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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수납, 정돈 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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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높이는 최고의 비결은 목적이 다른 물건을 시야에서 제거하는 것입니다. 집중해야 하는 일과 관계없는 갖가지 물건은 상향식 주의에 작용하는 자극이 되어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 작업 중에 딴 생각을 하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시각을 자극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일지도 모릅니다. 6%'여러 카테고리의 물건이 같은 공간에 있다'는 점이 생산성을 뚝 떨어뜨립니다.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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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력을 높이는 최고의 비결은 목적이 다른 물건을 시야에서 제거하는 것입니다. 집중해야 하는 일과 관계없는 갖가지 물건은 상향식 주의에 작용하는 자극이 되어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

 작업 중에 딴 생각을 하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시각을 자극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일지도 모릅니다. 

6%



'여러 카테고리의 물건이 같은 공간에 있다'는 점이 생산성을 뚝 떨어뜨립니다. 


집중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은 책상 위에 물건이 제로일 때입니다. 

'제 자리가 책상 위'인 물건은 최대한 줄입니다. 

14%



  • '정리'와 '수납'은 단시간에 여러 번 한다


 정리는 근력 운동과 같습니다. 한 번에 장시간 하기보다는 짧은 시간 안에 조금씩 반복하며 정리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 정리 : 각각의 물건을 소유하는 이유를 정의한다.

 - 수납 : 물건을 쓰기 편한 상태로 배치한다.

 - 정돈 :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돌려놓는다.


 '정리+수납'을 30분 1세트로 무리 없이 가능한 횟수만 반복합니다. 


 정리가 서툰 사람일수록 '정리+수납' 단계를 건너뛰고 꺼낸 물건을 일단 깊숙이 집어넣는 '정돈' 작업부터 손을 대기 쉽습니다.

19~20%



  • 정리의 기본


 정리의 기본은 하나씩, 정성껏, 차분하게 반복하는 것입니다. 


 - 전부 꺼낸다 ⇒ 사용 빈도별로 분류한다 ⇒ 제자리를 정한다 ⇒ 사용한 후 되돌려놓는다


 이 흐름만 의식하면 어떤 방이든 무조건 정리할 수 있습니다. 

22%



  • '정리'는 버리기가 아니라 분류하기


 물건을 정리하는 문턱을 낮추는 비결은 먼저 아카이브(임시 저장)하는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데이터를 정리하듯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지요.


 - 일일 폴더 : 오늘 사용한 물건

 - 주간 폴더 : 일주일 이내에 사용한 물건

 - 월간 폴더 : 1개월 이내에 사용한 물건

 - 연간 폴더 : 1년 이내에 사용한 물건

29~30%



 독일은 집안일에 일정량의 규칙을 정한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화장실 청소는 하루 걸러, 1회 3분 이내에 끝낸다', '3일에 한 번은 외식이나 테이크 아웃을 한다.' 등입니다. 더 이상 애쓰지 않겠다는 선을 미리 정해놓으면 힘들이지 않고 습관적으로 계속할 수 있습니다. 

59%



고메다 마리나, <정리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中



+) 이 책은 자기만의 공간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저자는 집중할 수 있는 책상 위 정리법과 물건 수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상 위 물건을 최소화하라는 조언이 아니라, 작업해야 하는 책상이라면 작업에 필요한 물건 외에 (그것도 정말 최소화해야 한다) 아예 그 어떤 물건도 두지 말라는 조언으로 시작한다. 


대부분의 정리 관련 책들은 물건을 최소화하는 것의 가치를 강조하는데, 저자는 꽤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언급한다. 집에서 작업하는 공간이든, 회사에서 작업하는 공간이든 책상 위에 관련 용도 외 물건은 모두 집중력을 방해한다고 주장한다. 그렇기에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 책장, 옷장, 수납함 등에 물건을 수납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얼마나 그 물건을 활용하고 있는지 사용빈도를 정해 분류하는 작업부터 권한다.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것은 쉽게 꺼낼 수 있는 위치에, 그렇지 않은 것은 더 안쪽에 넣어둘 것을 권한다.


이 책에서는 정리, 수납, 정돈의 단계가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말하며, 그 순서를 어긋나도 정리가 잘되지 않는 느낌이 든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모든 정리의 시작은 물건의 사용빈도와 필요 여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는 분류작업부터 진행해야 한다. 그리고 정성껏 차분하게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버리기 아까운 물건에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공유, 즉 나눔의 적극적인 실천이 꽤 유익하리라는 생각을 했다. 


더불어 무조건 정리하려고 하기 보다 정리 정돈의 기본인 분류작업부터 확실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집안 청소도 저자의 말처럼 근력 운동하듯이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 반복하게끔 습관을 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느꼈다. 자기만의 규칙을 정하는 것, 그것이 정리 정돈의 기본이지 않나 싶다. 


h******5 202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리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재택근무, 혼공족을 위한 방 정리법
"[정리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재택근무, 혼공족을 위한 방 정리법" 내용보기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한다. 프리랜서인 나는 오래전부터 재택근무를 해왔지만, 재택근무 경험 없이 직장에서만 일하다 갑자기 집에서 일을 하게 된 사람들은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일본의 정리수납 어드바이저인 저자는 집에서 일이나 공부를 할 때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 '정리법'을 소개하기 위
"[정리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재택근무, 혼공족을 위한 방 정리법" 내용보기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한다. 프리랜서인 나는 오래전부터 재택근무를 해왔지만, 재택근무 경험 없이 직장에서만 일하다 갑자기 집에서 일을 하게 된 사람들은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일본의 정리수납 어드바이저인 저자는 집에서 일이나 공부를 할 때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 '정리법'을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사무실이나 독서실에서는 집중이 잘 되는데 집에서는 집중이 잘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일 또는 공부를 하다가 딴 생각을 하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시각을 자극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일 수 있다고 한다. 일 또는 공부와 상관없는 책이나 잡지, 스마트폰, 잡다한 문구류, 음식, 사진 등이 시야에 들어오면 아무리 집중하려고 애써도 집중할 수 없게 되고, 그만큼 집중력이 떨어지고 일과 공부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된다. 

