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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공부, 엄마 마음이 8할이더라고요.
"아이 공부, 엄마 마음이 8할이더라고요." 내용보기
초6 아들과 7살 때부터 공부를 함께 해온 엄마입니다.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았고, 방법도 참 많이 바꿔봤어요. 계획표도 써보고, 보상도 걸어보고, 어르고 달래고... 그런데 뭘 해도 결국 마지막에 걸리는 건 하나였습니다. "나는 왜 화를 내는가."이 책은 그 질문에 정면으로 답을 주는 책이었어요. 스킬이나 커리큘럼 얘기가 아니라, 엄마의 신념과 마인드를 다시 세우게 해주는 내용이
"아이 공부, 엄마 마음이 8할이더라고요." 내용보기


초6 아들과 7살 때부터 공부를 함께 해온 엄마입니다.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았고, 방법도 참 많이 바꿔봤어요. 계획표도 써보고, 보상도 걸어보고, 어르고 달래고... 그런데 뭘 해도 결국 마지막에 걸리는 건 하나였습니다. "나는 왜 화를 내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정면으로 답을 주는 책이었어요. 스킬이나 커리큘럼 얘기가 아니라, 엄마의 신념과 마인드를 다시 세우게 해주는 내용이라서 더 와닿았습니다.


 "이렇게 하세요"가 아니라 "이런 마음으로 보세요"에 가까운 책이랄까요.



특히 공감했던 부분은,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어려운 방법이라는 거였어요.


6년 넘게 아이 공부를 옆에서 지켜본 입장에서, 아이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 어떤 육아서도 완벽한 정답서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책은 답을 주기보다 제 태도를 돌아보게 해줬고,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었습니다!

g****e 2026.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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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권으로 가정의 평화를 찾아요!
"이 책 한권으로 가정의 평화를 찾아요!" 내용보기
공부법 책인 줄 알았는데,다 읽고 나니 한 편의 진한 사랑 이야기였어요.자기주도 학습 노하우가 담긴 책인 줄 알았는데읽고 보니 오히려 엄마의 마인드 컨트롤을도와주는 책이더라고요.가장 남았던 건 두 가지예요.엄마는 강사가 아니라는 것,그리고 엄마표 학습 최대의 적은 '화'라는 것.아이가 물어볼 때, 설명해도 이해를 못할 때,상황마다 마치 우리 집에 와보신 것처럼콕 짚어 얘기
"이 책 한권으로 가정의 평화를 찾아요!" 내용보기


공부법 책인 줄 알았는데,

다 읽고 나니 한 편의 진한 사랑 이야기였어요.


자기주도 학습 노하우가 담긴 책인 줄 알았는데

읽고 보니 오히려 엄마의 마인드 컨트롤을

도와주는 책이더라고요.


가장 남았던 건 두 가지예요.

엄마는 강사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엄마표 학습 최대의 적은 '화'라는 것.


아이가 물어볼 때, 설명해도 이해를 못할 때,

상황마다 마치 우리 집에 와보신 것처럼

콕 짚어 얘기해주시는 게 신기할 정도였어요.


이 책을 읽고 가장 달라진 점은

아이가 문제를 틀려도 화내지 않게 됐다는 거예요.

알려주신 질문 팁으로 아이 스스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게 물어보게 됐고요.


가르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니 저도 화가

덜 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니 아이도

더 만족스러워하더라고요.


이 책 한 권으로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엄마표 학습으로 아이와 자주 부딪히거나,

화내고 후회하는 날이 잦으신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함께 읽고 가정의 평화를 찾으시길 바라요 :)


* 본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w******5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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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필수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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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력》@seoyujae_books 로부터 협찬받아 쓴 서평.한 장 한 장 모든 문구가 머릿속을 맴도는 책!“엄마표 학습의 90%는 ‘화’ 때문에 실패한다.”이 문장을 보는 순간, 마치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고 그렇게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초2 아이를 키우며 지금부터라도 좋은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현실은 늘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고요. 잘해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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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력》

@seoyujae_books 로부터 협찬받아 쓴 서평.


한 장 한 장 모든 문구가 머릿속을 맴도는 책!


“엄마표 학습의 90%는 ‘화’ 때문에 실패한다.”

