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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과학·화학 교과서에서 바이오 미래 산업까지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생명과학·화학 교과서에서 바이오 미래 산업까지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생화학이라는 단어는 익숙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다루는 학문인지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생화학은생명체 안에서 일어나는 생명현상을분자와 화학반응의 관점에서연구하는 학문입니다.쉽게 말하면DNA, 단백질, 효소, 호르몬, 면역 대사처럼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모든 생명 활동을 화학적으로이해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생명과학·화학 교과서에서 바이오 미래 산업까지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생화학이라는 단어는 익숙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다루는 학문인지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생화학은

생명체 안에서 일어나는 생명현상을

분자와 화학반응의 관점에서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DNA, 단백질, 효소, 호르몬, 면역

 대사처럼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명 활동을 화학적으로

이해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생화학을 어렵게 정의하기보다 생명의 작동 원리를 역사 속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책은 생명이 신비의 영역에서 과학의 영역으로 넘어오는 과정을 시작으로 효소, DNA, 면역, 생명공학에 이르기까지 생화학의 발전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합니다. 특히 과학자들의 발견 과정과 시행착오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단순히 결과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어요.


현재의 생명과학이 미래 기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 CRISPR 유전자 편집

• 오가노이드

• mRNA 백신

• AI 기반 단백질 구조 예측 

등 최신 바이오 기술이 생화학의 토대 위에서 발전했다는 사실을 쉽게 설명해 주어 현대 과학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되구요, 미래에 어떻게 더 발전해나갈지 궁금해져요.


이번에 책을 읽으며 

2022 개정 고2 생명과학 교과서 / 화학 교과서 

를 함께 비교해 보았습니다. 



생명과학 교과서의 유전, DNA, 면역, 생명공학 내용은 물론 화학 교과서의 물질의 구조와 성질, 화학 변화, 화학 반응 단원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교과서가 개념을 알려준다면, 이 책은 그 개념이 왜 만들어졌고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이 달랐어요.

그래서 이 책은 시험을 위한 참고서라기보다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생명과학과 화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청소년 과학 교양서입니다.

꽤 두껍지만 모든 챕터가 흥미로워요!!!


생명과학과 생명공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의학·약학·AI 바이오 분야까지 폭넓게 이해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 여름방학 필독서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l*****u 2026.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 협찬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 협찬" 내용보기
※ 생각하는 청소년은 아니지만 생각하는 어른이 읽기에도 재미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책의 저자는 물리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나는 사실 물리학과는 거리가 꽤 있는 학문을 전공했다. 나는 생명공학을 전공했으니 물리학과는 아무리 갖다 붙이려고 해도 붙으려고 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생명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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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청소년은 아니지만 생각하는 어른이 읽기에도 재미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책의 저자는 물리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나는 사실 물리학과는 거리가 꽤 있는 학문을 전공했다. 나는 생명공학을 전공했으니 물리학과는 아무리 갖다 붙이려고 해도 붙으려고 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생명공학의 아주 기본으로 파고 들어가면 언젠가 물리를 만나지 않을래나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생물도 물리의 법칙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다. 우리도 차 떼고 포 떼고 하면 원소 단위로 쪼개질 수 있는 것이고 세상에 어떤 것도 그렇게 따지면 물리의 범주 안에서 논다. 요즘 나의 머리 속에 드는 생각은 아.. 학창 시절에 물리학을 좀더 열심히 공부할걸.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는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과학 문고 시리즈 중 하나이다. 제목이 조금은 책을 집어드는 나의 손을 떨리게 하는 점은 분명 있다. 과연 나는 충분히 생각을 하고 있나. 어차피 청소년기는 이미 예전에 지났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도 생각할 필요도 없지만 '생각하는' 이 단어에서 조금은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사실이다. 나는 과연 생각이란 것을 충분히 하고 있는 걸까.


아무런 생각없이 사는 사람처럼 보여도 그 사람이 뭐 정말 아무 생각없이 사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아 배가 고프네 뭔가 먹어야겠다 하는 것도 생각이라면 생각일테니. 

