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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치열한 심리전이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42권.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스바루의 성장과 동료들의 신념이 깊은 감동을 전한다. 탄탄한 세계관과 촘촘하게 쌓아온 복선이 빛을 발하며, 다음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몰입도 높은 한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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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4기의 2쿨을 8월을 맞아 볼 수 있는 라이트 노벨 <리제로> 시리즈는 42권이 발매되어 나츠키 스바루의 위기와 함께 나츠키 스바루를 구하기 위해서 힘을 합친 에밀리아 진영과 펠트 진영의 싸움이 그려지고 있다. 그들이 상대하는 것은 프리실라가 죽은 이후 대의를 배신한 알데바란으로, 알데바란은 스바루와 같은 혹은 굉장히 유사한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를 밝힌 롬 영감만 아니라 나츠키 스바루의 사자의 서를 읽은 페트라와 함께 오랜 시간 동안 나츠키 스바루와 함께 있었던 렘이 깨달으면서 이야기는 더욱 재미있어졌다. 능력의 정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적을 상대하고자 한다면 그건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다행히 어느 정도 정보가 있었기 때문에 대책을 세울 수 있었다. 이 대책을 바탕으로 활약한 것이 바로 렘이다. 렘이 선두 주자로 나서 알데바란 일행을 막아선 이후 페트라와 롬 영감이 함께 진영을 이끌면서 알데바란 일행을 꽁꽁 묶는 데에 성공한다. 정말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치열하게 싸웠던 이번 <리제로 42권>은 작가가 말한 질풍 노도의 편이라는 말이 잘 어울렸다. 어떤 식의 싸움이 되었고, 페트라가 롬 영감과 함께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지는 여러분이 직접 책을 읽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