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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한번쯤 읽어보셨을꺼예요! 저희도 도서관에서 "내 멋대로 아빠 뽑기"를 처음 접하고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에 푹 빠져서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의 최은옥 작가가 신작 [칭찬 양파! 짜증 양파!]가 출간되었어요.
얼마나 재밌을까 두근두근😄 하며 읽은 채린이. 조금만 만나보겠습니다.
주인공 세나는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떠오르는 말을 그대로 내뱉는 아이예요. 엄마의 바뀐 머리 모양이 우습다고 깔깔거리고, 친구의 머리띠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유치하다고 말을 해요. 자신은 솔직했을 뿐이라고 하지만, 세나의 말은 자꾸 누군가의 마음을 찌르게 됩니다. 뾰족한 말 때문에 친구들사이에서 미움을 받게 된 세나..
어느날 학교에서 시작된 ‘양파 관찰 일기’ 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짝꿍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의 양파를 좋은 말을 듣는 칭찬 양파로, 진 사람의 양파를 아무 말도 듣지 않는 그냥 양파로 정했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진 세나의 양파는 그냥 양파가 되지요.
아이들은 그냥 양파를 짜증 양파라고 부르며 나쁜 말을 해주는 장난을 시작합니다.
“짜증 양파, 넌 주인을 닮아서 그런지 엄청 짜증 나게 생겼다.” “그러게. 싹 나오긴 틀린 것 같네.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 난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니까.” 아이들이 깔깔대며 세나 양파에게 날 선 말을 쏟아 내고 있었어요. 세나 흉내를 내면서요. --- p.54 말은 누군가를 아프게도 하고, 자라게도 합니다. 친구 관계에서 말 때문에 갈등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칭찬과 사과, 위로와 배려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성장동화였어요.
글밥도 많지않아 초등 저학년부터 함께 읽어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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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우리 초3 어린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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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책이었어요. 교실에서 흔히 있을 법한 이야기인데도 장면마다 생동감이 넘쳤고, 아이들 입에서 툭 튀어나오는 대사는 감칠맛이 살아 있었습니다.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고, 다음 장면이 궁금해 자꾸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힘도 대단했어요. 그 이야기의 한가운데에는, 생각나는 대로 툭툭 말을 던지는 세나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부터 세나를 보며 “어휴, 말을 왜 저렇게 해!” 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세나는 생각나는 대로 툭, 또 툭. “난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야.“라며 친구와 가족의 마음은 미처 들여다보지 못합니다.
“그냥 있는 대로 말한 것뿐이에요. 그게 잘못이에요?” 세나는 정말 자기 감정에는 누구보다 솔직했지만, 그 말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는 얼마나 날카롭게 꽂히는지는 알지 못해요.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시작된 ‘양파 관찰 활동’은 세나를 조금씩 바꿔 놓습니다. 아이들은 세나의 양파를 ‘짜증 양파’라며 거친 말을 쏟아내고, 그 말은 양파보다 세나의 마음을 먼저 흔들어 놓지요. 그제야 세나는 말이 누군가에게 어떻게 닿는지 비로소 알게 됩니다.
이후 자신의 양파에게 말을 걸고, 책을 읽어 주고, 춤까지 추며 정성을 쏟는 세나의 모습은 참 사랑스러웠어요. 사람에게는 서툴던 아이가 작은 양파를 통해 먼저 다정함을 배우는 과정이 억지스럽지 않아 더 마음에 남았습니다 특히나, 세나가 정말 달라졌구나 싶었던 건,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의 대비였어요. 엄마를 보며 “머리에 라면을 뒤집어쓴 것 같아! 푸하하!” 하고 웃던 세나가, 마지막에는 엄마를 향해“새로 산 옷이 진짜 잘 어울려.”라고 말하거든요. 어쩌면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닮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일 물을 주듯 다정한 말을 건네면 천천히 힘을 얻고, 차가운 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의 싹을 먼저 시들게 하니까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말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누군가를 웃게 하는 말, 용기를 주는 말, 상처를 감싸 주는 말. 그런 말들이 하나둘 쌓여 예절이 되고, 배려가 되고, 결국 한 사람의 마음을 자라게 한다는 것을 이 책은 참 따뜻하게 들려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은 후 느낀 점을 담아 작성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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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꼼꼼히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 사이에서 흔히 일어나는 말 실수와 친구 관계의 고민을 다룬 동화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주인공 세나는 스스로 솔직하다고 믿으며 마음에 떠오르는 말을 필터링 없이 그대로 내뱉는 아이다. 엄마의 바뀐 머리 모양을 놀리거나 친구의 외모를 직설적으로 평가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
자신은 사실을 말했을 뿐이라고 항변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점점 세나를 멀리하기 시작한다. 이야기는 학교에서 두 개의 양파를 다르게 키우는 관찰 활동을 시작하며 전환점을 맞이한다. 하나는 좋은 말만 들려주는 칭찬 양파이고, 다른 하나는 아무 말도 들려주지 않는 그냥 양파이다. 가위바위보에서 진 세나의 양파가 그냥 양파가 되고 세나는 물론 그냥 양파를 키우는 아이들은 짜증양파라고 부르기에 이른다.