사실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하니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던 나.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를 펼쳐들고 한참을 읽다 보니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한참을 읽어내려갔다. 어려운 논문의 형식도 아니고 무언가 법칙을 알려주는 책도 아니다. 정말 단순한 발견으로부터 어떠한 발명이 이루어지고 그 원리는 어땠으며 왜 그런 결과가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이 책은 어른이 읽기에도 상당히 흥미롭다. 생명공학을 공부할 때 생화학도 빠지지는 않지만 생화학은 확실히 화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인지 몰라도 수치적으로 계산하는 것도 많이 있었다. 분명한 것은 분자적인 단계의 DNA, RNA 보다 그 하단에 있는 예를 들어, 단백질이나 호르몬 같은 것들을 많이 다루기 때문에 좀더 손에 잡히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DNA나 RNA를 공부할 때에는 정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지의 것들이 얼마나 신비롭던지 그것에 매료되어 그 학문을 택했던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파스퇴르연구소가 어떻게 설립이 되었는지 같은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을 화두로 던지고 있다. 파스퇴르가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후 그의 연구 결과가 생화학의 역사에 있어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등을 충분히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그러니 생각하는 청소년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되겠는가 안 되겠는가.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는 삽화도 적절히 잘 들어가 있다. 가끔 역사를 알려주는 책들은 그림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장황하게 설명만 되어 있는 책은 나도 좋아하지 않는다. 아마 그런 삽화들이 있어서 잠시 우리는 글을 읽는 것을 멈추고 아주 짧게나마 생각이란 것을 하게 되는 것도 같다. 과학적인 생각, 발명은 글로만 읽어서 탁 떠오르는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독서법에 대해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는 그냥 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 본인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을 노트에 적어두고 그 내용을 어떻게 지금 현재 자신의 지식에 접목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고 한다. 또 그것을 통해서 어떤 또 다른 새로운 점을 알게 되었는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고 한다. 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를 읽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노트에 적어도 보고 많은 생각에 빠져보기도 했으면 좋겠다. 요즘 청소년들의 손에 가장 많이 들려있는 휴대폰을 잠시 내려놓고 이런 책을 읽으면서 사색에도 잠겨보고 새로운 발견도 할 수 있다면 언젠가 우리나라에도 노벨물리학자나 노벨생화학자가 나오지 않을까. 청소년에게도 성인에게도 권하는 책이다.




s*******6 2026.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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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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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평소 정완상 교수님의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과학 역사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다. 과학을 좋아하고 화학전공이긴 하지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나 청소년이 읽기에도 전혀 어렵지 않고 쉽고 재밌게 알려주시기 때문이다. 과학의 거대한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흡사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듣는것처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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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평소 정완상 교수님의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과학 역사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다. 과학을 좋아하고 화학전공이긴 하지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나 청소년이 읽기에도 전혀 어렵지 않고 쉽고 재밌게 알려주시기 때문이다. 과학의 거대한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흡사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듣는것처럼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곤한다. 


이번 생화학의 역사 역시 기대한만큼 너무나 재밌게 읽었다. 생화학은 생명을 신비가 아닌 물질과 반응으로 이해하려는 시도에서 시작되었다.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서 고대 중국, 인도의 아유르베다, 연금술에 이르기까지 생화학 역사의 거대한 시작의 순간으로 우리를 타임머신을 타고 이끈다. 생화학편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한 달 전 혈액검사에서 당화혈색소 수치가 0.1차이로 당뇨전단계를 간신히 면한 결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한달동안 먹었던 것을 복기해보니 한달동안 하***파인트 아이스크림을 혼자서 무려 10통이나 먹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당장 혈액검사 결과 수치를 보며 바로 식습관을 돌아보고 수정하기 시작했는데 마침 또 평소 좋아하던 정완상 교수님의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를 읽게 된것이다. 바로 2장, '영양소의 발견과 생명의 이해'를 통해 그동안 소홀히 생각했던 음식과 그 대사과정에 대해서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영양소와 소화, 그리고 호흡을 통한 생명의 유지, 그리고 최근 <식물은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고 기억하는가>라는 책을 통해 식물에 대한 더 큰 애정이 생겼는데 이 책에서도 '빛으로 살아가는 존재, 식물의 과학'편을 통해 짧지만 식물편도 다루고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다. 그리고 평소 관심이 많은 호르몬과 학창 시절 정말 즐겁게 배웠던 멘델의 유전 법칙, 그리고 DNA까지. 이 한 권의 책으로 학창 시절 전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화학 이론들을 만나볼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과 달리 정완상 교수님의 책은 글에서 책을 읽는 독자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 몸과 자연, 지구에 자리 잡고 사는 모든 생명체에서 일어나는 생명의 신비를 화학적으로 풀어낸 과학자들의 노력과 역사. 그 거대한 서사는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존경스럽다. 

