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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친구들과 떠나는 시원한 여행
"빗방울 친구들과 떠나는 시원한 여행 " 내용보기
*리뷰의숲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에 반한 그림책  『여름이 활짝』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선풍기 앞에 앉아 땀을 닦아도 돌아서면 얼굴에는 금세 땀방울이 맺힙니다. 요즘은 밖에 나가기가 겁날 만큼 덥고 습해 외출할 때면 마르지 않는 땀을 닦을 손수건을 꼭 챙깁니다. 더운 여름을 견디는 저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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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숲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에 반한 그림책  『여름이 활짝』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선풍기 앞에 앉아 땀을 닦아도 돌아서면 얼굴에는 금세 땀방울이 맺힙니다. 요즘은 밖에 나가기가 겁날 만큼 덥고 습해 외출할 때면 마르지 않는 땀을 닦을 손수건을 꼭 챙깁니다. 더운 여름을 견디는 저만의 작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책 속 귀여운 아이는 저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여름을 보냅니다. 


열린 문 사이로 먹구름 가족이 들어옵니다. 곧이어 빗방울이 후드둑 떨어지고 귀여운 빗방울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비가 퍼붓고 나자 아이는 빗방울 친구들과 신나게 놀며 더운 여름을 즐깁니다. 짜증 나기 쉬운 무더운 여름을 아이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으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책을 보고 있으면 시원한 여름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저에게도 여름이 즐겁기만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웅덩이를 밟아도 신나고 아이스크림과 수박만으로도 행복했었는데 이제는 여름을 즐기기보다 더위와 습도로 짜증부터 내게 되었습니다. 계절은 늘 그대로였는데 제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빗방울 친구들과 마음껏 뛰노는 아이를 보며 더위 때문에 잊고 있던 여름의 즐거움을 떠올려 봅니다. 


생각해 보면 책 속 아이만큼 여름을 즐기고 있는 아이가 생각납니다. 하교한 아이의 옷은 늘 땀으로 젖어 있습니다. 집까지 걸어와서이기도 하지만 땀에 젖는 것도 개의치 않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 오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여름은 땀 흘리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즐거운 계절입니다. 


『여름이 활짝』을 읽으며 어느새 여름을 견디는 계절이 아닌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그려진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빗방울의 시원한 감촉도 전해지는 듯합니다. 같은 여름이라도 책 속 아이처럼 작은 빗방울에서도 재미를 발견한다면 무더운 여름도 즐거운 계절로 느껴질 것입니다. 


아이도 함께 읽으며 여름에 매력을 가득 담은 그림책에 푹 빠졌습니다. 함께 읽는 그림책은 언제나 즐거운 시간입니다. 무더운 계절에 즐거운 순간을 발견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시원한 여름비와 함께 즐거운 상상여행을 하고 싶은 날 보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i****0 2026.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원한 빗방울 세상으로의 초대 <여름이 활짝>
"시원한 빗방울 세상으로의 초대 <여름이 활짝>" 내용보기
시원한 빗방울 세상으로의 초대 《여름이 활짝》무더위에 지쳐 축 늘어진 채 집으로 들어온 아이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비라도 오면 좋겠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먹구름 가족이 헤실헤실 웃으며 문틈으로 슬며시 들어오고, 몸집을 부풀려 시원하게 비를 내리자 집 안은 온통 푸른 빗방울 세상으로 변합니다.요즘 우리 아이는 비 오는 날이면 장화와 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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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빗방울 세상으로의 초대 《여름이 활짝》


무더위에 지쳐 축 늘어진 채 집으로 들어온 아이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비라도 오면 좋겠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먹구름 

가족이 헤실헤실 웃으며 문틈으로 슬며시 들어오고, 

몸집을 부풀려 시원하게 비를 내리자 집 안은 온통 

푸른 빗방울 세상으로 변합니다.


요즘 우리 아이는 비 오는 날이면 장화와 우비를 챙겨 입고 우산을 쓴 채 물웅덩이를 첨벙첨벙 밟고 다니는 게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놀이인데, 이 책을 함께 넘기는 내내 딱 

그 모습이 겹쳐 보였어요. 빗방울만큼 작아진 아이가 

연잎을 기차처럼 타고 다니고, 나팔꽃 덩굴 미끄럼틀을 

타고, 수국 사이를 누비는 장면들은 실제로 비 오는 날 

마당을 뛰어다니는 아이의 즐거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습니다.


