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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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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됩니다.요즘은 한글이나 수학보다도 '공부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커졌어요.그래서 초등 공부와 관련된 책들을 하나씩 읽고 있는데, 좋은 기회로 『초등 공부력』을 읽게 되었어요. 초등 공부력손병목2026서유재 『초등 공부력』은 공부 방법보다 부모의 태도를 먼저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읽으면서 공감되는 문장들이 많아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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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됩니다.

요즘은 한글이나 수학보다도 '공부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커졌어요.

그래서 초등 공부와 관련된 책들을 하나씩 읽고 있는데, 좋은 기회로 『초등 공부력』을 읽게 되었어요. 

 『초등 공부력』은 공부 방법보다 부모의 태도를 먼저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읽으면서 공감되는 문장들이 많아서 이웃님들께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요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공감했던 문장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였습니다.

사실 아이와 공부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질 때가 있어요.

"아까 알려줬잖아."

"왜 또 틀렸어?"

이런 말을 하고 나면 아이보다 제가 더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런데 책에서는 아이가 문제를 틀린 것보다, 부모의 기대가 먼저 앞서기 때문에 화가 난다고 이야기합니다.

읽는 순간 괜히 뜨끔했어요.

저도 아이를 기다려주기보다 '이 정도는 할 수 있겠지'라는 제 기준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 얘기 아닌가..ㅎ ㅎㅎㅎ

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건 초등 시기에 가장 중요한 공부력은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력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틀린 이유를 찾고, 다시 도전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생각해 보니 저도 정답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맞고 틀린 결과보다 아이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어디에서 어려워했는지를 먼저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특별한 공부 비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닙니다.

오히려 '엄마가 어떻게 옆에서 함께해 줄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책에 더 가까웠어요.

그래서 읽는 내내 아이보다 저를 더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년이면 첫째가 초등학생이 됩니다.

9장의 100일 프로젝트들은 제가 아이와 함께 해보며 아이의 공부습관을  '화내지 않고' 잡아 보려고 합니다🙂


아마 저도 조급해질 날이 많겠지요.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니 공부를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보다, 공부를 포기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완벽한 엄마는 될 수 없겠지만,

조금 더 기다려주고,

조금 더 믿어주고,

조금 더 함께 고민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 공부를 위해 읽었는데, 결국 엄마인 제가 더 많이 배우게 된 책이었습니다.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와 함께 공부하며 고민하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따뜻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부모가 되자


#초등공부력 #초등공부 #엄마표공부 #초등입학 #초등교육 #공부습관 #자녀교육 #육아서 #책리뷰 #독서기록

c*****0 202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공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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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초등공부력]을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책 뒤표지에 적힌 한 문장 때문이었습니다.“초등학생 시절에 공부가 싫어지는 것, 배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것. 나는 이것이 성적보다, 진도보다 훨씬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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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


[초등공부력]을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책 뒤표지에 적힌 한 문장 때문이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에 공부가 싫어지는 것, 배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것. 나는 이것이 성적보다, 진도보다 훨씬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불행한 일 중 하나다.”


이 문장을 읽는데 마음이 멈칫하더라고요.


초6 딸과 초2 아들을 키우고 있는 우리 집.

두 아이는 성향도, 공부를 대하는 태도도 정말 다릅니다.


성실하게 공부해오던 큰딸은 요즘 학원을 그만두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공부는 계속할수록 미션 클리어가 아니라 어려운 미션만 주어지는 것 같아.”

“영어 학원 그만두고 싶어.”

“수학 학원도 그만두고 싶어.”

“공부는 너무 어려워!”


요즘 저와 아이가 가장 많이 부딪히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인 것 같아요.


반면 둘째는 처음부터 공부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공부 안 하고 살 수는 없을까?”

“엄마가 공부하고 내가 집안일 할게.”

“공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이런 말을 정말 끊임없이 하는 아이랍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 공부를 사이에 두고 실랑이를 하게 되고, 집안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도 많아요.


