정의 계절을 100여 종의 꽃 이야기. 색연필을 꺼내는 행복한 시간에 필사책에 색
"꽃과 함께 필사" 내용보기

🌷장미꽃향기 필사단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너의이름을꽃이라부르고싶다 #인향만리 #하늘아래 🌼꽃의 언어로 내면의 감정을 마주하고, 필사와 채색을 통해 마음을 단단하게 어루만지는 깊고 아름다운 감성 치유 에세이. 사랑, 설렘, 위로, 그리움 등 우리 삶을 이루는 다채로운 감정의 계절을 100여 종의 꽃 이야기. 색연필을 꺼내는 행복한 시간에 필사책에 색감이 더해질수록 향기까지 전해지는 온도가 높아지는 책. 사랑, 설렘, 그리움, 그리고 위로까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감정의 결을 꽃의 이야기에 빗대어 다정하게 풀어냈어요. 헛헛해진 마음을 다독이고 싶을 때, 내 영혼의 향기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싶을 때 이 아름다운 감성 치유서로 추천해요. 색감이 더해진 꽃들이 더해질수록 마음의 위로가 쌓여 나만의 고유한 빛깔도 찾아지기를 소망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6.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 인향만리
"??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 인향만리" 내용보기
📚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 인향만리아이리스필사단(단단한맘&수련)으로 선정되어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목차만 펼쳐도 마음이 설레고 몽글몽글해집니다.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꽃들의 이름을 따라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꽃이 가진 의미와 함께 내 마음도 천천히 들여다보게 됩니다.꽃의 언어로 감정을 읽고, 아름다운 그림을 바라보며 잠시 숨
"??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 인향만리" 내용보기

📚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 인향만리


아이리스필사단(단단한맘&수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목차만 펼쳐도 마음이 설레고 몽글몽글해집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꽃들의 이름을 따라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꽃이 가진 의미와 함께 내 마음도 천천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꽃의 언어로 감정을 읽고, 아름다운 그림을 바라보며 잠시 숨을 고르게 됩니다. 여기에 마음에 남는 문장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은 바쁘게 흘러가던 하루를 잠시 멈추고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알고 있던 꽃도 있었고, 이름만 들어본 꽃도 있었고, 모습은 익숙하지만 이름은 처음 알게 된 꽃도 있었습니다. 꽃말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는 물론,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꽃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컬러링입니다. 사진 속 꽃은 제가 직접 색칠한 페이지예요. 필사만 하는 책이 아니라 컬러링북처럼 나만의 색을 더할 수도 있어 더욱 특별했습니다. 색을 하나씩 채워 나가다 보니 마음도 함께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잠시 쉬어가고 싶은 날, 복잡한 생각을 비워내고 싶은 날, 꽃과 글, 그리고 색으로 마음을 다독여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너의이름을꽃이라부르고싶다 #하늘아래 #인향만리

#도서협찬 #아이리스필사단


YES마니아 : 로얄 y*******9 2026.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사와 컬러링을 함께..
"필사와 컬러링을 함께.." 내용보기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라는 책은 꽃의 언어로 마음음을 읽고,채색으로 감정의 온도를 물들이는 시간으로오래오래~~~ 마음속에 물들어 있을 것 같아요.꽃의 언어로 마음을 읽고,필사와 채색으로 감정의 온도를 기록하는 감성 치유서!!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감정들과 마주치지요.사랑에 설레이고, 슬픔과 이별에 아파하고,마음이 무거운 날들도 있어요.누군가를 그리워하고
"필사와 컬러링을 함께.." 내용보기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라는 책은 꽃의 언어로 마음음을 읽고,채색으로 감정의 온도를 물들이는 시간으로

오래오래~~~ 마음속에 물들어 있을 것 같아요.


꽃의 언어로 마음을 읽고,필사와 채색으로 감정의 온도를 기록하는 감성 치유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감정들과 마주치지요.사랑에 설레이고, 슬픔과 이별에 아파하고,마음이 무거운 날들도 있어요.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찢겨진 상처를 이겨내 용기를 배우기도 하지요.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지 못한채 지내고 있어요.

