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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글자로 매일 즐겁게 필사할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필사 후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사람이 생을 마감할 때 아마도 가장 가까이 붙어있는 친구일지도 모른다는 치매증상이 조금씩 고약해지고 있는 우리 할머니. 90을 훌쩍 넘기신 우리 할머니 생신에 나는 전화로 안부를 여쭈었다. 할머니는 아직까지 내 이름을 기억하고 계시고 내가 전화를 드리면 왜 이렇게 머리가 좋냐며 어떻게 할머니가 태어나신 날짜를 알고 전화까지 했냐고 물어보시곤 한다. 전화를 드리는 일이 뭐가 그렇게 대수라고 전화 한번에도 참 좋아하시는 할머니를 보면서 오히려 나는 미안한 감정이 생긴다. 내가 할머니와 고향을 멀리 떠나 대학을 다니고 있었던 시절 우리 할머니는 나에게 늘 물어보시곤 했다. 언제 방학을 하냐고. 내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까지는 할머니와 같은 도시에 살고 있었으니 할머니가 원하시는 것을 그래도 빨리 들어드릴 수 있었지만 대학 진학 후에는 쉽지 않았던거다. 할머니가 나에게 원하셨던 것은 별 것이 아니었다. 그저 나의 큰 글자. 할머니에게 가독성이 높고 친구분들에게 자랑으로 보여줄 수 있었던 나의 글자였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 줄곧 혼자서 살아오신 할머니에게 벗이 되는 것은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할머니는 노래를 잘 부르시는 편은 아니셨지만 노래 부르기를 참 좋아하셨다. 그 당시에는 친구분들이 꽤나 있으셔서 함께 노래방도 다니시고 노래교실도 다니셨는데 그럴 때마다 나에게 부탁을 하셨다. 눈이 침침해서 잘 보이지 않으니 커다란 글자로 노래 가사를 적어달라고.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가수도 많고 그 분들이 부르시는 노래의 수도 꽤 많아서 나에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또 할머니는 일반 종이에 큰 글자로 쓰게 되면 잘 보이기는 하지만 너무 무겁다고 싫어하셨다. 그래서 할머니는 늘 아주 가벼운 그래서 찢어지기 쉽상인 화선지를 둘둘 말아 잔뜩 사놓으셨고 가뜩이나 가볍고 얇은 종이 위에 아무리 큰 글자라고 해도 가느다랗게 글자를 써놓으면 잘 보이지 않았기에 한 다스의 네임펜도 꼭 준비를 해놓으셨다. 나는 방학이 되면 꼭 할머니 댁으로 가서 그 많은 화선지 위에 네임펜으로 나의 글자를 큼직큼직하게 적어서 흔적을 남겼고 할머니는 친구분들께 가서 우리 손녀가 써준거라며 자랑을 하셨다고 내가 써드린 그 노래가사들을 정말 소중히 아끼셨다. 하지만 얼마 전 할머니께 내가 그때 써드렸던 정말 많은 노래가사들이 다 어디 있냐고 여쭤봤더니 안타깝게도 기억을 못 하셨다. 지금 할머니의 증상을 생각해 보면 그런 질문을 드린 내가 참 어리석게 느껴진다.
「큰 글자 매일 필사」의 부제인 "손끝으로 떠나는 30일 마음의 여정"을 보면서 나는 어린 시절 할머니의 노래가사를 크게 크게 써드렸던 기억으로 잠시 생각 여행을 떠나보았다. 할머니 덕분에 나는 큰 글자를 부담없이 쓰게 되었고 어떻게든 할머니가 어두운 노래방에서도 나의 글자를 잘 알아보실 수 있도록 가독성이 높게 글을 쓰게 되었던... 아마 내가 할머니를 위해 가장 열심히 노력을 기울였던 때가 아니었을까 싶다. 「큰 글자 매일 필사」는 두 권으로 준비되어 있다. 나는 사자성어를 선택했지만 속담편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사자성어 필사가 끝나고 나면 다음번에는 속담편도 사서 필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모가 거의 매일 필사를 하는 것을 알고 필사를 해보고 싶어하는 조카가 하나 있어서 그 조카에게 주기에도 안성맞춤인 책으로 보인다. 글자의 크기가 커서 담을 수 있는 글자수는 많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큰 글자로 한 자 한 자 써내려가면서 나의 머리속에는 언제 이 많은 글자들을 채울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보다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재미와 또 행간의 의미들이 더 크게 와닿고 있었다.