사실 저는 공감형 엄마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들어주기보다는 “그래도 공부는 해야 하는 거야!”라고 이야기하는 지시형 엄마에 가까운 것 같아요.


아이들이 공부를 힘들어하면 달래주기보다는 왜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해야 할 것을 하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다그치기도 했고요.

그런 제 모습이 저도 참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화내지 않고 아이와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의외로 가장 먼저 들었던 감정은 위로와 안도감이었습니다.

‘우리 집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다른 집도 아이 공부 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구나.’


아이와 공부를 두고 씨름하는 시간이 반복되다 보면 나만 잘못하고 있는 것 같고, 내가 아이를 제대로 이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아이의 공부 문제를 단순히 ‘공부를 시키느냐, 안 시키느냐’의 문제로만 바라봐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학습 지도의 최대 장애를 ‘화’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이를 위해 하는 말인데도 화가 섞이는 순간 아이에게는 잔소리와 압박으로 전달될 수 있고, 결국 공부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책에 나온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미 한 번 시작했다가 작심삼일로 실패했습니다. 😂

그래도 다시 시작해보려고요.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겠다는 다짐보다는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하자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하루 화내지 않기에 성공했다면 그 하루를 잘해낸 것이고,

화를 냈다면 ‘나는 역시 안 돼’라고 포기하는 대신 다음 날 다시 시작하는 것.


그렇게 조금씩 바꿔가 보려고 합니다.


책에 이런 문장이 나오는데 정말 마음에 남았습니다.


“화는 에너지가 아니다. 누수다. 하루에 한 번 터지고 끝나면 그나마 낫다. 그런데 매일 같은 말로, 같은 톤으로 새어 나가면 감정이 아니라 습관이다.”

— p.209


이 문장이 특히 오래 남았습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것이 순간적인 감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어쩌면 저 역시 같은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같은 반응을 해왔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습관도 조금씩 바꿔볼 수 있겠죠.


공부는 하루 이틀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잖아요.


초등학교를 지나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지고, 어쩌면 평생 무언가를 배우며 살아가야 하니까요.


그 긴 공부의 여정에서 아이가 ‘공부는 너무 싫어’라는 마음만 갖게 된다면 좋은 성적이나 빠른 진도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 것만큼이나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는 부모가 되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공부력 #손병목 #초등학습 #리뷰의숲 #서유재

YES마니아 : 로얄 w******g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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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아이의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책
"화내지 않고 아이의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책" 내용보기
아이와 공부를 하다 보면 마음처럼 되지 않아 순간적으로 화가 날 때가 많아요. 얼마 전 아이가 2×4=6이라고 대답해서 구구단을 다시 외워보라고 했는데도 똑같은 대답을 해서 저도 모르게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그래서 <초등 공부력>의 “엄마표 학습의 90 퍼센트는 ‘화’ 때문에 실패한다”는 문장이 와닿았어요. <초등 공부력> 책에서는 초등 공부의 핵심을 점수나 진도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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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공부를 하다 보면 마음처럼 되지 않아 순간적으로 화가 날 때가 많아요. 얼마 전 아이가 2×4=6이라고 대답해서 구구단을 다시 외워보라고 했는데도 똑같은 대답을 해서 저도 모르게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그래서 <초등 공부력>의 “엄마표 학습의 90 퍼센트는 ‘화’ 때문에 실패한다”는 문장이 와닿았어요
<초등 공부력> 책에서는 초등 공부의 핵심을 점수나 진도가 아니라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력이라는 ‘공부력’의 세 기둥으로 설명해요. 특히 “공부 습관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라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아이가 공부를 싫어하거나 집중하지 못하는건 단순히 의지 부족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공부하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습관이 만들어지지 않으니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방법을 제대로 만들어주는 것이 더 중요했네요.
거창한 학습 계획이 아니라 하루 10분씩 100일이라는 구체적인 방법도 부담 없이 실천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력을 매일 조금씩 쌓아가면서 짧더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어야겠어요. 또 부모로서 아이가 틀린 답을 말했을 때 ‘왜 이것도 모르지?’라고 바로 화내기보다 ‘어떻게 생각해서 이런 답을 했을까?’라고 먼저 물어보고 기다려 주는 것을 연습해보려고 해요.
<초등 공부력>을 읽고 나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오래 해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공부력 #손병목 #서유재 #공부습관 #초등공부


k****n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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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도와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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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한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평생"과 "화내지않고" 라는 말에 이끌려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게 가능할까?^^ 한번 익혀 평생가는~~ 이라는 부제는 과장이라고🤣그래도 이 제목에 솔깃해 했다면 이 책의 독자가 맞다고🤣독자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계시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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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한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


