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이 키는 그림책 『당근 사러 갔다가 앵무새 사 왔어요!』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곰 사냥을 떠나자』를 만든 마이클 로젠과 헬린 옥슨버리가 36년 만에 다시 함께 만든 그림책입니다. 『곰 사냥을 떠나자』는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두 작가가 오랜만에 함께 선보이는 신간이라는 점과 당근을 사러 갔다가 어떻게 앵무새를 사 오게 된 건지 엉뚱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 기대되었습니다. 당근을 사러 간 아이는 채소 가게에서 앵무새를 받았습니다. 이어 멋쟁이 검은 모자를 사러 갔지만 봉투에는 고양이가 들어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코트를 사러 갔지만 염소를 받은 아이입니다. 이쯤 되면 아이는 왜 원하는 걸 사지 못하고 엉뚱한 물건을 받는지 궁금해지는데 그건 바로 비슷한 소리를 가진 영어 단어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당근을 뜻하는 carrot과 앵무새 parrot, 모자 hat과 고양이 cat, 코트 coat와 염소 goat처럼 발음이 비슷한 단어를 이용해 엉뚱하고 재밌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만 매번 다른 동물들이 등장해 지루하지 않고 영어 단어를 함께 보니 왜 이런 동물들이 등장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말놀이는 계속 반복되고 다음에는 아이가 무엇을 사러 가고 어떤 것을 받아 오게 될지 상상하며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말놀이를 따라 그림도 엉뚱하고 재밌게 이어지는데 글에서 시작된 말놀이가 그림으로 이어집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와 함께 소리 내서 읽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책에 나오는 단어들 이외 비슷한 소리를 가진 또 다른 단어들도 찾아보며 영어를 잘 몰라도 책에 나온 단어부터 시작해 보면 아이와 게임하듯 말놀이를 이어갈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말소리를 듣고 비슷한 단어를 찾아보는 건데 아이가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잘 찾으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작가의 그림책은 역시 반가웠습니다. 작가의 유쾌한 생각이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이 생생해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짧고 단순한 이야기지만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가족이 함께 읽기에도 좋은 그림책입니다. |
|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당근 사러 갔다가 앵무새 사 왔어요!》 ㅡ 글. 마이클 로젠 ㅡ 그림. 헬린 옥슨버리 ㅡ 옮김. 공경희 ✅️ 이 책은 《곰 사냥을 떠나자》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두 작가 마이클로젠과 헬린 옥슨버리 콤비가 무려 37년 만에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그림책이다. 《곰사냥을 떠나자》책을 안본 아이가 있을까? 필독도서로 추천되서 읽어봤는데 아이가 너무 재밌어해서 보고 또봤었다. 그런데 이 책을 만드신 두 작가님께서 다시 합작해서 만드신 책이라니 안봐도 그냥 재밌을것 같은 느낌이 팍팍든다😍😍 ✅️ 한 소년이 콧노래를 부르며 걸어갑니다. ‘길쭉길쭉 불그레한 당근’(carrot)을 사려고 가게에 갔는데 가게 주인이 건네준 것은.. "토실토실 새빨간 앵무새"(parrot) 🦜🦜🦜 “이게 아니에요!” 다음에도, 그다음에도 소년은 가게에 갈 때마다 엉뚱한 물건을 받게된다. 당근을 사러갔는데 앵무새를 주고 모자를 사러 갔는데 고양이를 주고 코트를 사러갔는데 염소 의자를 사러갔는데 곰이라니 😱😱😱 아이는 이런 엉뚱한 일이 일어나는 상황이 재밌어서 깔깔 웃는다😝😝😝 처음 몇장은 읽어주다가 다음엔 가게에서 뭐를 주셨을까? 