첫 번째 필사를 써보면서 사자성어의 한자도 또박또박 써보았다. 예전에는 한자도 참 많이 알았는데 그사이 많이 잊어버린 것 같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한자 획의 삐침과 파임. 또 이 사자성어가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를 읽어보고 그 의미도 필사하면서 마음에 새긴다. 필사 후 간단히 나의 결심이나 다짐을 한 줄로 써보는 것도 좋다.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 아닐까.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 펼쳐질 나의 미래를 위해 꼭꼭 눌러 한 줄을 더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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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 다숲 지음 / 은빛서재 출판사
사자성어를 통해 내면을 키워나가며 하루를 가득 채우게 해주는 필사책
<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책을 쓴 저자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30년게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다.
큰 글자 사자성어 필사책은 인생에 필요한 지혜와 통찰에 관련된 사자성어 30개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하루 한 장 작성하여 총 30일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은 필사하기 편하도록 스트링으로 제작되어 있고, 표지는 책처럼 되어 있다. 30일 구성이라 책이 무겁지 않아서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필사해도 용이 하게 제작되어 있다. 그리고 필사책의 제일 중요한 종이의 필기감이 좋다. 필사를 하기 전 <필사의 순서>가 안내되어 있어 단순히 필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깊게 필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Day1. 각주구검 배에서 떨어뜨린 칼을 찾으려 뱃전에 표시를 한다. 먼저 오늘의 사자성어를 눈으로 천천히 읽으며 뜻을 되새겨 보았다. 그리고 소리 내어 읽은 후 오른쪽 필사칸에 한 글자씩 또박또박 옮겨 써내려갔다. ![]() 종이 책 사이즈가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게 적당한 사이즈였고, 바로 옆에 쓸 수 있도록 칸도 넓어서 쓰기 편했다. 옆에 글을 따라 한 자 한 자 적으며 글에 대한 내용을 한 번 더 깊게 성찰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오늘, 나의 결심 한 줄 칸이 있어서 이 사자성어를 통해 나의 결심 한 줄을 한번 더 적으며 머릿속에 완전 새겨넣을 수 있었다. 사자성어라 부담스러울 수 있을 뻔한 내용을 편안하게 풀어냈고, 30일의 구성이라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었다. 그리고 큰 글자로 적혀 있고, 칸도 커서 여유롭게 적을 수 있었다. 매일 하루의 시작이나, 하루를 마무리 할 때 이 책을 꺼내 쓰면 좋을 것 같다.
하루를 건강한 루틴으로 만들고 싶은 독자, 사자성어를 통해 집중력 향상을 하고 싶은 독자, 나의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독자, 부모님께 활력과 지적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큰글자매일필사사자성어 #큰글자매일필사 #다숲 #은빛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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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손으로 글씨를 쓰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직접 쓰고 되새기는 과정은 오히려 줄어들면서 집중력과 어휘력을 기를 기회도 함께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천천히 손으로 글을 쓰며 의미를 곱씹는 필사는 마음을 정리하고 사고력을 키우는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자성어는 짧은 글자 안에 삶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어 필사와 함께 익히기에 적합한 소재입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는 매일 한 편씩 사자성어를 따라 쓰며 한자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필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교양 필사책입니다. 이 책은 눈에 부담이 적은 큰 글씨를 사용해 누구나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사자성어의 한자와 뜻, 그리고 해당 성어에 해당하는 좋은 글귀까지 함께 수록해 단순히 글씨를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표현의 의미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하루 분량이 많지 않아 꾸준히 실천하기 쉽고, 반복해서 손으로 쓰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한자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순한 필사 노트가 아니라 인생의 교훈과 지혜를 담은 사자성어를 일상 속에서 차분히 되새길 수 있도록 만든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는 사자성어를 손으로 직접 쓰며 의미와 지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필사 교양서입니다. 한자와 어휘력을 함께 기르고 싶은 사람은 물론, 매일 짧은 필사를 통해 차분한 독서 습관과 집중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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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 사자성어>는 사자성어를 새로 외우게 하는 책이라기보다, 저에게는 이미 알고 있던 말을 다시 천천히 생각하게 만드는 필사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쓴 다숲 작가님은 국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분으로, 일상에서 발견한 삶의 지혜를 따뜻한 문장으로 풀어냅니다. 