이 그림책이 특히 좋았던 건 투명한 수채화 기법으로 

표현한 물의 질감이에요. 번지고 스며드는 색감 덕분에 

정말 빗속에 풍덩 빠졌다 나온 듯한 청량함이 느껴지고, 

표정이 살아있는 빗방울 캐릭터들 덕분에 아이가 

페이지마다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름을 붙여주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이야기는 신난 바람에 휩쓸려 하늘로 날아올랐다가, 

무지개 뜬 정원에 사뿐히 내려앉는 것으로 절정을 

맞습니다. 여름이 활짝 피어난 그 풍경 속에서 

집으로 돌아온 아이 곁엔, 엄마가 남긴 보리차 한 잔과 

짧은 쪽지가 놓여 있어요. 저도 출근할 때마다 

아이에게 화이트보드에 짧은 편지를 남기곤 하는데, 

이 장면을 보는 순간 괜히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고요. 

함께 있지 못하는 시간에도 마음만은 늘 곁에 있다는 걸, 

그림책 속 엄마도 저와 똑같이 전하고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잠시나마 청량한 빗속 

세상으로 떠나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도서 제공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b******1 2026.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이 활짝> 내가 빗방울처럼 작아진다면? 시원한 빗방울의 마법!
"<여름이 활짝> 내가 빗방울처럼 작아진다면? 시원한 빗방울의 마법!" 내용보기
<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무더운 여름날엔더위를 식혀 줄 비가 너무 고맙고 소중한 것 같아요.<여름이 활짝> 시원한 빗방울의 마법!아휴, 더워,비라도 오면 좋겠다.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무더운 여름날.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꺼내 마시고선풍기를 강풍으로 틀어도 너무 더워요.비가 내렸으면 하는 아이의 말에빼꼼! 열린 문 사이로 들어온 먹구름
"<여름이 활짝> 내가 빗방울처럼 작아진다면? 시원한 빗방울의 마법!" 내용보기

<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엔

더위를 식혀 줄 비가 너무 고맙고 소중한 것 같아요.

<여름이 활짝> 시원한 빗방울의 마법!






아휴, 더워,

비라도 오면 좋겠다.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무더운 여름날.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꺼내 마시고

선풍기를 강풍으로 틀어도 너무 더워요.

비가 내렸으면 하는 아이의 말에

빼꼼! 열린 문 사이로 들어온 먹구름 가족.


쏴아아~

우아, 시원해!




쏟아지는 비에 푸른빛이 반짝!

빗방울 세상으로 첨벙!

빗방울 친구들을 만나서 꺄르르 깔깔!

모두 발맞춰 달려가요.

토동 퐁퐁 퐁당 총총 총총


빗방울 친구들이 지나간 자리마다

연잎이 환하게 피어나요,.

여름놀이터에는 나팔꽃, 능소화가 가득 피었어요.





토도독, 토도독.

빗소리만 가득해요.

비가 지나가고 나비를 따라 간 곳에

여름이 활짝 피었어요.


꺄아~💚

너무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속

여름이 가득해요.

🩵💙


투명한 수채화가 여름느낌 그자체!

시원하고 청량한 색감의

시원한 여름을 만났어요.


더위에 지쳐 있다

빗방울 놀이터에서 시원하게 놀았어요.

내가 빗방울처럼 작아진다면 어떨까?

유쾌하고 재미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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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잠시나마 시원함을 주는 책
"더운 여름 잠시나마 시원함을 주는 책" 내용보기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는 자꾸 올라가고, 화도 많이 나고 그런날이 반복되고 있네요. 그런데 잠시나마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책인것 같아서 기분 좋아져요. 책 표지에 활짝 웃고있는 주인공을 따라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나도 모르게 같이 웃게 되는 책.물방울들을 따라 가다보니 물방울이 모여 비가 되어 내리기도 했고 , 비가 개인후에는 예쁜 무지개도 보면서
"더운 여름 잠시나마 시원함을 주는 책" 내용보기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는 자꾸 올라가고, 화도 많이 나고 그런날이 반복되고 있네요. 그런데 잠시나마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책인것 같아서 기분 좋아져요. 책 표지에 활짝 웃고있는 주인공을 따라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나도 모르게 같이 웃게 되는 책.

