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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쨍쨍한 햇볕이 먼저 떠오르지만, “여름이 활짝”을 읽고 나니 비 오는 여름도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위에 지친 아이가 “비라도 오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정말 기다렸다는 듯 먹구름 가족이 찾아와요. 시원하게 비가 쏟아지고, 평범했던 집 안은 어느새 신기한 빗방울 세상으로 변해요. 아이가 빗방울만큼 작아져 연잎 위를 뛰어다니고, 물방울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어릴 때 비 오는 날 일부러 웅덩이를 찾아 첨벙거리던 기억도 떠올랐어요. 어른에게 비는 우산을 챙겨야 하고 신발이 젖을까 걱정되는 날인데, 아이들에게는 그것조차 재미있는 놀잇감이 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그림이에요. 초록빛 연잎과 알록달록한 꽃, 여기저기 숨어 있는 귀여운 빗방울 친구들을 찾다 보면 한 장 한 장 오래 머물게 돼요. 번지고 스며드는 듯한 수채화의 느낌도 여름비와 정말 잘 어울려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어요. 비가 그치고 나면 세상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지만, 아이에게는 평범한 여름날 하나가 특별한 모험으로 남아요. 그래서인지 책을 덮고 나서는 비가 오는 날 아이와 밖에 나가 마음껏 첨벙첨벙 걸어보고 싶어졌어요. 비가 와서 아쉬운 날이 아니라 비가 와서 더 재미있는 날을 보여주는 그림책. “여름이 활짝” 덕분에 다음 여름비는 조금 더 반갑게 기다리게 될 것 같아요. 이 서평은 소박한책장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여름이활짝 #김근영 #웅진주니어 #그림책추천 #소박한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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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올해처럼 비오는 날이 그리웠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2026년의 여름은 정말 무더위 그 자체였죠 제법 잘 걷게된 24개월의 아이와 비오는날 좀 즐기겠다고 장화와 비옷을 사놨건만 ㅋㅋ 여름이 활짝을 읽으며 아이와 다르게 비를 싫어하던 제 어릴적이 생각이 났어요- 그때의 내가 이 책을 읽었다면 한여름의 비를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귀여운 주인공 아이를 찾아온 먹구름 가족 나였다면 아이고 어떻게 도망가자를 외쳤을테지만 우리 귀여운 주인공 아이는 빗방울 친구들과 춤추며 여기저기를 누비며 놀기 시작한답니다 연잎 밑에도 숨어보고 나비친구와도 놀아보고 ㅋㅋ 그렇게 신나게 놀고 마주하게된 여름은 무더위만 있는 계절이 아니라 싱그러움과 향기로움이 가득한 여름이였어요 우리 아이가 장화를 신고 비를 맞으며 물장난을 칠때 어떤 생각을 할지 너무 궁금해지는 순간이였네요- 여름이 활짝을 읽으며 여름철의 기억에 상상이 더 해져 더욱더 풍성해지는 계절이 되었으면 싶어요^^ #웅진주니어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서평단 #여름이활짝 #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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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026년 여름은 참 많이 뜨겁다. 한동안은 비가 안 와서 온 세상이 불구덩이 같았다. 일기예보에 비소식이 있어도 비가 스쳐 지나가 버렸다. `이제 진짜 비가 오려나' 하는 순간에 물폭탄처럼 왔다. 참.. 변덕스러운 여름이다. 그런 와중에, <여름이 활짝>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의 여름을 만났다. ((줄거리))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물을 마셔봐도 선풍기 바람을 쐬어도 더위가 가시지 않는다. 문득 찾아온 먹구름 가족. 그리고 열린 빗방울 세상. 빗방울 친구들과 함께 웃고 춤추며 노는 그 곳은 여름 놀이터. 신난 모습에 샘이 난 바람 덕분에 커다란 연잎 초록 우산 아래로 쏘옥. 토독토독 내리는 빗방울 사이로 나에게 찾아온 나비 친구와 활짝 피어난 여름을 마주하게 된다. 비가 오면, 비가 오고 나면 장화를 신고 물이 고인 웅덩이에서 찰박찰박 소리내어 뛰어다니는 아이를 볼 때면 옷 버린다고 잔소리 하기 전에 어린 시절의 나를 스쳐지나가듯 떠올리게 되듯이 <여름이 활짝>을 읽으며 어린 나를 만났다. 방싯방싯 웃는 주인공, 먹구름 가족, 물방울들과 꽃들과 개구리까지 기분좋아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앞 뒤의 면지에 그려진 그림만 봐도 <여름이 활짝>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싱그러운 책 속의 여름 덕분에 되려 내 마음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모두에게 여름의 추억을 선물하게 되는 좋은 책이었다.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여름이활짝 #웅진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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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무더위에 지친 아이 마음을 청량하게 씻어주는 그림 책
[추천 독자]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고 청량한 상상을 느끼고픈 사람 -맑고 투명한 수채화 그림책의 미학을 애호하는 사람 -빗방울과 손잡고 신나게 춤추고 놀아보고 싶은 사람 -일상의 공간이 환상적인 놀이터로 변하길 꿈꾸는 사람 -아이와 함께 여름의 싱그러운 감성을 나누고 싶은 사람
'여름'하면 뜨거운 햇볕과 끈적한 더위부터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여름이 활짝》을 펼치고 있으면 여름의 다른 얼굴이 보인다. 토독토독 떨어지는 빗방울, 초록빛으로 가득한 풍경, 비가 지나간 뒤의 맑고 시원한 공기처럼 여름이 가진 싱그러움이 그림책 한가운데 가득하다. 이야기는 더위에 지친 아이가 "비라도 오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시작된다. 그러자 먹구름 가족이 찾아오고, 집 안에는 어느새 신기한 빗방울 세상이 펼쳐진다. 평범했던 카펫은 출렁이는 연못이 되고, 식탁 위 꽃과 나팔꽃은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된다. 아이가 빗방울만큼 작아져 빗방울 친구들과 함께 물속을 누비는 장면에서는 '나도 저곳에서 함께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책을 보는.내내 즐거운 마음이 든다.