 

집중력이 높아지는 방을 만들기 위해 저자는 다음의 팁을 제시한다. 

 

1. 책상에 물건을 두지 마라 : 기본적으로 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가장 좋다. 빨리 집중하고 싶다면, 우선 메모지에 해야 할 일을 적는다. 그런 다음 책상 위에 있는 물건을 전부 치운다. 책이나 문서, 문구류는 필요한 것만 그때그때 꺼내서 사용하고, 사용 후 반드시 제자리에 돌려놓는다. 컴퓨터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등도 가능한 한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적은 상태로 만든다(모니터 암,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 등 활용). 

 

2.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가까이 둔다 :  저자는 물건을 '사용 빈도'에 따라 일일 폴더(오늘 사용한 물건) - 주간 폴더(일주일 이내에 사용한 물건) - 월간 폴더(1개월 이내에 사용한 물건) - 연간 폴더(1년 이내에 사용한 물건) 순으로 분류한다. 이 중에 일일 폴더는 (책상 위가 아니라) 책상에서 손이 닿는 범위에 놓은 공간 박스 상단에 보관하고, 주간 폴더는 공간 박스 중, 하단에 보관한다. 월간 폴더는 벽장이나 옷장의 핸디존, 연간 폴더는 창고에 보관한다. 어느 폴더에도 해당하지 않는 물건은 과감하게 처분한다. 

 

이 밖에도 정리에서 인테리어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종이나 옷은 버리지 말고 공유한다, 책 정리법, 서류 정리법, 책상과 의자 선택 방법, 소형 디지털 기기 선택 방법, 어댑터 정리법 등 다양한 정리법과 정리 기술을 소개한다. 내용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며,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과 사진 자료가 풍부하다.

이달의 사락 j****y 202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리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정리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내용보기
"작업 중에 딴 생각을 하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시작을 자극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일지도 모릅니다."(p17)   방 정리를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집중력이 흐려지고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다. 고메다 마리나 작가의 < 정리 잘하는 사람는 이렇게 합니다 >를 선택한 것은 집중력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심플함을 바라서였다.   part1. 책상에 물건을 두지 마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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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에 딴 생각을 하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시작을 자극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일지도 모릅니다."(p17)

 

방 정리를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집중력이 흐려지고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다. 고메다 마리나 작가의 < 정리 잘하는 사람는 이렇게 합니다 >를 선택한 것은 집중력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심플함을 바라서였다.

 

part1. 책상에 물건을 두지 마라!

part2.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가가이 둔다

part3. 정리에서 인테리어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part4. 종이나 옷은 버리지 말고 공유한다

part5. 여러분의 방에도 서재를 만들 수 있다

 

프롤로그와 목차를 살펴보니 '업무의 집중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집필된 책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정리는 기계적인 스킬이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주위가 산만하면 있던 집중력도 사라지기 때문에 기계적 스킬로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방 사진을 직어 방해되는 물건이 무엇이지 파악하는 방법은 참신했다. 내 방을 사진으로 찍어 객관적으로 판단해 본 적은 없었다. 특히 생각 위가 산만할 때가 있는데, 그 산만함을 익숙함으로 여기고 그냥 넘길 때가 있었다.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고, 이미 실천하는 내용도 있어서 공감도 많이 되었다. 책을 읽은 후 방을 둘러보았다. 조금이라도 어지럽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들은 상자 속으로 넣었다. 예쁜 방도 좋지만 때론 심플하고 집중이 잘 되는 공간도 좋다. 특히 지금 상황에서 집중이 잘 되는 깔끔한 방이 더 도움이 많이 된다. 책 속의 내용에 좀 더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 부족한 거 같아 아쉬웠지만, 종종 책상이 어지러울 때 꺼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책갈피]

-p34~35

책상 주변에 놓인 물건의 일주일당 사용 빈도, 즉 재고 회전율을 '1 이상'으로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사용하는 컴퓨터 주변 기기, 서류, 문구용품 등 작업 도구는 책상 위가 아닌 공간 박스 (또는 서랍)에 사용 빈도별로 자리를 정합니다.

-p40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인 미니멀한 상태보다 물건을 조금 꺼내놓은 상태가 편안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p108

뺄샘 사고는 '매일매일 생활하는 동선에서 방해되는 물건부터 순서대로 시야에서 치운다'라는 이미지를 가집니다. 정리가 끝났을 때 모습을 '매일 멋지고 여유롭게 사는 것'에서 '생활에 지장 없이 무난하게 사는 것'으로 목표를 낮춰보겠습니다. 바쁘면 바쁠수록 '심플'을 기억하세요. 바꿔 말하면 아무 생각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을 목표로 합니다.

-p149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라는 관점에서 책을 분류합니다. 그리고 의미별로 어디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를 검토합니다.

-p205

지금까지 제가 '꿈을 이룬' 장소는 집 안이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s*******m 2022.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