이 문장을 보는 순간, 마치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고 그렇게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초2 아이를 키우며 지금부터라도 좋은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현실은 늘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고요. 잘해 주고 싶어서 시작한 엄마표가 결국 화로 끝나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를 공부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부터 공부해 보자는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었습니다.


책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화는 나는 게 아니라 내는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아이가 “하기 싫어”라고 말하면 게으름 또는 의지의 문제라 생각했지만 이 책에선 '어려움과 두려움 같은 감정이 숨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공부를 시키기 전에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이 먼저다. 그리고 아이도 끝까지 해내는 힘을 배우는 중이다. 초등 시기에는 성적보다 "배우고 싶은 마음"을 지켜주는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저처럼 엄마표를 하며 자꾸 화가 나서 스스로도 지치고 미안해지는 부모라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초등공부력 #손병목지음 #서유재

#초등부모추천도서 #협찬도서

l********6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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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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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막연하게 고민했던 것들을 이제는 제대로 알아봐야겠다 싶더라고요. 초등학교 때 공부습관이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질 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과연 어떻게 잡아줘야 할지는 막막하더라고요. 그럴 때 <초등 공부력>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초등 공부력은 초등학생 부모를 위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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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막연하게 고민했던 것들을 이제는 제대로 알아봐야겠다 싶더라고요. 초등학교 때 공부습관이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질 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과연 어떻게 잡아줘야 할지는 막막하더라고요. 그럴 때 <초등 공부력>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초등 공부력은 초등학생 부모를 위한 학습 지도서이자 부모 교육서로 읽으면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 뿐만아니라 부모들의 마음가짐을 정돈하는 부분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책은 차례만 보아도 전체적인 핵심이 어떤 것인지 잘 드러나게 정리해 놓았어요. 그래서 차례대로 읽어도 되지만 당장 내가 급한 게 있다면 그것부터 찾아서 읽어도 되고요. 틈틈이 아이들 지도하다가 아마 문제가 생길 때 찾아보기에도 좋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제 마음을 보듬어 주기도 하고 막연한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꿔주기도 하는 고마운 책이었어요. 습관 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함께하기라는 말을 이걸 보고서 저도 아이에게 시키고 자리를 떠나는 게 아니라 그저 함께 있어 주는 것도 좋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책은 오랜 고민들 뿐만 아니라 최근 변화하는 AI 시대에도 아이들은 가르치는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어떻게 짜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의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방법과 초등 수학 지도의 세가지 원칙 등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아이들의 독후 활동으로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많은 질문들을 하지요. 주인공은 왜 그랬는지, 이건 무슨 뜻인지 엄마들은 확인하고 싶어 하는데 책을 덮자마자 시작되는 문답이 아이에게는 오히려 시험처럼 느껴지고 더 마음을 닫게 된다는 말에 머리를 딱 때렸어요. 그렇다고 질문을 없애라는 말인가? 그건 또 아니었어요.독서지도에서 중요한 건 질문 없애기가 아니라 질문의 무게 조절하기라는 말도 인상 깊었어요.


아이들에게 질문하기 전에 엄마가 먼저 말을 꺼내는 것이 아이들이 바로 말하지 못하더라도 아이들의 생각을 움직이게 한다고 하니 저학년인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적용해 보아야겠습니다.


아이들이 독해를 잘 하는지를 파악하기 쉽지 않은데 독해력을 키우는 가장 빠른 훈련은 문단제목 붙이기라고 알려줍니다. 문단의 제목 붙이기는 말 그대로 문단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는 일인데요. 핵심을 찾아서 제목 붙이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줘서 따라해봐야겠다 싶어요.



