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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지금은 육아로 바쁘지만,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늘 있는데요. 그렇기에 박사논문에도 늘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많은 연구 기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일중에 하나인데요.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기에 늘 걱정이 먼저 앞섰는데, 이번에 이책을 만나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단계별 논문 작성 필승전략으로 학위 취득을 도와주는 책인데요. 이렇게 눈문 작성을 도와주는 책이라면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면서 열심히 박사논문을 써내려가면 좋겠다 싶어요. 그만큼 내용이 구성이 알차서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요. 시기별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떻게 일정을 짜서 편안하게 학위논문을 작성하고 완성하고 제출할 수 있는 것까지 모두 잘 나와 있어서 , 정말 편하고 필수적인 책이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긴 여정이기에 중간중간 어렵지 않고 잘 해나갈 수 있도록 학술지 논문 작성을 통해 충분히 연습해야 힉위논문 작성이 어려움이 적어진다고 하니, 더욱 열심히 노력을 해야 겠다 싶어요. 박사논문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라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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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흠.. 언젠가 필요할까 봐? 그랬으면 좋겠기에? 이 책의 저자는 본업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석사와 박사 논문을 쓰는 과정을 통해 얻게 된 비법들을 책 속에 잘 정리해 담아두고 있다. 시행착오를 겪은 본인과는 다르게 잘 준비하여 제때에 딱 논문을 써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실제로 지금 이 책의 내용이 대학원 논문 세미나 강의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하니 성공하신 것 같다. 제목에도 그렇고 본문 내용에도 그렇고 3개월, 13주라는 짧은 시간만으로 과연 논문이 써지기는 하는 걸까? 이런 의문이 먼저 들지만 글을 읽다보면 이 기간은 마지막 최종 집필 단계의 시간을 의미한다. 저자는 단기간에 대충 빠르게 쓰라는 말은 절대 아니라고 처음부터 못 박아두고 있다. 효율적으로 논문을 쓰되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의미다. 논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사전 준비 과정과 한 번 읽은 논문을 잘 정리해 두는 것, 그리고 미리 조사한 자료들을 정리해 두는 것 등 잘 짜인 스케줄대로 준비하고 마지막 4학기에 논문에 집중하여 완성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논문이 처음인 젊은 연구자들은 물론 본인처럼 일과 병행하며 공부하는 늦깎이 학생들에게도 특히 큰 도움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잘 느껴졌다. 중도 포기하거나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수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면 이 책으로 미리미리 논문에 대한 대비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가장 먼저 기본적인 주요 내용을 알려주고, 이어서 시기별 핵심 사항들을 짚어주는 형식으로 내용이 이어진다. 처음 파트를 잘 읽어두어야 논문을 완성하기까지의 플랜을 잘 세워볼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은 학사 학위를 딸 때 논문을 잘 쓰지 않기에 대부분 석사 과정에서 처음 논문을 접하게 된다고 한다. 책 속엔 논문의 시작인 주제 정하기부터 참고 논문 읽는 법, 가설 설정과 통계자료 만들기, 설문이나 조사 등 논문을 쓸 때 필요한 내용들이 잘 담겨 있다. 물론 각자의 전공에 따라 저자의 전공 특성과 다른 부분들도 많겠지만 주요 골자는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마지막은 실전, 논문 심사 시의 주의 사항을 담고 있다. 교수님들과의 심사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답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을 돌아보면 생각보다 학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분들이 많다. 새로운 전공을 찾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분이나 뒤늦게 꿈꾸던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음에 놀라는 요즘이다. 그동안 나는 무얼 했지? 