물방울들을 따라 가다보니 물방울이 모여 비가 되어 내리기도 했고 , 비가 개인후에는 예쁜 무지개도 보면서 여름을 보내는 모습. 올 여름 너무 덥고 지칠때 이 책을 펼쳐서 아이와 마음을 진정시켜 보려고 합니다.

l*****2 2026.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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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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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와 함께 읽으니 더욱 즐거웠던 그림책이다. 겨울에도 쿨매트를 찾고 4월부터 선풍기를 틀 만큼 더위에 예민한 우리딸에게, 무더위를 시원한 상상으로 바꾸어주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어 선택했다.더위에 지친 아이가 물을 마시고 선풍기 바람을 쐬어도 땀을 흘리던 어느 날, 열린 문 사이로 먹구름 친구들이 나타난다. 이어 귀여운 빗방울 친구들과 함께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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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와 함께 읽으니 더욱 즐거웠던 그림책이다. 겨울에도 쿨매트를 찾고 4월부터 선풍기를 틀 만큼 더위에 예민한 우리딸에게, 무더위를 시원한 상상으로 바꾸어주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어 선택했다.

더위에 지친 아이가 물을 마시고 선풍기 바람을 쐬어도 땀을 흘리던 어느 날, 열린 문 사이로 먹구름 친구들이 나타난다. 이어 귀여운 빗방울 친구들과 함께 통통 뛰고 힘차게 달리며, 쏟아지는 비 속에서 신나는 여행이 시작된다. 빗방울이 지나간 자리마다 연잎이 활짝 피어나고, 아이가 커다란 연잎 위에 누워 쉬는 장면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랄라라”, “찰박”, “통통”처럼 반복되는 리듬감 있는 말이 많아 소리 내어 읽는 재미도 크다. 한글을 배우는 우리 아이도 익숙한 글자를 찾아 자연스럽게 따라 읽었다. 책을 덮은 뒤 침대에 누워 “아이, 시원해”라고 말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여름과 장마를 즐거운 놀이처럼 만나게 해주는 시원하고 사랑스러운 유아그림책이다.

i*****7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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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느낌 물씬 그림체가 이뻐요
"여름 느낌 물씬 그림체가 이뻐요" 내용보기
계절별로도 책을 한권씩 사주는 편인데요웅진에서 여름이 활짝 책이 새로 나와서 예쁜 표지가 맘에 들어 읽어보았습니다.6살 아이가 글을 조금씩 읽는데 아직은 그림체를 많이 보고 있기에 그림도 예쁘면서 약간의 글도 있는 그림책을 선택했어요~!  * 수채화 느낌의 부드러운 색감이 눈에 편안합니다.* 연잎, 빗방울, 개구리, 수국 등 계절감을 잘 살렸고   비 오는 날의 분위기가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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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로도 책을 한권씩 사주는 편인데요

웅진에서 여름이 활짝 책이 새로 나와서 예쁜 표지가 맘에 들어 읽어보았습니다.

6살 아이가 글을 조금씩 읽는데 아직은 그림체를 많이 보고 있기에 그림도 예쁘면서 약간의 글도 있는 그림책을 선택했어요~!  

* 수채화 느낌의 부드러운 색감이 눈에 편안합니다.

* 연잎, 빗방울, 개구리, 수국 등 계절감을 잘 살렸고 

  비 오는 날의 분위기가 포근하게 느껴지고 힐링됩니다.

* 파스텔톤으로 빗방울 캐릭터들이 표정이 다양해서 감정이 잘 전달되고 그림만 보는 아이들에게 더욱 좋고 글감은 스토리전개를 도울 뿐 ㅎㅎ 그림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될 정도라 아이와 대화나누면서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빗방울 친구들이 뛰어다니고 웃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저는 웅진 우리그림책 베스트 시리즈도 가지고 있고

종종 낱권으로도 구매하고 읽힙니다.

웅진책은 작가님들이 다 좋은 것 같아요.

글밥 늘리는 목적이라면 맞지 않구요. 

