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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 일상의 곳곳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명상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 일상의 곳곳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명상" 내용보기
ㆍ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ㆍ  저는 남들보다 작은 일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어릴 적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불편한 적이 참 많았는데, '나는 왜 이럴까?'라는 것보단  '내가 예민한 건 알겠고, 어쨌든 빨리 이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다.'라는 점이 제일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명상이나 마음 다스리기가 보편적이지 않았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 일상의 곳곳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명상" 내용보기

ㆍ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ㆍ


  저는 남들보다 작은 일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어릴 적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불편한 적이 참 많았는데, '나는 왜 이럴까?'라는 것보단

  '내가 예민한 건 알겠고, 어쨌든 빨리 이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다.'라는 점이 제일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명상이나 마음 다스리기가 보편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저 혼자 꿉꿉해하며 해결되지 않은 마음을 어딘가에 넣어 놓고 살아온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셀프명상상담에 관한 이 책에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사실 끊임없는 고민을 해오며 이런저런 책을 많이 읽어보기는 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면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하지만 더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기에

  두근대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셀프명상 사례를 가감없이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습니다.

  책이 쉽게 읽혔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일상 속 아주 사소하고도 구체적인 상황을 고스란히 알려준다는 것이었어요.

  그러한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흔트러지는 마음을 인지하고 명상을 밟아나가는 과정 역시

  저자의 말투로 온전히 전해지는데요.

  어려운 이론이나 추상적인 문장 대신 옆집 이웃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저에게 깨달음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명상이라 하면 명상하는 시간을 따로 잡아 명상전용 음악을 틀어놓고

  몸과 마음을 차분히 하는 것에서 그칠 수가 있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셀프명상법은 그것과는 좀 달랐어요.

  기분이 상하는 경험을 한 직후에 바로 그 상황에 대한 간단한 마음 다스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처럼 문득문득 작은 일에 상처를 받는 사람에게는 저자의 방법이 좀 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았어요.

  실제로 제 상황에 대입해보기도 좋았고, 효과도 꽤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자를 따라 셀프명상을 하더라도 그 방법과 방향을 도저히 모르겠다면 좀 어려울 수도 있는데,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상황이 정말로 현실적이기 때문에 참고를 하기에도 좋았고,

  어떠한 결론으로 가면 좋을지 힌트도 얻을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특히 저는 '사회 속의 나'에 관한 내용에서 많이 공감했고, 제일 많이 활용한 것 같아요.



  책의 뒤편에는 셀프명상에 대해 좀 더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는데요.

  앞의 내용을 읽으며 어느 정도 감을 잡은 상태에서 읽어보니 어렵지 않았습니다.

  요즘의 팍팍한 저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었는데, 숨 쉴 구멍이 생긴 것 같아 고마웠습니다.



  저는 이 책이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면서 속으로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제가 딱 그 상태에서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내마음이오래봐달라고말했다 #정명주 #마이티북스

s*****h 2026.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오래 바라보아야 보이는 것들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오래 바라보아야 보이는 것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명상을 통해 마음을 바라보는 과정이 궁금했다. 그 과정을 한 사람의 경험을 통해 만나보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혼자 눈을 감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행동이 현실을 회피하는 일은 아닐까?”  - 49p명상을 배우기 시작한 저자는 가족, 사회, 그리고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감정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오래 바라보아야 보이는 것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명상을 통해 마음을 바라보는 과정이 궁금했다. 그 과정을 한 사람의 경험을 통해 만나보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혼자 눈을 감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행동이 현실을 회피하는 일은 아닐까?”  - 49p



명상을 배우기 시작한 저자는 가족, 사회, 그리고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감정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떠오르는 생각을 색깔과 형태로 표현하며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고, 두려움과 불편한 감정을 외면하기보다 그 안에 머물러 바라보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러한 저자의 명상 방식은 흥미로웠지만,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려 했던 나에게는 쉽게 이해되지 않는 과정이었다. ‘왜 이렇게 결론을 내릴까’, ‘이것이 과연 해결이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다. 하지만 이어지는 문장들은 저자가 바라보는 방향을 조금씩 드러냈고, 그 방향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보다 자신의 마음과 관계 맺는 방식에 가까웠다.