"평생"과 "화내지않고" 라는 말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게 가능할까?^^ 


한번 익혀 평생가는~~ 이라는 부제는 과장이라고🤣

그래도 이 제목에 솔깃해 했다면 이 책의 독자가 맞다고🤣


독자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계시다^^ 


엄마표라고 칭했지만 부모 모두에게 해당되고

아빠 독자라면 아빠표로 바꿔 읽으라는

친절한 설명까지👍👍👍


이렇게 친절하신 작가님이 쓰신책이라니 더욱 궁금해졌다❤️❤️



✅️이 책은 초등 부모를 위한 학습 지도서이자 부모 교육서이다.

현실에서 부모의 삶과 학부모의 삶을

분리할 수 없듯이 이 책에서는

학습지도와 부모의 마음을 함께 다룬다


학원을 끊으라는것도 아니고

성적을 올리는 비법도 아닌

초등시기에 반드시 다져야할 기초체력과

공부습관, 부모의 태도를 말한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에 대한 아이의 인식, 습관인데

아이의 공부습관을 만드는 과정에서 좋은 뜻으로 시작한 태도가 

아이에게 부담이 되기도 하고

사랑으로 건넨 말이 짐이 되기도 하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녀 교육은 기술 이전에 태도라고.. 자기 수양이라고..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자기 자신을 만나게 되고

나를 돌아보게 된다고..


아이로 인해 깊어지고.. 

아이가 부모를 키운다는.. 작가님의 말이 너무너무 뭉클하고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이어 초등 공부 습관에 대한 설명을 한다.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

예습ㅡ수업ㅡ복습 사이클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문제집을 푸는게 복습이 아니라

오늘 배운 내용을 기억속에서 꺼내보고 

정리하는 복습에 대해 말한다.


✅️이 책의 가장 핵심이 아닐까 하는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 100일프로젝트"


그 첫번째는 비문,비전쓰기 였는데

비문을 써본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자기 비문과 아이에 대한 비전이 있으면

흔들려도 목표를 향해 갈수있다는 말이 진짜 인상깊었다.😍😍😍


✅️"잘했다" 라고만 하지말고

칭찬의 말도 바꿔서해보기 내용도 좋았다.

"잘했다, 최고야" 를 대신할말이 어렵다면

책에 있는 예시를 참고해보자🙆‍♀️🙆‍♀️


이 외에도 오늘의 화에 대한 일기

아이의 공부를 관찰하고 쓰는 관찰일기 등도 너무 좋았다😍😍


✅️아이의 장점일기를 써보는것도 나오는데

이것도 너무 좋은것 같다.👍

'우리 애는 도대체 왜이럴까' 하지말고

우리아이의 장점을 매일3가지씩만 써봐야겠다.


아무리 혼내도 눈썹하나 까딱하지않는 모습을

장점으로 써나갈수 있도록^^ 

우리 아이에 대한 내 시각을 바꿔봐야지😍

100일쓰면 장점이 300가지나 된다😝😝😝 


장점일기 최고👍👍👍



✅️ 아이에게 공부해라 잔소리하는 엄마가 아닌

틀려도 화내지 않는 엄마

느려도 기다려주는 엄마

즐겁게 함께해주는 엄마 


아이에게 최고의 공부환경이 되어주고 싶다면

이 책 꼭 읽어보세요😍😍😍


.

.

.