후반부에는 부모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다스릴 수 있게 '화'를 다루는 것도 나오는데요. 정말 제 아이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왜 화로 연결되는지 반성을 많이 했어요. 끝까지 잘 읽고 나의 마음가짐을 되돌아보고 초등생자녀들을 잘 이끌어 주시면 어떨까요?

l******i 202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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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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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많아 누군가에게 묻고 싶었는데 궁금증도 해결이 되고 노하우까지 전수받은 것 같아 한결 어깨가 가벼워진 듯해요 아이들이 다 같은 성향을 가진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다 다르니 해결 방법도 분명 다 다를 것이겠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조바심을 가지고 아이를 닦달한 것이 너무 미안해지고 공감해 주지 못해 또 미안하고 방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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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많아 누군가에게 묻고 싶었는데 궁금증도 해결이 되고 노하우까지 전수받은 것 같아 한결 어깨가 가벼워진 듯해요 아이들이 다 같은 성향을 가진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다 다르니 해결 방법도 분명 다 다를 것이겠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조바심을 가지고 아이를 닦달한 것이 너무 미안해지고 공감해 주지 못해 또 미안하고 방법을 몰라 답답했지만 이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이와 함께 서로 소통하며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같이 잘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화이팅!!


#초등공부력 #공부습관 #초등공부 

h*******9 202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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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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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아이가 초등 고학년에 올라갈수록 엄마의 학습지도에 대한 부담감이 커집니다.하루에도 몇번씩 이 과목 학원을 보내야 하나?다니던 학원도 잘 하고 있는건가?매일 불안과 질문들을 하면서 보냅니다.그래서 자녀 교육서를 많이 찾아보곤 하지만, 딴 집 아이의 이야기만 같은건 잘 하는 아이들 사례만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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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아이가 초등 고학년에 올라갈수록 엄마의 학습지도에 대한 부담감이 커집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이 과목 학원을 보내야 하나?

다니던 학원도 잘 하고 있는건가?

매일 불안과 질문들을 하면서 보냅니다.

그래서 자녀 교육서를 많이 찾아보곤 하지만, 

딴 집 아이의 이야기만 같은건 잘 하는 아이들 사례만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더 현실적인 자녀지침서는 없을까 찾다가 <초등공부력>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의 저자 손병목 대표님은 비상교육T-러닝컴퍼니 대표로,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자녀학습 지도법을 강의해본 분이십니다.

<EBS 60분 부모> 특강에도 참여하셨던 분이시더라구요.

학무보 교육 누적 강연이 500회가 넘으셨다니, 

이런 기록들만으로도 저자가 들려주는 초등교육법이 궁금해졌습니다.


저자는 그동안 수없이 만났던 부모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교육비법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어떤 마움으로 아이를 교육하고 있는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기초학습이 중요한 초등학교 시절 부모의 태도가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초등 때는 공부의 기술이 아니라 공부에 대한 아이의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므로, 

부모가 자녀 교육을 함에 있어서도 자기수양의 맘으로 자녀에 대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자녀교육은 결국 자기 수양이다.


저자는 현장에서 부모들의 질문사례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교육철학을 어떻게 형성해야 할지를 조언해줍니다.

이 책은 총 3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공부잘하는 아이 vs. 성공하는 아이>에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 

부모의 부정적 공부경험을 자식에게 대물림하지 않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감이 되는 부분은 '10분이면 할 공부를 30분 끄는 아이'였어요.

저자는 엄마표를 하면 이런 아이를 다그치기 마련인데, 왜 안해라는 잔소리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면서, 느려도 완주한 것에 대해 칭찬하는 습관을 가지라는 조언을 주시네요.


<한번 익혀 평생가는 초등 공부 습관>에서는 공부의 기초체력을 설계하는 방법, 

수업집중력을 티우는 방법, 교과서 예.복습을 하는 방법 등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복습할 시간이 부족하면 학원부터 줄이라는 조언이 가장 와닿네요. 

학원을 줄이려고 하면 불안감부터 생기는데, 부모의 과감함이 이럴 때 필요한 거였네요.

구체적으로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력을 기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마지막 <학습지도의 최대 장애, 화>에서는 부모가 

자녀의 공부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해야할 구체적인 지침들이 제시되어 있어요.

가장 무서운 말은 "자녀교육의 성패는 부모의 분노조절능력에 달려있다"예요.

저자는 부모 마음의 정지버튼을 만들라고 조언합니다.

이 책에는 아이를 위한 공감 연습법도 제시되어 있어요. 

저자가 많은 노하우를 제시했지만 결국 저자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함께하기'였어요.

따뜻한하게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해요.


<부록>에는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 100일 프로젝트', '수업 집중력을 키우는 아이 콘택트 100일', 

'선택일기 100일' '공부관찰 일기 100일', '장점일기 100일' 등을 제공하고 있어요. 

