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사'라는 직업에 무게가 있는 건지, '보이는 것'이라는 능력에 무게가 있는 건지 첫번째 에피소드를 읽고 나서 잠시 고민했다. 에피소드가 쌓일수록 작가의 의도가 보이고 그렇게 따라가며 읽었다는. 워낙 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책을 좋아하고 글도 술술 읽혀 재미있게 읽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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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야 린코 작가님 '간호사 우즈키에게 보이는 것' 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간호사인 주인공이 죽음을 앞 둔 환자의 '미련' 을 본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구성된 이 소설은 '환자의 죽음' 즉 '인간의 죽음'이란 소재를 통해 결국 삶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