짜증을 상대 탓으로 여겼더니 비난이 당연해졌다. - 18p

"세상 누구도 나를 묶을 수 없습니다. 내가 나를 묶었을 뿐입니다." - 69p

이미 벌어진 일로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는 것. 그 순간을 계속 곱씹으며 현재의 시간을 오염시키지 않는 것. 나 자신에게 두 번째 화살을 쏘지 않는 것이다. - 151p




우리는 살아가며 원하지 않는 일과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마주한다. 저자가 말하는 두 번째 화살처럼, 중요한 것은 이미 일어난 일을 붙잡고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였다.


책을 덮은 뒤에도 저자가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던 방식은 나에게 오래 남았다. 마음이 불편한 일이 생겼을 때, 나도 모르게 ‘내가 지금 무엇 때문에 힘든지’,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를 스스로에게 묻고 있었다.



그리고 163p, 책의 끝자락에 와서야 각 이야기의 제목 아래 작은 별이 놓여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순간 알게 되었다. 나는 책을 읽고 있었지만,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었다는 것을


이미 그 자리에 있었지만, 발견하지 못했던 것.

어쩌면 마음을 바라본다는 것도 이런 순간과 닮아 있는 것은 아닐까. 늘 곁에 있었지만, 이제야 알아차리는 것처럼.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마음이 복잡해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

* 명상을 통해 마음을 바라보는 과정이 궁금했던 사람

*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보고 싶은 사람



#리뷰어클럽리뷰 #내마음이오래봐달라고말했다 #명상 #정명주 #마이티북스 #마음챙김 #심리상담

a*******5 2026.07.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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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살다 보면 사람과의 관계, 예상치 못한 상황, 그리고 나의 실수로 인해 마음이 불편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책은 그런 순간마다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기보다, 내면을 들여다보며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실제로 실천하기는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살다 보면 사람과의 관계, 예상치 못한 상황, 그리고 나의 실수로 인해 마음이 불편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책은 그런 순간마다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기보다, 내면을 들여다보며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실제로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짜증이 나는 날에는 사소한 실수에도 과하게 반응하게 되고, 반대로 기분이 좋은 날에는 상대의 큰 실수조차 웃으며 넘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같은 상황이라도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반응은 크게 달라진다.


책은 불편한 상황이 생겼을 때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무엇이 나를 불편하게 했는지, 그로 인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그리고 그 감정 때문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차근차근 돌아보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진짜 나의 감정과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린 '가짜 나'를 구분할 수 있게 되고, 이전에는 크게 느껴졌던 불편함도 조금씩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책에서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감정을 다스리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감정을 조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다소 부족하게 느껴졌다. 예를 들어 호흡법이나 신체 이완, 감정을 표현하는 구체적인 방법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법까지 함께 소개되었다면 더욱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것은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정말 상황인지, 아니면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나의 마음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이었다.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연습이 결국 나 자신을 더 편안하게 만드는 첫걸음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다.


#리뷰어클럽리뷰

h******e 2026.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 진짜 나와 마주 앉아보기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 진짜 나와 마주 앉아보기" 내용보기
제목부터 내 마음을 두드렸다. '너의 마음'도 아니고 '내 마음'이 나에게 오래 봐 달라니.우리가 살다가 자주 마주하는 '불편함, 화남'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실은 내 마음이 불안해서 생기는 거라는 걸 책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보는 가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사느라 정작 내 마음은 안중에 두지 않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모두에게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 진짜 나와 마주 앉아보기" 내용보기


제목부터 내 마음을 두드렸다. 

'너의 마음'도 아니고 '내 마음'이 나에게 오래 봐 달라니.


