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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원답게 구성은 별로 없다
하지만 영화자체가 워낙 훌륭하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여러명나와서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다.
다른사람들도 부담없이 3000원이면 살수있으니
강추한다 ^^
아오 정말 브래드렌프로 다시봐도 너무 잘생긴것같다 ㅜ-ㅜ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 일찍 하늘나라로 가서 정말 안타까운
배우인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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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그런 뜻이 아니고 영화를 보다 보면 설명이 나오므로 알 수 있다. 그야말로 초호화캐스팅인데(심지어 아역까지) 내용은 상당히 빈약하게 질질 끄다 김빠지게 마무리된다. 캐스팅이 이렇게 낭비되었다 싶은 영화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언급된 저 세 사람 하나하나에 대해 모두 미스캐스팅이라 평가해도 좋을 만큼이다. 영화는 게다가 전후 두 부분이 거의 연결 고리도 없이 덜컹 끊어지기까지 하는데, 역량 부족이라기보다는 무성의에 가까운 감독의 나태함 탓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후 사람들의 기억에서 거의 잊혀지다시피했고 시장에서도 모습을 좀처럼 찾기 어려웠는데(심지어 개봉이후 vhs포맷도 잘 안 돌았음) 있어야 할 것은 잘 없는 이곳 예스에서 희한하게 모습이 눈에 띄어 리뷰를 적어 본다.
결론: 아주 재미없고 마지막 법정 씬도 어설프기 짝이 없다. The Cure 등에 나온 당대 아역의 지존(?) 브래드 렌프로가 나온다는 정보, 이거 안 적으려 하다가 너무 짧은 것 같아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