이 감성 치유서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에서

꽃의 상징과 이야기를 통해서 감정과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감성치유 에세이, 필사&채색&감정의 온도를 기록하는 책이에요.


여기에 나오는 꽃들이 많아요.꽃말과 감정을 나타내는 색,

다양한 꽃의 의미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워요.

같은 꽃을 보더라도 사람들마다 그 꽃에 대한 다른 색을 입힐 수 있어요.그 이유는 다들 감정의 마음의 색이 다르기 때문이에요.이 책을 읽으면서 필사하면서 채색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감정을 발견하게 되고 나를 더 깊이 알아가는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처음엔 읽고 필사하는게 좋았었어요.이 책을 맞이하는 순간.. 우아~~~ 넘 이쁘다..무언가 칠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나도 모르는 꽃의 이름도 특징도 이야기도 알아가고 어떤 색을 지녔는지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과 진짜 꽃의 색을 비교하기도 했답니다.


이 책은 꽃을 읽는 책이 아니라고 이야기해요.

꽃을 통해 나의 마을을 읽고 ,필사를 통해서 감정을 기록하고,채색을 통해 마음의 온도를 표현하는 책이라고 해요.


지금 나의 마음의 색은? 계절은??현실의 계절은 아~~ 더운 여름에 다가가고 있잖아요.저의 마음은 잔잔해요. 따뜻한 온기를 품고 있는 듯한데요??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뒤쪽에 보면은 부록이 있어요.오늘의 감정의 색은 어떤가요??

빨강,주황,초록,보랏,흰색,푸른색,검정색으로 7가지의 색이 있어요.그중에 저는 따뜻한 온기의 마음을 가진 주황색을 띄고 있더라구요.


주황색은 따뜻한 온기의 마음을 나타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외롭고 공허하고 그것을 감추려고 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해요 .삶을 따뜻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늘 밝게 웃으며 살아가는 일이 아니라,지친 순간에도 다시 마음의 온기를 믿어 보는 일인지도 모른다 해요.


이 책을 읽고 필사하며 채색하면서 나 자신을 위로하고

돌아보며 오래오래 꽃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g****8 2026.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의 언어로 마음을 읽고, 채색으로 감정의 온도를 물들이는 시간
"꽃의 언어로 마음을 읽고, 채색으로 감정의 온도를 물들이는 시간" 내용보기
📍서평 꽃을 좋아하는 편이라 꽃 선물을 하게 되면 꽃말을 검색해 상대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담은 꽃을 찾곤 했다. 책 표지를 보고 다양한 꽃과 그 꽃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필사단 신청을 하게 되었다. 수많은 꽃이 저마다 품고 있는 메시지와 자세히 표현해 낸 자태와 조화를 이룬 저자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꽃의 언어로 마음을 읽고, 채색으로 감정의 온도를 물들이는 시간" 내용보기

📍서평

 꽃을 좋아하는 편이라 꽃 선물을 하게 되면 꽃말을 검색해 상대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담은 꽃을 찾곤 했다. 책 표지를 보고 다양한 꽃과 그 꽃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필사단 신청을 하게 되었다.


 수많은 꽃이 저마다 품고 있는 메시지와 자세히 표현해 낸 자태와 조화를 이룬 저자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던 기억들이 고개를 들며 추억으로 버무려진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꽃에 대하여 알 수 있다는 정보 제공 뿐만이 아닌 직접 꽃을 색으로 표현하고 채울 수 있는 힐링 타임까지 제공 된다는 점이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마주하는 꽃들의 이야기는 흔들리는 순간마다 다시금 지난 날을 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위안이 되어주며, 지친 순간에도 열정과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사실은 저마다 고유한 향기를 품고 살아가는 단 한 송이의 귀한 꽃임을 깨닫게 해주는 예쁘고 따스했던 책이었다.


