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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캐릭터와 이야기, 개그요소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설정 때문에 남주와 여주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드는 것이 위태위태하지만 아직은 그 맛에 보는 맛이 있어요. 다만 이 설정 때문에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나아가지 못할 거 같은 걱정이 듭니다. 하지만 그건 작가님이 잘 해결하시겠죠! 저는 그저 재밌게 읽기만 하면 되는걸요. 표지가 약간 아동틱한 느낌의 그림체라 망설여졌는데 막상 책을 펼쳐보니 그림을 굉장히 잘 그리네요! 완성도 높은 그림과 다양한 얼굴표정이 재밌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의 매력이 굉장합니다. 특히 술마신 후에 사장님은 너무나 귀여우심 ㅠㅠㅠㅠ ㅠ 얼떨결에 사장님과 매일 공원에서 만남을 가지게 된 남주가 부럽습니다. 2권에서 더 많은 진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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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억지스러우면서도 그 억지가 포인트인 재밌는 만화입니다. 평범한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하지 않은 일들의 연속이라 다른 만화들 처럼 현실성을 고려하기 보단 픽션으로 생각하며 코믹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읽는 게 좋습니다. 오랜만에 머리를 비우고 읽을 수 있는 재밌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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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사장과 술과 별 1권입니다. 2권까지 같이 정발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3권도 금방 정발되어서 그냥 한번에 사버렸습니다. 언제나 기다리고 또 기다리겠습니다. 다음 권수는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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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과 술과 별』 1권은 잔잔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처럼 일상적인 요소와 인물들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감정 표현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과하지 않은 전개 속에서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힘이 있었다. 화려한 사건보다는 분위기와 관계의 변화에 집중한 점이 인상적이었으며, 작품만의 감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만족스러운 1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