#초등공부력 

#화내지않고도와주기 

#서유재 #손병목 #리뷰의숲서평단



n****7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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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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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설명해 줬는데… 왜 또 틀렸지?”아이와 공부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저도 모르게 같은 문제를 몇 번씩 설명하고, 아이가 다시 틀리면 점점 목소리가 커지기도 했어요.특히 이미 한 번 설명했던 문제를 또 틀렸을 때는 더 그랬어요.‘아까 설명했잖아.’‘이것도 몰라?’하는 마음이 올라오면서 저도 모르게 화부터 내게 되더라고요.그런데 손병목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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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설명해 줬는데… 왜 또 틀렸지?”


아이와 공부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저도 모르게 같은 문제를 몇 번씩 설명하고, 아이가 다시 틀리면 점점 목소리가 커지기도 했어요.


특히 이미 한 번 설명했던 문제를 또 틀렸을 때는 더 그랬어요.

‘아까 설명했잖아.’

‘이것도 몰라?’

하는 마음이 올라오면서 저도 모르게 화부터 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손병목 저자의 《초등 공부력》을 읽으면서 조금 멈춰 생각해 보게 됐어요.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것보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


🌱 엄마표 공부에서 제일 어려운 건 ‘화내지 않기’


이 책에서 특히 마음에 남았던 건 “화는 나는 것이 아니라 내는 것”이라는 관점이었어요.


아이와 공부하다 화가 나는 순간에는 아이가 문제를 못 풀어서라기보다, 사실 엄마가 가지고 있던 기대가 먼저 흔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에 설명했으니 이번에는 맞혀야 하는데.’


이런 마음이 쌓이다 보니 아이의 현재 모습을 보기보다 제가 기대하는 모습을 먼저 보고 있었던 거죠.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가 같은 문제를 또 틀렸을 때 바로 정답부터 알려주거나 속상한 마음을 표현하기보다는 “어디에서 막혔는지 다시 찾아보자”고 생각하려고 해요.


물론 매번 성공하는 건 아니에요. 😅

아직도 순간적으로 답답할 때가 있고, 엄마 마음도 매일 똑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예전과 달라진 점은 ‘또 틀렸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왜 또 틀렸을까?’를 먼저 생각하려고 한다는 것이에요.




✏️ 공부를 잘하는 힘은 따로 있더라고요


《초등 공부력》에서는 초등 시기에 길러야 할 공부력을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력 세 가지로 이야기해요.


이 부분이 참 현실적으로 와닿았어요.


문제를 많이 풀고 정답을 많이 맞히는 것만이 공부가 아니라는 거죠.


특히 수학 문제를 풀 때 아이가 답은 맞혔는데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틀린 문제를 다시 보면서도 어디서 잘못됐는지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정답을 확인하는 것보다 과정을 한번 더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틀린 문제도 무조건 지우고 다시 풀기보다는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

‘어느 부분에서 헷갈렸는지’를 찾아보려고 하고요.


아이에게 필요한 건 엄마가 계속 옆에서 답을 알려주는 시간이 아니라 엄마가 없어도 스스로 생각하고 다시 시도할 수 있는 힘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어요.




💛 공부 습관은 결국 ‘함께하는 방법’이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저희 집 공부 시간을 떠올려 보니, 아이에게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고 하면서 정작 엄마가 너무 많은 걸 해주려고 했던 것 같아요.


공부 시작하라고 말하고,

문제 풀라고 말하고,

틀리면 설명해 주고,

또 틀리면 다시 설명하고… 😅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공부를 하는 사람은 아이인데 엄마가 더 지쳐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작은 것부터 바꿔보려고 해요.


“공부해!” 대신 “뭐부터 시작해 볼까?”


“왜 또 틀렸어?” 대신 “어디에서 어려웠어?”


아이 혼자 하게 내버려 두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전부 끌고 가는 것도 아닌 적당한 거리에서 함께하는 공부를 해보려고요.



 

🌷 책을 덮고 나니 아이보다 제가 먼저 달라져야겠다는 생각


《초등 공부력》은 단순히 공부법만 알려주는 책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읽을수록 ‘나는 아이의 공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지?’ 하고 엄마인 저를 돌아보게 하는 책에 가까웠어요.


