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에 필요 없는 생명은 없다
"지구에 필요 없는 생명은 없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글쓴이: 김시경○그린이: 쏘우주○출판사: 다림인간의 편의와 이기심이 생태계 전체에 어떤 치명적인 비극을 불러오는가를 현실적이면서도 흡입력 있게 풀어낸 책이다. 이야기는 천재 과학자 모조리 박사가 딸 모나미를 위해, 그리고 눈앞의 이익을 위해 바퀴벌레, 파리, 모기 등 이른바 ‘3대 해충’을 세상에서 완벽히 박멸하면서 시작된다. 인
"지구에 필요 없는 생명은 없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글쓴이: 김시경

○그린이: 쏘우주

○출판사: 다림


인간의 편의와 이기심이 생태계 전체에 어떤 치명적인 비극을 불러오는가를 현실적이면서도 흡입력 있게 풀어낸 책이다. 이야기는 천재 과학자 모조리 박사가 딸 모나미를 위해, 그리고 눈앞의 이익을 위해 바퀴벌레, 파리, 모기 등 이른바 ‘3대 해충’을 세상에서 완벽히 박멸하면서 시작된다. 


인간의 관점에서는 그저 더럽고 징그러우며 해롭기만 한 존재들이 사라졌으니 축제가 벌어져야 마땅할 것 같지만, 책이 보여주는 현실은 전혀 딴판이다. 하나의 종이 사라지자 먹이사슬의 균형이 무너지고, 파리가 창궐한다. 그리고 결국 모기까지 사라지자 식물과 동물이 줄어들며 지구 전체가 생태적 재앙을 맞이한다.


이 책은 ‘인간 중심적 사고’에 대한 강력한 경고이다. 평소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눈에 보이기만 해도 소리를 지르게 되는 존재가 바로 바퀴벌레였다. 하지만 책 속 유튜버 키미의 설명처럼, 수많은 바퀴벌레 중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건 극소수일 뿐이며 대다수는 생물의 시체를 분해해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익충이라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우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인간에게 불편한가'를 기준으로 생물의 가치를 판가름하곤 한다. 그러나 자연의 거대한 톱니바퀴 속에서 필요 없는 존재란 단 하나도 없었다.


모조리 박사의 행보는 인간의 이기심이 초래하는 결과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딸을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심과 눈앞의 성공에 눈이 멀어 생태계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는 걷잡을 수 없는 재앙이 되어 돌아왔다. 책임을 피해 도망쳤던 그가 결국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할 희망을 찾기 위해 달로 떠나는 여정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는 바퀴벌레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것을 넘어,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눈앞에 바퀴벌레가 나타나면 여전히 징그럽고 싫겠지만, 적어도 녀석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인정하게 되었다. 세상에 무가치한 생명은 없으며, 모든 생명체는 연결되어 있다는 지극히 당연하지만 잊기 쉬운 진리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만드는 책이다.


@darimbooks_


#웰컴투해충제로월드#다림#김시경#쏘우주#생태계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웰컴 투 해충제로월드
"서평) 웰컴 투 해충제로월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다림 출판사의 <웰컴 투 해충제로월드>를 읽었어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막상 책을 펼치니 그 안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쳤던 ‘해충’이라는 존재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흥미로운 시선이 담겨 있었어요. 해충이라 하면 대부분 불쾌하고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만 생각하지만, 이 책은
"서평) 웰컴 투 해충제로월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다림 출판사의 <웰컴 투 해충제로월드>를 읽었어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막상 책을 펼치니 그 안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쳤던 ‘해충’이라는 존재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흥미로운 시선이 담겨 있었어요. 해충이라 하면 대부분 불쾌하고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만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부드럽게 흔들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했어요. 작가는 해충을 단순히 ‘없애야 할 존재’로 그리지 않고, 생태계 속에서 그들이 맡은 역할과 인간이 만들어낸 환경 속에서 왜 ‘해충’이 되었는지를 차근차근 풀어냈어요. 읽다 보면 어느새 해충을 미워하기보다 이해하게 되고,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자연의 균형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해충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과 편의주의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대목이었어요. 해충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진 각종 화학물질과 기술이 결국 인간 자신에게 돌아오는 아이러니를 보여주며, ‘제로월드’라는 이상적인 공간이 과연 가능한지 묻는 작가의 시선이 묵직하게 다가왔어요.  문체는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했어요. 어려운 생태학적 이야기도 쉽게 풀어내어,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 읽히는 점이 좋았어요. 해충을 소재로 한 책이라 자칫 딱딱할 수 있었는데, 작가는 그 속에서 인간의 삶과 감정을 섬세하게 엮어내며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었어요.  책을 덮고 나니 ‘해충제로월드’는 단순히 해충이 없는 세상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의미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우리가 진짜로 만들어야 할 ‘제로월드’는 해충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상이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웰컴 투 해충제로월드>는 환경과 생태, 그리고 인간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따뜻한 통찰의 책이었어요. 읽는 동안 여러 번 미소 지으며, 동시에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어요.



