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권에서는 특히 엉뚱하면서도 진지하게 탐구해 나가는 연구회 활동 속에서 피어나는 다정한 교감과,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가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인물들의 성장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포근하고 감성적인 작화와 센스 있는 연출 덕분에, 사소한 발견 하나에도 눈을 반짝이는 순수한 열정과 공기감이 지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한 뛰어난 몰입감을 선
이번 2권에서는 특히 엉뚱하면서도 진지하게 탐구해 나가는 연구회 활동 속에서 피어나는 다정한 교감과,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가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인물들의 성장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포근하고 감성적인 작화와 센스 있는 연출 덕분에, 사소한 발견 하나에도 눈을 반짝이는 순수한 열정과 공기감이 지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