아이의 성적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초등 시기에 더 중요한 건 공부를 대하는 태도와 습관을 만들어 주는 일이니까요.


설명했던 문제를 또 틀렸다고 화내기 전에 한 번 더 기다려 주고, 잘못된 답보다 그 과정에 관심을 가져주고, 아이가 스스로 시작하고 끝낼 수 있도록 조금씩 기회를 주는 것.


완벽하게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는 건 어렵겠지만, 화가 난 순간 한 번 멈추는 엄마부터 시작해 보려고 해요. 😊


아이 공부를 도와주려고 펼친 책이었는데, 결국 제 공부도 함께 하게 된 느낌이에요.


아이의 공부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엄마의 말과 태도부터 한번 돌아보게 되는 책.


초등 공부를 매일 함께하고 있는 엄마라면 공감하면서 읽을 부분이 정말 많았어요. 💛





#초등공부력 #초등공부습관 #한번익혀평생가는공부습관 #화내지않고도와주기 #서유재 #초등공부 #엄마표공부 #엄마표학습 #초등학습 #공부습관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력 #초등교육 #초등맘 #육아책 #자녀교육 #공부습관만들기


YES마니아 : 로얄 x********6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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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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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오늘 소개할 도서는 서유재에서 출간된 자녀교육도서 <초등 공부력>입니다. 처음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란 문구 때문이었는데요. 실제 아이랑 같이 공부를 시작하며 가장 힘든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엄마표나 사교육 상관없이 부모의 화는 벗어나지 못할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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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는 서유재에서 출간된 자녀교육도서 <초등 공부력>입니다. 처음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란 문구 때문이었는데요. 


실제 아이랑 같이 공부를 시작하며 가장 힘든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엄마표나 사교육 상관없이 부모의 화는 벗어나지 못할 숙명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 것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거였네요.


엄마표 학습 지도의 90퍼센트는 화 때문에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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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도서로 추천하는 <초등 공부력>은 학부모 교육 강연 500회+, 20만 학부모를 감동시킨 대한민국 1호 학부모 교육 전문가인 누적회원 900만 비상교육 T-러닝컴퍼니 손병목 대표가 작심하고 쓴 초등 공부 습관의 모든 것입니다.


“엄마표 학습 지도의 90퍼센트는 화 때문에 실패한다.”라는 촌철살인의 문구로 <초등 공부력>는 교육 중 생기는 문제는 아이의 진도도, 성적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백 회의 강연과 상담으로 20만 명이 넘는 학부모를 직접 만나 온 저자는 초등 시기에 진짜 봐야 할 것은 아이의 뇌를 움직이는 부모의 ‘경청’과 ‘공감’이라고 해요. 

하지만, 오늘 아침에도 방학내내 늦잠자고 공부 습관 엉망되었다고 화를 낸 부모로서 솔직히 쉽지 않은 부분이네요.


프롤로그-자녀 교육은 결국 자기 수양


1부 공부 잘하는 아이 vs. 성공하는 아이

1장 하면 된다 vs. 되면 한다


2장 칭찬, 약인가 독인가 

2부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초등 공부 습관

3장 공부의 기초 체력_공부력 

4장 공부력 ① 문해력-모든 공부의 기초

5장 공부력 ② 문제 해결력-답보다 과정을 붙드는 힘

6장 공부력 ③ 자기 조절력-공부를 지속하는 힘 


3부 학습 지도의 최대 장애, 화

7장 화는 ‘나는’ 게 아니라 ‘내는’ 것이다

8장 아이를 위한 공감 연습

9장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100일 프로젝트


에필로그 아이와 함께 크는 부모


공부 습관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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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교육 도서, 자녀 교육서는 부모 교육과 학습 지도를 함께 다루지 않습니다. 부모 교육은 부모의 마음과 관계를 다루지만 공부는 거의 다루지 않고, 학습 지도법은 공부를 다루지만 부모의 마음은 다루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자녀교육도서 <초등 공부력>의 저자는 그 합류점에 서서 이 책을 썼다고 해요.

