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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가 엄처 커서 눈이 시원합니다. 온 국민이 필사를 취미로 갖는 듯해요. 30개의 속담과 풀이가 담겨 있습니다. 지나온 삶을 관조하며 공감하고 되새길수 있는 서른 가지의 속담 필사 책,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주변의 어르신께 보내드릴까 하다 한 장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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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 속담 몸을 돌보듯, 마음에도 돌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몸을 돌보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는데요.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건강을 위해 걷고, 가벼운 운동을 하고, 때로는 영양제를 챙겨서 먹기도 합니다. 조금이라도 몸이 무거워지면 쉬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체력이 떨어지면 다시 회복할 방법을 찾기도 하지만 마음을 돌보는 일은 자주 뒤로 밀리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마음이 지쳐도 괜찮은 척 그냥 지나치고, 어느 순간 생각이 복잡해져도 잠시 멈춰 들여다볼 시간을 내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루는 너무나 바쁘게 흘러가고, 머릿속에는 해야 할 일과 지나간 일들 중 아쉬운 부준들이 뒤섞여서 마음이 아플 때가 많은데도 바쁜 일상에 묻혀 또 지나갑니다. 그렇게 마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흐트러지는데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필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잠시 앉아 좋은 문장을 읽고, 그 문장을 손으로 천천히 옮겨 적는 고요하고 담담한 시간. 그렇게 마음을 다시 제자리로 데려오는 가장 단순하고 조용한 방법, 바로 필사가 필요한 순간. 필사는 문장을 따라 쓰며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필사는 단순히 글자를 베껴 쓰는 일이 아니라 문장을 눈으로 읽고, 뜻을 마음에 머금고, 나의 손끝으로 다시 써 내려가는 과정입니다. 좋은 문장은 읽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손으로 직접 쓰면 더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천천히 쓰는 동안 문장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 말은 오늘의 나에게 필요한 다짐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런 필사가 필요하신 분께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 #은빛서재 #컬처블룸리뷰단 #다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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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 속담 몸을 돌보듯, 마음에도 돌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몸을 돌보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는데요.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건강을 위해 걷고, 가벼운 운동을 하고, 때로는 영양제를 챙겨서 먹기도 합니다. 조금이라도 몸이 무거워지면 쉬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체력이 떨어지면 다시 회복할 방법을 찾기도 하지만 마음을 돌보는 일은 자주 뒤로 밀리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마음이 지쳐도 괜찮은 척 그냥 지나치고, 어느 순간 생각이 복잡해져도 잠시 멈춰 들여다볼 시간을 내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루는 너무나 바쁘게 흘러가고, 머릿속에는 해야 할 일과 지나간 일들 중 아쉬운 부준들이 뒤섞여서 마음이 아플 때가 많은데도 바쁜 일상에 묻혀 또 지나갑니다. 그렇게 마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흐트러지는데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필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잠시 앉아 좋은 문장을 읽고, 그 문장을 손으로 천천히 옮겨 적는 고요하고 담담한 시간. 그렇게 마음을 다시 제자리로 데려오는 가장 단순하고 조용한 방법, 바로 필사가 필요한 순간. 필사는 문장을 따라 쓰며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필사는 단순히 글자를 베껴 쓰는 일이 아니라 문장을 눈으로 읽고, 뜻을 마음에 머금고, 나의 손끝으로 다시 써 내려가는 과정입니다. 좋은 문장은 읽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손으로 직접 쓰면 더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천천히 쓰는 동안 문장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 말은 오늘의 나에게 필요한 다짐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런 필사가 필요하신 분께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 속담 #다숲 #컬처블룸리뷰단 #은빛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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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서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체험한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 : 속담 ■다숲 지음 ■은빛서재 속담 한 줄을 따라 쓰는 시간, 마음도 함께 자라는 시간이었습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속담>을 보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이와 함께하면 정말 좋겠다."였습니다. 속담은 예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서 전해 내려온 지혜입니다. 짧은 한 문장이지만 그 안에는 삶의 교훈과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평소에도 익숙한 속담은 참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가 "엄마, 이 속담은 무슨 뜻이야?" 하고 물어보면 정확한 의미를 설명하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냥 읽고 지나가면 금세 잊어버릴 수도 있는 속담이지만, 직접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니 훨씬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큰 글자였습니다. 글씨를 따라 쓰기 편하고 눈도 편안해서 부담 없이 한 장씩 이어 갈 수 있었습니다. 필사는 단순히 글씨체를 예쁘게 만들기 위한 시간이 아닙니다. 복잡했던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단단하게 다잡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속담 한 문장을 천천히 써 내려가다 보면 '오늘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었지.', '이 말이 지금 내 이야기 같네.' 