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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가 요즘 역사에 푹 빠져서 이 책 저 책을 열심히 보더라구요. 그러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는 아주 핫한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유물로 글을 쓴 것을 보고는 아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어서 구매를 했네요. 책 내용도 재미있고 두께도 적당한데. 같이 구매한 키링은 좀 별루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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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장을 넘기다가 이건 우리가 작년에 봤던 거잖아! 하고 서로 떠올릴 수 있어 참 즐거웠어요. ㅎㅎ 책 속의 전시 동선이 실제 박물관과 비슷해서, 지나쳤던 유물들을 다시 복습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책 말미의 부록도 잘 만들어져 있어, 유물이 어떻게 발굴되고 왜 기록이 중요한지 아이가 스스로 설명할 정도예요. 조만간 또 아이랑 박물관에 가 봐야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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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몇해 전만해도 국립박물관 방문했을 때 힘들어 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국중박 이라며 다시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방문하기로 약속하고 '고추장 심부름' 책을 구입하면서 같이 이 책도 구입하였습니다. 박물관 동선에 따라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서 신기해하며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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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들려주는 유물 이야기. 용산국립중앙박물관의 역사도 알 수 있고, 유물관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밤이 되면 유물들이 깨어나 이야기 나누는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예요. 신라의 토우들이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을 찾아 나서죠~ 장군님도 등장하죠~ 무엇보다 미륵 보살 반가 사유상의 사진을 앞뒤로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세한 설명은 물론이고, 뒷모습은 처음 봤네요. 이미 다녀 왔어도, 아직 다녀오지 않았어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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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박물관 모습이 실제랑 비슷해서, 전에 갔던 장면들이 딱 떠올랐어요. 그땐 그냥 구경만 하고 돌아왔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다시 가서 제대로 보고 싶어졌어요. 특히 토우들이 자기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다가, 결국 모두 소중하다는 걸 깨닫는 장면이 정말 따뜻했어요. 😻 유물들이 서로 비교하는 모습이 마치 사람들 같아서 더 공감됐고요. 읽고 나면 박물관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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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출판사와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라는 책 중에서 구매를 고민하다가 최근에 나온 책으로 선택했는데 기대보다 내용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ㅠㅠ 사진도 실사로 설명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어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