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권이 여태까지 봤던 권 중에 가장 처절하고 슬픈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4권 표지에서 겐의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잔혹하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잘 묘사 되어 있는데 일본이 저지른 전쟁으로 많은 나라들도 물론 피해를 입었지만 자국민들에게도 결국 원성이 자자하게 되었고 결국 전쟁은 힘없는 민초들만 죽어나가게 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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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 4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소설에서 다루는 소재와 주제에 관심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 술술 읽을 수 있는 만화를 택한 것이다. 4권에서도 전반적으로 음울한, 무거운 분위기는 지속된다. 전쟁으로 인한 피해상, 많은 이들의 아픔, 그리고 국가로서는 전범국이지만 그 속 하나하나 살아있는 사람들의 피해 양상이 소름끼치게도 사실같다. 일본인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 번 읽으면, 전쟁을 반대해야 한다는 명제를 자명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