예쁜 그림체로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지게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새책 보여주니 저흰 8살 딸이 6살 동생 읽어주기도 했어요. 그림이 이쁘다네요. 잘 보았습니다. 


u****3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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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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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무더운 여름이면 아이보다 먼저 제가 지치더라고요밖은 너무 덥고 집에만 있자니 심심해하고 그렇다고 계속 영상만 보여주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 때가 많았어요그럴 때 만난 그림책이 바로 :: 여름이 활짝 :: 이었어요첫 장을 펼치자 아이가 말해요“아휴 더워 비라도 오면 좋겠다”평범한 한마디인데 그 순간부터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져요먹구름 가족이 아이를 따라 슬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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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무더운 여름이면 아이보다 먼저 제가 지치더라고요


밖은 너무 덥고 집에만 있자니 심심해하고 

그렇다고 계속 영상만 보여주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 만난 그림책이 바로 :: 여름이 활짝 :: 이었어요


첫 장을 펼치자 아이가 말해요

“아휴 더워 비라도 오면 좋겠다”

평범한 한마디인데 

그 순간부터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먹구름 가족이 아이를 따라 

슬그머니 집 안으로 들어오고 

뜨거웠던 공간에는 시원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요


익숙했던 거실은 푸른 연못이 되고 

평범한 카펫은 출렁이는 물결로 변하고 

식탁 위 접시는 상상 속 놀이터가 되어 버려요


책을 읽던 아이가 가장 먼저 말했어요

“엄마 우리 집도 이렇게 변하면 좋겠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요


아이들에게는 평범한 공간도 

얼마든지 특별한 세상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거든요


페이지를 넘길수록 

빗방울 친구들이 하나둘 나타나고 

아이는 어느새 빗방울만큼 작아져 

함께 뛰어놀기 시작해요


찰박찰박 연못 위를 걷고 통통 뛰어오르고 

둥실둥실 연잎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장면은 

어른이 봐도 마음이 시원해질 정도였어요


우리 아이는 연잎 기차가 나오는 장면에서 

한참 동안 책장을 넘기지 않았어요


“엄마 나도 저 기차 타고 싶어”

“저기 가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질문이 하나둘 이어지기 시작했어요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 

아이와 함께 상상해 보는 시간이 훨씬 즐거웠어요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

빗방울 친구들은 또 어떤 놀이를 할까

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독서가 아니라 함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더워서 

비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점이었어요


현실과 상상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 덕분에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에 몰입했어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그림이었어요


투명한 수채화 느낌으로 표현된 물빛은 

정말 비를 손으로 만지는 것처럼 맑고 시원했어요


파란색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장면에서는 

저도 잠시 더위를 잊게 되더라고요

아이는 그림을 바라보며 말했어요


“엄마 물속에 들어온 것 같아”

그 한마디만으로도 이 그림책이 

얼마나 생생하게 다가왔는지 알 수 있었어요


나팔꽃 놀이터가 등장하는 장면도 오래 기억에 남아요

접시 위 꽃이 놀이터가 되고 

덩굴은 미끄럼틀이 되고 

나팔꽃은 그네가 되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계속 웃었어요


“꽃으로도 놀 수 있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꽃과 잎사귀가 놀이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상상력이 커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책을 다 읽고 끝난 줄 알았는데 

진짜 재미는 그다음부터였어요


거실 카펫을 보며

“여기는 연못이야”

식탁을 보며

“여기는 나팔꽃 놀이터야”


혼자 역할놀이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니 

그림책 한 권이 놀이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좋은 그림책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일상 속으로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요


여름이 활짝도 그런 책이었어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책일까

상상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일까

예쁜 그림을 감상하는 책일까

제게는 그 모든 답이 맞았어요


무더운 계절을 조금 더 즐겁게 보내고 싶은 아이

상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키워 주고 싶은 부모

비 오는 날 함께 읽을 

특별한 그림책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한 권이었어요


이번 여름에는 빗방울 친구들과 함께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여름이 활짝 📚 많.관.부 :)



#여름이활짝 #웅진주니어 #여름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초등추천도서 #상상력그림책 #책육아 #독서육아 #계절그림책 #비오는날그림책 #여름방학추천도서 #엄마표독서 #아이책추천 #신간그림책

a*****4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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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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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여름을 시원한 상상으로 바꿔주는 그림책요즘처럼 햇빛이 쨍쨍하고 더위가 이어지는 날에는 시원한 바람과 한줄기 비가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아이와 함께 읽은 웅진주니어 그림책 《여름이 활짝》은 바로 그런 여름날의 설렘을 가득 담은 책이에요.표지만 봐도 싱그러운 초록빛과 투명한 빗방울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 무더운 여름날이 어느새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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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여름을 시원한 상상으로 바꿔주는 그림책