d*******0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내용보기
『너의 이름을 ____________ 꽃이라 부르고 싶다』인향만리 지음 하늘아래출판사"꽃의 언어로 마음을 읽고, 채색으로 감정의 온도를 물들이는 시간."누구에게나 쉽게 이름 붙일 수 없는 마음의 계절이 있습니다. 말하지 못한 감정은 꽃이 되고, 남겨진 마음은 색이 됩니다. 책 표지에 적힌 이 문장을 오래 바라본 뒤 조심스레 책장을 넘겼습니다.이 책은 사랑, 설렘, 열정, 순수, 위로,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내용보기

『너의 이름을 ____________ 꽃이라 부르고 싶다』

인향만리 지음 

하늘아래출판사


"꽃의 언어로 마음을 읽고, 채색으로 감정의 온도를 물들이는 시간."


누구에게나 쉽게 이름 붙일 수 없는 마음의 계절이 있습니다. 

말하지 못한 감정은 꽃이 되고, 남겨진 마음은 색이 됩니다. 

책 표지에 적힌 이 문장을 오래 바라본 뒤 조심스레 책장을 넘겼습니다.


이 책은 사랑, 설렘, 열정, 순수, 위로, 그리움, 이별, 회복, 용기, 그리고 나를 사랑하기까지 열 가지 감정을 꽃에 담아 들려줍니다. 

감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한 송이 꽃을 통해 마음을 마주하게 합니다.

책 속의 꽃들은 저마다 다른 색과 향기를 품고 있지만, 결국 모두 우리 삶의 한 계절을 닮아 있습니다. 


꽃말을 읽고, 꽃을 색연필로 천천히 채색하는 시간은 작품을 완성하는 일이 아니라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독이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겹 한 겹 색을 쌓아 갈수록 감정도 조금씩 정리되고, 마음에도 잔잔한 온기가 번져 갔습니다.


특히 이 책은 '잘 견디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조용히 일깨워 줍니다. 

그래서 더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꽃은 계절을 기다려 피어나고, 사람은 시간을 견디며 조금씩 자신의 빛을 찾아갑니다. 

이 책은 그 기다림의 시간을 꽃과 색으로 위로해 주는 다정한 선물입니다. 


오늘도 자신의 마음에 가장 잘 어울리는 꽃 한 송이를 만나, 천천히 색을 입혀 보시길 바랍니다. 

그 시간이 끝날 무렵에는, 어쩌면 당신도 자신의 이름 앞에 가장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피워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도서는 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정림올제서평단에서 같이 읽고 필사합니다


#너의이름을꽃이라부르고싶다

#인향만리

#하늘아래

#정님올제서평단


@hanulbooks 

@bagjeongrim21

YES마니아 : 골드 y********5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_꽃의 언어로 읽는 책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_꽃의 언어로 읽는 책" 내용보기
중학교 때 친구들과꽃말을 외우는 게 취미였다.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특별히 써먹을 곳도 없었지만다이어리와 일기장에 꾹꾹 눌러 담으며마음에 새겼던 추억이 있다.그렇게 새겨진 꽃말은길을 가다 꽃을 마주 봤을 때,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편지 귀퉁이에 아롱아롱 맺혔다.하지만 가장 크게 열매 맺은 날은내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때였다.쓸쓸하고 아픈 날,꽃 한 송이에 피어난 꽃말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_꽃의 언어로 읽는 책" 내용보기

중학교 때 친구들과

꽃말을 외우는 게 취미였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특별히 써먹을 곳도 없었지만

다이어리와 일기장에 꾹꾹 눌러 담으며

마음에 새겼던 추억이 있다.


그렇게 새겨진 꽃말은

길을 가다 꽃을 마주 봤을 때,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 귀퉁이에 아롱아롱 맺혔다.


하지만 가장 크게 열매 맺은 날은

내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때였다.

쓸쓸하고 아픈 날,

꽃 한 송이에 피어난 꽃말은

다친 마음을 쓰담쓰담 해주었다.

마치 세상 모든 꽃이

나를 응원하는 기분이었다.