우리가 살다가 자주 마주하는 '불편함, 화남'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실은 내 마음이 불안해서 생기는 거라는 걸 책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보는 가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사느라 정작 내 마음은 안중에 두지 않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모두에게 칭찬받고 싶은 마음때문에 진짜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여유는 가지고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해준다. 


세상 모든 사람과 편하게 소통할 수 없음을 순수히 받아들이기 까지의 과정을 명상이라는 방법을 통해 하나씩 풀어나가는 작가님의 모습을 보며, 나도 고요히 앉아 내 마음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았는데, 신기하게도 조금 전까지 무겁고 괴롭던 내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경험했다. 뭔가 복잡하거나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게 아니었다. 그냥 내가 내 마음에게 말을 거는 것, 그것 뿐이었다. 


"무엇이 문제니?"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어?"

"무엇이 너를 자극했니?"

"그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이 스쳤어?"


남이 나에게 고민을 털어 놓을 때 남에게 자주 했던 말들을 이제 나에게 그대로 해주면 되는 거였다. 


- 내면으로 시선을 돌릴 때마다 나의 진짜 삶을 발겨나게 되는 사실이 새삼 신기했다. 

- 내 마음도 내가 바라봐 주고 알아주기를 바라고 있었구나.

- 모두 시시각각 변하는 '가짜 나'가 만든 함정이었다.

- 처음이라 잘 안될 수 있으니, 나를 나무라지 마세요.

- 이미 벌어진 일로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는 것. 그 순간을 계속 곱씹으며 현재의 시간을 오염시키지 않는 것. 나 자신에게 두 번째 화살을 쏘지 않는 것


세상의 기준 속에서 성공하려 애쓰고, 남에게 인정받으려 애쓰고,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애쓰며 살아온 시간들은 이미 충분히 통과해냈으니 이제는 진짜 나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작가님의 말처럼 '내 마음'을 이제는 안중에 두고서 오래 오래 들여다봐주며 살아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a*****5 2026.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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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된 나‘와 마주하는 길로의 초대 >
"< ‘참된 나‘와 마주하는 길로의 초대 >" 내용보기
#도서협찬 < ‘참된 나‘와 마주하는 길로의 초대 > 표지를 보고 사랑 이야기인가? 하다가 소제목에 셀프 명상상담 문구를 보고 살짝 당황했다.나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요즘 가지고 있는 나에게 좀 더 체계적인 챙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는,저자의 30편의 명상일지를 통해 셀프 명상상담을 소개하고 있다.사회와 가족 속에서 나를
"< ‘참된 나‘와 마주하는 길로의 초대 >" 내용보기

#도서협찬

< ‘참된 나‘와 마주하는 길로의 초대 >


표지를 보고 사랑 이야기인가? 하다가 소제목에 셀프 명상상담 문구를 보고 살짝 당황했다.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요즘 가지고 있는 나에게 좀 더 체계적인 챙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는,

저자의 30편의 명상일지를 통해 셀프 명상상담을 소개하고 있다.

사회와 가족 속에서 나를, 내 안의 나를, 상황을 두고 일어나는 감정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추스르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솔직히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챙겨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더군다나 그것을 상황이 끝난 후 

거의 바로 돌아본다는 거 자체는. 하지만 저자는 생활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풀어가는 방법을 자신의 사례로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내 경우에는 상황 후 다소 시간이 지난 후 그랬던 부분에 대해 무거운 마음을 둘러보는 형식이었다.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되짚어 보는 경우인데 솔직히 도움은 된다.


저자도 언급한 친정 엄마와의 이야기는 충분히 공감대가 있다. 부모님에 관해 설명하고 상황을 보면서 우리 집인데 

살짝 웃음이 지어졌다. 어쩜 이리도 똑같은지.

