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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동차와 탈것을 정말 좋아해서 제목을 보자마자 관심을 보였고, 책을 건네주니 스스로 들고 와 앉아 읽기 시작했어요. 표지부터 색감이 선명하고 그림이 단순해서 어린 아이들도 한눈에 집중하기 좋았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반복되는 문장이에요. “아빠 아빠 아빠”라는 표현이 계속 나오다 보니 아이도 소리를 따라 하려고 입을 움직이고, 책을 읽는 내내 웃으며 반응했어요. 아직 말을 배우는 시기라 이런 반복 표현이 언어 자극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보드북이라 페이지가 두껍고 튼튼해서 아이가 혼자 넘겨도 찢어질 걱정이 없었고, 직접 책을 펼치고 넘기며 읽는 재미를 느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횟수가 많아질 정도로 아이가 좋아했던 책입니다.
짧은 글과 친근한 그림 덕분에 잠들기 전에도 부담 없이 읽어줄 수 있었고, 책을 처음 접하는 영아나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여러 번 읽어도 질리지 않는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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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옥 작가의 『아빠 아빠 아빠』는 커다란 아빠 트럭과 아기 트럭들이 함께 달리며 사랑과 신뢰를 전하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놀이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빨강, 노랑, 파랑의 선명한 색감과 "부릉부릉", "덜컹", "슝-" 같은 리듬감 있는 의성어는 영유아의 시선을 사로잡고, 읽어 주는 사람도 덩달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거창한 놀이가 아니어도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고, 함께 웃는 시간만으로도 아이는 무척 행복해하더라고요. 이 책은 놀이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특히 아빠를 향해 "아빠! 아빠! 아빠!"를 외치며 달려가는 아기 트럭들의 모습은 아이가 부모를 얼마나 믿고 사랑하는지를 단순하면서도 따뜻하게 표현해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아빠와 함께 읽을 첫 그림책을 찾는 가정에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을 덮고 나면 자연스럽게 아이와 함께 놀아 주고, 꼭 안아 주고 싶어지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한 생각을 담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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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이가 요즘 자동차와 색깔에 관심이 많고 ‘아빠’라는 말도 자주 해서 재미있게 읽은 그림책입니다. 아빠 트럭과 빨강이, 노랑이, 파랑이 세 아기 트럭이 등장해 아이가 좋아하는 요소가 많았는데요. 특히 책 속 ‘아빠’라는 글자를 보고 아이가 먼저 “아빠!”라고 말하게 되었어요.
반복되는 표현과 재미있는 의성어 덕분에 아이와 소리 내어 읽기 좋았고, 책을 읽은 뒤 아빠와 몸놀이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거나 엄마, 아빠라는 말을 한창 익히는 시기의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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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의 첫 그림책으로 픽한 귀여운 보드북을 소개해요! 마감이 둥글고 튼튼해서 유준이가 마음껏 만지고 놀아도 안심이에요 요즘 아빠 육아가 대세인 만큼, 하루 중 짧은 시간이라도 아빠가 유준이를 무릎에 앉히고 다정하게 읽어주면 애착 형성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잠들기 전 책 읽어주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하는 7개월 아기들에게 딱 좋은 보드북이에요. 처음 책을 접하는 아기들 선물로도 감성 가득 강추합니다! 앞으로 아빠랑 유준이의 최애 북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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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빠’를 먼저 말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저녁 아빠가 “아빠~ 아빠~”를 외치고 있는데, 이 책 덕분에 놀이처럼 즐겁게 읽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빨노파 색감이 시선을 확 끌어서 아이도 끝까지 관심 있게 보더라고요. 아빠와 함께 읽기 딱 좋은 보드북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