그 와중에 반 친구들에게 솔직함을 가장한 팩폭을 하는 세나에게 아이들은 짜증양파를 세나양파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세나는 다른 아이들이 자기 양파에 대고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며 묘한 감정을 느낀다. 양파에게 하는 말인데도 마치 자신에게 화를 내는 것처럼 마음이 불편해진 것이다.
이후 세나는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혼자 양파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칭찬하는 법을 몰라 어색해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건넨다. 그리고 양파에서 파란 싹이 돋아나는 과정을 관찰하며 자신이 평소에 뱉었던 언어 습관을 진지하게 돌아본다. 내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줄 수 있는지 깨닫고, 단짝 친구와 가족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며 관계를 회복한다. 이 책은 솔직함과 무례함의 경계가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보여준다.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 직설적인 표현은 소통이 아니라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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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책 표지부터 너무 귀여운 양파가 걱정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칭찬과 짜증이 뒤섞인 말을 들어서일까?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해진다.
극T인 세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매우 솔직하게 말하는 아이다. 자신의 생각에 사실이라고 생각되면 상대방의 감정은 고려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한다. 그래서 엄마도 세나의 말에 상처받고 친구들도 상처받는 일이 많다. 그러던 중 수업시간에 짝과 조가 되어서 양파 2개를 각각 칭찬듣는 양파와 일반 양파로 기르고 비교하는 실험을 한다. 짝과 누구의 양파가 칭찬양파가 될지 정할 때, 짝의 양파가 칭찬양파가 되었다.
그러던 중 친구들이 세나의 양파에게 짜증양파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속상함이 밀려오면서 세나는 자신의 양파에게 칭찬을 하기 시작하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며 교감하기 시작하게 되는데.. 그런 사소한 활동이 세나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세나는 어떻게 변할까?
식물에 칭찬해주고 좋은 말을 하면 하지 않을때보다 더 잘 크고 튼튼해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아마 어린이들도 학교 수업이나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을듯하다. 그런데, 이런 식물들이 아닌 양파라니! 어쩌면 좀 우습기도 한 듯한 소재를 아이들의 예절교육 동화로 사용하고 아이들이 학교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흥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예절의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짜증, 칭찬, 등을 하는 것이 결국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고 상황을 읽으면서 해야한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데, 이 부분을 한번 더 아이들이 짚고 넘어가도록 독후활동지도 책의 말미에 넣어두셨다.