이번에는 뭐가 나올까? 호기심을 자극하며 물어보았다^^ 두찌는 유사한 발음이 나는 언어구조를 이해하지 못해서인지 과자,초코, 돼지, 토끼, 자동차 아무거나 불러댔다. 초2 첫째에게는 당근을 사러갔는데 왜 하필 앵무새일까? 모자를 사러갔는데 왜 고양이일까 ? 물어봤더니 잘모르겠다고 해서 영어로 생각해보라고하니 carrot과 parrot hat과 cat를 알아챈다👍👍👍 (공부한 보람이 있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소년이 사려던 물건과 주인이 건네준 동물의 이름이 영어 발음에서 오는 유사성으로 이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친절하게도 한글위에 영어로 적어두었다^^(힌트 같은느낌^^) 비슷한 발음의 사물을 잘못 알아들은 가게 주인들은 엉뚱한 물건을 내주고 엉뚱한 물건에 당황하는 소년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웃음이 빵빵 터진다!!🤣🤣🤣 웃음을 유발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이야기는 사물 각각의 형태, 성질, 촉감, 색깔 등의 특징을 다양하게 드러내면서도, 짝이 되는 수식어 간의 유사한 발음과 언어 구조로 그 관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놀라운 리듬감을 만들어 낸다. 👍 더불어 반복되는 구절에서 오는 운율과 다양하고 재미있는 발음의 의성어, 의태어는 말놀이 그림책의 정수를 보여 준다.😍😍😍 ✅️단, 영어단어를 모르는 아이에게는 언어유희를 느끼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 영어 원서로 된 책을 읽어주면 언어적 유희를 더 잘느낄수 있을것 같다🙆♀️ 📍영어원서책은 없나요?🤷♀️🤷♀️ ✅️엉뚱한 물건들을 받아 집에 온 소년은 난장판이 된 집에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똑똑똑! "네가 원한게 이거니?" 소년이 원하던 물건들을 들고 온 가게사장님들!! "네.맞아요~ 맞고요😍" 그 물건을 받아들고 신이난 소년과 가게 사장님들은 신나게 춤을 춘다^^ 🎶🎶 ✅️내가 사려던게 아닌 엉뚱한 동물들을 받았지만 화내지 않고 그 동물들과 함께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소년의 모습 소년의 바램대로 원하는 것을 들고 집에 찾아와준 가게 사장님들 함께 신나는 춤을 추는 해피엔딩을 보니 너무 기분좋고 행복해진다😍😍😍 마지막 잘못 알아듣고 건넨 엉뚱한 동물들을 데리고 신나게 돌아가는 가게 주인들의 발걸음에서도 신나고 행복한 기분이 느껴진다🙆♀️ ✅️다음엔 뭐가 나올까? 흥미 진진 반전의 재미가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는 말놀이 특히 영어 발음의 연결성을 절묘하게 녹아내어 영어 원서로도 읽고 싶어지는 책 연필과 수채화로 그려낸 부드럽고 표현력 풍부한 그림들 소년과 동물들, 가게주인들의 다정하고 따뜻한 행복가득한 모습들이 감동과 여운을 주는책😍😍😍 꼭 읽어보세요🙆♀️🙆♀️🙆♀️🙆♀️ . . . . #당근사러갔다가앵무새사왔어요 #말놀이 #마이클로젠 #헬린옥슨버리 #토토북 🌸🌸리뷰의숲서평단
|
|
유쾌하게 리듬을 타는 것 같은 말놀이. 한 소녀가 가게에 당근을 사러갔다가, 당근 carrot을 앵무새 parrot으로 듣고 시작되는 이야기. 당근 사러간 길에 줄줄이 소세지처럼 동물들을 달고 오게되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등장하는 동물들의 순서를 기억해보며 읽으면 아이와 메모리게임이 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교감하며 읽을 수 있는 유쾌한 책이다.
안데르센상 수상작가의 재치 넘치는 글솜씨와 감성적인 수채과 그림체가 만나 잔잔하면서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이 탄생된 것 같다. 아이들과 읽으면 잔잔한 감동이 오는 책이다. |
|
마이클 로젠과 헬린 옥슨버리가 함께 만든 그림책 「당근 사러 갔다가 앵무새 사 왔어요!」를 읽었어요. 삼십여 년 만에 두 사람의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들어요. 어릴 적 친구들과 즐겨 하던 말장난 놀이가 떠오르는 이야기예요.
