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의 관심이 꾸준히 있어 어떤 책을 읽어 볼까? 우연히 알게 된 '한글의 탄생' 한국어를 사용하는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단지 세종대왕이 창제 했구나 과학적으로 만들어 졌구나 정도로 아주 얇게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도입 부분의 관심은 중반을 자연스럽게 넘어 가게 만들었다. 솔찍히 조금은 어려운 책인건 맞다. 한글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은 읽어 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관심이 있는 만큼 꾸준하게 읽어야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것이다. 세종대왕의 예민정신이 잘 나타나 있고,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한글. 앞으로도 더욱 더 사랑하면서 지켜내야 하는 사명감이 생겼다. |
| 우리겨레의 귀중한 한글에 대해서 일본인이 관심과 이런 책을 썼다는 것에 대해 일단 그 자체로 긍정적으로 본다. 작가도 인정했듯이 우리 한글은 우수하고 체계적이고 아름답다. 특히 디지털시대에 우리 한글의 우수함을 증명하고 있고 체계적이기에 글자 자체를 배우기도 쉽다. 한글이 화석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계속 진화하고 세계의 한글이 글자가 소리가 되기를 고대한다. |
|
영어 학습시 a가 아가 아닌 에 애 등으로 발음되어 무지 싫었다. 아는 아이고 어는 어인데 ㅎㅎㅎ. 도서관에서 구판 책을 보고 무심결에 훑고 지나친 책이 22년에 새로 나온다 해서 소장하면서 두고 두고 읽으려 펀딩했다. 이런 책은 한글 사용자라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같다. 해동야언에서 한글 창제에 대한 글을 보고 세종대왕께 더 이상 드릴 어떤 말씀도 없다고 생각했기에 더욱 더 이 책은 내게 지식을 깊게 새겨 주어 행복하다.
|
|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이라는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만 알고 있고 더 깊은 내용은 잘 몰랐는데 지난 한글날을 맞아 외국인 저자의 한글서적이 출간되었습니다. 연구보고서 같은 느낌이 있어서 마냥 가볍게 흘려 읽는 것보다 그 흐름과 논리를 따라가며 읽어보면 한글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너무 친근하고 익숙해서 별로 생각하고 지내지 않더 우리 글에 대한 인식을 보다 깊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