왜 생각조차 못 했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막연히 너무 어렵고 그저 필요치 않고 혹은 나이가 들었고 등등, 이 모든 것들은 핑계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두려움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책들이 움직여 볼 도화선이 될 수도 있지는 않을까 싶다. 물론 실제 석박사 논문을 준비하는 이들에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고. #두드림미디어 #박사논문3개월만에끝내는비법 #박사논문집필방법 #논문작성법 #단계별논문작성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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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박사논문 3개월 만에 끝내는 비법』 권소혁 지음 | 두드림미디어 논문을 쓰는 사람은 결국 자기 생각의 구조를 만드는 사람 아닐까? 글쓰기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을 한다. 머릿속에는 분명 생각이 있는데 그것을 한 편의 글로 완성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좋은 문장을 쓰는 능력과 하나의 주제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능력은 다르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영감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를 잘 정리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책은 거대한 연구 과제를 어떻게 작은 단계로 나누고, 흩어진 생각을 어떻게 하나의 논리로 조직하는지 보여주는 글쓰기 전략서다. 논문이라는 것은 결국 질문에서 시작해 근거를 쌓고, 자신의 해석을 설득하는 긴 글 아닌가? 이는 학위 취득을 위한 형식적인 결과물이 아니라, 한 사람이 오랜 시간 고민해온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논문 쓰기는 특정 분야 연구자에게만 필요한 일이 아니라, 모든 글쓰기가 지향하는 가장 높은 형태의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작점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는 알지만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모르고, 자료를 많이 모을수록 오히려 생각은 더 복잡하다. 이 책이 강조하는 전략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의미가 있다. 좋은 논문은 자료를 많이 쌓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중요한 질문을 발견하고, 그 질문을 중심으로 자료를 배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논문을 '한 번에 완성해야 하는 거대한 산'으로 보지 않고, 13주라는 구체적인 시간 안에서 관리 가능한 프로젝트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주제 설정, 선행연구 검토, 연구 설계, 분석, 집필이라는 과정을 세분화하면 막연한 두려움은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바뀐다. 이는 논문뿐 아니라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과정과도 닮았다. 좋은 서평 역시 단순히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던진 질문을 발견하고, 그 질문이 나에게 어떤 생각을 불러왔는지 정리하며, 나만의 언어로 다시 구성하는 작업이다. 결국 논문 쓰기와 글쓰기는 같은 뿌리를 가진다. 읽고, 생각하고, 연결하고, 표현하는 과정이다. 또 하나 이 책에서 주목할 부분은 '완벽한 준비가 끝난 뒤 쓰겠다'는 태도에 대한 경계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더 찾아보고 싶고, 더 공부하고 싶고, 더 좋은 문장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러나 끝내 세상에 나오지 못한 생각은 아무런 영향도 만들지 못한다. 일정한 시간 안에 초안을 만들고 수정하며 완성해가는 과정이야말로 연구와 글쓰기 모두에서 필요한 태도다. 박사논문은 단순히 긴 글이 아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끝까지 붙잡고, 기존의 지식과 대화하며, 자신의 관점을 세상에 내놓는 기록이다. 그래서 논문을 완성한다는 것은 학위를 얻는 일을 넘어 자기 생각의 집을 짓는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글쓰기는 생각을 기록하는 일이 아니라 생각을 완성하는 일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알려주는 실용적인 안내서다. #박사논문3개월만에끝내는비법 #권소혁 #두드림미디어 #논문쓰기 #글쓰기 #글쓰기공부 #연구자의삶 #책쓰기 #생각정리 #기록의힘 #인문학 #자기계발서 #공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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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학위 과정에 진학한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민을 하나 꼽으라고 하면 대부분 논문을 이야기합니다. 