m****d 202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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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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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가시적인 존재만을 믿음의 대상으로 하는 많은 인간에게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대체로 거부당하기 일수 였다는 사실을 지금도 엄연히 볼 수 있다.그러고 보면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답인듯 하지만 그러한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인간의 배움에 대한 욕망은 여타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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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시적인 존재만을 믿음의 대상으로 하는 많은 인간에게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대체로 거부당하기 일수 였다는 사실을 지금도 엄연히 볼 수 있다.

그러고 보면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답인듯 하지만 그러한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인간의 배움에 대한 욕망은 여타의 다른 욕망 보다는 월등히 지적이라 할 수 있다.

지식은 인간에게 유익함을 창출할 수 있는 근원이 되며 그러한 상황이 실질적으로 발현되어 더욱 편리한 삶을 만들 수 있을 때 비로소 지혜로 인정받을 수 있다.

지식이나 지혜 모두 인간에게는 우리가 알고자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더구나 학업을 하는 학생들, 성장기의 청소년들에게는 이러한 지식들이 보다 넓은 세계, 인간의 의식을 넘어서는 지평을 여는데 다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한 과정을 담아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구성이 아닌 '주제별 소역사' 구성으로 자유롭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는 생명현상을 화학적으로 이해하고자하는 인류의 긴 탐구 과정을 보여주며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생명활동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술의 변화를 통해 어떻게 생화학이 인류의 건강에 기여해 왔는지를 살필 수 있게 도움주는 책이다.

이러한 생화학 기술의 발전은 이제 생명공학과 유전자공학이라는 거대한 흐름으로 이어져 바이오산업으로 구분되고 있다.

저자는 바이오산업을 구성하는 생명공학이나 유전자공학이 비단 전문가만의 영역으로 남기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지식 형성을 위한 근거로 남길 기대해 마지 않는다.

그러하기에 저자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쉽고 명료하게 과학을 전하고자 '주제별 소역사'를 통해 생화학의 커다란 뼈대를 이해, 스스로 사고하는 학생, 독자가 되길 바라고 있다.

일상적으로 우리는 물질을 생명을 가진 존재로 이해하지 않는다.

하지만 생명을 물질로 이해하는 일은 가능하다.

이러한 의식의 바탕에는 생명이 아닌 물질에 대한 이해와 역사가 존재한다.

몸을 나누어 이해한 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음양오행설로 물질에 대한 이해를 시스템화 한 중국, 균형과 흐름으로 읽어낸 인도의 아유베르다, 그리스의 자연철학과 연금술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자연현상을 물질의 기반으로 이해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인간 존재 및 생명체에 대한 이해 역시 그, 바탕 위에 존재하고 있음을 살필 수 있다.


생명체에 대한 신비로움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물론 생명 그자체의 신비로운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끝없는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일상적으로 만나볼 수 없는 생명과 그것을 연구하는 기술적 집결체로의 생화학에 대한 이해와 앎은 지식으로 충전해야 할 마땅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이 자연적 존재로의 생명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인간 존재의 생명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어 그 무엇 보다 더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출 수 있다.

물론 생화학적 주제를 논하며 다양한 비교 대상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충실한 독서 끝에 마주할 수 있는 '생각의 가지' 장을 통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해 두었다.