요즘처럼 햇빛이 쨍쨍하고 더위가 이어지는 날에는 시원한 바람과 한줄기 비가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아이와 함께 읽은 웅진주니어 그림책 《여름이 활짝》은 바로 그런 여름날의 설렘을 가득 담은 책이에요.


표지만 봐도 싱그러운 초록빛과 투명한 빗방울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 무더운 여름날이 어느새 시원한 빗방울 세상으로 변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돼요.


“아휴, 더워. 비라도 오면 좋겠다!”


더위에 지친 아이의 작은 바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먹구름 가족이 찾아오면서 신나는 상상 여행으로 이어져요.








🌧️ 평범한 비 오는 날이 특별한 모험이 되는 순간


처음에는 그저 더위를 식혀주는 비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아이의 상상력이 얼마나 자유로운지 느낄 수 있었어요.


먹구름 가족은 무섭고 어두운 존재가 아니라 헤실헤실 웃으며 찾아오는 귀여운 친구들이고, 빗방울 하나하나도 각자의 표정을 가진 사랑스러운 친구로 등장해요.


토독토독 떨어지던 빗방울은 어느 순간 커다란 물놀이 세상을 만들고, 평범했던 집 안은 연못이 되고 놀이터가 되지요.




카펫은 출렁이는 연못으로 변하고,

접시 속 꽃들은 활짝 피어나고,

아이와 빗방울 친구들은 함께 춤추고 뛰어놀아요.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아이도 책을 읽으며 비 오는 날을 단순히 “밖에 못 나가는 날”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자연 속에서 새로운 재미를 찾을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 빗방울보다 더 반짝이는 아이의 상상력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아이가 빗방울만큼 작아져 빗방울 친구들과 함께 노는 장면이에요.


만약 내가 작은 빗방울 크기가 된다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아이들이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상상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해 주니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어요.


연잎 기차를 타고 여행하고,

나팔꽃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모습은 마치 작은 모험 영화 한 장면 같았어요.


선아도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 빗방울 친구들과 함께 노는 장면을 꼽았는데요. 작은 것 하나도 재미있는 놀이로 바꾸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느껴졌어요.



🎨 투명한 수채화로 만나는 여름의 색


《여름이 활짝》은 이야기뿐 아니라 그림 보는 재미도 정말 큰 책이에요.


김근영 작가님의 그림은 물기를 머금은 듯한 투명한 수채화 느낌이 가득해요.


더위에 지친 공간은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되고,

비가 내리는 순간은 푸른빛과 초록빛으로 시원하게 변해요.


특히 빗방울의 움직임과 꽃, 잎사귀의 표현이 정말 섬세해서 마치 책 속에서 실제 물방울이 톡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토독”, “첨벙”, “찰박”, “휘리릭” 같은 다양한 표현들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그림을 보고 소리를 따라 읽다 보면 아이와 함께 정말 비 오는 날을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 여름을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그림책


여름은 덥고 힘든 계절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름이 활짝》은 그 안에 숨어 있는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찾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비가 오는 날,

창밖을 바라보며 심심해했던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상상 친구를 만들어주고,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과 작은 변화에도 설레는 마음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빗방울 하나로 신나는 모험을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마음처럼, 우리도 일상의 작은 순간을 조금 더 즐겁게 바라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올여름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


시원한 빗방울과 싱그러운 여름 향기가 가득한 웅진주니어 《여름이 활짝》과 함께라면 더운 하루도 조금 특별해질 것 같아요. 💙






#여름이활짝 #웅진주니어 #김근영작가 #그림책추천 #여름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비오는날읽기좋은책 #상상그림책 #책육아 #엄마표독서

