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받아서 짬짬이 읽어보려고 했는데 이틀간 3시간 자면서 상하권을 다 읽어버렸습니다.
제발 자야지 하고 누워도 잠에 들지 못했습니다.
한 쳅터만 더 읽고 자야지 하다가 또 눕고 또 다시 일어나길 반복했습니다. 후속작이 나온다는 안내도 있는데 언제쯤일까요. 이 대서사 세계관의 끝을 꼭 보고 싶습니다.
끝으로 이 책을 보고나면 귀신에 대한 겁이 없어진다는데 솔직히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