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중학교에 올라가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세계사는 한국사보다 훨씬 내용이 길고 방대하기 때문에, 중학교 때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은 많이 어려워해요. 중학교 가기 전에 재미있게 세계사를 공부하고 나면 학교 수업 시간 때 훨씬 쉽게 적응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사가 쉽지 않아서, 책으로 조금씩 읽히고 있었는데 아이가 많이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래서 문해력도 키우고 세계사도 공부할 수 있는 문제집을 풀렸습니다.
초등문해력 세계사는 인물세트, 문화세트 2가지로 나왔습니다. 저희 아이는 인물 위주로 공부하는게 더 좋다고 해서 인물편으로 시작했어요. 3권이 한 세트인데 세트에는 특별 부록으로 세계사 필수용어와 브로마이드가 있습니다. 세계사는 용어가 어렵기 때문에 용어를 한 번 공부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브로마이드는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으면 좋을꺼 같아요. 시대순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시대만 익숙해져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총 3권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매일 풀어야할 양도 많지 않아서 꾸준히 풀기 좋아요. 1권당 4주로 되어 있어서 3개월 동안 완북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세계사라서 지루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요즘 아이들이 자주 보는 형태로 되어 있더라구요. 인터넷 신문기사나 카카오톡 같은 지문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훨씬 쉽게 풀더라구요. 1일부터 5일차까지 풀고 나면 어휘 정리하는 부분이 나와요 일주일 동안 공부했던 어휘를 공부하면서 한 주차 공부를 마무리 하기 좋아요.
아이가 스스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세계사 관련된 문제는 처음 풀어보는데, 아이가 어렵다고 말하지 않고 잘 푸네요. 함무라비 법전은 아이도 많이 들어봐서 그런지 쉽게 잘 푸네요.
하루에 2장씩 풀도록 스케쥴이 짜여져 있어요. 아이가 세계사에 대해서 몰라도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기 때문에, 문해력도 자라고 세계사 지식도 같이 자라는거 같아요. 지문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큐알코드가 있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세계사에 대해서 공부하기 좋게 되어 있죠? 세계사라고 해서 너무 어렵다고 겁먹지 말고 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로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세계사를 훨씬 쉽게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을꺼 같아요!! |
|
<도서협찬>
내년이 되면 아이 수업에 '역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올해부터 조금씩 역사책을 읽혀주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제대로 습득이 되고 있는지 확인할 방도가 없어, 체계적으로 체크해볼 수 있는 문제집 형식의 책이 필요했었다. 때마침 초등부터 역사, 세계사를 시대별로 단계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시리즈를 만났다. 에듀윌에서 나온 <초등문해력> 시리즈인데 '한국사 인물, 한국사 문화, 세계사 인물, 세계사 문화' 형식으로 시리즈가 나뉘어지는데, 이번에 아이가 학습한 것은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 인물> 시리즈다. 각 시리즈별로 거대한 연표와 함께 세계사 용어집이 부록으로 함께 따라오는데 이 부록들은 학습 이후 잊어버리지 않게 리마인드용으로 점검하기 좋게 되어 있다.
아이가 학습한 '인물' 편은 시대별로 주요 인물들을 한,두 페이지 정도의 간략한 지문으로 설명하는데 각 인물을 설명하면서 시대적 배경이 따라나오기 때문에, 세계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글을 읽으면서 배워갈 수 있는 형식이었다. 고대-근대-현대로 각 권이 나뉘는데 순차적으로 학습을 따라가도 되고, 인물 편이다 보니 관심 있는 인물 위주로 먼저 학습을 진행해도 괜찮아 보였다. 얼마 전에 아이와 함께 제2차 세계대전에 관련된 영화를 본 적이 있었는데, 이때부터 아이가 히틀러, 원자폭탄, 우리 나라의 광복까지 이어진 흐름을 알아가던 터라, 이 흐름을 제대로 짚어주고 싶어서 '현대' 파트에 해당하는 3권을 우선 학습하기 시작했다.
3권은 제1차 세계대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마침 아이의 관심사와 맞아떨어졌고, 아이와 함께 봤던 히틀러 관련 다큐와 아인슈타인 영화와 안네프랑크의 일기와 관련된 내용들이 연이어 등장해서 쉬지 않고 학습이 진행되었다. 한 권당 4주 분량이기 때문에 매 주 학습이 끝나면 어휘 정리를 하는 과정도 진행되어 복습을 하기에도 좋다. 동영상 강의를 즐겨보는 아이들이라면 책에 나오는 QR을 통해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을 진행해도 좋다. (게다가 무료니까!)
