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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책추천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초등고학년 책추천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내용보기
학교 신문부 초보 기자 12살 그레타의짠하고도 눈부신 성장기가 함께흥미진진 판타지가 만난<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세상을 바꿀 기자를 꿈꾸면서학교 신문부에 들어간 그레타친구 클로이는 축구부에이자벨은 학교 임원으로 활동하며다들 멋지게 해내는거 같지만기사거리 찾는것도 힘든 그레타는초조한 마음에 친구들에게 열등감으로기사가 될 만한 일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요.좋은
"초등고학년 책추천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내용보기

학교 신문부 초보 기자 12살 그레타의
짠하고도 눈부신 성장기가 함께
흥미진진 판타지가 만난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세상을 바꿀 기자를 꿈꾸면서
학교 신문부에 들어간 그레타
친구 클로이는 축구부에
이자벨은 학교 임원으로 활동하며
다들 멋지게 해내는거 같지만
기사거리 찾는것도 힘든 그레타는
초조한 마음에 친구들에게 열등감으로
기사가 될 만한 일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요.



좋은 기사를 쓰고 싶었던 주인공 그레타의
'진실'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을 담고있어요.

"소설이 아니야. 씨앗을 심는 셈이지.
아니면, 콩을 심는 거야.
요술 콩! 그런 식으로 생각해 줘!"



기삿거리를 꾸민 것이 선의의 행동이었다고
자기변명하며 잘못이 없는 척 했지만
사실은 큰 잘못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깨달아가는 그레타

그레타는 자기가 저지런 잘못을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데요.

친구들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고
선생님에게도 사실을 고백하고 용서를 받을때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신의 속도대로 해나가며
성장하는 그레타의 모습은 감동인데요.

경쟁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여자아이들의 힘!
따뜻한 판타지와 현실적인 학교생활이 얽히고 설켜
아이들이 현실을 마주하고 당당하게 맞서 나갈
용기와 힘을 실어주는 추천하고 싶은 초등 고학년 도서랍니다.

j*****6 2026.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꾸며 쓴 글은 기사가 될 수 있을까?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꾸며 쓴 글은 기사가 될 수 있을까?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내용보기
어느덧 3월도 마지막 날에 다다르고 있다.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된 우리 아이들은 3월 한 달을 다소 긴장감 속에서 보낸 눈치이다. 난생 처음, 중학생이 되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동아리 신청도 하고, 자유학기제 관련 프로그램 신청도 하면서 아이들의 하루하루는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시간으로 가득차고 있다.#개암나무출판사 #문학의즐거움 76번째 이야기는 #멜
"꾸며 쓴 글은 기사가 될 수 있을까?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내용보기

어느덧 3월도 마지막 날에 다다르고 있다.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된 우리 아이들은 3월 한 달을 다소 긴장감 속에서 보낸 눈치이다. 난생 처음, 중학생이 되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동아리 신청도 하고, 자유학기제 관련 프로그램 신청도 하면서 아이들의 하루하루는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시간으로 가득차고 있다.


#개암나무출판사 #문학의즐거움 76번째 이야기는 #멜리사다소리 작가의 #특종소문에휩싸인학교 이다.


개암나무출판사의 문학의 즐거움을 개인적으로 특히 좋아하는데, 이번 도서는 300쪽이 넘는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웠다. 나 나름대로 때로는 짧은 호흡으로, 때로는 긴 호흡으로 읽어나가면서 글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 보았다. 꼭 우리 아이들의 이면을 보는 것 같아서 놀랍기도 했다. 


아이들에게 도서를 보여주던 날 한 아이가 내게  “쌤 이 책을 읽자고요? 쌤.. 너무해요.” 였다.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읽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어서 나는 아이들에게 일주일동안 페이지를 정해두고 읽자는 제안을 했다. 처음에는 시큰둥하던 녀석들이 하루 이틀이 지나니 다소 아는 체를 하며 내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생각보다 읽은만하다면서, 룰루가 우리집에도 있으면 좋겠다면서, 그러곤 그레타 이야기를 했다. 그레타는 욕심이 많고 지기 싫어하는 아이같다면서.



