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d의 노래가 나온 교과서라는 텔레비전의 보도를 접하고, 이 책을 샀다. 무엇보다 책이 깨끗하고, 보기에 편하고, 그림이 좋다. 그리고 원색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하다. 무엇보다. 갈래에 의한 편집이나,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라는 분류를 제껴 두고 주제별로 편집한 것이 독특하다. 중학교 1학년 시절에 아이들의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들을 가지고 편집했다. 그리고 시나 소설, 수필 등 책에 실린 글이 아이들이 이해하고 공감하기 쉬운, 현대에 쓰여진 글이나, 학생작품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현재 교과서에는 아이들이 배우기에 너무 어렵고 그래서 아이들이 배우기에 적절하지 못한 글들이 많았다. 더디긴 하지만, 우리의 학교교육도 특성있는 사립학교들도 많이 세워지고, 교육과정까지도 다양화 되어 갈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교과서도 1종을 벗어나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과서가 많이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현재 학교현실에서 이 책이 자료집 정도로만 쓰일뿐인지, 아니면 어떻게 활용할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다. |
| 난 이제 입학한 중1이다. 국어시간... 이젠 모든게 새롭다. 우리는 아직 우리말을 제대로 모르는 게 많다. 이것도 이제 입학한 중1과 같지 않을까? 국어책 한권에 국어가 모두 실려 있지는 않는다. 물론 책 한권에 국어가 모두 실려 있지 않다. 하지만 이 두개중 한권을 택하기 보다 두권을 모두 한다면 국어에 대해 좀더 깊이 알수 있지 않을까?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모두 나눠 주시고는 보라고 하셨다. 주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었으리라고는 생각 된다. 첫번째로 우리는 맞춤법 표기 쪽으로 가서 했다. 2번째로 해 봤지만 다 맞는 경우는 드물었다. 물론 나도 다 맞지 않았다. 이렇게 우리는 국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유용해지는 것이다. 제 2교과서라고 해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라면 표현이 될까? 어쨌든 국어에 대해 제대로 알지못하는 우리에게는 좋은 책이 될 듯 싶다. 국어는 다른 나라 말이 아닌 우리말이다. 그렇다면 국어는 우리가 알아야 하고 이수해야 할 당연한 과목인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