아이들이 적당히 흥미를 가질 수 있을 정도의 분량과 흥미로운 지문에 간략한 ox, 빈칸 넣기, 객관식 문항 등으로 문제 형식이 반복되지 않아 지루하지 않았다. 또한 각 인물의 특징에 따라서 인터뷰 형식이든, 시간 순서에 따른 배열 형식이든 다양하게 출제되어 더 재미가 있었다. 근간에 아이가 재밌게 본 영화가 세계대전 쪽이어서 먼저 풀어봤지만, 고대 시대부터 순차적으로 학습을 진행하면서 세계사의 큰 흐름을 잡기에도 무리가 없어보인다. 게다가 용어집은 세계사를 큰 주제별로 간략하게 정리해놓은 형태라 모든 학습이 끝난 뒤 다시 여러번 반복해도 좋아보인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시리즈라서 세계사 인물 편이 끝나면 한국사도 이 책으로 빠르게 확인 과정을 거쳐볼까 한다. 한국사나 세계사는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외워야' 하는 과목이라서 이런 형식의 문제집으로 큰 흐름을 가져가면 중,고등 때 어려움 없이 확장시켜나가기 좋지 않을까싶다. 한 권 분량이 4주 과정이라 기간 면에서도 부담이 없어서 전 시리즈를 다 하더라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듯 하다. 초등부터 쉽게 역사를 대비하고자 한다면, 도움이 될만한 시리즈다. #초등문해력세계사 #초등문해력세계사세계인물 #초등문해력한국사 #에듀윌초등문해력 #초등세계사 #초등역사 #초등한국사 #책세상맘수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초등 6학년 여름방학인데요. 곧 중등이라 생각 하니 챙길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중학교에서 처음 배우면서 어렵게 느끼는 과목으로 세계사를 많이 꼽더라고요. 방대하고 인물과 사건도 많다 보니 아무래도 부담 인가 봐요. 그래서 학습만화든 책이든 조금씩 읽고 있는데요. 그래도 역사다 보니 전체적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정리를 해보면 좋겠디 싶어《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세트- 인물세트》 에 하게 되었어요. 이책은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독해까지 할수 있고 동영상 강의와 특별부록까지 구성되어 있어 초등학생이 시작하기에 괜찮았어요.
교재는 세계사 속 인물을 중심으로 읽으며 독해력과 문해력도 키워요. 세트 구성은 3권으로 1권당 4주 20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그시대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을 에 대해 이야기 해요. 그리고 같은 주제를 교과서 독해와 디지털 독해로 접할수 있는데요.
또 세트 구성의 특별부록으로 세계사 필수용어와 연표가 들어 있어 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하기 좋았구요. 인물 초성 퀴즈를 풀면서 앞에서 읽었던 인물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답지의 바른답과 도움말은 문제에 대한 풀이가 자세히 나와있어요. 잘 이해가 되지 않을때 읽어 보면 도움 되겠어요.
이책은 세계사는 단순히 연도와 사건을 무작정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한 인물을 중심으로 그 사람이 살았던 시대의 사회 모습과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네요. 중학교 세계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이라 이책으로 공부하니 너무 괜찮았어요. 세계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쌓이면 나중에 교과서로 배울때 진입장벽을 많이 낮춰 줄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이나 예비 중등 세계사를 미리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 긴 글을 읽고 핵심 내용을 찾는 연습이 필요한 아이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책세상맘수다카페, #에듀윌, #초등문해력세계사세트, #인물세트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영어, 수학만큼 중요해지고 있다고 느껴지는 것이 바로 국어!!! 특히 문해력 이라고 생각해요.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이에요. 저희 아이는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이 느껴져 제가 고민이 깊어졌고 이제 글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접근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독해문제집을 알아보던중 아이가 한국사에 이어 세계사에도 관심이 많다는 걸 알고 천천히 세계사를 접해주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번 에듀윌에서 나온 초등 문해력 세계사를 만나게되었습니다. 세계사세트에는 인물세트와 문화세트 두가지가 있어서 저는 어떤 것을 선택할까 고민을 한 후 인물세트를 먼저 해보기로 했어요. 처음 읽는 세계사이기에 쉽고 부담없이 접근하기에는 인물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인물을 먼저 보고 그리고 문화를 만나보기로 했답니다. 이제 에듀윌 초등 문해력 세계사 인물편을 소개해볼게요!!