하면 된다며 반복된 학습은 아이들이 자라며 '압박'이 되기에 하기 싫은 것이 되죠. 문제는 하기 싫지만, 잘하고 싶다고 하기에 부모는 걱정이 많아집니다.


그렇기에 공부의 재미보다 습관 만들기에 주력하고, 그 습관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는 상처를 받게 되는 현실.. 그 과정을 무한 반복하고 있기에 읽으며 갑갑하더라고요.


누군가는 엄마표가 끝나고 사교육이 시작되는 시점이 더 이상 타협점을 찾지 못할 때라고 하는데요. 싫어진 공부가 사교육으로 매꿔지는 경우는 극히 일부분이죠.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그렇기에 엄마표든 사교육이든 '안에서 새는 바가지'부터 고칠 필요가 있답니다.


그래서, “화는 ‘나는’ 게 아니라 ‘내는’ 것”이라는 전환은 이 책 <초등 공부력>의 중요한 메시지예요. 저자는 감정과 행동 사이에 한 박자 시차를 두는 ‘마음의 정지 버튼’과, 아이에 대한 기대를 ‘사실 문장’으로 바꾸는 ‘기대 조절 연습’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는 무엇을 어떻게 도와 줄 것인지 찾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초중등 12년 교육과정 중 아이의 학습과 일상에 부모가 개입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오직 초등 시기뿐이라고 해요. 


<초등 공부력>은 자녀교육도서답게 아이를 바꾸는 기술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숙해지는 길을 안내하고 있어요. 아이가 배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게 돕고 아이의 공부 본능 깨우기 프로젝트 가이드까지 읽어보면 좋은 교육 도서라 추천합니다.

c********7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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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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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아이 공부를 봐주다 보면 처음에는 “우리 조금만 해보자”라고 다정하게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목소리가 커지고 결국 서로 기분이 상한 채 끝난다. 왜 늘 이런 결말이 되는 걸까?그래서 <<초등 공부력>>의 “엄마표 학습 지도의 90퍼센트는 화 때문에 실패한다”는 문장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뜨끔했다.책을 읽으며 우리 집 아이들이 떠올랐다.막내는 수학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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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아이 공부를 봐주다 보면 처음에는 “우리 조금만 해보자”라고 다정하게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목소리가 커지고 결국 서로 기분이 상한 채 끝난다. 

왜 늘 이런 결말이 되는 걸까?

그래서 <<초등 공부력>>의 “엄마표 학습 지도의 90퍼센트는 화 때문에 실패한다”는 문장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뜨끔했다.


책을 읽으며 우리 집 아이들이 떠올랐다.

막내는 수학 문제를 틀려도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그럴 수 있지” 하고 다시 해본다. 사실 그 모습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사람은 아이보다 나다. 그럴 수 없는 엄마 마음만 잘 부여잡으면 된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갖게 된 것도 결국 위에 있는 오빠들 덕분이다. 

그때의 나는 열정이 넘쳤다. 뭐든 척척 해내는 아이들을 보며 기대가 컸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여주면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생각했다.


둘째는 그때그때 속마음을 말하는 성격이라 마음속에 쌓아두지는 않았다. 문제는 첫째였다.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던 아이는 결국 사춘기가 심하게 왔고, 한참을 달래고 또 달래서야 마음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내 높은 기대가 부담이었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마음이 무너졌다. 나는 우리 엄마처럼 아이에게 높은 기대를 걸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첫째는 어린 시절의 나와 비슷한 마음으로 버티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때부터 조금씩 내려놓았다. 


셋째와 넷째는 그런 의미에서 첫째와 둘째보다 조금은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에게 맡길 것은 맡기고, 필요할 때 옆에 서고 있다. 첫째와 둘째에게 그렇게 해주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래서 <<초등 공부력>>을 읽으며 ‘이 책을 그때 읽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저자는 아이의 공부를 돕는 데 부모의 말과 태도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아이에게 화가 나는 순간을 돌아보면 나 역시 아이의 행동 자체보다 내 기대가 어긋났을 때 더 쉽게 화를 냈다. ‘이 정도는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먼저 올라왔던 것 같다.