꽃은 침묵으로 피어나지만, 그 안에는 언제나 사람의 감정과 삶의 이야기가 머물러 있었습니다.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너의 이름은 꽃이라 부르고 싶다

꽃의 언어로 읽는 책이라 말할 수 있다.


단순히 꽃을 소개하는 설명집이 아니라,

꽃과 삶을 연결하고 사람을 이야기한다.

그 과정에서 꽃은 삶이 되고, 

삶은 꽃밭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당신의 마음을 

정원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사랑, 설렘, 열정, 순수,

위로, 그리움, 이별, 회복, 용기,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꽃을 빌려 이야기한다.


익숙한 꽃에는 반가움으로,

낯선 꽃은 새로움으로 만나면

궁금증을 자아낼 것이다.

(읽다 보면 모르는 꽃을 찾아보고 싶어진다.)



게르베라


게르베라는 타오르되 무겁지 않고, 빛나되 부담스럽지 않은 열정을 닮은 꽃입니다. (중략) 크게 드러내지 않아도 곁에 머무는 것만으로 온기를 더하는 꽃입니다.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특히 '게르베라'라는 꽃은 내 마음을 

끌어당겼는데, 크게 드러내지 않아도

온기를 더하는 꽃이라는 소개가 와닿았다.


열정은 있지만 무겁지 않고,

빛나되 부담스럽지 않은 것.

꼭 활활 타올라야만 열정이라 여겼던 

마음에 느낌표를 선물받은 기분이었다.


나만의 온기와 속도와 밝음으로

오늘을 살아가야지.

활활 뜨겁게 타오르지 않는다고 해서

열정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



이 책이 당신의 마음속에 오래 머물며 지친 날에는 작은 위로가 되고, 흔들리는 순간에는 다시 자신을 바라보게 만드는 따뜻한 한 권의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으면서

긴 여운을 남긴다.


바쁜 아침, 꽃 한 송이 선물 받는 기분으로

3분 정도만 소개받는다면

그날 하루는 향기가 날 것이다.


여유가 더 있다면 직접 색칠할 수 있는 

꽃그림에 채색까지 하고 가면, 

그것 또한 좋겠다.


꽃으로 만든 문장으로, 색으로,

가득 채우고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한다면 우리 삶이

훨씬 향기롭지 않을까.



자스민


자스민은 아름다움이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음을 알려 주는 꽃입니다. (중략) 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머문 자리에 오랜 여운을 남기는 꽃입니다.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머문 자리에 오랜 여운을 남기는 꽃이

자스민이라고 저자는 소개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이고 완성이라

여겼던 지난날에 조용히 눈을 감아본다.

내가 머문 자리는 어떤 여운이 남을까.


내가 느낀 감정, 향기, 위로와 공감을

당신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

책과 함께 당신의 삶을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길 바라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1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감을 사로 잡는 책
"오감을 사로 잡는 책" 내용보기
아이들이 방학이라하루가 더 정신없이 흘러가는 요즘이다.해야 할 일들 사이에서잠시 짬을 내어 책을 펼치고,정해진 순서 없이그날의 마음이 머무는 페이지를 펼쳐한 줄을 쓰고, 한 송이를 색칠하는 시간.5분 남짓의 시간이 참 좋았다.처음에는 꽃의 이름과 꽃말을 모아놓은조용하고 예쁜 책일 거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이 책은꽃을 보여주는 데서 멈추지 않고,꽃을 닮은 마음까지 건네는
"오감을 사로 잡는 책" 내용보기

아이들이 방학이라

하루가 더 정신없이 흘러가는 요즘이다.

해야 할 일들 사이에서

잠시 짬을 내어 책을 펼치고,

정해진 순서 없이

그날의 마음이 머무는 페이지를 펼쳐

한 줄을 쓰고, 한 송이를 색칠하는 시간.

5분 남짓의 시간이 참 좋았다.


처음에는 꽃의 이름과 꽃말을 모아놓은

조용하고 예쁜 책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꽃을 보여주는 데서 멈추지 않고,

꽃을 닮은 마음까지 건네는 책이었다.