이 교재는 고대부터 중세, 근대, 현대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3권에 담고 있어요. 그리고 세계사 필수 용어집과, 세계사 인물 브로마이드 여기에 동영상강의까지 매우 알찬 내용이 수록 되어 있어요.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데도 부담없이 할 수 있었어요!!! 역사는 사건을 중심으로 공부하게 되면 조금 어려움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사건중심이 아닌 인물 중심으로 전개되기에 아이가 인물전집을 읽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며 집중할 수 있었어요. 첫 세계사 입문 책으로 매우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주 단위로 학습 할 수 있고 하루 2장씩 풀 수 있어요.
인물에 관한 교과서 독해 1개와 뉴스나 신문기사, 백과사전, 인터뷰, 온라인 박물관, sns, 블로그와 관련된 디지털 독해글 1개 이렇게 2가지 독해가 제시되면서 같은 주제의 내용이지만 다른 형식의 글을 접할 수 있는 부분이 이 교재의 특징입니다. 아이는 평소 매체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 신문기사와 뉴스를 재미있어했습니다.
1주1일에 등장하는 첫번째 왕은 함무라비왕이에요. 바빌로니아 왕국의 함무라비왕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통일했고, 함무라비왕이 만든 법전은 함무라비 법전이 소개되어 나옵니다. 앞의 지문을 읽고 독해를 풀고 신문기사를 접하면서 내용을 다시복습하고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1주2일에는 이집트의 가장 큰 피라미드로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등장해요. 사람이 죽은 후에 영혼이 다시 살아나 생활할 거라고 믿었어요. 이집트의 왕 파라오가 죽은 뒤에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희 집 아이는 용산에서 쿠푸왕의 피라미드 VR 전시회 체험을 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 2일차에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나오자 너무 반가워하며 집중해서 글을 읽고 몰입도가 더욱 높았답니다. 전에 전시회 경험을 떠올리며 기억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집트에 꼭 가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쿠푸왕 체험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초등 문해력 세계사로 글을 접하니 배경지식이 쑥쑥!! 커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문옆에는 세계 인물 발자취 파트가 있어요. 우리나라 역사와 다른 나라 역사를 비교하고 서로 연결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한국사의 역사까지 흐름을 이해하는 부분도 이 교재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단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저희 아이는 문단의 핵심어 찾기, 중심문장에는 형광펜이나 볼펜으로 밑줄을 긋고 글을 꼼꼼하게 읽으면서 독해를 풀 수 있었습니다. 아이 스스로 풀면서 엄마!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요. 라고 말하며 흥미를 보였답니다. 차근차근 지문을 읽고 어렵지 않은 문제여서 모두 잘 풀었답니다.
제가 설명해주지 않아도 동영상강의로 도움받으니 아이 스스로 혼자 무리없이 잘 따라가는 모습이 기특했어요. 처음 접하는 세계사 공부!! 강의를 통해 아이의 이해속도가 빨라지는 느낌이에요. 부록으로 받은 인물찾기 브로마이드와 세계사 용어 책은 헷갈리는 용어들을 찾아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눈에 쏙 정리가 되어 있었어요. 순서에 상관없이 관심있는 용어들을 먼저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브로마이드는 아이 방에 걸어두고 보기로 했답니다. 초등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놀이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 구성이 마음에 들었고 역사를 어려운 과목이 아닌 쉬운 이야기로 배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가 초등세계사 인물세트를 혼자 스스로 풀겠다며 가져가는 모습을 보니 이 책을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다양한 세계사 인물들을 만나면서 차근차근 세계사 흐름을 익힐 수 있어 더욱 기대가 커집니다. 세계사 공부에 흥미를 갖고 역사공부를 해보고 싶은 초등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세상맘수다 #에듀윌 #초등문해력세계사인물세트 #초등문해력 #세계사 #인물세트3권 #초등도서 #초등역사 #세계인물세트 |
|
초등 1학년인 우리 아들은 평소 곤충이나 생물책처럼 좋아하는 분야는 알아서 찾아 읽지만 세계사나 역사이야기는 어려워해서 아주 가끔 만화로 읽기만 했다. 그런데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인물 1,2,3 세트는 역사 지식을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글을 읽고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구성이라 엄마랑 같이 공부하기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처음에는 문단도 길고 내용이 어려워서 긴 글을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집중해서 읽기에 마음이 놓였다. 사진의 모습처럼 먼저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며 틀린문제나 모르는 문제는 다시 본문을 찾아 확인해보며 반복해서 풀다보니 아이가 나름 이해하는것 같다. 1장에 나오는 함무라비왕과 함무라비 법전을 배우는 부분에서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 같은 낯선 단어가 나왔지만, 글을 다시 읽으며 문제를 풀다보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서 '아 이렇게 학습하면 되겠구나' 라는 가닥이 잡혔다. 