책에서는 감정과 행동 사이에 잠시 멈추는 ‘마음의 정지 버튼’을 두라고 말한다. 화를 느끼지 않는 부모가 되라는 뜻이 아니다. 화가 난 순간 바로 아이에게 쏟아내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공부를 시작하는 방법도 기억에 남는다.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공부해”라는 말은 시행할 수 없는 명령어다. 그보다는 과제를 작은 단위로 나누고 아이가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활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단다. 

저자가 말하는 ‘공부력’도 결국 우리 아이들을 키우며 내가 절실하게 느꼈던 부분이다.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력. 얼마나 많은 문제를 풀었는지보다 글을 이해하고, 자기 생각으로 답을 찾아가고,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해내는 힘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책에는 하루 10분씩 100일 동안 실천하는 ‘5-10-100 공부력 프로젝트’도 담겨 있다.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짧은 시간을 꾸준히 쌓아가는 방식이라 부담 없이 시작해볼 만하다.


아이 넷을 키우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공부 습관은 문제집 몇 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태도,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환경이 함께 필요했다.

그래서 이 책을 조금 일찍 만났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에게 다르게 해주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공부 때문에 매일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는 부모라면 문제집을 한 권 더 준비하기 전에 내 마음속 기대부터 들여다보면 좋겠다. 나 역시 여전히 연습 중이다. 

특히, 초등 자녀의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싶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와의 관계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부모에게 적극 추천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서유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초등공부력 #손병목 #서유재#초등공부 #초등공부습관 #공부습관 #엄마표학습 #엄마표공부 #엄마표교육 #초등학습 #초등교육 #학부모교육 #부모교육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력 #공부력 #5_10_100공부력프로젝트 

p*******3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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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력 서평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
"초등 공부력 서평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후기입니다.>아이를 키우며 부모도 성장한다. 초등공부력을 키우기 위한 부모들의 지침서 육아하다보면 화를 안 낼 수 없는데..아이가 하지말라고 한것들만하고 화를 낸 부모탓만을 하고;  육아 참 어렵지만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만들기 📕 엄마가 너무 궁금해서 읽어 본 책이랍니다. <초등 공부력 >중학교부터 대입까지 공부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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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후기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부모도 성장한다. 

초등공부력을 키우기 위한 부모들의 지침서 


육아하다보면 화를 안 낼 수 없는데..

아이가 하지말라고 한것들만하고 화를 낸 

부모탓만을 하고;  육아 참 어렵지만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만들기 📕 

엄마가 너무 궁금해서 읽어 본 책이랍니다. 


<초등 공부력 >

중학교부터 대입까지 공부의 기초 체력을 만드는

초등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 🤫 🔥 ❌️



부모가 아이에게 하지말아야 할 금기사항🚫

'네 탓 화법' 이다. 

아이가 실수하더라도 자신을 직접 고치기보다 엄마탓 세상탓을 하게 된다는것이다. 


지난일을 추궁하지 말고 "왜 그랬어?" 대신에 

"자, 이제 어떻게 할까?" 

이 한마디 습관이 

아이가 실수에서 배우는 사람으로 만들어주게 된다.



무엇보다 이 말이 기억에 남는다.

p.215 

엄마와 아이 사이에 이기고 지는건 없다.

문제는 같이 풀면된다.

'누가 이기나' 가 '어떻게 하면 되나'로 바뀌는 순간

아이는 적이 아니다. 적이 아니니 화낼 이유가 없다. 😆


🫡최고의 독서지도는 함께하기!