사랑, 설렘, 위로, 그리움, 회복처럼

우리의 마음속을 스쳐 지나가는 감정들을

꽃에 담아 보여주는데 읽다 보면 “아, 이런 마음에도 어울리는 꽃이 있구나” 하고 지금 나의 마음은 어떤 꽃일까 생각해 보게 된다.


꽃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다.

예쁘다는 감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꽃이 어떤 의미와 마음을 품고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산책길에 마주치는 꽃들도

전보다 더 다정하게 느껴진다.


한 권의 책으로

읽고, 쓰고, 색칠하며

내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볼 수 있었던 시간.

곁에 두고 오래오래 펼쳐보고 싶은 책이었고,

소중한 사람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지친 하루 끝,

조용한 위로와 다정한 감정의 언어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만나보시길. 


#너의이름을꽃이라부르고싶다

#인향만리 #하늘아래 (@haneulbook)

#주간심송 


YES마니아 : 로얄 r****2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
"꽃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 내용보기
예쁜 꽃, 슬픈 꽃, 아픈 꽃, 그리운 꽃, 처절한 꽃 💐 가만 생각해보면 꽃들이 가진 이 모든 의미도 결국엔 사람이 붙인 것이다. 서로 위로하기 위해, 위로받기 위해.언젠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장례식장에서 쓰이는 하얀 국화꽃도, 이별의 의미를 가진 노란 장미도, 비탄스러운 금잔화도, 그들의 아름다운 외형을 가지고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하고 싶지 않을까? 라는 생각.언
"꽃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 내용보기

예쁜 꽃, 슬픈 꽃, 아픈 꽃, 그리운 꽃, 처절한 꽃 💐 가만 생각해보면 꽃들이 가진 이 모든 의미도 결국엔 사람이 붙인 것이다. 서로 위로하기 위해, 위로받기 위해.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장례식장에서 쓰이는 하얀 국화꽃도, 이별의 의미를 가진 노란 장미도, 비탄스러운 금잔화도, 그들의 아름다운 외형을 가지고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하고 싶지 않을까? 라는 생각.


언젠가 그저 우연히 얻게 된 처음 본 하얀 국화 한 송이가 너무 예뻐 들고 다녔다가 어느 할머니에게 뺏겨서 버림받은 일이 얼핏 기억 속에 있다. - 도대체 그 국화를 나는 어디서 얻었을까 도무지 이해가 안되기에 저 기억은 왜곡되었을 수도 있다. - 이 예쁜 꽃이 뭐가 어때서? 라며 그 할머니를 원망했다. 꽃의 의미를 알고나서는 이해가 되었지만, 여전히 꽃 자체로는 예쁜 꽃이다.


이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은 안개꽃. 스스로 돋보이기 보다 주인공을 더 빛나게 해주는 존재. 한 가지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절대 내가 안개꽃 같은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그저 안개꽃 자체가 낱잎으로 하나하나 뜯어보면 참 소박하고 예쁜 꽃인데, 항상 조연만 하는 꽃이라는 이미지가 굳게 박혀있다보니 괜히 안쓰럽고 불쌍해보여 나라도 좋아해줘야겠다 생각했던 것이 어느샌가 최애 꽃이 되어 있었다. 단지 그 뿐. 그런데 정말 내 기준에서는 그 어떤 다른 꽃보다도 안개꽃, 그 자체로도 너무 고운 꽃이다.


이 책에는 안개꽃 외에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꽃들 - 적어도 나는 대부분 아는 꽃이었다 - 과 꽃들이 의미하는 이야기들이 적혀 있다. 세세하게 스케치 되어 있는 꽃들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된다. 


하나하나 글과 함께 그려진 꽃들이 모두 사람같았다. 저마다 풍기는 향기가 다른 것처럼, 제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우리네들처럼 말이다.


음, 꽃은 그저 예쁘다.


📚 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었습니다.


s*********0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