무엇보다 신문기사형식으로 구성된 페이지를 읽어보고 OX문제와 핵심내용을 정리하며 이해하는 과정이 참 유익했다. 아이도 '눈에는 눈, 이에는이'라는 말을 배워 일상에서 사용하기도 했다. 엄마표 학습을 하다보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학습지는 읽은 뒤 내용을 확인하고, 핵심을 정리하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구성이어서 문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세계사는 어른인 나도 어렵다는 생각에 엄두를 못냈는데 세계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배우다 보니 부담이 덜하다. 하루 분량도 하루 한장으로 꾸준히 학습하기 좋았고 역사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참 마음에 든다. 앞으로도 2권, 3권 꾸준히 학습하며 세계사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배우기 좋아서 한국사도 구매해야겠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 중 엄마와 함께 학습하는 가정이라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지문분석 동영상 강의도 무료로 제공되기에 집에서 엄마와 꾸준히 학습할 수 있다. 문해력과 역사공부를 함께 배우기 참 좋은 학습지로 여름방학에 꾸준히 학습하려한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나와 우리 아이의 공통점. 한국사는 좋은데, 세계사는 너무 어려워ㅠㅠ 세계사 책을 수십 권을 읽었음에도, 아직도 세계사는 어렵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세계사인지라, 한번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건넸다. 아무래도 문화보다는 인물로 접근하면 한결 편해질 것 같아 에듀윌 초등 문해력 세계사는 세계인물로 선택! 매일 2장 분량의 세계사 인물과 시대에 대해 만날 수 있는데, "문해력"이라는 제목답게 첫 장에는 문단 글이 나온다. 당연히 인물과 관련된 부분이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문제가 등장하는데, 바로 옆에서 읽었던 내용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세계사의 지식이 없더라도 옆의 문단만 이해한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문제만 보자면 성인도 바로 풀거나 접근하긴 좀 힘들어 보인다. 그럼에도 문단을 읽으면 찰떡같이 풀 수 있는 문제들이고, 해당 내용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면 어렵지 않다. 또 한 문장 정리를 통해 앞에서 읽은 글의 핵심 단어를 찾을 수 있다면 정리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 이 또한 문해력은 물론 독해력과 세계사 지식까지 단 번에 잡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각 강의에 초입에는 QR코드를 통해 해당 내용에 대해 동영상 강의도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동영상을 통해 내용을 한번 이해하고, 글을 읽는 방법이 조금 더 효율적인 것 같다.
글 밥이 많은 글만 등장한다면, 며칠 안 가서 질려 하고 하기 싫다고 이야기할 테지만, 두 번째 장에서는 조금 더 편하고 재미있게 세계사의 인물들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매일 다른 형태로 진행되니 흥미롭게 내용을 알 수 있겠다 싶다. 개인적으로 아이와 같이 공부하면서, 나 또한 놓치고 있던 세계사 지식이 정리되어간다. 물론 초등생들을 위한 세계사 책이지만, 그만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초등생은 물론 중고등학생이나 성인도 도움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책에 초반에는 계획표도 들어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하는 시간이 많이 주어졌는데, 워킹맘이다 보니 아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틈틈이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매일 일정 분량(대략 10분 정도)을 꾸준히 공부하고 나면 해당 부분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잡히고 세계사를 이해하는 폭도 넓어질 것 같다. 또한 각 주의 마지막에는 단어의 뜻을 확인하는 어휘 정리 문제도 주어지니 세계사와 문해력, 독해력의 세 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있겠다. 별책부록으로 주어진 세계사 용어는 앞으로도 요긴하게 쓸 수 있겠다. 그뿐만 아니라 각 책의 초반에 들어있는 연대기도 공부를 하고 나서 연대기만 가지고 역사의 순서와 중요한 인물들을 확인할 수 있으니 도움을 받아볼 수 있겠다. 올여름방학 목표는 세계사 1권과 한국사 1권을 끝내는 것이다. 4주 분량의 내용인지라, 일주일 5일(주말은 어휘 정리)를 꾸준히 한다면 1권을 무사히 끝낼 수 있겠다. 그래도 세계사를 공부했다고, 배운 내용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걸 보니 내가 더 뿌듯하다. |
|
우리집 꼬꼬마 둘째의 여름방학 독해책은 뭐가 좋을까 하다 눈에 띈 초등문해력 세계사! 학습하면 떠오르는 에듀윌에서 출판한데다 이제 슬슬 세계사를 접해봐야하지 않을까 하던중이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됐다. 세계사 책은 인물분야가 있고 사건(?)분야가 있었던 것 같은데 처음 읽는것이라 어떤게 더 시작하기 좋을까 고민하다 인물분야를 선택하게 됐다. 아무래도 이건 내 개인 취향이라 실제로 뭐가 더 나은지는 모르겠고 순서와 상관없이 인물을 끝내고 나서 사건분야를 읽으면 세계사를 탄탄히 준비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사가 처음이다보니 어려워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일단 책 구성이 깔끔하고 예쁘고, 글이 크게 어렵지 않아서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집중해서 잘 읽고 문제도 잘 풀 수 있었다. 또한 아이도 처음 알게되는 것들이 재밌었는지 흥미를 갖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조잘조잘 얘기했다.