잘했다 칭찬 쓰기 100일을 위해 평가를 바꿔쓰는 문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어, 

실제로 실천해보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자는 이 책에서 어차피 해야 하는 공부를 행복하게 하는 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마음이 무너지지 않아야 함을 오늘도 배웁니다.

l********0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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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력 :: 집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이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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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중1, 둘째 초4. 아이들과 집공부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꽤 오랜 시간이 흘렀어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사교육 없이 집에서 공부를 해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 것이 하나 있어요. 집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교재도, 특별한 교육법도 아닌 아이와의 관계라는 점입니다. 주변을 보면 집공부를 하다가 아이와 갈등이 심해져 결국 학원을 보내게 되는 경우도 많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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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중1, 둘째 초4. 아이들과 집공부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꽤 오랜 시간이 흘렀어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사교육 없이 집에서 공부를 해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 것이 하나 있어요. 집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교재도, 특별한 교육법도 아닌 아이와의 관계라는 점입니다. 주변을 보면 집공부를 하다가 아이와 갈등이 심해져 결국 학원을 보내게 되는 경우도 많고, 원래 좋았던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공부 때문에 틀어지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공부를 잘 시키고 싶었던 마음이 오히려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다행히 우리 집 아이들은 아직까지 엄마와 함께하는 공부를 잘 따라와 주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화를 내고 후회하는 날이 많지만요. 그래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집공부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그런 저에게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 손병목 저자의 <초등공부력>을 만날 기회가 생겼습니다.

첫째가 중학생이 되고 나니 이상하게 후회되는 부분들이 자꾸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때 조금 더 해줄걸." "이 부분은 놓치지 말았어야 했는데." "초등 시기에 더 신경 쓸걸." 아이를 키우다 보면 늘 그 시기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초등 때는 늘 시간이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중학생이 되니 초등 6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둘째만큼은 조금 더 잘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초등 시기에 꼭 쌓아야 할 공부력의 핵심으로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력을 이야기합니다. 사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공부를 해내는 힘을 가진 아이가 아닐까 싶어요.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힘인 문해력, 생각하고 해결하는 문제해결력, 그리고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조절력. 중학생이 된 첫째를 보면서도 결국 이 세 가지가 학습의 기본 체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자기조절력 부분은 많은 공감이 되었어요. 부모가 옆에서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움직이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이 결국 가장 큰 목표니까요.

사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반성했던 부분은 아이보다 제 모습이었어요. 집공부를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저것도 몰라?" "어제 설명해 줬잖아." "왜 또 틀리지?" 그 순간 감정이 욱 올라옵니다. 내 아이니까 더 잘했으면 좋겠고, 더 쉽게 이해했으면 좋겠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 때문이겠죠. 엄마표 공부가 제일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결국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정말 많이 반성했어요.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의 실망과 화가 먼저 느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의 공부를 돕기 전에 부모의 감정 조절이 먼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아이는 부모의 말을 배우기보다 부모의 모습을 보고 배우니까요. '내 아이는 못 가르친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 너무 공감됐어요. 책에서도 엄마표 학습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를 방법이 아니라 부모의 감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초등공부력>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공부 방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떤 문제집을 풀어야 하는지, 몇 학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다 부모가 어떤 태도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 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지, 아이의 공부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래서 집공부를 하는 부모는 물론이고, 학원을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초등 학부모라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공부력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몇 가지를 실천해 보려고 해요. 아이의 실수보다 노력 과정을 먼저 칭찬하기, 정답보다 생각하는 과정을 들어주기, 모르는 것을 부끄럽게 만들지 않기, 공부보다 관계를 먼저 지키기, 엄마의 감정을 먼저 조절하기!! 거창한 교육법은 아니지만 가장 어려운 실천들이기도 하네요. 집공부를 오래 해오면서 느끼는 것은 결국 공부는 관계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가 있어도, 아무리 좋은 교육법이 있어도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무너지면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초등공부력>은 공부를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보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중학생이 된 첫째를 보며 아쉬움도 많았지만, 아직 초등학생인 둘째에게는 더 좋은 부모가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갖게 해준 책. 집공부를 하고 있거나 초등 시기의 공부 습관이 고민인 부모님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f******k 202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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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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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됩니다.요즘은 한글이나 수학보다도 '공부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커졌어요.그래서 초등 공부와 관련된 책들을 하나씩 읽고 있는데, 좋은 기회로 『초등 공부력』을 읽게 되었어요. 초등 공부력손병목2026서유재 『초등 공부력』은 공부 방법보다 부모의 태도를 먼저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읽으면서 공감되는 문장들이 많아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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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됩니다.

