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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지식과감성, 건설의 격, 경영의 맥, 인문의 결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지식과감성, 건설의 격, 경영의 맥, 인문의 결"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지식과감성서평단을 통해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똑똑한 도서소개] 지식과감성, 건설의 격, 경영의 맥, 인문의 결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최근 특정 산업에서 경영과 인문학을 접목하려는 시도들이 조금씩, 그리고 실험적이기는 하지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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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지식과감성서평단을 통해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지식과감성, 건설의 격, 경영의 맥, 인문의 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최근 특정 산업에서 경영과 인문학을 접목하려는 시도들이 조금씩, 그리고 실험적이기는 하지만 확산될 조짐이 보입니다. 과거에는 산업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만 초점이 맞추어졌지, 산업 이외의 다른 학문을 접목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눈앞에 보이는 돈과 성과에만 집착을 하다 보니 다른 것에 대한 생각을 하기가 그렇게 녹록하지 않았었습니다. 특히 다른 학문과의 융합이 쉽지 않았던 관계로 연구에 일정한 한계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건설 산업의 경우 40년 ~ 50년 전만 해도 경제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시점이어서 그랬는지 경제발전 및 자기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가 어떻게 성장하는가에만 관심이 있었던 시절아어서 나머지 학문과 접목한다는 것은 그 당시 기준으로 보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인간은 눈에 보이지도 않았으며 경영과 마케팅은 전혀 생각하기 힘든 구조였습니다. 마케팅의 중요성은 건설회사들도 알고 있었지만 몇몇 업체들 및 건축 자재 관련 기업들에 한할 뿐이지 전체적으로는 마케팅에 둔감했다고 볼 수 있는 시절이었습니다. 


건설과 경영의 융합은 1990년대를 지나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더욱 활발해지게 되었습니다만 건설과 인문학의 융합은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인간에 대한 이해 및 연구는 이때도 없었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코로나19와 메타버스, 인공지능 시대를 거쳐내면서 건설 등 업종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하는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도화선이 된 것이 일련의 재해와 관련된 법률일 것입니다. 건설산업이 경영, 인문학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는 책이 출간되어 여러분에게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건설의 격, 경영의 맥 인문의 결 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필자에게는 생소한 건설경영학분야의 박사님께서 집필한 책으로 인공지능시대 건설인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 책으로 건설 경영 및 인문 전략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책입니다. 특히 최근 건설 현장에서 중요시되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통한 건설 산업과 경영학이 매우 잘 접목되어 있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책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필자 집 주변이 아파트 공사장이라 그런지 더욱 가슴에 와 닿는 책이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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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W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설의 격格, 경영의 맥脈, 인문의 결
"건설의 격格, 경영의 맥脈, 인문의 결"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건설의 격, 경영의 맥, 인문의 결김인호2026지식과감성현대 건설 산업은 인공지능(AI)의 도래와 함께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곡점에 직면해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압축 성장을 견인해 온 효율성과 수치 중심의 공학적 접근법은 부실시공과 갈등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으며, 이는 기술결정론적 시각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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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건설의 격, 경영의 맥, 인문의 결

김인호

2026

지식과감성

현대 건설 산업은 인공지능(AI)의 도래와 함께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곡점에 직면해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압축 성장을 견인해 온 효율성과 수치 중심의 공학적 접근법은 부실시공과 갈등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으며, 이는 기술결정론적 시각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인 과제를 남겼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술된 <건설의 격格, 경영의 맥脈, 인문의 결> 차가운 콘크리트 세계를 지탱할 대안으로 공학적 고도화가 아닌 유기적인 경영 메커니즘과 인간 중심의 인문학적 통찰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깊다.

본 저서의 전반부는 복잡계 이론과 DIKW 피라미드를 기반으로 기술의 한계를 명확히 규정한다. 패턴 인식에 특화된 AI는 데이터 너머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생애주기 관점의 통합적 의사결정을 골자로 하는 건설사업관리(CM) 체계와 리스크 공유가 핵심적인 경영 철학으로 확립되어야 한다. 또한 행동경제학적 관점에서 전문가의 직관적 판단 오류와 확증편향을 통렬히 해부하며, 사전 부검(Pre-mortem) 워크숍 등의 실전 도구와 논어의 화이부동(和而不同) 정신을 결합하여 조직 내 심리적 안전감과 건설적 갈등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나아가 주역의 지기식세(知機識勢)와 동양 철학의 변통(變通)의 지혜를 서양의 복잡계 리스크 관리와 융합함으로써 불확실성을 통제하는 전략가의 안목을 보여준다. 비록 방대한 각주와 학술적 문체로 인해 전개의 판독성이 다소 경직되어 있다는 한계가 존재하나, 이 책은 거시적 트렌드 분석부터 리더의 소통 언어에 이르기까지 실용성과 이론적 깊이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결론적으로 <건설의 격格, 경영의 맥脈, 인문의 결> 아는 것의 가치가 급락하고 묻는 것의 가치가 급상승하는 AI 시대에 인간으로의 회귀를 촉구하는 선언서다. 구조물에는 뼈대가 필요하고 경영에는 흐름이 필요하듯, 건설과 경영의 외연은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의 결을 통해 비로소 격조 높게 완성된다. 본서는 파괴적 혁신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의 도덕적 책임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의 유산과 통찰력을 기르고자 하는 모든 리더들에게 학제적이고 통섭적인 나침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의격경영의맥인문의결