l**********0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내용보기
요즘 날파리가 많아지면서날파리 좀 없어지면 좋겠다~~ 했는데..저와 비슷한 생각으로 시작된 동화책이 있어요.<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천재 과학자 모조리의바퀴 박멸 프로젝트!!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는 모조리 박사.형편이 어려워 좋은 집을 구하지 못해바퀴벌레가 나오는 집에서 살게 되는데요.아이만은 바퀴벌레 없는 깨끗한 환경에서키우고 싶은 마음에 바퀴 박멸 약을 개발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내용보기

요즘 날파리가 많아지면서

날파리 좀 없어지면 좋겠다~~ 했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으로 시작된 동화책이 있어요.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천재 과학자 모조리의

바퀴 박멸 프로젝트!!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는 모조리 박사.

형편이 어려워 좋은 집을 구하지 못해

바퀴벌레가 나오는 집에서 살게 되는데요.


아이만은 바퀴벌레 없는 깨끗한 환경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에 바퀴 박멸 약을 개발하는데..


효과가 너무 좋아 

해외 곳곳으로 판매가 되고

바퀴벌레 씨를 말리게되죠.


바퀴벌레가 사라지니 너무 좋겠죠?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생겨요.

바로 바퀴벌레의 빈자리를 파리가 채우네요.

그럼 또 파리를 박멸하면 될까요?


이렇게 계속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없애는 방법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요.


해충의 존재가 우리 가정에는 참 싫지만

자연 생태계에는 너무나도 필요한 존재라는것..

세상에 불필요한 존재는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름에 날파리, 모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이 책을 한번 읽고나면

해충을 싫어하는 생각이 많이 바뀔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웰컴투해충제로월드 #김시경 #다림

YES마니아 : 로얄 y***j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동화 강추
"환경동화 강추" 내용보기
#책협찬 #책소개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김시경 글📍쏘우주 그림📍다림 출판사이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해충이 없어지면 좋지않나?‘ 라고생각했는데요, 읽을수록 그게 얼마나 단순한 생각이었는지깨닫게 된 책이었어요.🤍✔️이야기는 바퀴벌레를 없애기 위한 한 과학자의 선택에서시작되요. 처음에는 모두가 좋아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예상하지 못한 변화들이 하
"환경동화 강추" 내용보기

#책협찬 #책소개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김시경 글

📍쏘우주 그림

📍다림 출판사


이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해충이 없어지면 좋지않나?‘ 라고

생각했는데요, 읽을수록 그게 얼마나 단순한 생각이었는지

깨닫게 된 책이었어요.🤍


✔️이야기는 바퀴벌레를 없애기 위한 한 과학자의 선택에서

시작되요. 처음에는 모두가 좋아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예상하지 못한 변화들이 하나둘 나타나요. 바퀴벌레만 

사라진 줄 알았는데 먹이사슬이 흔들리고 다른 생물과

인간에게까지 영향을 주면서 자연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흥미롭게 알려줘요.


✔️무겁고 어려운 환경 이야기로 이어지는 책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SF모험을 읽는 것처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인간이 자연을 마음대로 바꿔도 되는지, 쓸모없는 생명은

정말 없는 것인지와 같은 질문을 자연스럽게 들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읽는 독자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에도 딱 좋은

책인 것 같았어요.👍


✔️글밥이 적은 편이 아니라 책 잘읽는 저학년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른인 저도 몰입해서 정말

흥미롭게 읽었어요.


🪄재미, 과학, 환경, 생태계까지 한 권에 담은 환경동화에요.

초등 고학년이라면 흥미롭게 읽으면서 자연과 공존의

의미를 오래 기억하게 될 수 있을 거에요. 저 역시 개인적으로

읽고 난 뒤 여운이 꽤 오래 남았던 책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

.

.