투명한 수채화로 표현된 그림도 인상적이다. 물에 번지는 듯한 색감과 푸른빛의 풍경이 어우러져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한결 시원해지는 기분이 든다. 특히 빗방울과 연잎, 나팔꽃이 어우러진 장면에서는 여름의 생명력이 그대로 느껴진다. 더운 여름날 아이와 함께 읽을 그림책을 찾는다면 《여름이 활짝》을 추천하고 싶다. 책을 덮고 나면 여름비가 기다려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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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숲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에 반한 그림책 『여름이 활짝』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선풍기 앞에 앉아 땀을 닦아도 돌아서면 얼굴에는 금세 땀방울이 맺힙니다. 요즘은 밖에 나가기가 겁날 만큼 덥고 습해 외출할 때면 마르지 않는 땀을 닦을 손수건을 꼭 챙깁니다. 더운 여름을 견디는 저만의 작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책 속 귀여운 아이는 저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여름을 보냅니다. 열린 문 사이로 먹구름 가족이 들어옵니다. 곧이어 빗방울이 후드둑 떨어지고 귀여운 빗방울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비가 퍼붓고 나자 아이는 빗방울 친구들과 신나게 놀며 더운 여름을 즐깁니다. 짜증 나기 쉬운 무더운 여름을 아이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으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책을 보고 있으면 시원한 여름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저에게도 여름이 즐겁기만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웅덩이를 밟아도 신나고 아이스크림과 수박만으로도 행복했었는데 이제는 여름을 즐기기보다 더위와 습도로 짜증부터 내게 되었습니다. 계절은 늘 그대로였는데 제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빗방울 친구들과 마음껏 뛰노는 아이를 보며 더위 때문에 잊고 있던 여름의 즐거움을 떠올려 봅니다. 생각해 보면 책 속 아이만큼 여름을 즐기고 있는 아이가 생각납니다. 하교한 아이의 옷은 늘 땀으로 젖어 있습니다. 집까지 걸어와서이기도 하지만 땀에 젖는 것도 개의치 않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 오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여름은 땀 흘리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즐거운 계절입니다. 『여름이 활짝』을 읽으며 어느새 여름을 견디는 계절이 아닌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그려진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빗방울의 시원한 감촉도 전해지는 듯합니다. 같은 여름이라도 책 속 아이처럼 작은 빗방울에서도 재미를 발견한다면 무더운 여름도 즐거운 계절로 느껴질 것입니다. 아이도 함께 읽으며 여름에 매력을 가득 담은 그림책에 푹 빠졌습니다. 함께 읽는 그림책은 언제나 즐거운 시간입니다. 무더운 계절에 즐거운 순간을 발견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시원한 여름비와 함께 즐거운 상상여행을 하고 싶은 날 보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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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빗방울 세상으로의 초대 《여름이 활짝》 무더위에 지쳐 축 늘어진 채 집으로 들어온 아이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비라도 오면 좋겠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먹구름 가족이 헤실헤실 웃으며 문틈으로 슬며시 들어오고, 몸집을 부풀려 시원하게 비를 내리자 집 안은 온통 푸른 빗방울 세상으로 변합니다. 요즘 우리 아이는 비 오는 날이면 장화와 우비를 챙겨 입고 우산을 쓴 채 물웅덩이를 첨벙첨벙 밟고 다니는 게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놀이인데, 이 책을 함께 넘기는 내내 딱 그 모습이 겹쳐 보였어요. 빗방울만큼 작아진 아이가 연잎을 기차처럼 타고 다니고, 나팔꽃 덩굴 미끄럼틀을 타고, 수국 사이를 누비는 장면들은 실제로 비 오는 날 마당을 뛰어다니는 아이의 즐거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습니다. 이 그림책이 특히 좋았던 건 투명한 수채화 기법으로 표현한 물의 질감이에요. 