소년이 당근을 사러 채소 가게에 갔다가 앵무새를 받아 들고 나오는 상황으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원하던 물건 자리에 엉뚱한 동물이 나타나 당황하는 소년의 표정이 귀여워요. 계획했던 일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 속에서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발견해요. 일상에서 벌어지는 작고 귀여운 실수들을 웃음으로 넘기게 돼요.
글 속에 담긴 말놀이의 재미가 커요. 당근과 앵무새처럼 우리말로는 전혀 다른 단어지만, 영어로 읽어보면 소리가 비슷한 단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요. 모자를 구하러 갔다가 고양이를 얻는 엉뚱한 상황들도 모두 영어 단어의 발음이 비슷해서 일어난 일이에요. 낱말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통통 튀는 듯한 리듬감을 느낄 수 있어요. 책을 보면서 영어 단어도 함께 익혀보는 시간이었어요.
연필 스케치 위에 칠해진 수채화 그림이 시선을 머물게 해요. 소년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동물들의 모습이 종이를 한 장씩 넘길 때마다 하나씩 늘어나요. 각각의 동물들이 짓고 있는 장난스러운 표정이나 몸짓을 들여다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따뜻한 색감으로 채워진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게 풀려요. 복잡했던 머릿속이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계획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새로운 기쁨을 발견해요. 뜻밖에 마주친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은 점차 북적거리고 신나는 소동으로 변해가요. 길을 헤매다가 마주치는 엉뚱한 인연들이 하루를 다채롭게 채워요. 실수와 우연이 겹쳐서 만들어내는 유쾌한 에너지를 얻어요. 살아가면서 곁에 다가온 낯선 상황들을 웃음으로 넘기는 여유를 생각해보게 돼요.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휴식 같은 시간을 가져요. 반복되는 말의 재미와 그림을 보며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누려요.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소년과 동물들이 벌이는 귀여운 행진을 따라가게 돼요. 오늘 하루 내게 찾아온 뜻밖의 우연들을 기분 좋게 바라보게 되는 이야기예요. |
|
🥕 당근을 사러 갔는데… 왜 앵무새가 나와요? 아이와 그림책을 읽다 보면 엄마가 더 재미있어서 계속 읽어주고 싶은 책이 있어요. 이번에 만난 《당근 사러 갔다가 앵무새 사 왔어요!》가 딱 그런 책이었어요. 제목부터 너무 엉뚱하잖아요. 당근을 사러 갔는데 앵무새라니! 😂 그런데 책장을 넘겨보니 정말 당근 대신 앵무새가 등장하고, 그다음에는 모자 대신 고양이, 코트 대신 염소처럼 계속해서 예상하지 못한 동물들이 나타나요. 처음에는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 싶다가도 반복되는 상황이 점점 재미있어져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다음 장을 예상하게 되더라고요.
🦜 읽을수록 커지는 웃음, 반복의 재미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반복과 운율이에요. 비슷한 문장 구조가 계속 이어지는데, 같은 패턴이라고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다려져요. 특히 포장을 열 때마다 새로운 동물이 등장하고, 주인공 뒤를 따라가는 동물들이 하나둘 늘어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처음에는 한 마리였던 동물들이 어느 순간 꽤 긴 행렬이 되어 있으니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림을 보는 재미도 커지고요. 🐱🐐🐍🐻🐶 아이와 읽을 때는 그냥 조용히 읽기보다 등장하는 동물 이름이나 반복되는 문장을 함께 소리 내어 읽어보는 방식으로 활용해 봤어요. 그랬더니 그림책이라기보다 작은 말놀이 놀이책을 가지고 노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아이도 여러 번 읽다 보니 다음에 나올 장면을 눈치채면서 책을 읽는 재미가 더 커졌어요. 한 번 읽고 끝나는 책보다 이렇게 반복해서 읽을수록 더 재미있는 책이 오래 손이 가는 것 같아요.
