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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는 칼빈의 5대 강령을 설명한다. 칼빈의 5대 강령은 중요하다. 개혁주의를 정의하고 구분 짓는 지표가 된다. 존 파이퍼는 이 칼빈의 5대 강령을 신뢰한다. 칼빈이라는 명성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이 이 5대 강령을 가르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스펄전 역시 이 5대 강령이 성경의 요약으로 보고 있다. 개혁주의를 외치고, 칼빈주의를 주장하면서 정작 이 5대 강령에 관하여 문외한들이 많다. 그리고 5대 강령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흔치 않다. 그런 점에서 존 파이퍼의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는 매우 가치 있고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칼빈의 5대 강령을 쉽게 이해한다면, 성경과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