하며 하루를 돌아보게 됩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을 곱씹으며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한 페이지를 완성할 때마다 느껴지는 뿌듯함도 참 컸습니다. 때로는 저를 칭찬해 주는 것 같았고, 때로는 걱정을 함께 나누며 "괜찮아, 조금씩 해보자." 하고 토닥여 주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속담의 의미를 배우고 싶은 분, 매일 짧은 필사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그리고 바쁜 하루 속에서 잠시 마음을 쉬어 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 줄의 속담이 하루를 돌아보게 하고, 한 페이지의 필사가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큰 글자 매일 필사 : 사자성어〉 편도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속담에 이어 사자성어까지 필사하며 하루를 채워 간다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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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업무 대부분이 컴퓨터로 처리되는 현대 사회에서 직접 글씨를 쓰는 일이 점점 줄어들어, 하루에 펜을 잡는 시간이 아이 공부를 봐주는 시간 잠깐이 다 인 것 같다. 하루씩 아이와 번갈아가며 필사를 하며, 속담 공부도 하고 한 줄 한 줄 읽고 쓰며 나의 내면과 마주해보고, 아이와 소통도 해보며 느릿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가질 수 있어 좋았다. 무심코 지나쳤던 익숙한 속담의 참뜻을 가만히 헤아려 나의 일상에 비추어 보고, 반성과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가벼운 유머 속에서도 묵직한 삶의 통찰을 전하는 속담은 긴 세월을 뛰어넘어 선조들의 짛와 유쾌하게 교감하는 다정한 대화를 만들어주었다. 30일간 하루에 한 장, 필사의 여정이 우리 가족의 생활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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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제주에서 태어난 저자는 30년 넘게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산책을 하며 새소리를 듣고, 숲의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인생에 작은 행복을 더하는 글을 쓰며, 독자들과 따뜻한 문장을 나누고 있는 저자의 <큰 글자 매일 필사 : 속담>을 보겠습니다.
30일간 쓸 수 있는 속담을 실었습니다. 속담과 저자의 글이 있고, 왼쪽에는 필사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 : 속담>은 제목처럼 큰 글자로 되어 있어 보기가 편합니다. 나이가 드니 작은 글씨는 보기 힘든데 이 책은 한눈에 잘 들어오는 큰 글자라 좋습니다. 게다가 필사하기 좋은 스프링 제본이라 더욱 좋습니다. 왼쪽에는 수많은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오랜 세월 다듬어진 속담이 상단에 있습니다. 거창하고 어려운 말 대신 가장 친숙하고 소박한 일상의 언어로 삶의 핵심을 찌르는 속담은 우리의 오랜 전통과 소중한 가치를 품고 있습니다. 재치와 해학이 담긴 속담은 절묘한 비유 덕분에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한 번에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유머 속에서 삶의 통찰을 전하는 속담을 천천히 쓰면서 유용한 조언과 깊은 진실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 : 속담>은 30일간 손끝의 감각을 깨우고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는 필사를 할 수 있습니다. 속담을 쓰고 저자의 생각을 담은 글을 따라 적고, '오늘, 나의 결심 한 줄'도 빼먹지 말고 꼭 쓰길 바랍니다. 속담과 저자의 글을 읽고 쓰면서 느낀 바를 적으며 오늘을 어떻게 대할지 마음부터 다잡아봅시다. 예전보다 속담을 쓸 일이 없어서 자꾸만 잊어버리는데, 이 책으로 속담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 한 장씩 속담을 따라 쓰면서 지친 심신을 따뜻하게 다독이고, 인생의 품격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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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 건강이 가장 큰 걱정이 됩니다.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저는 요즘 어머니의 인지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게 더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시거나 깜빡하는 일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집에서 부담 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그러다 이 필사책을 보게 됐고, 어머니와 함께 하루 한 장씩 써보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처음 책을 펼쳐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큰 글씨 평소 작은 글씨는 돋보기를 찾아야 겨우 읽으시는 어머니도 이 책은 "글씨가 커서 편하다." 하시며 바로 읽기 시작하시더라고요. 책이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끝까지 펼쳐놓고 쓰기 편한 점도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익숙한 속담으로 구성된 점이 참 좋았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티끌 모아 태산',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어릴 때는 부모님께 수도 없이 들었던 말들인데, 이번에는 제가 어머니와 함께 그 속담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속담 하나를 쓰시다가 "이건 너희 어릴 때 많이 해줬던 말이지." 하시는데, 순간 옛날 기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ㅎㅎ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해결하다 보니 손글씨를 쓸 일이 거의 없잖아요. 