기자는 신문, 잡지 등에 실을 기사를 취재하여 쓰거나 편집하는 사람을 말한다. 거짓이 아닌 사실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해야한다. 한 톨의 거짓말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러나 때때로 현실은 조금 다르게 돌아간다. 우리들은 학교에서, 가정에서, 친구 관계 속에서, 그리고 이 사회에서 각종 소문과 오해, 또는 왜곡된 이야기를 마주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물었다. 

“기자는 기사를 어떻게 써야할까?” 

“그레타랑 반대로 써야죠! 그레타는 꾸며서 쓰기 바빴잖아요. 뭐랄까 관심을 받고 싶어서 없는 이야기도 막 만들고 그랬잖아요.”

“기자라면 있는 그대로 당연히 사실을 써야하는데 그레타는 자기 자신도 속이는 것처럼 보여서 안타까웠어요.”


아이들은 저마다 이야기를 던지며 답을 해나갔다. 이번 도서가 아이들에게 소중한 깨달음을 안겨주었기를.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믿음이, 응원이 왜 필요한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얻었길 바란다.



책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일 때마다 우리 아이들의 따스한 마음도 부쩍 성장해나가리라 믿는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q*****1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툰 진심이 특종이 되는 마법,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 서툰 진심이 특종이 되는 마법,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내용보기
과거 ‘청소년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잘 쓰고 싶은 욕심에 밤새 기사를 고치다 숙제까지 놓쳤던 제 모습이 떠올라 주인공 그레타에게 유독 마음이 쓰였습니다.이 책은 신문부 초보 기자 그레타가 친구들에게 느끼는 열등감 때문에 ‘착한 조작 기사’를 쓰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룹니다. 자극적인 정보가 넘쳐나는 SNS 시대에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와 ‘진실’ 사이에서 길
" 서툰 진심이 특종이 되는 마법,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내용보기



과거 ‘청소년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잘 쓰고 싶은 욕심에 밤새 기사를 고치다 숙제까지 놓쳤던 제 모습이 떠올라 주인공 그레타에게 유독 마음이 쓰였습니다.


이 책은 신문부 초보 기자 그레타가 친구들에게 느끼는 열등감 때문에 ‘착한 조작 기사’를 쓰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룹니다. 자극적인 정보가 넘쳐나는 SNS 시대에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와 ‘진실’ 사이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윤리를 따뜻하게 전합니다.


무엇보다 남과 비교하며 서두르기보다 나만의 속도로 진실을 마주하는 법을 배우는 그레타의 성장기가 큰 울림을 줍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아, 네 진심이 담긴 마음이 가장 큰 특종이야"라는 위로가 필요한 모든 어린이와 어른아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특종소문에휩싸인학교 #개암나무 #초등도서추천 #어린이신간 #미디어윤리 #초등독후감 #독서지도사 #성장소설



p*******3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실의 가치와 친구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진실의 가치와 친구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아이들이 커가면서 느껴지는 친구 관계 안에서의 생활과 아이들의 마음은 점점 더 복잡해집니다.예전에는 바로 꺼내 놓던 이야기들도 어느 순간 다 말하지 않게 되고, 부모 입장에서는 도움을 주고 싶어도 닿지 않는 부분이 생기곤 하지요.그래서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시기에 함께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로 느껴졌습니다.『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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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느껴지는 친구 관계 안에서의 생활과 아이들의 마음은 점점 더 복잡해집니다.

예전에는 바로 꺼내 놓던 이야기들도 어느 순간 다 말하지 않게 되고, 부모 입장에서는 도움을 주고 싶어도 닿지 않는 부분이 생기곤 하지요.

그래서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시기에 함께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로 느껴졌습니다.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는 자신만의 자리를 찾고 싶었던 그레타의 이야기입니다.

학교 축구부의 유망주 클로이, 학생회에서 빛나는 이저벨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친구들 사이에서 그레타 역시 자신만의 빛날 기회를 찾고 싶어 학교 신문부 활동을 시작합니다.