처음 내 감정을 둘러보게 된 이유도 엄마와의 갈등 때문이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와의 상황이 더 힘들어졌고 나도 토닥임을 주는 엄마의 애정을 받고 싶었다. 친구들의 모녀 관계가 부럽기까지 했다.

우리들이 상황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은 솔직히 밖으로 드러나는 감정들이 아닌 숨겨진 욕구로 인해 포장되어 진 경우가 허다한 편이다. 이럴 때 자신을 차근차근 돌아보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본다.


저자가 소개해 놓은 셀프 명상상담에 대한 기록법을 부록에서 볼 수 있다.

사찰에서 하는 요가 명상에 참여해서 내 안에 있는 나쁜 기운을 빼고 좋은 온기로 나를 채우면서 셀프 명상상담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내 몸이 따뜻함으로 채워지는 기분은 담을 수 있었다.

생각만이 아닌 저자가 소개해 준 기록법에 맞추어 조금씩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평소에 어떤 기운이 시기에 맞추어 들어온다는 말을 좋아한다. 몸과 마음을 함께 챙기며 자신을 알아차리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태도를 지니는 일이 중요하다는 배움이 올 상반기를 채우는 것이 하반기를 준비하기 위한 마음가짐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화가 자주 나는 자신을 좀 더 평온하게 다스리는 방법이 필요한 분,

자신을 다스리는 마음가짐을 챙기고 싶은 분,

셀프 명상상담을 실천해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내마음이오래봐달라고말했다 #정명주 #마이티북스 #셀프명상상담


”@mightybooks_15th 출판사 마이티북스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s****2 2026.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안의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순간, 삶은 조금씩 가벼워진다.
"내 안의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순간, 삶은 조금씩 가벼워진다." 내용보기
요즘 별일도 없는데 마음이 답답하고, 사소한 말에도 쉽게 흔들릴 때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기분탓인가? 아님 날씨탓인가 할수도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감정을 빨리 없애려고만 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일종의 자각느낌이랄까! 화나 서운함 뒤에는 결국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다는 이야기가 참 솔직하게 다가왔거든요. 어려운 명상 이론보다 실제 경험을 따라가듯 읽을
"내 안의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순간, 삶은 조금씩 가벼워진다." 내용보기

요즘 별일도 없는데 마음이 답답하고, 사소한 말에도 쉽게 흔들릴 때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기분탓인가? 아님 날씨탓인가 할수도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감정을 빨리 없애려고만 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일종의 자각느낌이랄까! 


화나 서운함 뒤에는 결국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다는 이야기가 참 솔직하게 다가왔거든요. 어려운 명상 이론보다 실제 경험을 따라가듯 읽을 수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을 읽을 때 떠오르는 감정을 한 줄씩 적으니 그때의 감정들이 생각나서 좋았던 책 읽는 시간이었어요. 마음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가만히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한 분께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마음이오래봐달라고말했다 #정명주 #마이티북스 #셀프명상상담 #명상에세이 #마음공부 #감정돌보기 #자기이해 #내면치유 #서평단



k******1 2026.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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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나는 무던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하지만, 내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깨달은 게 있다. 무던한 게 아니라, 좋은 게 좋은거라고 참고 살았던 거였다.아이가 태어나고 육아를 시작하면서는 모든 것이 내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하루 종일 울고, 밥은 먹지 않고, 잠도 쉽게 들지 않았다. 애가 엄마 말을 안 들어서 힘들었고, 남편이 육아에 참여하지 않아 미웠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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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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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던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하지만, 내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깨달은 게 있다. 무던한 게 아니라, 좋은 게 좋은거라고 참고 살았던 거였다.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를 시작하면서는 모든 것이 내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하루 종일 울고, 밥은 먹지 않고, 잠도 쉽게 들지 않았다. 애가 엄마 말을 안 들어서 힘들었고, 남편이 육아에 참여하지 않아 미웠다. 