이 책은 각주구검, 대기만성, 전화위복, 초지일관처럼 익숙한 사자성어 30개를 하루에 하나씩 읽고 쓰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자성어의 뜻만 간단히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삶에 연결한 짧은 글과 넉넉한 필사 공간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사자성어 학습서와 필사 노트의 중간쯤에 놓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매일 한 장씩 쓰면서 새로운 성어를 배우기보다, 예전에 배웠던 성어를 다시 공부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대기만성’이나 ‘전화위복’처럼 뜻을 이미 알고 있는 말도 손으로 네 글자를 직접 적고, 그 아래에 담긴 글을 읽어보면 의미가 조금 다르게 다가옵니다. 사자성어는 짧고 익숙하기 때문에 안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막상 한자의 뜻을 하나씩 되짚어 보면 그 말이 왜 그런 의미가 되었는지 새롭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눈으로 빠르게 읽을 때는 지나쳤던 표현도 손으로 천천히 옮겨 적는 동안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정리됩니다. ‘안다’와 ‘내 것으로 익혔다’는 상태 사이에 생각보다 거리가 있다는 사실도 다시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서 큰 그릇을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듯 깊이 있는 사람이 되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대기만성)은 익숙하지만, 실제로 필사해 보니 단순한 성공의 격언과는 다르게 읽혔습니다. 대기만성은 늦게 성공해도 된다는 위로에만 머무는 말이 아니라, 쉽게 완성되지 않는 과정 자체를 견디라는 뜻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화위복’ 역시 나쁜 일이 저절로 좋은 일로 바뀐다는 낙관론이라기보다, 어려운 상황 이후에 다른 기회를 발견하려는 사람의 태도를 강조하는 말로 보였습니다. 필사의 장점은 공부와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하루 종일 화면과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손으로 글씨를 쓰면 생각의 속도가 잠시 느려집니다. 필사는 단순히 문장을 베껴 쓰는 행위지만, 손을 움직이는 동안 그 문장을 한 번 더 읽고, 자신의 경험과 비교하게 됩니다. 이 책은 글자가 크고 한 페이지가 완전히 펼쳐지는 스프링 제본이라 쓰는 과정도 편합니다. 오른쪽 페이지의 공간이 넓어 글씨를 작고 반듯하게 써야 한다는 부담도 적습니다. 다만 사자성어의 유래와 원전까지 깊이 공부하려는 독자에게는 내용이 간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전문적인 고사성어 연구가 아니라, 익숙한 말을 생활 속에서 다시 음미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 사자성어>는 필사를 처음 시작하는 분, 한자를 오래 손에서 놓았다가 가볍게 다시 공부하고 싶은 분,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손글씨를 쓰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루 분량이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30일이라는 기간도 한 권을 끝냈다는 성취감을 느끼기에 알맞습니다. 저에게는 사자성어를 암기하는 교재는 아니었지만,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말을 다시 확인하고 현재의 삶에 비추어 보는 복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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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숲 저의 『큰 글자 매일 필사-1권 사자성어』 를 읽고 사람은 말을 하고 글을 쓴다. 어릴 때부터 바로 이것을 처음 시작하고 배우게 한다. 말을 하게 하고, 글을 쓰게 하려고 말이다. 그 만큼 말과 글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말과 글을 알지 못하고서는 사람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만큼 사람역할을 제대로 아니 가장 확실하게 나타나게 해주는데 말을 잘 하고 글을 확실하게 잘 쓴다면 최고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솔직히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말 못하는 사람이 없고, 글 못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만 말을 얼마나 조리있게 하느냐이다. 글을 얼마나 바르게 쓸 수 있느냐 일 것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말이라도 좋은 말로 조리있게 하고, 글씨도 바른 글씨로 확실하게 잘 쓴다면 그 얼마나 좋겠는가? 말과 글! 말은 뱉으면 그 흔적이 남지 않는다. 그러나 글은 쓰면 그 흔적이 그대로 남는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왕이면 글씨를 쓸때면 자기만의 정성을 다하여 쓸 필요가 있다. 쓴 그대로 흔적으로 남기 때문이다. 여기서 꼭 명심할 것이 있다. 자기만의 글씨는 절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기 글씨는 처음에는 그냥 쓰는 글자이지만 자기만의 개성있는 글자로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연습과 노고가 곁들여져냐만 한다는 점이다. 수많은 연습과 쌓임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자기만의 글씨체가 만들어진다는 사실! 이점을 명심한다면 처음에 절대로 글씨가 안좋다고 엉망이다고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뭔가 안좋으면 쓰면서 고치면 되는 것이다. 