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책을 보면 '괴롭다'라는 생각부터 들어서 읽지 않으려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힘든 시간을 보낸 동료쌤들을 떠올리며 책장을 펼쳤습니다. 놀랍게도 그 괴로웠던 시간의 기록들이 술술 읽혔습니다. 선생님들이 상처받는 곳도 교실이었지만 치유받는 곳도 교실, 그리고 동료들 곁이라는 것이 또다른 희망과 용기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이 책을 떠올릴 것
사실 이런 책을 보면 '괴롭다'라는 생각부터 들어서 읽지 않으려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힘든 시간을 보낸 동료쌤들을 떠올리며 책장을 펼쳤습니다. 놀랍게도 그 괴로웠던 시간의 기록들이 술술 읽혔습니다. 선생님들이 상처받는 곳도 교실이었지만 치유받는 곳도 교실, 그리고 동료들 곁이라는 것이 또다른 희망과 용기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이 책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9명의 저자쌤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