🇰🇷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살펴보는 재미 또 하나 재미있었던 부분은 한글 단어와 함께 영어 단어가 등장한다는 점이에요. 당근과 앵무새처럼 한국어로는 전혀 다른 단어인데 영어에서는 carrot–parrot처럼 발음이 비슷해서 엉뚱한 상황이 만들어져요. 어려운 영어 공부처럼 접근하지 않고, 그림책 속 재미있는 사건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와 영어 단어를 하나씩 확인해 보면서 “이 단어들이 왜 이렇게 연결됐을까?” 하고 살펴보는 것도 소소한 놀이가 되었어요. 😊
🎨 그림만 보고 있어도 웃음이 나요 헬린 옥슨버리의 그림은 따뜻한 수채화 느낌이 참 좋았어요. 특히 동물들의 표정이 정말 생생해서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봐도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알 것 같더라고요. 동물이 하나씩 늘어나면서 화면이 점점 북적북적해지는 모습도 재미있고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다음에는 누가 나올까?” 하고 그림 속 동물을 찾아보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 🤭 마지막 반전까지 읽어야 진짜 재미!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엉뚱한 상황이 이어지지만 마지막에는 또 한 번 재미있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요. 계속 잘못된 물건을 받아 오던 상황이 마지막에 어떻게 풀리는지 보고 나니 앞에서 등장했던 동물과 물건들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고요. 아이와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나서는 앞부분을 다시 떠올리면서 웃게 됐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공부하듯 읽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언어를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것이에요.
운율, 말놀이, 반복, 반전, 그림 속 숨은 재미까지 골고루 들어 있어서 어린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기에 정말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2026년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마이클 로젠과 헬린 옥슨버리가 다시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반가운데, 《곰 사냥을 떠나자》를 좋아했던 독자라면 이번 책에서도 두 작가의 유쾌한 호흡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당근을 사러 갔다가 앵무새를 사 오는 황당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결국 웃음으로 끝나는 책. 아이와 함께 읽는 동안 엄마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깔깔 웃을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어요. 🥕🦜✨
#당근사러갔다가앵무새사왔어요 #토토북 #토토의그림책71 #운율 #말놀이 #반전 #2026안데르센상수상작가 #2026브리티시북어워드수상작 #마이클로젠 #헬린옥슨버리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말놀이그림책 #그림책육아 #엄마표독서 #책육아 #아이와함께읽는책 #영어그림책 #그림책추천도서 |
|
🍀기대와 달라도 괜찮은, 세상의 유쾌한 반전 당근을 사러 나섰던 평범한 심부름길이 엉뚱한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너무나 유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아 당황스러울 법도 한데, 그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아이의 모습에서 일상의 소소한 반전이 주는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리듬감 속에 피어나는 순수한 동심 책 속에서 반복되는 말놀이의 운율이 마치 노래를 부르듯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장바구니에 당근 대신 앵무새, 강아지, 염소가 담기는 엉뚱한 상황 속에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아이의 맑은 동심이 고스란히 전해져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품에 안긴 생명들이 주는 포근한 감동 부드럽고 다정한 수채화 그림체는 아이와 동물들이 교감하는 순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물질적인 무언가를 채우러 갔다가 생명과 마음을 가득 안고 돌아오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우리 삶에도 진짜 중요한 가치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는 선물 같은 인연이 아닐까 하는 깊은 여운을 느꼈습니다. #당근사러갔다가앵무새사왔어요#마이클로젠#토토북#단맘서평단#서평 📖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
|