바꾸면 되는 것이다. 다시 연습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디시 시작하여 새롭게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이런 피땀흘린 노력이면 얼마든지 자기만의 독특한 멋진 글씨체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훌륭한 자기만의 훈련책이라 할 수 있다. 읽기 편한 큰 글자, 쓰기 편한 넓은 필사 공간, 펼쳐 놓기 좋은 스프링 제본, 부담 없는 30일 구성, 쉽고 친숙한 주제까지. 『큰 글자 매일 필사』는 필사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매일 이어가기 좋은 형태로 다듬은 필사 입문서이며,쓰면서 자기만의 글씨로 만드는 최고 좋은 기회로 만들면 좋겠다. 몸을 돌보는 습관이 하루의 건강을 지켜 주듯, 좋은 문장을 천천히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면 좋겠다. 하루에 하나의 사자성어를 완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최고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보는 필사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으로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다. “고진감래(苦盡甘來)”-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어려운 고비 뒤에는 반드시 평온하고 즐거운 날이 찾아온다. 비 그친 뒤의 맑은 하늘처럼 시련을 견딘 보람은 분명히 있다.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을 품고 오늘의 무게를 의연하게 견뎌야 한다. 묵묵히 견뎌 온 모든 시간은 결국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p12) 12쪽 예시와 같이 하루 한 장, 좋은 글을 천천히 읽고 따라 쓰는 시간은 마음을 돌보는 가장 조용한 습관이 된다. 필사는 문장을 눈으로 읽고, 뜻을 마음에 새기며, 손끝으로 다시 옮겨 적는 과정이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복잡한 생각은 차분히 가라앉고, 흩어졌던 마음은 한곳에 머문다. 『큰 글자 매일 필사』는 누구나 부담 없이 필사를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30일 필사 시리즈다. 하루 한 장씩 한 달 동안 완성하는 구성으로, 필사가 처음인 독자도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어 좋다. 매일 한 장, 손끝으로 문장을 정성껏 새기며 나를 진솔하게 돌보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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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상시에 독서를 하면서 필사하는걸 좋아하는데 아침에 큰 글자 매일 필사 책을 가지고 손으로 직접 필사를 하니 마음이 안정되고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큰 글자 매일 필사는 선인들은 복잡한 세상의 이치와 삶의 굴곡을 단 네 글자안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사자성어를 마음에 새기는 과정은 곧 나를 빛추는 마음의 거울과 같아요. 인생을 관통하는 지혜와 통찰, 사자성어가 나와있어요. 각주구검부터 주마간산까지 사자성어의 의미와 마음가짐에 대해 배우고 작성할 수 있어요. 저는 큰 글자 매일 필사에서 각주주검 사자성어에 대한 뜻과 설명에 대해서 작성하고 오늘 결심한줄을 쓰면서 마음을 다잡는 기회를 가져서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분께 추천드립니다. 온전히 나의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 짧은 시간으로 매일의 건강한 루틴을 만들고 싶은 분 깊이있고 품격있는 취미로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싶은 분 부모님께 활력과 지적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은 분 필사를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높이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두뇌를 활성화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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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큰 글자 매일 필사: 사자성어》 ○글쓴이: 다숲 ○출판사: 베이직북스 네 글자에 담긴 선현들의 지혜로 마음을 다잡고자 신청했던 서평단 도서다. 하지만 막상 책을 받아보니 나보다도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한자 급수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우리 아이에게 사자성어 필사는 한자를 익히고 뜻을 유추하는 재미를 알려주는 좋은 기회였다. 무엇보다 큼직한 글씨체 덕분에 아이가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고, 필사가 끝난 뒤 '오늘의 결심 한 줄'을 적어보며 사자성어의 의미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 아이들의 한자 공부와 어휘력 향상은 물론이고, 인지 능력 향상과 소근육 발달이 필요한 어르신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활용하기 좋은 알찬 필사 책이다. @basicbooks_official #큰글자매일필사#사자성어#은빛서재#베이직북스#다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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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북스의 <큰글자 매일필사-사자성어편> 도서는 말 그대로 큰글씨라서 시력이 안좋으신 어르신들이 하시기에 매우 좋고 , 스프링으로 되어있어 쫙 펼수 있어서 더 쓰기가 편하시다 하셨어요. 읽고 쓰면서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시고, 오랜만에 고사성어도 다시금 익히면서 치매예방에 도움이 많이 되실것같아요.