@darimbooks_ #웰컴투해충제로월드 #환경동화 #먹이사슬

g*******4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내용보기
“없애면 끝일 줄 알았는데, 시작이었어요.”아이들은 바퀴벌레나 모기를 싫어해요. 저 역시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세상에서 해충이 모두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봤던 것 같아요.그런데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는 그 당연하게 생각했던 질문을 완전히 뒤집어 주는 책이었어요.처음에는 흥미로운 상상력이 가득한 환경 동화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내용보기

 “없애면 끝일 줄 알았는데, 시작이었어요.”


아이들은 바퀴벌레나 모기를 싫어해요. 저 역시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세상에서 해충이 모두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봤던 것 같아요.


그런데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는 그 당연하게 생각했던 질문을 완전히 뒤집어 주는 책이었어요.


처음에는 흥미로운 상상력이 가득한 환경 동화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자연과 생태계, 그리고 인간의 욕심까지 함께 돌아보게 만드는 의미 있는 이야기였어요.


무엇보다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아이들이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 작은 생명 하나도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는 사실


이야기는 천재 과학자 모조리 박사가 바퀴벌레를 완전히 없애는 바이러스를 만들면서 시작돼요.


처음에는 모두가 환호해요.


더럽고 싫었던 바퀴벌레가 사라졌으니 세상이 깨끗해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예상과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져요.


바퀴벌레를 먹던 생물들의 먹이사슬이 무너지면서 파리가 급격히 늘어나고, 또 다른 문제가 계속 이어져요.


결국 파리도, 모기도 없애려는 계획까지 세워지지만 문제는 점점 더 커져만 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정말 하나를 없애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구나.“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었어요.


평소에는 귀찮고 싫기만 했던 생물들도 생태계 안에서는 저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좋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 세계 곳곳의 아이들이 함께 만드는 이야기


이 책이 더욱 재미있었던 이유는 한 명의 주인공만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한국, 미국, 아마존 밀림, 쓰레기 매립지….


서로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하나의 사건으로 연결되는 구성이 흥미로웠어요.


덕분에 한 편의 환경 모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아이도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서 페이지를 계속 넘기더라고요.


긴장감 있는 전개 덕분에 환경 이야기가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 과학과 환경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시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태계, 먹이사슬, 멸종, 환경보호 같은 개념들이 등장해요.


하지만 교과서처럼 설명하지 않아요.


이야기 속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는 방식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특히 초등학생들이 환경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관심을 갖게 만들어 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환경 문제는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우리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 아이가 가장 오래 이야기했던 장면


책을 다 읽고도 아이는 한동안 로봇 바퀴 이야기를 계속 했어요.


사라진 바퀴벌레를 대신하기 위해 또 다른 것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신기하면서도 이상하게 느껴졌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가 단순히 재미있는 장면만 기억한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까지 생각했다는 점이 참 기뻤어요.


읽는 동안 아이는 **“모든 생물에게는 이유가 있나 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했는데, 그 한마디가 이 책을 읽은 가장 큰 수확처럼 느껴졌어요.




📖 책 한 권이 만들어 준 환경 토론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가족 대화도 이어졌어요.


모기가 정말 모두 사라진다면 어떨까?


바퀴벌레는 왜 존재할까?


인간은 자연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정답을 찾는 대화는 아니었지만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참 즐거웠어요.


좋은 책은 독서를 끝내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었어요.



🌱 재미와 메시지를 모두 담은 환경 동화


요즘 환경 관련 책들은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는 유쾌한 상상력과 빠른 전개 덕분에 끝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도 “재미있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읽고 나니까 생각할 게 많아졌어.“라는 느낌이었다고 했어요.


엄마인 저 역시 환경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은 달라졌어요.


우리가 불편하다고 해서 무조건 없애는 것이 해결이 아니라는 것, 자연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과학, 환경, 생태계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책을 찾는다면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초등 환경동화였어요.


읽고 나면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은 달라질 거예요.