#김인호


#지식과감성

w**********7 202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설의 격과 경영의 맥은 인문의 결에서 완성된다
"건설의 격과 경영의 맥은 인문의 결에서 완성된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의 뉘앙스는 저자의 학제적인 접근이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어 읽게 된 주요 동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마치 ‘건설이란 언어’와 ‘인문이란 언어’를 분리하지 않고, 서로 다른 각 언어를 공통된 하나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기술의 한계를 넘어선 인간에 대한 통찰의 깊이를 추구하는
"건설의 격과 경영의 맥은 인문의 결에서 완성된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의 뉘앙스는 저자의 학제적인 접근이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어 읽게 된 주요 동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마치 ‘건설이란 언어와 인문이란 언어를 분리하지 않고서로 다른 각 언어를 공통된 하나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기술의 한계를 넘어선 인간에 대한 통찰의 깊이를 추구하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크로스 오버, 즉 서로 다른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그 본질에 다가가는 책에는 본능적인 끌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AI 시대의 본질인, 즉 화려하고 경이로운 AI가 아니라 “인간으로의 회귀”라는 인문적인 관점으로 건설 영역을 바라보고 있는 건설경영 전략가의 융합지향적인 시각의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각은 AI 시대를 살아내는 인간들의 미래 생존관점이라는 생각이 피부로 와닿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전개는 상당히 이상적인 접근방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건설현장 프로젝트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토대로 인문학적인 통합의 시각으로, 차가운 기술과 따듯한 인간의 조화와 균형이라는 길(道)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구로서의 기술과 목적이자 목표인 사람에 대한 통섭적인 내용을 담아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의 특성은 실용 지향적이면서 학문적인 컬러를 지닌 개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건설업에 종사하는 관련자(CEO 및 실무자)이거나 건설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이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건설과 경영 그리고 인문을 꿰뚫어 보는 저자만의 경험적 철학을 담아 전개하고 있습니다. 총 4부(1부. AI 시대의 건설 패러다임-기술을 넘어서는 사람과 통찰, 2부. 사람과 조직의 본질-전문가의 함정에서 벗어나 사람을 읽는 통찰, 3부. 불확실성을 이기는 전략-복잡한 현실에서 기회와 위기를 읽는 눈, 4부. AI 시대의 건설경영 리더십-데이터 너머의 직관과 전략가의 마인드)입니다.


책의 전개가 처음에는 다소 논문스럽게 다가와서 부담스러웠던 것이 솔직한 마음이었습니다. 부드럽기보다는 딱딱한 문체와 벌써 20년도 지난 대학원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각주와 그 길이는 반가웠지만 가독성에는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AI와 인간”이란 주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슈입니다. 건설부문에서도 AI는 판을 흔드는 파괴적 혁신의 변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자는 2부에서 조직문화 차원에서 논어의 “군자화이부동(君子和而不同), 소인동이불화(小人同而不和)”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가 조직문화 차원에서 화이부동을 이야기했다면, 저는 이를 인간과 AI의 관계까지 확장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인간과 AI는 화이부동(和而不同)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그 미래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솔직히 저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책의 지향점처럼 인간과 AI가 진정으로 조화롭게 공존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오히려 그 실체적인 조화의 균형은 한쪽으로 기울어진,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고 철저하게 계산된 균형이 될거라는 생각과 아울러 순수하고 진정한 의미의 조화가 아닐거란 막연하지만 불안하고 불편한 조화가 될거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결국 건설과 경영은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며, 사람을 이해하는 일은 결국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인문의 문제로 귀결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건설의 격과 경영의 맥은 최종적으로 인문의 결에서 그 빛을 발하는 완성을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책의 맥락적 배경에는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가 숨겨져 있다고 보여집니다. 건설과 경영을 알고 결국 나를 아는, 즉 인문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인간의 영역을 알아가는 그리하여 인간 정체성을 넘어선 존재론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앎)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이야기하는 책의 핵심과 부합하지 않을까요?


책의 서두에 저자가 말하고 있는 “학습(學習)과 사유(思惟)를 함께하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라는 말이 깊게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AI 시대의 진화와 공존하고 미래의 건설과 경영, 인문의 길을 볼 수 있는 좋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건설의 격格 경영의 맥脈 인문의 결 #지식과 감성 #김인호

o******0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