책의 앞쪽에는 책에 실린 인물들의 초성 퀴즈 연표가 있는데 책 한권을 다 끝내고 함께 퀴즈를 풀며 각 인물들에 대해 간단히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대상이 초등학생들이기에 중간중간 쉬어가기 코너가 있어서 길찾기나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둔것이 좋았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것은 큐알로 접속해서 볼 수 있는 동영상 강의였다. 아무래도 혼자 읽다보면 잘 모르는 단어가 있을수도 있고 어디에 중점을 둬야하는지 아직 파악이 안될수도 있는데 5~6분 정도의 짧은 강의이지만 어려울 수 있는 단어 설명과 중심 단어 그리고 전체 글을 한문장으로 요약해서 알려주다보니 강의를 계속 보다보면 아이의 읽기 능력도 향상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올 여름 이 책과 함께 아이와 세계사 여행을 열심히 해봐야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 인 리뷰입니다.
저는 항상 아이의 문해력에 대해 많은 걱정이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책을 잘 읽지 않아서 그런지 문해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해력 관련 책들은 이것저것 시켜 보았는데, 이번에 접하게 된 에드윌의 초등 문해력 세계사 세계인물 시리즈는 세계사를 함께 배우면서 문해력도 키울 수 있어서 좋아 보였습니다. 일단 세계 인물 시리즈에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은 총 네 권이었는데, 고대-중대, 근대, 현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한 권은 세계사 용어를 따로 정리되어 나와 있는 책입니다. 세계사 용어 책도 그저 재미없이 글씨만 읽는게 아니라 그림과 커다란 글씨로 설명을 해주고 마지막에 확인하기 문제까지 있어서 좋은거 같더라구요. 아이가 기존 책에서 문제를 풀고 세계사 용어 책에서도 확인하여 다시 한번 보면 머릿속에 확 기억이 될 것 같더라고요. 세계에서 용어책은 기본 3 권의 간추린 책 같기도 했습니다.
책의 한 면은 내용이 나와 있고 반대쪽 한 면은 문제가 나와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고 문제를 풀기 좋았어요. 문제 자체도 내용이 길지 않아서 간단하게 풀기 좋은 것 같더라고요. 왼쪽 상단에 동영상 강의 QR도 있어서 해당 부분에 동영상 강의를 보아도 좋을 것 같고, 학습 계획표도 있어서 일수에 맞춰서 문제 풀이를 하면 되니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읽는 부분이 많지 않아서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고, 어휘 정리 부분도 있어서 아이와 설명하며 문제 풀기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내용을 보면서 문제를 풀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실제로도 빠르게 풀긴 했습니다. 그러다 틀린 부분은 다시 한 번 책을 읽어 보면서 확인하면 아이가 왜 틀렸는지 바로 확인도 가능하더라고요. 틀린부분은 대충 읽거나 이해를 못한 부분인거 같아서 설명도 해주었습니다.
세계사 인물 찾기 브로마이드는 캐릭터들도 귀엽고 부담 없이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게임처럼 보면서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세계사는 고등학교까지 필수로 하게 되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이렇게 재미있게 시작하면 아이가 나중에 거부감 없이 계속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 보였고 겸사겸사 문해력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