그동안 색칠공부만 하셨던 어머님께 필사하면서 사자성어 공부하시라고 드렸더니 처음에 공부하기싫으시다며 약간 난색을 표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사자성어와 뜻을 읽고 써보시라며 치매예방에 좋다고 드렸죠. 몰래 실짝 보니 받은 그날부터 매일 매일 한장씩 쓰시며 큰글씨라 쓰기 좋다고 하시고 글씨를 더 예쁘게 쓰시려고 노력하시며 천천히 필사시간을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 "며느님~ 항상 고마워" 써주신 글보고 감동했고 뿌듯했어요♡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진실되게 작성하였습니다.^^ #필사 #필사책추천 #부모님선물 #치매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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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매일필사 #큰글자 #필사 #사자성어 |제목; 큰 글자 매일 필사 |저자; 다숲 지음 |쪽; p67 '손끝으로 떠나는 30일 마음의 여정 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편 중학생 때는 한자수업이 있었다. 한자선생님이 여자선생님이셨는데, 너무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한자의 흥미를 많이 느꼈었었다. 그러고는 시간이 흘러 한자를 굳이 배우지 않아도 되었고 공부를 하지 않으니 이름을 제외하고는 조금 획수가 많은 한자는 잊혀졌다. 연극수업을 다니면서 예전엔 몇몇 학교들은 아침에 한자공부를 하기도 하여 내 수업에 적용을 하기도 하였었다. 그러곤 요근래 큰글자 필사책을 마주하게되었고 특히 우리삶속에서 깊은 뜻이 있는 사자성어를 다시 보게 되었다. 작가님이 써놓은 필사의 순서대로 1.조용한 자리와 시간 2.책과 필기구 준비 3.눈으로 천천히 읽기 4.뜻을 되새기기 5.작은소리로 읽기 6.오른쪽지면에 따라 적기 7.내가 쓴 문장 읽기 위 순서로 책의 순서와 상관없이 내가 끌리는 사자성어 3개를 필사 해보았다. 내마음이 현재 느끼는 대로 읽고 써내려가고 또다시 한번 읽고... 잠시 조용한 밤에 나에게 집중 된 힐링의 시간이었다. 나머지 페이지도 차근차근 채워나가야겠다. 이 책의 큰 장점은 큰글자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너도나도 필사하기 좋은 것 같다. 아무래도 한자라서인지 작은 글자였다면 한두번쓰다 쳐다보기 싫을 수도 있다. 하지만 획수가 많은 한자라던가 어려운 한자들은 큰글자로 보고쓰고읽기 딱 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이 책은 제공받아 쓰는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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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큰 글자 매일필사 사자성어 네 글자 사자성어에 담긴 선현들의 응축된 교훈을 배우고, 내면의 힘과 세상을 너그럽게 바라보는 혜안을 길러볼 수 있도록 30일간의 필사글감이 담겨있다.
네 글자 속에 깃든 삶의 나침반, 사자성어 사자성어 속에는 옛사람들이 마주했던 고뇌와 이를 극복하며 얻은 깨달음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시대의 모습은 달라졌지만,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시련 앞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네 글자 획을 따라가다 보면, 시간을 뛰어넘어 지혜로운 스승과 마주 앉아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듯한 충만감을 느끼게 된다. 요즘 같이 직접 손으로 글씨 쓸 일이 많이 없는 시대에, 하루 한 장 필사를 통해, 짧은 글이 품은 깊은 세계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큰 글자 버전이라 아이와 함께 필사활동 하기도 좋았다.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필사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준 도서에 감사함을 느낀다. #큰글자매일필사 #다숲 #은빛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