📚 총평


✔️ 환경과 생태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 SF 같은 상상력과 모험이 더해져 몰입감이 뛰어난 구성


✔️ 초등학생과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환경 토론까지 이어지는 책


✔️ 재미와 메시지를 모두 담은 추천 환경동화





#웰컴투해충제로월드 #다림 #환경동화 #초등추천도서 #초등독서 #생태계 #환경교육 #먹이사슬 #과학동화 #어린이책추천 #초등책추천 #독서기록 #엄마표독서 #책육아 #독후활동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초등환경교육 #환경책추천 #도서추천


YES마니아 : 로얄 x********6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충이 없는 우리의 세상은?
"해충이 없는 우리의 세상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김시경2026최근에 몇년간 뉴스에도 보도되는 초여름 화제가 되는 벌레가 있죠. 바로 '러브버그'라고 불리는 벌레인데요.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저와 아이는 사람들이 몹시 싫어하는 그 러브버그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해충제로월드는 과연 어떤 세상
"해충이 없는 우리의 세상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최근에 몇년간 뉴스에도 보도되는 초여름 화제가 되는 벌레가 있죠. 바로 '러브버그'라고 불리는 벌레인데요. 🙄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저와 아이는 사람들이 몹시 싫어하는 그 러브버그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해충제로월드는 과연 어떤 세상인가 궁금해하면서 한번 읽어 보았어요! 😙




우선 바퀴가 등장하는데.. 아이말로는 요즘 아이들은 바퀴벌레를  '바선생'이라고 부른대요 ㅋㅋ저는 처음 듣는 말이라 너무 웃겼는데... 어릴적 바퀴를 자주 본 적이 있던 저는 바선생이 등장하는 첫장면부터  뭔가 찝찝하고 몸이 간질거리는 느낌이었답니다....저도 정말 무서워하는(?)해충이예요..



모조리박사가 바퀴 박멸제를 연구하고 마침내 바퀴벌레를 없애는 바이러스개발에 성공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바퀴박멸제가 출시되어 성공적으로 사람들에게 팔리게 되면서 박사는 혹시 다른 곤충들에게도 피해가 가진 않을까 라는 걱정도 들긴하나 봐요. 콕 찝어서 해충만 죽인다는 보장이 있냐난 유튜버 키미의 말도 떠올랐겠죠..결국 박사는 바퀴벌레감소로 파리 구더기가 많아서 파리가 들끓게 되었다는 항의를 받게 됩니다. 이 장면을 읽으면서 해충들이 바글바글해지는 상황이 연상이 되면서 아이와 함께 걱정도 들었답니다...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읽을 수록 예상외의 전개와 점점 더 스토리가 극적으로 이어져서 손에서 놓지 않고 보게 되었어요. 아이도 저도 작가님이 너무 글을 재미있게 쓰신 덕분에 생태계에 대해 다른 시선이 생겨나더라구요. 


인간의 편의를 위해 자연의 먹이사슬을 무너지게 한다면,  발생할 수 있을 일들을 글로만 봐도 충격이었어요. .🤔

책을 읽다보면 사람들이 싫어하는 해충일지라도 자연 속 생명체의 존재로 인정을 해야한다는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듯하네요.😊

h***o 202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제목부터 흥미진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세계, 꿈꾸는 세계! 벌레가 없는 나라. 바선생이라며 바퀴벌레에 기겁하는 아이들이 원하는 세계 해충 제로 월드! 천재 과학자 모조리 박사는 딸 나미를 위해 바퀴벌레 박멸 바이러스 즉, 바퀴 모조리 박멸 캡슐을 발명합니다.‘K-바퀴 킬러’는 미국 아마존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목부터 흥미진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세계, 꿈꾸는 세계! 벌레가 없는 나라. 바선생이라며 바퀴벌레에 기겁하는 아이들이 원하는 세계 해충 제로 월드! 

천재 과학자 모조리 박사는 딸 나미를 위해 바퀴벌레 박멸 바이러스 즉, 바퀴 모조리 박멸 캡슐을 발명합니다.

‘K-바퀴 킬러’는 미국 아마존 TOP10에 오르며 지구 반대편까지 퍼져 나갑니다. 바퀴벌레와 먹이를 나누어 먹던 파리는 늘어나 들끓는 파리 떼와 그러면서 조금씩 무너지는 생태계. 하지만 모조리 박사는 멈추지 않고, 파리와 모기까지 멸종시킬 계획을 세웁니다. 나중엔 로봇 바퀴까지 만들어 내는데..


결국 결론은 인간에게로 모두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생각을 깊이 해보면 하찮다고 생각한 벌레조차도 인간에게 간접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생태계를 몰랐던 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바퀴벌레의 박멸로 인해 피해를 받으면서 자연과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용감한 어린이들 나미와 키미, 아셉, 투싸, 마크를 비롯한 어린이들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없어짐으로 인한 무너진 생태계 환경을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해보며, 앞으로 미래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한 번 쯤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입니다. 