앙리트 할머니에게 선물받은 시계 안에서 룰루라는 요정을 만나고, 씨앗을 심어 보라는 말을 듣게 되면서 이야기는 조금 특별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읽다 보면 이 씨앗은 아이들의 마음속 작은 선택과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선택 하나가 생각보다 쉽게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면 같은 방법으로 조금 더 나아가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작된 일은 점점 더 많은 설명을 필요로 하고, 결국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흔적을 남기게 되지요.

그레타는 여러 씨앗을 심으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움직여 보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곁에 있던 이저벨 역시 난처한 상황을 겪게 되고, 감추고 있던 이야기는 예상보다 빨리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결국 친구들과의 거리도 달라지고, 그레타는 혼자 감당해야 하는 시련 앞에 서게 됩니다.

특히 학교 신문부라는 공간 안에서 사실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같은 이야기도 전혀 다른 무게를 갖게 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진실의 가치, 작은 선택의 결과, 그리고 관계 속에서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아이들이 친구 관계 안에서 겪는 마음의 움직임, 작은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e****0 202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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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새 학기 시작하면아이 마음도 같이 흔들리죠새로운 친구새로운 환경그리고 보이지 않는 비교들요즘 아이들 생각보다훨씬 많은 걸 느끼고 있더라고요300페이지 넘는 책아이랑 같이 읽기엔 두꺼운 책이었는데그럼에도 시간내서 아이랑 같이 읽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 책이에요읽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그만큼 생각할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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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

새 학기 시작하면

아이 마음도 같이 흔들리죠


새로운 친구

새로운 환경

그리고 보이지 않는 비교들


요즘 아이들 생각보다

훨씬 많은 걸 느끼고 있더라고요


300페이지 넘는 책

아이랑 같이 읽기엔 두꺼운 책이었는데

그럼에도 시간내서 아이랑 같이 읽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 책이에요


읽는데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그만큼 생각할 시간도 많았던 책



::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


처음엔 신문부 이야기라

조금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아이 반응이 빨랐어요


특히

시계 속 요정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 “엄마 이거 진짜 있어?”

이 한마디 나오더라고요


그 순간

아 이건 끝까지 읽겠다 싶었어요

이야기는 단순해요


잘하고 싶은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커지면서

조금씩 방향이 어긋나는 과정


그레타는 좋은 기사를 쓰고 싶었어요

그런데 친구들은 다 잘하는 것 같고

나만 뒤처지는 느낌


그 감정 아이도 바로 공감하더라고요

읽다가 툭 멈추고 한마디

👧 “나도 가끔 그래”


그 말 듣고 괜히 마음이 조용해졌어요

그리고 이 질문

👧 “엄마 착한 일인데 거짓말이면 괜찮아?”

이게 이 책의 핵심 같았어요


👩“좋은 의도면 괜찮은 걸까?

아니면 진실이 더 중요한 걸까?”


요즘은 자극적인 이야기일수록

더 빨리 퍼지고

더 많이 보잖아요

아이도 그걸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이 책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읽으면서 느낀 건 하나


실수는 누구나 하는데

그 다음이 중요하다는 것

그레타가 도망치지 않고

자기 잘못을 마주하는 장면


아이가 한 말이 기억나요

👧 “잘못했으면 인정하는 게 더 용기 있는 거네”


짧은 말인데 이 책이 다 설명된 느낌

그리고 하나 더 친구 관계


비교

질투

서운함


이 감정들 피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근데 이 책은

그걸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여줘요


그래서 더

아이 마음에 닿는 것 같아요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읽고 나서 대화가 이어지는 책


그게 제일 좋았어요

책을 덮고 나서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아이도 잠들기 전에

오늘 내용 다시 떠올리더라고요


👧

“이 장면에서는 왜 그랬을까?

이 선택이 맞았을까?”