연구 주제를 정하는 것부터 선행연구를 찾고 자료를 분석해 논리적으로 글을 쓰기까지 쉬운 과정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논문은 분량도 많고 완성도에 대한 부담도 커서 시작조차 미루다가 마감이 다가와 급하게 작성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결국 논문은 연구 능력뿐 아니라 시간 관리와 자료 수집, 계획을 세우는 능력까지 함께 요구되는 작업이라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박사논문 3개월 만에 끝내는 비법》은 박사논문을 보다 효율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연구 전략과 시간 관리 노하우를 담은 실전 가이드입니다. 저자는 짧은 기간 안에 논문를 끝내려면 무작정 글부터 쓰는 것이 아니라 준비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연구 주제를 정하는 방법부터 연구 질문 설정, 선행연구 정리, 목차 구성, 자료 수집과 분석, 집필 순서, 지도교수와의 소통까지 논문 작성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해 주며, 각 단계에서 시간을 어떻게 배분하면 좋은지도 함께 알려줍니다. 또한 논문를 한 번에 완성하려 하기보다 작은 단위로 나누어 꾸준히 써 나가는 방법과 수정 과정에서 흔히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팁도 함께 소개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논문를 처음 쓰는 사람이 한 번쯤 고민할 만한 내용을 거의 빠짐없이 다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연구 주제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부터 설문조사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수집한 자료는 어떤 방식으로 정리해야 하는지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최근 많이 활용하는 생성형 AI를 어디까지 활용하면 좋은지, AI 검사나 표절 검사와 관련해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도 함께 다루고 있어 더욱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논문 경험이 없는 사람도 책의 순서를 따라가다 보면 전체적인 작성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사논문 3개월 만에 끝내는 비법》은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논문 작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는 실전 가이드입니다.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은 물론, 학술 논문를 처음 작성하는 사람이나 연구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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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박사학위 논문이라는 것이 매우 힘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박사과정수료만 하고 그만두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박사논문 3개월 만에 끝나는 비법>은 3개월이라고했지만 박사라는 최고 학벌의 논문을 대충써서 빨리 따자는 취지는 아니라고 합니다. 핵심은 효율적으로 눈문을 쓰자는 것이라고합니다. 저자가 석사논문과 박사 논문을 작성하면서 겪은 경험을 녹여서 13주만에 박사학위 논문을 쓰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어렵게 다닌 박사학위과정을 수료만 하지말고 학위도 취득하라는 의미입니다.
저자는 권소혁 나사렛대 대학원 부동산학과 박사과정 논문세미나를 강의하십니다. 부산대 부동산학 석사, 전주대 부동산학 박사를 하셨고 전주대 부동산학과 객원교수, 내사렉대 대학원 겸임교수, 대한부동산학회 이사를 하셨습니다. 다양한 기관에서 특강을 하신다고 합니다. <주택청약의 정석><뉴 주택청약의 정석><분양 마케팅의 신>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13주만에 박사학위 논문을 쓴다. 어떤 분들은 가능한가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 이유는 주제선정을 박사과정 3학기동안 학술지 4차례 개제를 통해 어느정도 정해놓는 다는 겁니다. 이 책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논문준비에 있어서 시간배분과 자료의 엑셀화는 필수라는 겁니다. 기본적인 사항이 정해지면 13주간 체계적인 시간배정으로 효율적으로 보낼 수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마다 배정받는 주제는 확실히 크게 신경쓰지 말라고 합니다. 논문제목 등은 계속 변경되어도 상관없는 겁니다. 학위논문에서는 설문지조사가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설문에는 꼭 가설검증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통계학공부라고 합니다.