아마도 이러한 생각의 가지만을 읽고도 이 책의 전체를 조망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조각이 모여 전체를 이루지만 체우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 전체를 구성함을 생각해 보면 자유롭게 전체를 충실히 읽어보는 시간을 들여도 전혀 아깝지 않는 매력적인 책이라 하겠다.

n********1 202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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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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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학창시절 과학은 어렵고 복잡하기에 이해도 안되고 그래서 기피하는 과목 중 하나였다.특히 물리와 화학은 현상과 원리의 이해와 함께 공식을 암기하여 문제를 풀어내거나 맞는 답을 찾아야 하는 과정이 힘들어 많은 아이들이 지금도 선택하기 거려하는 과목이다.진로를 선택하고 그에 맞게 과목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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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학창시절 과학은 어렵고 복잡하기에 이해도 안되고 그래서 기피하는 과목 중 하나였다.
특히 물리와 화학은 현상과 원리의 이해와 함께 공식을 암기하여 문제를 풀어내거나 맞는 답을 찾아야 하는 과정이 힘들어 많은 아이들이 지금도 선택하기 거려하는 과목이다.

진로를 선택하고 그에 맞게 과목을 정해야하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경우부터 통합과학의 과정을 지나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중 3개 과목을 정해서 생기부와 내신 그리고 수행평가까지 관리해야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이전부터도 진로 선택에 있어 이공계와 자연과학 계열을 선택할 경우 물리와 화학 과목은 그 중요도가 높았다.

교과서 뿐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많은 과학 서적들은 초보자나 입문자에게는 어려운 용어을 통한 과학적 지식 전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과학을 좋아하는 이들의 경우에는 전문 용어와 다양한 과학 실험이나 현상을 소개하는 책들을 선택해서 읽는 것이 어렵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과학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이미지를 강하게 인식시키기도 한다.

정완상 작가의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는 과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다루면서도 어려운 수식이나 전문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고 명료하면서도 흐름과 맥락을 놓치지 않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다.
쉽고 명료하게 과학을 전달하면서 소주제별 역사를 통해 생화학의 큰 흐름과 개념의 뼈대를 세우고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인 것 같다.

생화학의 뿌리를 알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보이지 않는 변화 중 하나인 발효와 효소, 호흡, 우리 몸을 움직이는 화학 신호인 호르몬, 염색체 유전학, 혈액, 핵산, DNA 등 생명과 관련한 화학을 거쳐 생활 속 생화학에 관한 이야기를 끝으로 하고 있다.

과학 시간에 배웠던 단편적 화학 이야기나 법칙이 아닌 생명을 물질로 이해하는 과정부터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의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많은 실험을 통한 법칙의 성립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증명되는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감을 느낄 수 있다.
소설이 아님에도 저자의 필력 덕분인지 과학을 싫어하고 기피하는 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생화학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과학은 증명을 통해 하나의 법칙이 성립되고 성립된 법칙을 기반으로 새로운 법칙을 발견하거나 때론 반박을 통한 법칙의 재해석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과학의 발전은 호기심과 탐구에서 시작되고 이루어짐을 이 책을 통해서 또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과학적 주장이 때론 죽음을 가져오기도 한다.
1553년 스페인 출신 신학자이자 의사인 미겔 세르베투스는 갈레노스가 주장했던 '심장벽의 미세한 구멍'을 부정하며, 피가 폐를 지나서 선명한 붉은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인간이 신의 숨결을 받아들여 생명력을 얻는 거룩한 순간이라 믿었다. 하지만 그의 혁신적 생각은 종교계의 반발을 사면서 결국 화형을 당하고 말았다.
이는 시대적 흐름과 학계의 분위기 속에서 과학자들의 주장이 혁신성을 인정받거나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음을 볼 수 있는 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우리는 살면서 호르몬의 존재에 대해 생각할 때가 많다.
여성과 남성의 호르몬의 발견과 호르몬이 단순한 생리 물질이 아닌 몸 전체를 조율하는 화학의 언어로 이해되기 시작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은 흥미로움 뿐 아니라 의학과 생명 과학, 심리학 등 다른 학문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과학자의 연구와 발견의 대단함을 또 한번 느꼈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생화학은 보이지 않는 분자 반응 속에서 생명의 원리를 읽어내는 생각의 도구임을 깨닫을 수 있다.
생명이 움직이는 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쉽고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조금은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