이렇게 스스로 질문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

‘부모가 답을 주지 않아도

책이 대신 질문을 던져주는 느낌’

그게 이 책의 힘 같아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

단순히 독서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되는 시간


그리고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시간

그렇게 이어지는 게 느껴졌어요

요즘 아이에게 진실이 뭔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 괜찮은 선택이에요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 많.관.부 :)



#초등추천도서 #초등고학년 #책육아 #미디어윤리 #진실의가치 #독서기록 #학부모추천 #성장동화

a*****4 202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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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내용보기
<도서협찬>이제 곧 열두 살이 되는 그레타는 잉리트 할머니에게서 ‘검은 숲’에서 발견한 시계를 선물로 받는다. 생일날에는 단짝 친구들과 귀걸이를 나눠 가지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지만, 그날 저녁 시계 속에서 나타난 요정 ‘룰루’를 만나며 이야기는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간다.룰루는 그레타를 ‘캔디랜드’라는 신비로운 세계로 이끌고, 12월 12일까지 돌아오면 그곳에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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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제 곧 열두 살이 되는 그레타는 잉리트 할머니에게서 ‘검은 숲’에서 발견한 시계를 선물로 받는다. 


생일날에는 단짝 친구들과 귀걸이를 나눠 가지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지만, 그날 저녁 시계 속에서 나타난 요정 ‘룰루’를 만나며 이야기는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룰루는 그레타를 ‘캔디랜드’라는 신비로운 세계로 이끌고, 12월 12일까지 돌아오면 그곳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유혹을 건넨다. 


한편, 학교 신문부 ‘뷰글’에서 활동하는 그레타는 친구들과 비교하며 뒤처진다는 초조함을 느끼고, 기삿거리를 위해 점점 무리한 선택을 하게 된다. 


결국 거짓으로 꾸며낸 기사는 예상보다 큰 파장을 일으키며, 그레타는 자신의 선택과 마주하게 된다.



이 작품은 판타지적 설정 속에서 사춘기를 앞둔 아이들이 겪는 불안과 경쟁,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뒤처지고 싶지 않다’는 감정이 어떤 선택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친구 관계와 자존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약 330페이지 분량으로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적합하며, 감정선이 섬세해 또래 친구 관계에 공감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 

(초등 중학년인 아이도 시간을 좀 들이긴 하지만 재밌게 읽었으니, 책을 어느 정도 많이 접하는 아이들이라면 초등중학년부터도 무리 없이 읽히리라 본다.)


단순한 흥미를 넘어 스스로의 선택을 돌아보게 만드는 성장 소설이다.


#특종소문에휩싸인학교 #개암나무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s********3 202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미디어 윤리, 학교 신문부 초보 기자의 책임과 성장 이야기 재미있네요.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미디어 윤리, 학교 신문부 초보 기자의 책임과 성장 이야기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어렸을 때 저는 기자가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어요. 세상의 이야기를 가장 먼저 전하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글을 쓰는 일이 멋있어 보였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개암나무 신간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라는 책을 읽으며 어릴 적 꿈꾸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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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어렸을 때 저는 기자가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어요. 세상의 이야기를 가장 먼저 전하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글을 쓰는 일이 멋있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개암나무 신간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라는 책을 읽으며 어릴 적 꿈꾸던 기자라는 직업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었어요.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의 주인공 그레타는 신문부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신문부에 들어가서 기자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가지만, 동시에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점점 초조함에 빠져듭니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잘해 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 속에서, 기삿거리조차 찾지 못하는 자신이 뒤처진다고 느끼는 그레타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친구들이 잘하는 걸 보면 괜히 불안해 진다고 말하더라고요.


결국 그레타는 기삿거리를 직접 만들어내기 시작합니다. 선한 의도였다는 자기 합리화와 함께 말이죠.


그레타가 만든 기삿거리들은 모두 선한 행동이었지만, 결국 작은 조작이 점점 커지고, 그로 인해 만들어진 소문은 친구 이저벨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데요.



이 책은 "좋은 일을 했으니 괜찮다"라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야기 전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요.


그래서 아이에게 "착한 일이라도 거짓이면 괜찮을까?"라는 질문을 했더니 아이는 처음에 고민을 하더니 이 책을 읽으면서 진실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해 주었어요.