부모는 아이옆에서 감시자가 아니라 함께 있어주는

부분만으로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아이와 독서를 잘 하고싶다면 지금 당장 아이옆에 묵묵히 기다려주면된다는 손병목작가님의 말씀~ 😅


화가 자꾸 나는 부모가 있다면 꼭! 한번쯤은 읽어봤으면하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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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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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이제 막 본격적인 학습 습관이 잡히는 시기라 그런지 은근히 마음이 조급해지더라고요. 아이가 문제집 푸는 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저도 모르게 '조금만 더 빨리 풀면 좋을 텐데'라며 재촉하게 되는 요즘, 우연히 손병목 작가님의 『초등 공부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솔직히 처음엔 그저 또 다른 평범한 자녀교육서려니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펼쳤어요. 그런데 읽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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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이제 막 본격적인 학습 습관이 잡히는 시기라 그런지 은근히 마음이 조급해지더라고요. 아이가 문제집 푸는 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저도 모르게 '조금만 더 빨리 풀면 좋을 텐데'라며 재촉하게 되는 요즘, 우연히 손병목 작가님의 『초등 공부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그저 또 다른 평범한 자녀교육서려니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펼쳤어요. 그런데 읽어 내려갈수록 제 지난 모습들이 떠올라 마음이 참 찔리더라고요. 특히 화를 낸다는 것 등,,, ㅋ 

이 책은 당장 단원평가에서 몇 점 더 받는 요령이 아니라, 아이가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공부의 기초 체력'을 다져주는 게 얼마나 핵심적인지를 조곤조곤 짚어줍니다.

가만히 돌이켜보니, 저는 아이가 혼자 끙끙대며 고민할 시간을 충분히 주지 못했던 것 같아요. 아이가 문제 앞에서 멈칫하면 답답한 마음 반, 조금이라도 덜 헤매게 도와주고 싶은 엄마 마음 반으로 "여기는 이렇게 푸는 거야"라며 먼저 나서서 길을 터주곤 했거든요. 책에서 아이가 스스로 부딪히고, 실수도 해가며 깨우칠 수 있도록 묵묵히 기다려주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대목에서는 참 한참을 머물렀네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가 대신 넘겨짚어버린 건 아닐까 하고요.

결국 아이의 진짜 공부력은 단순히 머릿속에 집어넣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그걸 자기 스스로 어떻게 활용하고 응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아이가 답을 찾는 데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조급한 마음을 꾹 누르고 한 발짝 뒤에서 믿고 기다려보려고요. 당장은 좀 서툴고 느려 보여도, 어느 순간 아이 스스로 "아하, 이거였구나!" 하고 깨닫는 그 반짝이는 즐거움을 지켜봐 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r****a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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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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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력_ 한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손병목 지은이, 서유재대한민국 1호 학부모 교육 전문가이자누적 회원 900만 비상교육 T-러닝컴퍼니 대표가 쓴 초등 공부 습관의 모든 것! 아이의 공부를 봐주다가 결국 화를 낸 경험은 부모라면 누구나 있을 법한 일이다.화는 '나는'게 아니라 '내는' 것이라는 책 속의 말처럼부모 마음속에 있는 불안으로 인해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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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력_ 한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

손병목 지은이, 서유재


대한민국 1호 학부모 교육 전문가이자

누적 회원 900만 비상교육 T-러닝컴퍼니 대표가 쓴 초등 공부 습관의 모든 것! 


아이의 공부를 봐주다가 결국 화를 낸 경험은 부모라면 누구나 있을 법한 일이다.

화는 '나는'게 아니라 '내는' 것이라는 책 속의 말처럼

부모 마음속에 있는 불안으로 인해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초등학생 시절은 무작정 지식을 채우거나 공부로 지치게 할 시기가 아니라  

공부의 기초 체력을 다져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때 형성된 학습 습관이 중학교부터 대입까지 이어지는 공부력의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초등 공부력>은 아이의 진도나 성적, 선행의 중요성 보다는

부모가 가져야 할 공감과 경청의 자세와 

하루 10분씩 실천하는 5-10-100 공부력 프로젝트를 통해 

초등학생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설계하는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와 싸우지 않고 슬기롭게 초등 생활을 보내고 싶은 학부모,

아이의 공부습관을 잡아주고 싶은 학부모라면 

<초등 공부력>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서유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w*******d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