#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생화학의역사#정완상#성림윈북스#생화학#의학#유전공학#바이오#과학#생명#분자

YES마니아 : 골드 j*****g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재고 과학고 추천도서]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정완상
"[영재고 과학고 추천도서]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정완상" 내용보기
이론 물리학자이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정완상 교수가 쓰고 있는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 과학 역사 시리즈는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 성인들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영재고·과학고를 준비하고 있거나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해당 과학 분야의 역사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루면서 과학사의 흐름과 맥락을 놓치지 않도록 구성했다.
"[영재고 과학고 추천도서]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정완상" 내용보기

이론 물리학자이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정완상 교수가 쓰고 있는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 과학 역사 시리즈는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 성인들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영재고·과학고를 준비하고 있거나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해당 과학 분야의 역사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루면서 과학사의 흐름과 맥락을 놓치지 않도록 구성했다. 또한 중·고등학교에서 다루는 과학 교과 내용은 물론이고 거기서 더 나아간 과학 지식까지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는 과학사를 '주제별 소역사'로 재구성하여 과학자들의 삶을 동시대의 세계사와 나란히 배치하여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무작정 과학적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개념이 왜 태어나고 어떻게 자라났는가"를 알 수 있다. 고대인이 활용한 생화학적 지식은 물론이고 생명 공학과 유전자 공학의 발전, 현대 바이오 산업의 성장 과정 등과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서까지 알아본다. 이 책으로 큰 뼈대를 세우고 생명 과학 시대에 필요한 기초 과학 소양과 합리적 사고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앞으로 과학도가 되고 싶은 학생들, 그리고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에서 가장 먼저 다루는 것은 생화학의 시작이다.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서는 "몸이 하나의 덩어리가 아니라,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기관들의 집합이다."라고 생각했다. 이집트인들은 심장을 몸 안에 남겨두고 뇌는 제거, 간, 폐, 위, 장은 정성스럽게 싸매 보관했는데 바로 이 발상에서 시작된 의식이라 할 수있다. 물질의 근원을 찾는 사상은 중세에서 이슬람과 유럽의 연금술로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실험 기술이라는 중요한 유산을 남겼다. 18세기 후반 앙투안 라부아지에는 정밀한 실험을 통해 물질이 일정한 법칙에 따라 변화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렇게 생명을 신비가 아니라 물질과 반응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로 '생화학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에서는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생각의 가지'로 주요 내용을 정리해 준다. 수형도처럼 보여주는 이 가지는 책에서 다룬 내용이 어떻게 뻗어나가는지, 시대적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장에서는 영양소의 발견과 생명의 이해, 3장에서는 발효와 효소, 4장에서는 호흡 작용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호르몬, 식물의 광합성. 멘델의 유전 법칙, 혈액, 염색체 등 생화학에서 다루는 굵직한 내용들을 소주제화하여 시대 순으로 파악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생화학을 한 번에 제대로 파악하고 나름의 방법으로 정리해 보고 싶다면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을 정독하기 바란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생화학사의 주요한 내용은 물론이고 커다란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의 이론까지 순조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o****c 202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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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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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찐 문과생 엄마가 아이랑 대화하려고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학교 다닐때 생명 화학이 이리 재미있는줄 알았다면.. 상상해봅니다. 주제가 방대하지만 발췌독하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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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찐 문과생 엄마가 아이랑 대화하려고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학교 다닐때 생명 화학이 이리 재미있는줄 알았다면.. 상상해봅니다. 주제가 방대하지만 발췌독하기 너무 좋아요.