이 책은 미디어 윤리, 사실을 전달하는 것의 중요성을 전달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친구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 사춘기의 불안정한 감정, 그리고 관계 속에서의 상처와 회복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초등 고학년부터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항상 그레타 곁에서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 주던 시계 속 인형 요정 룰루는 그레타에게 현실을 떠나 시계 속으로 도망가자고 하는데요.


그레타는 자신의 잘못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용서를 구하고 기다리는 과정을 선택합니다.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어 하는 유혹과, 끝내 현실을 선택하는 그레타의 모습에서 문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견디고 해결해 나가며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이 책은 그레타의 선택과 변화를 통해 진실은 때로 불편하고 어렵지만 결국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는 것을 알려 주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아이와 함께한 이번 독서는 단순히 책 한 권을 읽는 시간을 넘어, '진실'과 '책임', '친구들의 관계'라는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고학년초등추천도서 #특종소문에 #휩싸인학교 #미디어윤리 #진실의가치 #성장동화 #친구관계 #사춘기이야기 #신문기자 #신문기사

s******7 202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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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초보 기자의 짠하고도 눈부신 성장기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올해 12살이 된 그레타는학교 신문부에 들어갔어요축구 클럽 유망주이자 최전방 공격수인 클로이와넘치는 카리스마로 반장 자리를 꿰차는 이저벨처럼그레타도 반짝반짝 빛날 기회를 찾고 있었어요친구가 중요하고 자신의 미래도 생각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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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초보 기자의 짠하고도 눈부신 성장기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올해 12살이 된 그레타는

학교 신문부에 들어갔어요


축구 클럽 유망주이자 최전방 공격수인 클로이와

넘치는 카리스마로 반장 자리를 꿰차는 이저벨처럼

그레타도 반짝반짝 빛날 기회를 찾고 있었어요


친구가 중요하고 자신의 미래도 생각해야 하는

고민 많은 사춘기가 시작되는 12살 아이들


따뜻한 판타지와 현실적인 학교생활이 얽힌

그레타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아요


학교 신문부에 야심 차게 들어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기삿거리가 떠오르지 않아요


친구들을 잘나가는 것 같은데

자신만 멈춰있는 것 같은 느낌에 클로이는

기삿거리를 스스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소설이 아니야. 씨앗을 심는 셈이지.

아니면, 콩을 심는 거야. 요술 콩!"


그레타가 뿌린 작은 씨앗은

그녀의 첫 기사를 성공적으로 만들었어요

하지만 그녀로 인해 눈물을 흘린 사람도 생겼어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복잡 미묘한 심리와

10대 아이들에게 중요한 친구들과의 관계를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풀어내어 10대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평범한 학교와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에

자그마한 판타지 요소까지 더해졌어요

어떤 판타지 요소가 들어있을까요?


그레타가 12살 생일 선물로 받은 시계에는

검은 숲에서 온 소녀 룰루가 살고 있었어요


룰루는 그레타가 기삿거리로 고민할 때

친구에게 열등감을 느낄 때 조언을 해주기도 해요

룰루는 정말 그레타를 위한 요정일까요?


그레타가 뿌린 기삿거리들은

점점 그녀를 불안하게 만들다가

이저벨을 향한 악의적인 말을 만들어냅니다


결국 그레타가 한 일을 친구들이 알아버려요

실의에 빠진 그레타에게 룰루가 속삭여요


사탕으로 뒤덮이고 인 집, 무지개색 젤리 사탕

초콜릿 분수가 있는 시계 속 세상으로 가자고요


룰루를 따라 시계 속 세상으로 들어가면

모든 고통이 해결될 수 있을까요?

룰루의 존재가 그레타의 이야기를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레타는 룰루를 따라갔을까요?


친구들을 질투하고 요행을 바란 그레타가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피지 않고 정면 돌파하며

용서를 구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책을 나누고 밖에서 시간을 보내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멜리사 다소리 작가의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친구들과의 관계를 특히 중요시하는

10대들의 감정 변화를 정말 잘 표현하여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교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실적인 친구와 학교 이야기에

자그마한 판타지 요소까지 더해져

이 책에 푹 빠져들 수 있습니다


개암나무 출판사 문학의 즐거움 076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h*********n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