모든 상황의 원인을 아이와 남편에게서 찾았다. 그래도 내가 참고 있으니 가정이 유지된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어느새 자기연민 속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를 읽으며 감정을 바라보는 방향이 잘못됐음을 깨달았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실천한 100회의 셀프 명상상담 기록을 담고 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 불안, 두려움처럼 누구나 품고 살아가는 감정을 하나씩 마주하며 '가짜 나' 뒤에 있는 '참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감정을 억지로 없애거나 긍정적으로 바꾸려 하기보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일이 먼저라고 말한다.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누군가의 말에 상처를 받았을 때 상대를 탓하기보다 "왜 이 말이 나를 힘들게 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모습이었다. 되돌아보면 난 그때마다 아이를 탓하고 남편을 탓했다.

돌아보니 가장 크게 상처받았던 순간들은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불안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았다. 저자는 감정을 인정하는 일이 오히려 마음을 회복하는 시작이라는 걸 많은 에피소드를 통해 직접 보여준다. 


특히 가족처럼 가까운 관계일수록 감정이 더 크게 흔들린다는 이야기가 오래 남았다. 상대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내 마음의 움직임을 먼저 바라보라는 메시지는 부모인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남겼다.


명상을 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궁금했다. 저자는 명상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색이나 형상으로 경험한다. 어떤 감정은 뱀처럼 나타나기도 하고, 어떤 감정은 강렬한 색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은 불안과 두려움처럼 나 역시 여러 번 경험했던 것들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명상상담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나의 감정들은 어떤 모습일지 실제로 시원한 결말을 가져올지 무척 궁금했다.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는 명상을 특별한 수행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하나씩 바라보고 이해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마음챙김이나 감정 조절, 자기 성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선물해 줄 책이다.



>> 이 서평은 마이티북스 (@mightybooks_15th)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내마음이오래봐달라고말했다 #정명주 #마이티북스#셀프명상상담 #책추천 #북리뷰 #독서기록 #마음챙김 #명상 #명상상담 #감정조절 #감정관리 #자기이해 #자기성찰 #마음공부 #감정치유 #내면성장 #심리책추천 #인간관계 #가족관계 #부모의마음 #감정돌보기 #마음을돌보다 #에세이추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의책 #독서일기 #책읽는엄마


    

YES마니아 : 로얄 p*******3 2026.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내용보기
[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셀프 명상상담 100회가 만들어낸 기적인체가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경고 반응->저항->소진’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교감신경계와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hypothalamic–pituitary–adrenal axis)이 활성화되어 아드레날린과 코티솔이 분비되어 심장은 빨리 뛰고 근육은 긴장하고 소화도 잘 안 됩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염증성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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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셀프 명상상담 100회가 만들어낸 기적

인체가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경고 반응->저항->소진’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교감신경계와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hypothalamic–pituitary–adrenal axis)이 활성화되어 아드레날린과 코티솔이 분비되어 심장은 빨리 뛰고 근육은 긴장하고 소화도 잘 안 됩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통증 민감도를 높이고 피로도를 증가시킵니다. 이처럼 몸과 마음은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는데, 만약 스트레스가 지속적이고 근본 원인을 해결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경우에는 의식적으로 몸을 이완시키는 훈련과 운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가 몸에 주는 부정적인 영향력을 줄여야 하고, 정도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항우울제 등 약물치료를 요합니다. 명상은 복식호흡과 더불어 대표적인 이완요법 기술입니다. 본 도서는 인경스님의 지도 아래 명상을 배웠고, 100회 이상 명상을 수행하며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한 저자의 기록물입니다. 진솔함이 인상깊은 도서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人이 참조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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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 ‘세도나’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작은 도시로, 붉은 바위와 영적 에너지로 유명한 곳이다.