설문지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설문지를 만들고 그것을 수거해서 학술논문에 쓰일수있도록 이부분이 중요합니다. 실제로도 이 부분에 대해 통계분석과 결과정리로 3주를 보냅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죠. 가설 검증과 변수간의 영향력 부분은 논문의 품질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해보입니다. 이제 논문에 대한 토대를 모두 정했으면 집필을 해야 합니다. 논문은 지침이 중요하고 오타는 최악이라고 합니다. 결론은 무조건 학술적이고 실무적 시사점이 있어야 합니다. 제목만 보면 생성형 AI를 통해 집필시간을 줄였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은 그런책이 아닙니다. 철저히 시간배분과 효율적 방법으로 시간을 사용하는 겁니다. AI는 보조적이죠. 중요한 것은 공부와 의지라고 생각이 드네요. 박사학위 아무나 할 수있는 도전은 아닐겁니다. 그러나 도전을 했지만 수료보다는 학위를 취급하는것이 1티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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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논문 3개월 만에 끝내는 비법 -권소혁 지음-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석박사 논문으로 학위를 취득! 본업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한정된 시간으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논문을 쓰고자 노력했고 여러 가지 비법을 터득하면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단기간 대충 쓰는 요령이 아닌 논문을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졸업을 포기하고 수료생으로 만족한다는 대학원생들이 많다고 한다. 논문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단기간에 논문을 쓸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Part 01 13주 눈물 완성법... 학기 및 주간 일정 계획부터 해서 논문을 위한 전체적인 흐름 파악 Part 02 시기별 주요사항... 주차별(13주 차)로 세부적인 사항들을 계획하여 논문 작성 Part 03 논문 심사 시 주의 사항... 심사 전부터 이미지메이킹, 심사위원들에 대한 공격 질문 유형 대비 등 석사 과정 눈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박사 과정에서는 줄이고자 많은 것을 살펴보고 노력한 내용들이 담겨 있으며 이 책을 만나는 논문 작성이 필요한 대학원생들에겐 가이드라인이 될 것 같다! 박사논문 13주 완성! 논문은 재능이 아니라 전략이다! 논문 준비 시 핵심 사항을 잘 파악하여 초안 작성에서부터 지도 교수님과의 지속적인 소통, AI 활용 논문의 목차별 세부 내용을 잘 정리하여 논문의 차별성을 확보하여 작성하여 마무리!! 논문 과정은 안 해본 사람이면 쉽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역시 석박사 논문은 쉽지 않을 거라 느껴진다! 지인분 중에 대학원 석사 논문 통과되고 선물로 주셨는데 정말 고되고 힘든 과정의 큰 선물이라는 걸 깨닫는다. 조카도 이제 대학원생이 되면서 논문도 써야 할 텐데... 조금은 어렵게 돌아가질 않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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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학원 문을 두드리고 박사학위 도전을 결심하기까지 수많은 고뇌의 시간이 있었다. 석사학위를 취득한 지 어느덧 3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기에, 현업에서 수의약리 및 독성 평가 데이터를 매일 만지며 축적한 경험치는 나름의 자부심이었지만 이를 '학문적 가치가 있는 박사논문'이라는 정교한 그릇에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두려움이었다. 특히나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논문 작성 기간의 장기화'와 수십 년의 오랜 학업 공백기는 도전 자체를 망설이게 만드는 가장 큰 벽이었다. 그러던 중 접한 <박사논문 3개월 만에 끝내는 비법>은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현실적인 이정표를 제시해 준 명확한 가이드북이었다.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메시지는 끈기와 시간 조절이 생명인 직장인 연구자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책은 방대한 자료에 매몰되지 않도록 연구 질문을 좁히는 '주제 압축', 장별 심사 기준에 맞추어 매일 일정 분량을 채우는 '루틴 형성', 주기적인 표절 검사와 다각도 검증을 통한 '철저한 퇴고'를 강조한다. 