#환경도서

#웰컴투해충제로월드


YES마니아 : 로얄 8**s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태계의 촘촘한 신비
"생태계의 촘촘한 신비" 내용보기
#본도서는출판사에서제공받았습니다벌레는 뭐든 다 싫어!작은 날벌레라도 근처에 오면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기 일수해충 따위 다 없어져버려라!내가 어렸을때부터 한 이야기이다.그게 진짜 현실화 되면 어떨까?아이와 이 책을 읽기전 의논을 해 봤다.무조건 찬성이다!! 라는 엄마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곤충을 먹이로 삼는 그 위 포식자들에게 위협이 될거라고 말하는 10살 이성의 아이
"생태계의 촘촘한 신비" 내용보기

#본도서는출판사에서제공받았습니다

벌레는 뭐든 다 싫어!

작은 날벌레라도 근처에 오면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기 일수

해충 따위 다 없어져버려라!


내가 어렸을때부터 한 이야기이다.

그게 진짜 현실화 되면 어떨까?


아이와 이 책을 읽기전 의논을 해 봤다.

무조건 찬성이다!! 라는 엄마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곤충을 먹이로 삼는 그 위 포식자들에게 위협이 될거라고 말하는 10살 이성의 아이콘 딸래미


책속에 모조리 박사도 처음 시작은 비위생적인 바퀴벌레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함이였는데...상황이 너무 꼬이고 꼬여버렸다. 이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역시 이세상에는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는것. 

인간에게 해충인 모기,파리,바퀴벌레도 다 자신만의 역할이 있다. 생각보다 더 체계적이고 촘촘한 먹이사슬과 생태계의 관계라니... 우리가 어렸을때 배우던 딱딱한 이론이 아닌 스토리로 듣다보니 생태계 사슬과 각 포지션마다의 생물 역할이 눈에 쏙쏙보이고 이해도 높았다. 약간의 SF도 가미되어 미래의 모습을 살짝 엿본것 같은 기분까지 😄😄


아이와 이런저런 토론을 하며 읽기 정말 너무 좋은책이라 추천해본다👍


-10살 아이의 review-


모조리 박사가 자신의 딸인 모나미를 지키료고 해충을 없애 버린다.해충을 없앤것이 해충이 아닌 다른 동물들 한테까지 피해를 끼친다.해충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 질지 상상해볼수 있는 정말 재미있고 좋은 책이다.


Thanks to @darimbooks_


#웰컴투해충제로월드 #초등도서 #다림출판사 #김시경작가

YES마니아 : 골드 l******e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서평]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환경과 생태에 관한 책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경 도서는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 "환경을 아껴야 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경우가 많아 아이가 다소 어렵게 느끼거나 흥미를 잃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는 시작부터 무척 신선한 책이었습니다. "해충이 모두 사라진다면 정말 더
"[서평]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환경과 생태에 관한 책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경 도서는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 "환경을 아껴야 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경우가 많아 아이가 다소 어렵게 느끼거나 흥미를 잃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는 시작부터 무척 신선한 책이었습니다. "해충이 모두 사라진다면 정말 더 좋은 세상이 될까?"라는 한 가지 질문만으로도 아이와 저 모두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평소 바퀴벌레나 모기, 파리 같은 해충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쉽게 생각해 왔습니다. 

저 역시 아이에게 "모기는 정말 싫다.", "바퀴벌레는 한 마리도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자주 했던 부모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에 의문을 던집니다. 

해충이라고 불리는 생물들도 결국 생태계의 한 구성원이며, 그 하나가 사라질 때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연쇄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주인공인 모조리 박사는 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퀴벌레를 없애는 바이러스를 개발합니다. 

처음에는 세상이 훨씬 깨끗해진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먹이사슬이 무너지고 생태계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려던 선택이 또 다른 더 큰 문제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매우 긴장감 있게 전개되어 아이도 끝까지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이야기가 한 지역만을 배경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쓰레기 매립지에서 살아가는 아셉, 아마존 숲의 투싸, 미국 농장의 메리와 마크 등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생태계의 변화가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 줍니다. 