요즘은 한글이나 수학보다도 '공부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커졌어요.

그래서 초등 공부와 관련된 책들을 하나씩 읽고 있는데, 좋은 기회로 『초등 공부력』을 읽게 되었어요. 

 『초등 공부력』은 공부 방법보다 부모의 태도를 먼저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읽으면서 공감되는 문장들이 많아서 이웃님들께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요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공감했던 문장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였습니다.

사실 아이와 공부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질 때가 있어요.

"아까 알려줬잖아."

"왜 또 틀렸어?"

이런 말을 하고 나면 아이보다 제가 더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런데 책에서는 아이가 문제를 틀린 것보다, 부모의 기대가 먼저 앞서기 때문에 화가 난다고 이야기합니다.

읽는 순간 괜히 뜨끔했어요.

저도 아이를 기다려주기보다 '이 정도는 할 수 있겠지'라는 제 기준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 얘기 아닌가..ㅎ ㅎㅎㅎ

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건 초등 시기에 가장 중요한 공부력은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력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틀린 이유를 찾고, 다시 도전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생각해 보니 저도 정답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맞고 틀린 결과보다 아이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어디에서 어려워했는지를 먼저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특별한 공부 비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닙니다.

오히려 '엄마가 어떻게 옆에서 함께해 줄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책에 더 가까웠어요.

그래서 읽는 내내 아이보다 저를 더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년이면 첫째가 초등학생이 됩니다.

9장의 100일 프로젝트들은 제가 아이와 함께 해보며 아이의 공부습관을  '화내지 않고' 잡아 보려고 합니다🙂


아마 저도 조급해질 날이 많겠지요.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니 공부를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보다, 공부를 포기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완벽한 엄마는 될 수 없겠지만,

조금 더 기다려주고,

조금 더 믿어주고,

조금 더 함께 고민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 공부를 위해 읽었는데, 결국 엄마인 제가 더 많이 배우게 된 책이었습니다.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와 함께 공부하며 고민하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따뜻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부모가 되자


#초등공부력 #초등공부 #엄마표공부 #초등입학 #초등교육 #공부습관 #자녀교육 #육아서 #책리뷰 #독서기록

c*****0 202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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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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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초등공부력]을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책 뒤표지에 적힌 한 문장 때문이었습니다.“초등학생 시절에 공부가 싫어지는 것, 배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것. 나는 이것이 성적보다, 진도보다 훨씬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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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


[초등공부력]을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책 뒤표지에 적힌 한 문장 때문이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에 공부가 싫어지는 것, 배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것. 나는 이것이 성적보다, 진도보다 훨씬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불행한 일 중 하나다.”


이 문장을 읽는데 마음이 멈칫하더라고요.


초6 딸과 초2 아들을 키우고 있는 우리 집.

두 아이는 성향도, 공부를 대하는 태도도 정말 다릅니다.


성실하게 공부해오던 큰딸은 요즘 학원을 그만두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공부는 계속할수록 미션 클리어가 아니라 어려운 미션만 주어지는 것 같아.”

“영어 학원 그만두고 싶어.”

“수학 학원도 그만두고 싶어.”

“공부는 너무 어려워!”


요즘 저와 아이가 가장 많이 부딪히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인 것 같아요.


반면 둘째는 처음부터 공부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공부 안 하고 살 수는 없을까?”

“엄마가 공부하고 내가 집안일 할게.”

“공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이런 말을 정말 끊임없이 하는 아이랍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 공부를 사이에 두고 실랑이를 하게 되고, 집안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도 많아요.


사실 저는 공감형 엄마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들어주기보다는 “그래도 공부는 해야 하는 거야!”라고 이야기하는 지시형 엄마에 가까운 것 같아요.