번지고 스며드는 색감 덕분에 정말 빗속에 풍덩 빠졌다 나온 듯한 청량함이 느껴지고, 표정이 살아있는 빗방울 캐릭터들 덕분에 아이가 페이지마다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름을 붙여주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이야기는 신난 바람에 휩쓸려 하늘로 날아올랐다가, 무지개 뜬 정원에 사뿐히 내려앉는 것으로 절정을 맞습니다. 여름이 활짝 피어난 그 풍경 속에서 집으로 돌아온 아이 곁엔, 엄마가 남긴 보리차 한 잔과 짧은 쪽지가 놓여 있어요. 저도 출근할 때마다 아이에게 화이트보드에 짧은 편지를 남기곤 하는데, 이 장면을 보는 순간 괜히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고요. 함께 있지 못하는 시간에도 마음만은 늘 곁에 있다는 걸, 그림책 속 엄마도 저와 똑같이 전하고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잠시나마 청량한 빗속 세상으로 떠나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도서 제공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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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엔 더위를 식혀 줄 비가 너무 고맙고 소중한 것 같아요. <여름이 활짝> 시원한 빗방울의 마법!
아휴, 더워, 비라도 오면 좋겠다.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무더운 여름날.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꺼내 마시고 선풍기를 강풍으로 틀어도 너무 더워요. 비가 내렸으면 하는 아이의 말에 빼꼼! 열린 문 사이로 들어온 먹구름 가족. 쏴아아~ 우아, 시원해!
쏟아지는 비에 푸른빛이 반짝! 빗방울 세상으로 첨벙! 빗방울 친구들을 만나서 꺄르르 깔깔! 모두 발맞춰 달려가요. 토동 퐁퐁 퐁당 총총 총총 빗방울 친구들이 지나간 자리마다 연잎이 환하게 피어나요,. 여름놀이터에는 나팔꽃, 능소화가 가득 피었어요.
토도독, 토도독. 빗소리만 가득해요. 비가 지나가고 나비를 따라 간 곳에 여름이 활짝 피었어요. 꺄아~💚 너무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속 여름이 가득해요. 🩵💙 투명한 수채화가 여름느낌 그자체! 시원하고 청량한 색감의 시원한 여름을 만났어요. 더위에 지쳐 있다 빗방울 놀이터에서 시원하게 놀았어요. 내가 빗방울처럼 작아진다면 어떨까? 유쾌하고 재미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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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는 자꾸 올라가고, 화도 많이 나고 그런날이 반복되고 있네요. 그런데 잠시나마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책인것 같아서 기분 좋아져요. 책 표지에 활짝 웃고있는 주인공을 따라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나도 모르게 같이 웃게 되는 책. 물방울들을 따라 가다보니 물방울이 모여 비가 되어 내리기도 했고 , 비가 개인후에는 예쁜 무지개도 보면서 여름을 보내는 모습. 올 여름 너무 덥고 지칠때 이 책을 펼쳐서 아이와 마음을 진정시켜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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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에서 여름이 활짝 책이 새로 나와서 예쁜 표지가 맘에 들어 읽어보았습니다. 6살 아이가 글을 조금씩 읽는데 아직은 그림체를 많이 보고 있기에 그림도 예쁘면서 약간의 글도 있는 그림책을 선택했어요~! * 수채화 느낌의 부드러운 색감이 눈에 편안합니다. * 연잎, 빗방울, 개구리, 수국 등 계절감을 잘 살렸고 비 오는 날의 분위기가 포근하게 느껴지고 힐링됩니다. * 파스텔톤으로 빗방울 캐릭터들이 표정이 다양해서 감정이 잘 전달되고 그림만 보는 아이들에게 더욱 좋고 글감은 스토리전개를 도울 뿐 ㅎㅎ 그림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될 정도라 아이와 대화나누면서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빗방울 친구들이 뛰어다니고 웃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저는 웅진 우리그림책 베스트 시리즈도 가지고 있고 종종 낱권으로도 구매하고 읽힙니다. 웅진책은 작가님들이 다 좋은 것 같아요. 글밥 늘리는 목적이라면 맞지 않구요. 예쁜 그림체로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지게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새책 보여주니 저흰 8살 딸이 6살 동생 읽어주기도 했어요. 그림이 이쁘다네요.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