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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만나는 연상연하 커플 이야기. 연상인 주인공은 남자 주인공을 부사수로 맞이한다. 좋아하지만 어쩔 줄 몰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엽다. 조금 더 전개를 끌고 나갈 수 있었을 텐데 그냥 마무리된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츤데레 선배의 모습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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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권에서는 서툰 표현 탓에 삐걱거리기도 했지만, 서로를 향한 진심만큼은 누구보다 깊었던 두 사람이 마침내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단 한 사람이 되었음을 확신하는 순간들이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처음의 어색했던 거리감을 지나 어느새 자연스럽게 서로의 일상과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모습이 가슴 뭉클한 감동과 간지러운 설렘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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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고 어색한 감정 표현은 여전하지만, 그래서 더 귀엽고 설레는 분위기가 살아있는 권이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거리감이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평범한 일상 속 작은 행동 하나에도 묘한 긴장감과 달달함이 담겨 있다. 답답하기보단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는 전개라 편안하게 즐기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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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함께 맞이하는 일상이 한층 더 깊어진 달콤함과 성숙한 설렘으로 채워진 권입니다. 여전히 조금은 서투르고 부끄러워하면서도, 서로를 향해 진심을 표현하려 노력하는 선배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게 그려집니다. 주변 인물들과의 유쾌한 케미 속에서 두 사람만의 단단한 신뢰와 애정이 돋보이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시종일관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따뜻하고 포근한 에피소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