2*****y 202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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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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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과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과학교양서로 읽으면 도움이 되는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이야기로 담겨있는데요. AI시대를 여는 클래식 인사이트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이 시리즈는 단순하게 과학적 지식들을 나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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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과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과학교양서로 읽으면 도움이 되는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이야기로 담겨있는데요. AI시대를 여는 클래식 인사이트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이 시리즈는 단순하게 과학적 지식들을 나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큰 흐름을 따라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으로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합니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는 세포 안에서 발견한 생명의 작동 원리라는 부제로 생화학의 역사를 주제로 탐구하는 과정이 담겨있는데요. 고대인들이 곡식을 발효해 빵과 술을 만들고 약초를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던 생화학의 뿌리에서 시작하여 생명 현상을 화학적으로 이해하려는 과정을 통해 생명을 이해하고 보이지 않는 변화도 알아보고요.



생명을 잇는 흐름과 식물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적 지식과 호르몬, 유전, 혈액, 핵산, DNA, 면역과 복제, 유전자 공학, 바이오 공학, 생활 속의 생화학까지 다양한 생화학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무리합니다. 17장의 구성 속에 가장 먼저 생화학의 뿌리를 살펴보는데요. 생명을 물질로 이해하기까지로 시작하여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인들은 몸을 나누어 이해했다고 하는 이야기들과 반대로 몸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본 고대 중국의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그리고 생명 현상을 화학적으로 이해하려는 것에 영양소 발견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음식은 어떻게 과학이 되었을지에 대해 설명하는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 염류, 전해질, 헤모글로빈, 아이오딘, 장내 미생물, 마가린과 트랜스 지방에 대한 생화학의 이야기는 그동안 알고 있던 내용들도 다수 있었지만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효소와 호르몬의 발견을 통해 생명 활동의 원리가 밝혀지는 부분과 단백질과 대사 연구가 발전하며 생화학이 독립된 학문으로 자리잡아가는 과정도 알 수 있었는데요.



발효 하면 생각나는 것이 된장이나 김치인데 그에 대한 역사도 알아보고 발효도 화학반응이라고 하는데 효소가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지도 배울 수 있고 단백질 분해 효소인 펩신에 대한 것도, 지방이 분해되는 까닭도 알아보는 등 효소에 대해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식물의 과학에서는 빛과 공기에서 생명을 만드는 것과 고대 식물 이해, 또 식물은 어떻게 화학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요. 



광합성과 탄수화물 그리고 흙에 생명을 불어넣는 비료의 역사와 함께 옥신의 발견, 식물 조직 배양에 대한 것들과 인공 광합성과 인공 잎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유전학과 분자생물학 분야에서는 멘델의 유전 법칙에서 시작하여 DNA의 구조 발견과 유전자 발현 연구에 이르기까지, 생명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동시에 몸을 지키는 방어 시스템인 면역학에서는 백신과 항체 연구의 발전 과정을 의학 분야에서는 질병의 원인 규명과 치료 기술의 변화를 통해 생화학이 인류 건강에 어떤 기여를 하였는지도 살펴보는 내용들이 좋았어요. 생명 공학과 유전자 공학의 발전 과정도 다루며 현대 바이오산업이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도 알아보는데요. 유전자 재조합 기술과 유전자 편집 기술은 의학과 농업, 환경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고 오늘날 생명 과학의 혁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들도 미래 기술의 발전을 확인하고 있는 지금 이러한 부분들은 꼭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생화학은 이미 우리 생활 속 일부가 되어 경험하고 있는데요.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정말 이런 것이 바로 생화학이구나라는 것을 책을 보며 알았고 그래서 더 흥미롭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생화학은 우리의 생명과 어떻게 직결되는지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는데요. 어려운 개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물질이 어떻게 변화를 하며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지 화학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