#그림책육아 #아이와함께읽는책 #리뷰의숲 


YES마니아 : 로얄 x********6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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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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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떠올리면 뜨거운 햇살이나 휴가부터 생각나는데, 「여름이 활짝」은 비가 내리는 여름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더위에 지친 아이 앞에 먹구름 가족이 나타나고, 빗방울과 함께 새로운 놀이가 시작돼요. 여름이라는 계절이 가진 시원한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어요.지금 제가 사는 지역은 몇 주째 비가 오지 않고 있어요. 비 소식은 계속 들리는데 막상 비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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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떠올리면 뜨거운 햇살이나 휴가부터 생각나는데, 「여름이 활짝」은 비가 내리는 여름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더위에 지친 아이 앞에 먹구름 가족이 나타나고, 빗방울과 함께 새로운 놀이가 시작돼요. 여름이라는 계절이 가진 시원한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 제가 사는 지역은 몇 주째 비가 오지 않고 있어요. 비 소식은 계속 들리는데 막상 비는 내리지 않아서 더 덥고 습한 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 속 시원한 빗방울 세상을 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어요. 여름비가 주는 시원함을 그림으로 먼저 만난 기분이었어요. 비가 오면 공기가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 있는데, 책을 읽는 동안에는 그런 상쾌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평범한 공간이 상상의 놀이터로 바뀌어요. 비가 내리자 익숙한 집 안이 다른 세상으로 변하고, 빗방울 친구들과 함께 노는 모습이 이어지는데 아이의 상상 속으로 들어간 것처럼 느껴졌어요. '내가 빗방울만큼 작아진다면 어떨까?'라는 생각 하나에서 이렇게 넓은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이라면 읽으면서 자기만의 상상을 더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투명한 수채화 느낌이 살아 있어서 물이 번지는 듯한 색감이 참 시원했어요. 푸른빛과 초록빛이 어우러진 장면들은 한여름의 답답함보다 비가 내린 뒤의 맑은 풍경을 먼저 떠올리게 했어요. 빗방울 친구들의 다양한 표정도 귀여웠고, 의성어와 의태어가 자주 나와서 소리 내어 읽으면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름을 덥고 힘든 계절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어요. 소나기가 내리는 시간, 물웅덩이를 바라보는 순간, 초록이 더 짙어지는 풍경처럼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모습들도 많다는 걸 다시 떠올리게 됐어요. 눈으로 보고 마음껏 상상하게 만든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비 오는 날 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해보기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짧은 이야기 안에 여름의 분위기를 가득 담아낸 그림책이었어요. 무더운 날씨에 지쳐 있을 때 읽으면 잠시나마 시원한 바람을 맞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비가 만들어 내는 풍경을 다시 기다리게 됐어요. 아이들은 빗방울 친구들과 함께 상상의 세계를 즐길 수 있고, 어른들은 잊고 지냈던 여름의 즐거움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더위가 이어지는 요즘처럼 읽기 좋은 계절 그림책이라고 생각했어요.

f*******2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이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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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여름이 활짝📘김근영 그림책📙웅진 주니어싱그럽고 푸릇푸릇한 연잎과 신나게 웃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표지를 가득 채운다.<여름이 활짝>이라는 제목 그대로, 여름이라는 계절이 가진 생동감과 즐거움이 가득하다.투명한 물방울 캐릭터, 활짝 핀 연잎,먹구름 가족,해맑게 웃는 아이를 이루는 색감이 청량함 그 자체이다.페이지마다 여름이 쏟아져 나온다.계절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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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여름이 활짝
📘김근영 그림책
📙웅진 주니어

싱그럽고 푸릇푸릇한 연잎과 신나게 웃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표지를 가득 채운다.
<여름이 활짝>이라는 제목 그대로, 여름이라는 계절이 가진 생동감과 즐거움이 가득하다.투명한 물방울 캐릭터, 활짝 핀 연잎,먹구름 가족,해맑게 웃는 아이를 이루는 색감이 청량함 그 자체이다.
페이지마다 여름이 쏟아져 나온다.
계절의 변화를 아이의 해맑은 표정과 몸짓으로 생동감있게 느낄수 있다.
답답하고 무더운 여름날, 시원함과 청량함을 가득 선물 받은 기분이다.
비가 자주 내리는 요즘, 아이도 어른도 기분이 가라앉아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신나는 여름을 만날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그림책이다.

<단단한맘수련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여름이활짝#김근영#웅진주니어
#르온서평단


YES마니아 : 골드 c******t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