아이들이 자신의 말습관도 챙기고 다른사람의 마음도 읽고 나의 마음도 돌아볼 수 있는 책 칭찬양파 짜증양파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나눠보시길요 #칭찬양파짜증양파 #주니어김영사 #최은옥 #이수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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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주인공 세나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필터 없이 그대로 내뱉는 아이로, 스스로는 그저 '솔직한 것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거침없는 말들로 주변 사람들의 마음에 자꾸만 상처를 준다. 결국 친구들이 하나둘 곁을 떠나가던 중 학교에서 양파 관찰 활동이 시작되고, 하필 세나의 양파는 친구들 사이에서 '짜증 양파'로 불리며 온갖 거친 말들을 한몸에 받게 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자기 양파에게 쏟아지는 날 선 말들을 들으며 세나는 양파에게 하는 말이 꼭 자신에게 하는 말처럼 느껴져 마음이 따끔거리는 기분을 경험한다. 결국 아무도 없는 교실에 홀로 남아 조심스럽게 자기 양파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기 시작한 세나는, 처음에는 칭찬도 위로도 낯설고 서툴렀지만 조금씩 마음을 담아 건넨 말 끝에 조그맣게 초록 싹을 틔워 올리는 양파를 보며 눈에 보이지 않는 '말의 힘'을 몸소 깨닫게 된다. 과거 강의를 하며 매번 느꼈던 점이지만, 아이들은 비속어나 날카로운 말을 쓸 때 그것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깊은 상처를 주는지 잘 인지하지 못한다. 세나 역시 자신이 뿌린 말의 씨앗들이 어떤 모습으로 자라나는지 양파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비로소 상처 주었던 단짝 친구와 가족들에게 용기 내어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넨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솔직함과 무례함의 한 끗 차이를 스스로 깨닫게 하고, 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마음을 한 번 더 헤아리는 멈춤의 힘과 진심 어린 사과가 가진 따뜻한 관계 회복의 기적을 보여준다. 초등 저학년 시기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어휘를 배우고 다듬어가는 아주 중요한 때인 만큼, 교실 안팎에서 말 때문에 크고 작은 갈등을 겪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칭찬과 사과, 위로와 배려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해 줄 것이다. 우리 아이가 뱉는 말의 온도는 지금 몇 도쯤 될지 돌아보며, 가정에서 혹은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서로의 마음속에 다정한 '칭찬 싹' 하나를 틔워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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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독후활동까지 있어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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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마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아이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칭찬과 짜증이라는 익숙한 감정을 양파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며 읽었습니다. 친구 관계와 바른 언어 습관을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따뜻한 동화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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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저희딸이 <내멋대로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칭찬양파 짜증양파>도 너무 재밌다며 순식간에 완독했는데, 최은옥 작가님의 신간이더라구요!
📌 '세나'는 솔직한게 좋으거라며 다른 사람의 기분은 생각하지 않은채 항상 솔직하게만 말해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게 되요. 그러다 학교에서 좋은 말만 들려주는 '칭찬 양파'와 아무말도 들려주지 않는 '그냥 양파'로 나눠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는 실험을 해요. 세나의 양파는 '그냥 양파'가 되었는데, 어느 날 친구들이 세나의 양파를 향해 나쁜 말들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게 되요. 과연 세나와 세나의 양파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요?
💬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동화예요! 저도 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어버렸답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많이들 교육하잖아요. 그러다보니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지 못한 채 생각나는 그대로 말하는 친구들도 종종 있더라구요.
솔직함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과 예절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칭찬 양파 짜증 양파>
귀여운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 덕분에 말의 힘과 따뜻한 한마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는 독후활동 페이지도 있어서 다가오는 방학에 읽고 활동까지 해보기 딱이겠더라구요!
앗, 작가의 말도 놓치지 말고 꼭 읽어보세요😍
🔸️#주니어김영사서포터즈 1기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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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식물이 사람 말을 듣는 게 말이 돼? 🤔" 말을 한다는 것은 결국 듣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기에, 우리는 항상 상대방을 배려해야 합니다. 그 사실을 몰랐던 세나에게 양파는 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됩니다. 책을 읽으며 저 역시 어릴 적 말로 상처받고 상처 주었던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말의 힘을 미리 간접 경험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직접 '양파 기르기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한쪽엔 예쁜 말을, 다른 쪽엔 나쁜 말을 전하며 관찰 중인데요. 아이가 양파에게 나쁜 말을 하곤 미안해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느라 바쁜 바람에, 아직 두 양파의 큰 차이는 없다는 귀여운 비하인드가 있네요. 🤣🤣 실험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 우리 아이의 한 줄 평
내가 뱉은 말이 얼마나 값지게 될지는 오롯이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말의 무게를 선물하는 따뜻한 책입니다. [해당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D] #칭찬양파짜증양파 #주니어김영사서포터즈 #주니어김영사서포터즈1기 #어린이동화 #추천도서 #초등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독서기록 #책추천 #말의힘 #동화책추천 #독서일기 #책육아 #독서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