실험실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독성 시험 결과와 약리 작용 데이터를 마주하다 보면, 모든 것을 논문에 다 집어넣고 싶은 과욕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연구 질문을 좁히고 핵심 가설 입증에만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이 구절을 읽으며 현업의 방대한 데이터 중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겨 날카로운 논리를 세워야 할지 비로소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욕심을 내려놓고 핵심에 집중하는 것이 오히려 연구의 질을 높이는 길임을 알게 되었다. 퇴근 후 피로와 싸워야 하는 직장인에게 가장 큰 무기는 화려한 요령이 아닌 체계적인 '루틴'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13주간의 장별 집필 로드맵과 ‘매일 일정 분량을 꾸준히 채우는 환경을 만들라’는 메시지는 시간 관리의 절대적인 기준점이 되어 준다. 마지막으로, 단어 하나와 문장 구조의 왜곡이 전혀 다른 독성 해석을 낳을 수 있는 수의학 분야에서 ‘주기적인 표절 검사와 다각도 검증으로 논리적 오류를 최소화하라’는 충고는 학자로서 가져야 할 엄격한 윤리 의식과 완성도를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이 책은 단순히 '3개월 만에 논문을 해치우는 얄팍한 꼼수'를 전수하지 않는다. 오히려 직장인이라는 한정된 자원 속에서 연구의 질을 유지하며 가장 효율적으로 골인 지점에 도달하는 법을 알려준다. 현업의 경험을 학문적으로 집대성하고자 박사 입학을 고민하는 만학의 직장인 예비 연구자들에게,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꾸어 줄 첫걸음으로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이 책을 방향타 삼아 현장의 데이터가 학문의 바다에서 가치 있는 논문으로 발표되어, 자신과 학문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리뷰는 리앤프리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박사논문3개월에끝내는비법#권소혁#두드림미디어#리앤프리책커페#리앤프리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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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한 분야에서 '박사님'으로 인정 받는 일은 깊이 있는 공부와 치열하게 파고든 연구 없이는 불가능하지요. 물론 석사도 쉽지 않아서 공부 계속할 사람만 대학원 가라고 하지만, 요새는 취직이 안 되어서도 선택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일단 가면 대학원 성격과 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논문이란 관문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앞으로도 논문 쓸 일이 없을 저뿐 아니라 대딩 딸냄도 굳이 연구가 필요한 직업군을 선택하지 않을 터라 <박사논문 3개월만에 끝내는 비법>을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이유는 딱 하나, 딸냄이 보고서 쓸 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관심을 가져서요.
꾸준히 공부 진득하게 하신 분들도 "논문은 곰국"이라고, 쓰는 과정을 힘들어하시는 걸 봐서 사실 <박사논문 3개월만에 끝내는 비법> 책보고 처음엔 낚으려는 제목인가 했거든요. 주제 정하는 것부터가 어지간히 어려워야죠. 설문지 만들어 돌리는 것도 노동이요, 돈 드는 일이고 통계 내고 논리적인 과정과 결론으로 그 분야의 새로운 연구결과를 낸다는 일이 보통 일은 아닌 거잖아요.
책에서는 박사논문 3개월이라고 대충 쓰라는 말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얘기합니다. 저자께서 직접 겪고 알아내신 노하우인즉슨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요. 총 3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파트 1에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논문을 써야 완성되는지 알려줍니다. 파트 2에서는 13주 시기별로 해야할 일을 명쾌하게 나눠놨고요. 파트 3은 논문 심사 시 주의사해야 할 사항을 다루고 있어요. 흠... 책에서 제시한 대로 매주마다 끝내야 할 과업을 못 끝내면 13주는 어쩔 수 없이 물 건너갈 터이지만, 그래도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 낫겠지요. 더군다나 논문 쓰기가 처음이신 분들에게는 이런 계획과 주간 일정이 캄캄한 터널 속 한 줄기 빛처럼 느껴질 것 같아요. 울집은 저자께서 원하신 독자 부류가 아니어서 책 내용을 다 이해하진 못해도, 일단 대딩 딸냄이 이번 1학기에 배운 글쓰기 강의에서 '보고서 쓰기' 수업을 들은 것과 관련된 내용이 많아서 반가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4주차~10주차 내용인 설문지와 통계 다루는 법, 결과 정리하는 내용을 다룬 부분은 학교 수업보다 더 자세하게 다뤄져 있어 좋았다고요. '학위논문 정리표' 예시를 책에서 직접 보니 유용해 보였다고 합니다. 설문을 A,B,C 등급으로 나눠서 유효한 응답을 가리는 방법도 상세하게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대요.