💁추천: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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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0 2026.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국 내 마음은 내가 잘 봐줘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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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내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든 요즘이라 서평단 도서 중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아 신청하였는데 읽어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접한 순간 생각보다 사이즈도 작고 두께도 적당하여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소개에도 나와있지만 작가님의 셀프명상 상담을 바탕으로 <1부-사회 속의 나, 2부-가족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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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든 요즘이라 서평단 도서 중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아 신청하였는데 읽어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접한 순간 생각보다 사이즈도 작고 두께도 적당하여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소개에도 나와있지만 작가님의 셀프명상 상담을 바탕으로 <1부-사회 속의 나, 2부-가족 속의 나, 3부-내 안의 나>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사회와 가족의 구성원 속에서 어떻게 그들을 마주하고 나를 돌아보며 무엇보다 '가짜 나'가 아닌 '참된 나'를 찾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여정의 책이 된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들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었고 이야기마다 셀프 명상상담 방법도 작성해주셨는데요. 부록에 셀프 명상상담에 대해 간편일지 양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누군가가 나의 마음을 알아봐주길 바라기 이전에 내 마음이 계속 봐달라고 하는 사인을 보낼 때 스스로 잘 알아차리고 돌보며 '참된 나'로 살아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 마음이 아프고 지치고 힘들 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빛바랜 고통이라고 해서 그 아픔까지 옅어지는 건 아니었다. 세월의 흔적처럼 쌓인 감정의 찌꺼기들은 결국 속에서 곪아 터져버렸다... '내 마음도 내가 바라봐 주고 알아주기를 바라고 있었구나.' 》 106p 중에서..


#리뷰어클럽리뷰

w*******8 2026.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준 100번의 대화
"?[서평]『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준 100번의 대화" 내용보기
[서평]『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준 100번의 대화..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타인의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하고, 관계 속에서 억울함이나 불안을 느낄 때마다 저는 늘 그 원인을 상대의 태도나 상황 탓으로 돌리며 비난의 화살을 밖으로 돌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밖을 향해 쏟아낸 분노는 관계를 더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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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 마음이 오래 봐 달라고 말했다』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준 100번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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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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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하고, 관계 속에서 억울함이나 불안을 느낄 때마다 저는 늘 그 원인을 상대의 태도나 상황 탓으로 돌리며 비난의 화살을 밖으로 돌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밖을 향해 쏟아낸 분노는 관계를 더 깊은 골로 몰아넣었고, 결국 남는 것은 스스로를 갉아먹는 자책과 허무함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만난 이 책은 제게 '나 자신을 마주하는 가장 따뜻한 대화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저자가 제안하는 '셀프 명상상담'을 직접 실천해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처음엔 '내가 나를 상담한다'는 개념이 무척 낯설고 생소했습니다. 과연 스스로 객관적인 상담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책에 담긴 100회의 기록과 부록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따라가며 제 마음의 작동 원리를 조금씩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책은 사회 속에서 타인과 부대끼며 흔들리는 마음, 가까운 가족 관계 속에서 더욱 짙어지는 감정의 농도, 그리고 그 모든 파동 뒤에 숨겨진 변하지 않는 '참된 나'를 찾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실천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상황을 단순히 긍정적으로 바라보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말에 기분이 상했을 때, 그 사람을 탓하는 대신 '내 안의 어떤 부분이 자극받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저자가 책에서 보여준 것처럼, 감정의 원인을 추적하고 나니 내가 지나치게 확대해석하거나 오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내 감정이 무엇을 갈망하고 있었는지 스스로 묻고 명상 일지에 기록하는 과정을 반복하자, 복잡하고 뜨거웠던 감정이 신기하리만큼 차분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는 지침서가 아닙니다. 저자가 100회의 셀프 명상상담을 통해 겪어낸 깊고 진솔한 자기 탐색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인 저 또한 스스로를 상담하며 치유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타인을 탓하기보다 내 마음의 주인으로 당당히 서는 법을 배우게 된 것이죠. 명상이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분들이라면, 저자처럼 스스로 상담자가 되어 내 마음과 대화하는 이 소중한 시간을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스스로를 오래 봐주는 것만으로도 삶은 훨씬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t****e 2026.07.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