그런데 한 글자씩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집중하게 되고, 속담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니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까지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이 인지력을 높여준다고 단정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매일 책을 펼치고, 읽고, 쓰고, 그 의미를 이야기하는 습관 자체는 분명 어머니에게 좋은 자극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지력 관리는 특별한 날 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부담 없이 하루 한 장씩 시작할 수 있어서 어머니도 즐겁게 이어가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함께 속담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께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선물을 찾고 있다면 만족하실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큰글자매일필사 #매일필사 #필사책 #속담필사 #큰글자필사 #필사노트 #손글씨 #손글씨연습 #필사추천 #필사습관 #마음챙김 #마음돌봄 #인지력관리 #인지력향상 #두뇌건강 #치매예방 #부모님선물 #어르신선물 #70대선물 #효도선물 #시니어추천도서 #스프링제본 #독서기록 #책추천 #도서추천 #서평 #북리뷰 #독서생활 #매일습관 #힐링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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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예로부터 전해오는 깨달음과 해학이 담긴 속담 필사책이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는 삶의 정수를 담은 결정체인 속담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값진 경험과 깨달음을 선사한다. 짧고 간결한 문장 안에 담겨 있기 때문에 필사하는 데 부담이 없고, 특히 큰 글자 필사책이라 눈이 나빠져 속상해하는 엄마에게 선물하기에도 참 좋았다. 큼직 큼직 시원하게 큰 글자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의 필사 시간이 즐거워서 건강한 루틴을 만들 수 있었다. 스프링북이라 시원하게 잘 펴져서 손끝에 감각을 세우고 마음의 근육까지 단련할 수 있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 한 글자 한 글자 획을 긋는 동안 복잡하게 얽혔던 마음도 가라앉고,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다. 근심이 생길 때 평온을 되찾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인 것 같다. 30 개의 속담을 통해 이렇게 많은 삶의 지혜를 곱씹어보게 될지 몰랐는데, 기대 이상으로 삶의 궤적을 지혜롭게 해 줄 다정한 조언이 많았다. 소박하지만 소중한 삶의 지혜를 한 글자 한 글자 직접 적어보니 더 깊이 공감되었다. 매서운 꾸짖음 대신 재미난 표현으로 건네는 속담 속에서 삶의 태도를 바르게 세우고, 익숙한 속담의 참뜻을 가만히 헤아려 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요즘 몸과 마음이 지쳐서 그런지 짜증섞인 내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내가 타인에게 건네는 말과 행동이 거울처럼 나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생각해 보니 부끄러워졌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먼저 마음을 다해 베풀어야지만 나를 향한 세상의 시선도 바뀐다. 진심이 머문 자리에는 언제나 향기로운 보답이 은은하게 남는 법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다. 내가 남에게 건넨 모집 말과 행동은 더 큰 상처가 되어 돌아온다. 순간의 감정에 휘둘려 타인의 마음을 함부로 아프게 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행한 모든 일은 언젠가 나의 삶으로 되돌아오니 말과 행동을 삼가며 살아야한다. 좋은 씨앗을 심으면 좋은 열매를 거두고 나쁜 씨앗을 심으면 나쁜 열매를 거두는 법이다. 오늘 내가 내린 선택과 행동들이 사라지지 않고 정직한 결과로 나타나는 순간이 있다. 훗날 거두게 될 열매가 부끄럽지 않도록 매 순간 바르고 선한 마음의 씨앗을 부지런히 심으며 살아가야 한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아무리 사소한 잘못이라 해도 반복하게 쌓이고 쌓이게 되면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는 큰 허물이 되기 마련이다. 작은 습관 하나가 내 삶을 결정짓는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바르지 않은 것은 즉시 멈추고 고쳐야 한다. 나를 무너뜨린 것은 거대한 파도가 아니라 사소한 빈틈에서 시작되는 법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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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물론 나는 연차를 자유롭게 쓰는 직업은 아니기에 아이의 여름방학기간에도 출근을 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친정 부모님께 아이를 맡겨야 하는데 1주는 내가 연차를, 1주는 부모님이 대신 아이를 케어해주기로 했다. 어린이집에 등원을 해도 되지만 통합보육이 이뤄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걱정이 되다 보니 방학 동안이라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추억을 만드라는 의미에서 아이를 친정에 보내기로 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가 5일 정도는 있을 것 같아 뜻깊게 보내고 싶었다. 그때 필사를 생각했다. 일에 치였을 때는 제대로 필사를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찬찬히 해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그럼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가볍지 않은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는데 속담이 나왔다. 딱이다! 싶었다. 이 책의 장점은 큰 글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두 번째는 일석이조라는 것이다. 속담도 배우고 글자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원래 필사라는 것이 나의 내면을 다듬기 위해 시작하는 것인데 덤으로 속담까지 배운다니 이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었다. 알고 있는 속담에서, 뜻은 모르지만 들어본 속담까지. 옛날부터 내려오는 깨달음과 해학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세 번째, 필사도 하지만 마지막 줄에는 오늘, 나의 결심 한 줄이라고 해서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나는 이 부분이 또 마음에 들었다. 속담을 따라 적으면서 느끼는 점을 적어도 괜찮고, 앞으로의 다짐을 적을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저 따라 적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느낌까지 남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네 번째는 역시나 필사 책하면 스프링이 좋은 것 같다. 책이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필기하기 편한 점들이다. 아무리 좋은 책과 내용이라도 쓰기가 불편하면 다시는 찾지 않게 되기도 때문이다. 글자가 크기 때문에 눈도 편안하고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필사 속담 책! 올해 무더운 여름에는 속담 필사 책으로 나의 내면에 집중하고, 속담도 제대로 배우고, 집중력도 키우면서 언어 능력까지 강화시킬 수 있는 여름휴가를 보냈으면 좋겠다. 먼저 나부터 그러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도 <큰 글자 매일 필사 : 속담>으로 더 멋지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를.... #큰글자매일필사 #속담필사 #은빛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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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