요즘 화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생화학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배울 수 있었는데요.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 할 때 화학 동아리 하는 청소년들은 이 책을 참고하여 다양한 탐구 활동을 해도 좋지 않을까 싶고, 생기부 세특 도서로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교양도서 시리즈는 수학의 역사를 시작으로 하여 물리학의 역사, 화학의 역사, 생물학의 역사와 이번에 생화학의 역사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지구과학의 역사와 대기과학의 역사, 천문학의 역사, 해양학의 역사, 현대물리학의 역사까지 출간된다고 하는데요. 청소년들 과학 학습을 위해서 시리즈 책 모두 챙겨 읽어두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i*****6 202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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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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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막연히 생화학이라고 하면 그 단어가 주는 무게가 굉장히 어렵고 전문지식으로만 딱딱한 도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책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 또 성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쉽지만 또 재밌게 흥미있게 풀어놓은 역사 이야기 같은 느낌이다. 아이가 과학책을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 책의 저자이신 정완상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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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막연히 생화학이라고 하면 그 단어가 주는 무게가 굉장히 어렵고 전문지식으로만 딱딱한 도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책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 또 성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쉽지만 또 재밌게 흥미있게 풀어놓은 역사 이야기 같은 느낌이다. 아이가 과학책을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 책의 저자이신 정완상 박사님의 다른 책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 책은 두껍지만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내가 먼저 읽어보았으나 과학지식이 전무한 문과생인 나도 역사와 같이 풀어서 이야기를 해주시니 유튜브 강연을 보는 것 같기도 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어렵지 않은 과학 교양서를 원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고 이 시리즈는 다 사고 싶다!!

o********7 202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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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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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인체의 신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화학 시간에 배웠던 원소와 분자같은 무생물, 물질들이 어떻게 살아있는 세포와 기관과 상호작용하는지 늘 궁금증이 있었다. 특히 요즘 AI와 맞물려 신경과 기억이 어떻게 한차원 높은 의식과 생각으로 발전하는지 호기심을 갖고 있던 차라, 이러한 원소가 살아있는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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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체의 신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화학 시간에 배웠던 원소와 분자같은 무생물, 물질들이 어떻게 살아있는 세포와 기관과 상호작용하는지 늘 궁금증이 있었다. 특히 요즘 AI와 맞물려 신경과 기억이 어떻게 한차원 높은 의식과 생각으로 발전하는지 호기심을 갖고 있던 차라, 이러한 원소가 살아있는 세포로 발전해나가는 연결고리를 찾으면 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화학만도 어려운데 생명공학, 생물학과 연계해 한차원 더 높여 생각한다니 쉽사리 공부해 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이번 책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을 만났고, '청소년을 위한'이란 제목에 솔깃해 좀 더 쉽게 설명해주지 않을까 기대하며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번 책의 저자는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과학을 설명하기 위해 오랜 기간 다양한 저작물을 발표해 온 과학 저술가로, 이번 책에선 생화학이라는 학문 분야를 역사적으로 살펴본다. 먼저 고대 이집트와 중국, 그리스 자연철학에서 몸과 생명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알아보고, 뵐러의 요소 합성 사건을 통해 생명체에서만 발생한다 믿어 왔던 유기물(효소) 합성이 실험실에서도 가능해짐을 계기로 본격적인 생화학 연구의 시대가 열렸음에 주목한다. 이어 영양소와 발효, 효소의 발견, 호흡, 광합성, 호르몬 등 생명을 움직이는 다양한 화학 작용에 대해 알아보고, 이후 멘델의 유전 법칙, 염색체 유전학, DNA 구조 발견 및 면역학과 복제, 유전자 공학 등을 살펴보며 책을 마무리한다. 딱딱한 분야를 역사 이야기라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설명해주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현미경의 발견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한 생화학의 세계였다. 마르첼로말피기의 갑상샘 발견, 안톤 판 레이우엔훅의 정자 발견, 오스카 헤르트비히가 바다 성게의 난자 관찰을 통해 정자와 난자가 융합, 네티 스티븐스의 염색체 발달 과정 발견 등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었던 중요한 사건사건마다 현미경을 통한 새로운 발견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현재의 AI처럼 중요한 매개체 하나가 과학 기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평소 생명공학이나 화학을 어렵게 느낀적이 많았는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문장과 서술이 쉽게 쓰여 있어 비전공자 입장에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인물과 기술 발견 등이 다양한 삽화로 소개되어 더 이해가 쉽게 되었다. 입문서 성격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생화학을 설명하고 있어 일반인 입장에서도 얻을 게 많은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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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202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