아이들이 공부를 힘들어하면 달래주기보다는 왜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해야 할 것을 하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다그치기도 했고요.

그런 제 모습이 저도 참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화내지 않고 아이와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의외로 가장 먼저 들었던 감정은 위로와 안도감이었습니다.

‘우리 집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다른 집도 아이 공부 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구나.’


아이와 공부를 두고 씨름하는 시간이 반복되다 보면 나만 잘못하고 있는 것 같고, 내가 아이를 제대로 이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아이의 공부 문제를 단순히 ‘공부를 시키느냐, 안 시키느냐’의 문제로만 바라봐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학습 지도의 최대 장애를 ‘화’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이를 위해 하는 말인데도 화가 섞이는 순간 아이에게는 잔소리와 압박으로 전달될 수 있고, 결국 공부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책에 나온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미 한 번 시작했다가 작심삼일로 실패했습니다. 😂

그래도 다시 시작해보려고요.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겠다는 다짐보다는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하자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하루 화내지 않기에 성공했다면 그 하루를 잘해낸 것이고,

화를 냈다면 ‘나는 역시 안 돼’라고 포기하는 대신 다음 날 다시 시작하는 것.


그렇게 조금씩 바꿔가 보려고 합니다.


책에 이런 문장이 나오는데 정말 마음에 남았습니다.


“화는 에너지가 아니다. 누수다. 하루에 한 번 터지고 끝나면 그나마 낫다. 그런데 매일 같은 말로, 같은 톤으로 새어 나가면 감정이 아니라 습관이다.”

— p.209


이 문장이 특히 오래 남았습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것이 순간적인 감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어쩌면 저 역시 같은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같은 반응을 해왔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습관도 조금씩 바꿔볼 수 있겠죠.


공부는 하루 이틀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잖아요.


초등학교를 지나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지고, 어쩌면 평생 무언가를 배우며 살아가야 하니까요.


그 긴 공부의 여정에서 아이가 ‘공부는 너무 싫어’라는 마음만 갖게 된다면 좋은 성적이나 빠른 진도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 것만큼이나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는 부모가 되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공부력 #손병목 #초등학습 #리뷰의숲 #서유재

YES마니아 : 로얄 w******g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내지 않고 아이의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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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공부를 하다 보면 마음처럼 되지 않아 순간적으로 화가 날 때가 많아요. 얼마 전 아이가 2×4=6이라고 대답해서 구구단을 다시 외워보라고 했는데도 똑같은 대답을 해서 저도 모르게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그래서 <초등 공부력>의 “엄마표 학습의 90 퍼센트는 ‘화’ 때문에 실패한다”는 문장이 와닿았어요. <초등 공부력> 책에서는 초등 공부의 핵심을 점수나 진도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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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공부를 하다 보면 마음처럼 되지 않아 순간적으로 화가 날 때가 많아요. 얼마 전 아이가 2×4=6이라고 대답해서 구구단을 다시 외워보라고 했는데도 똑같은 대답을 해서 저도 모르게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그래서 <초등 공부력>의 “엄마표 학습의 90 퍼센트는 ‘화’ 때문에 실패한다”는 문장이 와닿았어요
<초등 공부력> 책에서는 초등 공부의 핵심을 점수나 진도가 아니라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력이라는 ‘공부력’의 세 기둥으로 설명해요. 특히 “공부 습관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라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아이가 공부를 싫어하거나 집중하지 못하는건 단순히 의지 부족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공부하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습관이 만들어지지 않으니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방법을 제대로 만들어주는 것이 더 중요했네요.
거창한 학습 계획이 아니라 하루 10분씩 100일이라는 구체적인 방법도 부담 없이 실천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문해력, 문제해결력, 자기조절력을 매일 조금씩 쌓아가면서 짧더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어야겠어요. 또 부모로서 아이가 틀린 답을 말했을 때 ‘왜 이것도 모르지?’라고 바로 화내기보다 ‘어떻게 생각해서 이런 답을 했을까?’라고 먼저 물어보고 기다려 주는 것을 연습해보려고 해요.
<초등 공부력>을 읽고 나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오래 해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공부력 #손병목 #서유재 #공부습관 #초등공부


k****n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