✔️ 이 책은 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2026 브리티시 북 어워드 수상작’🏆 《곰 사냥을 떠나자》 이후 36년 만에 다시 만난 마이클 로젠과 헬린 옥슨버리의 환상적인 하모니! ⠀ 예전에 《곰 사냥을 떠나자》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두 작가가 다시 만난 이번 신간도 더욱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것 같아요. ⠀ 당근을 사러 떠난 주인공은 당근 대신 자신이 말한 단어와 비슷한 발음의 엉뚱한 물건을 계속 받게 됩니다. “이게 아니에요!”라고 외쳐보지만 어쩐지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데요.😂 ⠀ 이렇게 예상과 전혀 다른 물건들이 등장하면서 일정한 패턴과 재미있는 운율이 반복돼요.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에는 또 어떤 물건이 나올지 궁금해지고, 그 엉뚱한 상황이 주는 재미에 아이와 함께 깔깔 웃게 된답니다. ⠀ 수채화 느낌의 따뜻한 그림체도 책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색감, 전체적인 분위기가 포근해서 그림책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느낌이었답니다. ⠀ 특히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아이와 함께 등장했던 물건들의 순서를 기억해보는 놀이도 해볼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한글과 영어의 말소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언어적 재미를 살린 점도 인상적이었고요. ⠀ “폴짝폴짝”, “미끄덩”, “낼름낼름”처럼 다양한 꾸밈말이 등장해 읽는 맛을 더해주니, 아이도 재미있는 표현을 따라 하며 깔깔 웃더라고요.😆 ⠀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작가들의 감성과 그림책 특유의 따뜻한 정서는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지금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재미를 가득 담은 책. ⠀ 《곰 사냥을 떠나자》를 좋아했던 독자라면 반가움이 두 배가 될 것 같아요. 두 작가가 다시 만들어낸 또 하나의 멋진 그림책, 다음 작품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
『당근 사러 갔다가 앵무새 사 왔어요!』는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입니다. 길쭉길쭉 불그레한 당근을 사러 갔는데 꾸러미 속에서 나타난 것은 토실토실 새빨간 앵무새! 모자를 사러 갔는데 이번에는 새침데기 검은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이게 아니라고요!” 필요한 물건 대신 자꾸만 엉뚱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작고 귀여운 동물부터 생각지도 못한 커다란 동물까지 만나면서 주인공의 모험은 점점 더 흥미로워집니다. 그런데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음에 나타날 동물을 짐작할 수 있는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읽을 때는 페이지를 서둘러 넘기기보다 그림 속 단서를 찾아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나올까?” 마음껏 상상하고 다음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단어의 소리를 살린 반복적인 문장에는 음악처럼 리듬이 느껴집니다. 주요 명사는 영어가 함께 표기되어 있어 동물이나 사물의 이름을 영어로 말해 보는 놀이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먼저 발견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책. 읽어주는 사람과 듣는 아이가 함께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그림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르온페이지에서 진행된 서평단에 참여하여 토토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당근사러갔다가앵무새사왔어요 #마이클로젠 #헬린옥슨버리 #공경희 #토토북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책육아 #아이와함께읽기 #말놀이그림책 #영어단어 #상상력그림책 #르온페이지 #서평단
|
|
☕️읽을수록 행복해지는 책. 읽을수록 즐거워지는 책 읽을수록 감사함이 커지는 책 읽을수록 새로운게 또 보이는 책. 아이들에게 또 보여주는 어른에게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펴게히는 책. ☕️읽을수록 행복해지는 책. 읽을수록 즐거워지는 책 읽을수록 감사함이 커지는 책 읽을수록 새로운게 또 보이는 책. 아이들에게 또 보여주는 어른에게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펴게히는 책. |
|
당근(carrot)을 사러갔는데, 앵무새(parrot)를 줬어요. 아이가 사러 간 것과 자꾸 다른 것을 받게 되네요. “아이 참, 이게 아니라구요!” 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마지막으로 가게에 컵(cup)을 사러갔어요. 그리고, 🎙️ 책을 읽은 아이의 말말말!! (영어를 모르는 아이) 왜 자꾸 다른 걸 줘요? 그런데 웃겨요! 📌 우리나라 단어 중 같은 단어인데 장.단음에 따라 다른 의미인 단어를 찾아볼까요?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당근사러갔다가앵무새사왔어요 #마이클로젠 #토토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