무엇보다 논문심사 시 주의사항을 읽는데, 교수님들의 질문을 보면서 작년 가을의 일이 떠올랐다고 해요. 서울대 지균 면접 보면서 두 분의 교수님이 집요하게 물어보셔서 당황했다던 기억 말이죠. 비록 2차에서 떨어졌지만 면접 본 일은 유의미한 인생경험이었다고 말하는 딸냄을 보며 실패를 딛고 또 한 번 성장하는구나 생각했는데요. 어쩌면 논문 쓰는 일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쓰다가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안 되는 시행착오를 겪어도 끊임없이 다듬어가는 과정을 통해 결국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킨 원동력이 된 거죠. 와우, 아무나 박사님이 되는 건 아니었어요. 박사님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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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최근 여러가지 이유로 논문 작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클로드 등을 통해 선행 연구 조사, 실험 설계 및 논문 구조 등을 잡아놓긴 했는데 사실 쓴지 너무 오래돼서 어떻게 써야할 지 다시 공부해 볼 필요도 있고, AI가 활성화된 요즘은 실전에서 어떻게 쓰는지도 궁금해서 논문 작성 관련 정보를 모으고 있다. 이런 고민을 하던 차에 마침 나한테 딱 도움이 될만한 '박사논문 3개월만에 끝내는 비법'이란 책을 접해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는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한편, 논문 심사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해온 실무형 연구자다. 논문을 3개월 안에 쓴다는게 보통 일이 아닌데, 과연 어떻게 그런 짧은 기간안에 논문을 작성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저자는 13주간 주차별로 촘촘히 짜인 계획 아래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13주를 방향설정, 설문 및 통계공부, 통계분석, 집필 4단계에 분류하고, 각 단계별로 주차별 해야할 일들을 제시한다. 주제, 제목 등을 정하고, 선행연구 정리, 연구모형 설계, 설문지를 작성하고 이를 배포 및 회수, 코딩, 이를 토대로 한 통계분석 진행, 결과 및 고찰 정리까지 빽빽하게 짜여진 일정표를 보며 힘들긴 하겠지만 이렇게 하면 정말 3달내에 논문 한편이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지는 각 장에서는 실제 각 주차별 활동에 대해 상세 예시와 설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중간중간 초록과 서론의 핵심을 파악하면 논문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다거나 설문지에서 제시되어야 하는 질문의 형태 예시, 설문지의 세부 형식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논문작성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책을 읽고 보니 과학이나 공학 논문이 아닌 사회과학 계열 논문 작성법이라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결이 조금 달랐다. 하지만 선행 논문을 찾을 때 롤모델이 될 만한 완성도 높은 핵심 논문을 먼저 찾으라는거나 집단 간 차이 분석을 활용하면 논문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나, 분석 결과 자체보다 연구자의 해석이 더 중요하다는 대목 등은 공학 논문에도 충분히 적용되며, 나아가 현업의 보고서 작성시에도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 인상깊게 읽었다. 여기에 학술지 소논문을 미리 써두면 학위논문의 서론과 이론적 고찰 부분을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다는 내용 또한 꿀팁이었다. 논문 작성을 처음 앞둔 대학원생, 연구자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보고서 작성시에도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하다. 일독을 권한다. #박사논문3개월만에끝내는비법 #권소혁 #두드림미디어 #박사논문 #논문작성법 #논문쓰기 #대학원생 #실증분석 #통계분석 #선행연구 #논문심사 #스토리보드 #생성형AI #학위논문 #연구방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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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논문 3개월 만에 끝내는 비법>은 시간 부족과 막막함으로 고통받는 대학원생들을 위해 논문 작성의 초고속 맥락을 제시하는 실전 가이드북이다. 오랜 시간 소요되는 학술적 글쓰기 과정을 철저한 전략과 효율성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완벽주의를 버리고 '통과되는 논문'에 집중하는 현실적인 접근법에 있다. 주제 선정부터 목차 구성, 데이터 분석, 그리고 지도교수와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까지 논문 심사 패스에 필요한 핵심 공정을 단계별로 명확히 제시한다. 특히 방대한 자료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서론과 본론을 구조화하는 시간 관리법과 글쓰기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집필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준다. 논문 쓰기의 시작 단계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초보 연구자에게는 막연한 두려움을 깨는 돌파구가 되고, 심사 기한에 쫓기는 수료생들에게는 당장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지도가 된다. 학위 취득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가장 빠르고 전략적으로 도달하고자 할 때 유용한 지침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