덕분에 아이는 자연은 국경을 넘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인 저는 책을 읽으며 '생태계는 하나의 거대한 연결망'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평소에는 해충이라고만 생각했던 생물들이 다른 생물들의 먹이가 되고, 식물의 번식에도 영향을 미치며, 결국 인간의 삶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는 구성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먹이사슬과 생물다양성의 개념이 딱딱한 설명이 아닌 흥미로운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학습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하나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과학기술은 어디까지 사용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모조리 박사는 분명 딸을 위한 좋은 마음에서 연구를 시작했지만, 자신의 선택이 가져올 결과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인간이 자연을 마음대로 통제하려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며, 과학기술에는 반드시 책임감이 함께해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아이와 함께 "좋은 의도라도 결과를 생각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책 속 어린이들의 모습도 참 인상 깊었습니다. 

어른들이 만든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원인을 찾고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용기와 책임감을 보여 주었습니다. 

단순히 어른들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 아이도 주인공들에게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쏘우주 작가의 그림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친근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절한 긴장감과 유쾌한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있어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생동감 있는 삽화 덕분에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해충은 무조건 나쁘다.' 또는 '모든 생물을 무조건 보호해야 한다.'라는 단순한 결론이 아니라, 자연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인간 역시 그 일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책을 덮고 난 뒤에도 "정말 모기가 모두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바퀴벌레도 꼭 필요한 존재일까?"와 같은 질문을 아이와 계속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좋은 책은 이렇게 읽고 난 뒤에도 생각을 이어 가게 만든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웰컴 투 해충 제로 월드』는 재미있는 판타지 모험 속에 생태계와 환경, 생명의 소중함, 과학기술의 책임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낸 작품이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어렵고 지루한 주제가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며, 부모와 함께 읽으며 다양한 생각을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창작동화였습니다.

아이에게 자연을 사랑하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자연이 얼마나 정교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동화를 찾고 계신 학부모님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i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다림 출판사 웰컴 투 해충제로월드
"서평) 다림 출판사 웰컴 투 해충제로월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원래 남녀노소 아묻따 모기나 바퀴벌레, 파리 같은 해충을 엄청 싫어하고 무서워하잖아요제목을 보고 해충 제로라기에 벌레를 다 없애버리는 통쾌한 이야기인 줄 알고 아이랑 읽기전 엄마인 제가 읽어보기 시작했는데요책을 읽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어서 멈추지 않고 단숨에 다 읽었어요아이에게도 강추
"서평) 다림 출판사 웰컴 투 해충제로월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원래 남녀노소 아묻따 모기나 바퀴벌레, 파리 같은 해충을 엄청 싫어하고 무서워하잖아요

제목을 보고 해충 제로라기에 벌레를 다 없애버리는 통쾌한 이야기인 줄 알고 아이랑 읽기전 엄마인 제가 읽어보기 시작했는데요


책을 읽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어서 멈추지 않고 단숨에 다 읽었어요

아이에게도 강추하며 읽어보기를 권했답니다


지구에서 해충이 완전히 사라지면 인간들이 엄청 행복하고 깨끗하게 살 줄 알았는데 오히려 생태계가 엉망이 되고 인간 세상에 큰 문제가 생기는 걸 보면서 깜짝 놀라했어요


아무리 쓸모없어 보이는 생물도 다 존재 이유가 있구나 라는 걸 깨닫는듯 보였어요




설명만 가득한 지식 책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형식이라 지루하지 않았어요


중간중간 들어있는 그림도 생생해서 해충들의 특징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 기억하기 쉽더라고요



초등 4학년 맞춤형 과학 도서

4학년 과학 교과에 '동물의 생활'이나 '생태계' 관련 개념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교과 연계 도서로 아주 훌륭합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거나 기겁하는 모기, 파리, 바퀴벌레 등을 소재로 삼아 몰입도가 엄청납니다!!


단순히 해충은 나쁘니까 박멸하자!가 아니라 생태계의 먹이사슬과 생물 다양성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점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자연의 균형을 깨뜨렸을 때 어떤 부메랑으로 돌아오는지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줍니다!


아침활동으로 독서하는 아이 반이라 책을 서로 바꿔도 읽더라고요

학교 친한 친구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고 학교에 가져가더라고요~

자랑하고 함께하고 싶을 만큼 재미있던거 겠죠~^^



징그러운 해충 이야기로 시작해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나는 마법 같은 책! 평소 과학 책을 멀리하던 아이라도 웰컴 투 해충제로월드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강추해요!




#생태계책 #환경도서 #환경도서추천

#해충책 #먹이사슬 #생물다양성

#생태감수성 #생명존중 #상상도서관 #다림

#월컴투해충제로월드



t*****0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